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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age/jydh/RG-04-남여대협/1994
--- page 1 --- LMS EI 비 1 발행 : “para 어학생희 시 : 1994. 1. 17. 은 ni AN ‘= ee »> - 「 -… 도 hh FA BAY z= B} 옹저을 도 그 O/ A = wt of Bch 048 0/ L474 LF O/ WYopry 때 너나들이랑? “티놓고 지내는 Atol"’s 뜻의 고유한 Suns, 여러툰들과.여락생허가 너나들이가 UAL 하는 바렸에서 소식지 준비호의 이음 으호 지어 발습니다. --- page 2 --- 시작된 겨울방학도 벌써 seo] 넘어갑니다. 여느 때보단. 포근한 날씨가 겨울이면 으례껏 움츠려드 기지개 펴게 하고 있습니다. . 몸 | iho 방학. 새해 알차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희 여학생회는. | 얼마간의 휴가(?)를 끝내고 다시 모여 활기찬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월에 창간될 소식지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이 준비 1호도 냈구요.. 처음이라 너무나 부족하지만. 너른 아량으로 깊이있게 읽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남은 방학기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길 기원하며. 8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4 공라대학 여학생허쟁 김경명 TUS 고경아. --- page 3 --- oe rr 과 여대표님(?)에게 연하장 띄움 (고분자공학. Bass, 컴퓨터공학. 물질화 정밀공학. 전자공학. 공업화학. ) wr 총여학생회 운영위원회 -ㅡ128 78. 128 268. 18 68. rm 공과대학 운영위원회 — 129] 7일. 12월 14일. 12월 27일. 1월 6일. \ 총학생회 간부 일꾼 수련회 — 12%] 21일. 22일. rr 공과대학 간부 일꾼 수련회 — 12] 7일. 8일. (교수 학생 간담회 - 여학생회 휴게실 비품과 화장지.패드. 자판기 설치 요구. 공대본부와 지속적 인 논의중) O[Ab72El 2 BR 여학생회실과 휴게실이 현재 3S 도서관 앞방에서 2층 공과대학 학생회실 옆방으로 이사를 합니다. (이사일: 1월 20일 목요일... 많은 관심 바랍니다. ) of ㆍ @ 1월 17일 : 새내기 정체 확인 @ 1월 20일 : 여방 이삿날 @ 1월 21일 : 총여학생회와 간담회 & 2월 1일 - 3일 : 예비대학(총학생회. 공과대학. ) a2 a2 a2 월 14일 - 16일 : 등록기간 월 17일 - 21일 : 수강신청기간 08 i) iy) ne, ㅣ Ss nue, rt nt pay 2 EI rt x mm 4a ne Ag +> re as 요 ox, BS 공과대학 여학생회 예비대학도 aay 귀여운 새내기들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될것입니다. 엄청난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어머! 참!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요. 나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여학생회 화이팅!!! --- page 4 --- 다음은 원시시대와 고려시대 여성들이 중요한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자유스러운 생 활을 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QR 참생의 어머니' 원시 모계 OF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이 제사를 주관하였으며, 무속신앙에 나오는 산신, 삼신, 풍 Al, 용신, 태양신도 여성이었고, 신라의 일급 호국신인 중 UW(RM), AMR ie), SERA) 세 Ate] 신도 여성이었다. 또 삼신 할머니, 청실홍실 할머니 등의 이야기는 원시시대에 씨족 내의 대소사에 여성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전 해준다. 제주도에 전해오는 한 민담은 당시 사람들이 여성을 우주 창생의 어머니 로 생각했음을 보여준다. A d 끄 ㅜ 옛날 선분대 할망이라는 키 큰 할머니가 있었다. 얼마나 Baz]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다리는 제주시 앞바다에 있는 관탈섬에 걸쳤다 한다. . . . . 이 ASH BB)= '성산봉을 빨래 바구니로 삼고 소섬을 빨래돌로 삼아' 빨래를 하 고 치마자락에다 BS 담아 나르다가 Fo] 새어 오늘의 소화산을 이루기도 하고 육지에 다리를 놓아 주기도 하고 주먹으로 봉우리를 쳐서 SS 패이게 하거나 오 을 누어 Fol 떠내려가 섬을 만들기도 하는 등 우주 창생의 어머니였다. <<한국 민담 속의 여성 원형상> 이부영, 민음사 자유스러웠던 고려시대 여성 고려의 여성들은 여름이면 시댓물에 들어가서 남녀 구별없이 옷을 벗고 목 하였고 A= 마음대로 갔으며 Ba (BB)CS 구경거리가 있으면 AAs 막 고 이른바 '쉽게 만났다가 쉽게 헤어질 수 있는' 풍토였으므로 마음대로 어울려 FRE 했다. 그러므로 여자의 재혼도 별로 Fo] 되지 않았었다. ...... 고려는 '정절 su’ 풍토가 아닌 이상, 처녀들의 자유 연애가 지탄받을 이유가 없 는 것이다. 이런 위치에서 본다면 「고려가요』의 주제가 남녀의 사랑에 기울어 있 다는 사실은, 고려가요를 전승해온 주역들이 기생들이라 해서 반드시 그들만의 작 품이라 단정할 수 없다. rk to — <<한국여속사>> 김용숙, 민음사 nfo ※ 예고 : 준비 2호에서는 조선 후기로 가면서 여성을 점점 심하게 Sopw 규범들과 차별받는 여성의 여러 모습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page 5 --- 0 FH 고민하는 마당 O 그 사진 속의 BA] 화석은 마치 어린 시절 시골고향의 향수같은 것을 느끼게 했 이렇듯 BS 우리의 주식일 뿐만 아니라 민족의 So] 담겨져 있다. 또한 우리 농민들은 분노했고 아니 전 국민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심지어 농민들 = 자 rlo 식같이 소중히 길러낸 쌀가마에 SS 지르기도 하였다. 쌀이 수입되면 우리 SES 망하게 된다. 결국 몇년 후면 Bs 수입해서 먹게 될 것이고 미국이 아무리 BS 비싸게 팔아도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Ary 을 수밖에 없다. 즉, 쌀의 수입은 AGS) 무기화를 초래할 것이고, 결국 곡물대국에게 정치, 경 AALS 완전히 예속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뿐만 아니라, Ao] 수입되면, 국민 7. B '미국쌀은 대량생산 과정과 그 운반과정에서 우리쌀에 사용되는 양의 수십배에 달하는 농약과 방부제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즘 식수오염으로 우리는 건강걱정을 뛰어넘어 생존의 yas 느끼고 있다. a 물며 쌀까지 수입되면... . . . 쌀이 수입되었을 때의 폐해는 이외에도 수십가지이다. 지금, 쌀과 기초농산물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범대위)를 중심으로 온 국민이 쌀개방 반대에 나서고 있고, 우리 청년학생들도 반대투쟁에 힘차게 나서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아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싸움, 절대로 져서는 oF 될 싸움, 은 국민의 YS 모아 기어이 승리하고 쌀수입개방 저지하자!! aul) ch 국얻은 ZUBES 국허는 BYE HHS 부는 재렵상을 Mg Of PHOS 저지하자 717 --- page 6 --- SEE 읽는 여성학 강의 (1) == ct 쫓던 개 == ~~ BHo] 되새겨 생각할수록 한심하고 개탄스러운 일이었다. 아암, 그렇지 그렇고 말고. 아직 백년은 더 고생해야지. 시거든 떨지 나 말아야지 세계에서 제일 못 사는 나라인 주제에 여자를 대통령 자리 에 앉혀? 그러니까 앞으로 지구 멸망하는 그날까지 너희는 세계 최빈국 의 딱지를 떼지 못할 A, 호응! 김사장은 석간을 덮었다. 조간에서 보았던 기사가 석간에 그대로 실려 있었던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처지에 대통령 자리를 여 자에게 갖다 바친 방글라데시 어리석은 국민을 그는 한껏 비웃고 경멸 하고 조롱하고 싶었다. 생각해보라고, 필리핀의 아키노, 파키스탄의 부 =, 인도의 인디라 간디, 하나같이 Mao] 질질 흐르게 못사는 BEY 수록 화를 자초해서 여자대통령의 치마 밑으로 숨어든다니까. 그러더니 이젠 그 옆쪽에 있는 방글라데시까지 물이 들어서. 작년 일본 총선에서 사회당의 도이 당수가 선풍적 인기로 일본 전역을 3] 때 김사장은 잠시 눈앞이 아찔했었다. 아아, 드디어 일본의 시대는 가는구나! 일찍이 게이샤(기생)로 널리 알려진 일본여성의 그 나긋나긋하고 순종하는 이미지는 어디 가고 서늘 하고 지적인 눈매의 여성 정치인이 기염을 토하며 세계를 뒤흔들다니. 김사장은 그때 이러다간 아시아 전체가 치마자락 속으로 안겨드는 것 이 아닐까 하는 위기감마저 Lac}. 그러나 그건 기우였다. 김사장의 예견대로 부토는 실각했고 간디 여사의 실정으로 인도는 휘청거렸으며 목하 아키노 여사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이 아닌가. 한국여자들이 그런 점에서는 참 기특한 면이 있다고 그는 생각하는 편 이었다. 읽지도 쓰지도 셈하지도 못하던 여자들이 오십년 YR 교육을 받더니 학문, 예술, 법조, 기술 등의 전문분야로 눈부시게 진출하여 심 지어는 남자를 능가하는 성과를 얻어낸 건 자존심이 Bal 상하기는 했 지만 그다지 기분 나쁜 일은 아니었다. 그런 여자들이 해방 이후 지금 까지 한 번도 정치일선에 나서서 떠들지 않는 건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 다. 그 정도의 교육인력과 실력축적을 가지고도 어느 YE 지역구에 출마하여 남자를 제치고 국회의원이 된 적이 없으니 알 수 없는 일이었 다. 그건 얼마전 /일보가 창간기념으로 실시한 생활지표 여론조사가 명 쾌하게 수치와 그래프로 보여주지 않았던가. 한국의 자동자 제조 기술 이 140%라면 여성의 정치 참여도는 0.2%로 세계에서 가장 낮았던 것이 다. --- page 7 --- 하모, 그 기특한 Arte] 원인은 뭐니뭐니해도 칠거지악 삼종지의를 여 자의 금과옥조로 가르친 조선왕조의 탁월한 정책과 우리 땅을 강제로 삼킨 것은 Apersp7] 짝이 없지만 일본군국주의가.여자를 사람의 반열에 끼워주지 않았던 점이지. 그리고 또오 ......... 김사장은 그 다음말은 차마 내심이나마 말할 수 없었다. 하모, 일본놈 밑에서 공부하고 그 습관을 그대로 배운 우리 군사독재 도 그만 못지 않게 여자를 우습게 여겼거든. 그러니까 택도 없는 소리 었제. 공부하고 예습하고 돈버는 일이라면 몰라도 정치를 내줄 Bo] 없 었제. . 바로 그점이었다. 일년 내내 김사장을 고심하게 했던 문제가 어이없게 도 쉽게 풀린 건 순전히 그 덕분이었다. 김영옥 부장이 국장승진을 코 앞에 두고 그녀의 Wel 이부장이 국장으로 Sad A 불보듯이 흰히 알면서도 ALS 낸 건 국장자리가 바로 회사내 정치국의 기능을 갖고 있음을 간파했던 그녀의 Sele 때문이었을 것이다. 어느모로 보나 여 자인 것 빼고는 이부장보다 훨씬 유능했던 김영옥 부장이 쉽게 그런 a 론을 낸 건 좀 해석한 일이기는 했다. 김사장은 Beaute] 액수를 더 배려해줄 작정이었다. 정치만은 아직도 신성불가침의 남자들 고유의 영역임을 상기하자 김사 장은 Az] 기분이 느긋해졌다. 승용차는 어느 ay 집앞에 당도해 있었 다. 그는 정원을 거쳐 현관으로 들어섰다. 자동인형처럼 뛰어나와 반겨 of 할 아내는 무슨 일인지 소파에 앉아서 신문에 몰두해 있었다. 김사 장이 안방으로 들어가 BUSS 갈아입을 때까지도 아내는 신문지 위에 다 시선을 꽂은 채 못박힌 듯 움직이지 않았다. 참으로 해괴한 일이었다. 김사장은 의아한 눈으로 아내를 쏘아보았다. “뭐하고 있어, 지금. 하늘 같은 서방님이 오셨는데.” “하늘이고 땅이고 간에 여보 이건 보셨수? 내일 조간이 일찍 나왔길래 한 장 사왔더니. . . . . ." “뭐가? 김일성이 죽기라도 했어, 아니면 마릴린 몬로가 살아나기라도 했단 말이오.” “김영옥 부장 말이예요. 서울시 광역의회에 Supper.” 김사장은 순간 뒤통수를 한 대 BS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그는 A 이 빠져서 김부장이 어느 당 공천인지 또는 시민연대회의의 후보인지 물어볼 기력조차 없이 멍하니 아내를 바라보았다. 닭 쫓던 개 지붕 A --- page 8 --- 성차이와 성차별 FA]S GES 여조와 Pegs Se Se) Ge. 이 망응 Qa) Gy Qe 3} 싸응 239 43 as Ade 4e) Faq 4eqss Ade. ws 옥미 Bar) Je) Fe Fare) 244) St Age ga hs o Be] BS Fa) SHS) SSI] ASG GGUS AY SIs ANS. BIS Aas Hoe), 야미 Ga ag_qyqe? Java Bay a $3) B22) Qe) Fs get 역망이마 Sess Se 44 4 Aas PAPA, ASUS GUIS BQH JQ} SY) 라므략교 SH 메 agdss Mas 메럭의 Sy Boas : 예성락옵에라는 DQ’ Bo) Be. BIS 성레액으르, BQYQLQS 라크 에 Je) VSS Fade AN 에메 Fads ANS “Gy 44's 음영 SY) 오향하그 AA. FAS GS 레외모 미릭에씨 Soja) wey. 담코와 역 HUA SQ] AQ Sey GSIq SQ Se as 싸성이라, S We Vag Ga) Aa 밀리 밍페코 이 Fae as sqgaa a4) VER LBP JPA SIDA SHURA PPV. 으리마 Seq) Qe) QQ 예세의 SYS HAYS HVS DSS HY. Fe Squg dade | SIAA ASA?) SH) S44 q 으레 QVqa 팩왜 qas 으리 Vad FAD IAG Yoes A) 마위딩 Gash Shad 49d 수 AS A 에라. 2999 Qo 49 4 Se 수 as as VB} Gaga NS] SVESS SQ Y, 숭쑥의 GAYS GHAAS 싸섬에라. Bop) @ 2a Gaye 령레의 pas 쑥레픽 YQ 왕약이 Aq 페페테 gs) AQIS SLIDS QIwMS. Bad) Bas, 성에픽으므 욱윙하의 Qe Ve IB YgQe) Gas +s Qe. PIS Bae) de ya) Ves Hees 앵석음 VSG 242 VHas SASS BMS. Gees EO eg ZB 전 남대학교 AYE 건대 by ByUay of ANY (062) 520-7459 bag ale --- page 9 --- 비 2호 공과대학 여학생회 시 : 1994.2.15. = AC 발행 : o] = wr {KS 0(%? “터 놓고 지내는 사이”란 Boy 고유한 Sees HASTY 여학생허가 너나득이가 지어 봤습니다. - 에서 소식지 준비호의 Fle XM 32 [o rave & dr = c& --- page 10 --- 94000 7/들의 합성으로 이제 다시 재감준비에 바쁜 학우 칩니다 nin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새내기들의 합격을 축하드리며 이 새내기들의 합성으로 선배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긴 겨움방학. 잘 보내고 계신지요?1 저희 여학생회도 열심히 생활하고자 하지만 이렇게 너나들이 준비 2호를 여러분께 내 보이면서 많은 부족함을 Suytlct. 그러나 이 소식지는 바로 여러분의 것이기에 정감어린 눈으로 속속들이 임어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추운 날씨 잠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다시 시작될 새학기에 활기찬 감의실에서 SEC ry SS CLek, 여학생회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BUH 여학생 의 발걸음으로 학내에 활기가 넘 UAE AL 경명 부허장 고 경아 --- page 11 --- a 1월 17일 : 신입생 합격자 발표. mw 1월 20일 : 여학생회실과 휴게실 이사. (5호관 3충 도서관 앞방에서 2층 공과대 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쉽게 찾을 수 있 있는 여러분의 방입니다) mw 1월 21일 : 총여학생회와 간담회. (총여학생회와 항상 함께하는 우리) rm 1월 29일 : 공과대학 여학우 예비대학 (공대 여학생이 된 이쁜 새내기와 재학생들이 어우러져 a 판지게 놀아 본 하루였습니다) ' rm 29 1일 ~ 3일 : 공과대학 예비대학 - 이제 나도 대학생, 이제 나는 어떻게 살지! - (새내기들의 호탕하고 적극적인 삶의 모습이 돋보인 예비대학이었어요) nt 42 생회실 옆방 안하게 학 고 ri .서 ㅇ 스 ㄱ @ 2월 18일 : 환경정리의 날. (AVU?) 여방과 휴게실이 새단장을 한대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겠지요?) nin 고 lo 에 Ja nlo ul Jn oo a) hd 고 wh ot 비 > 40 Hu Ho 고 Lt & 누 가 공대 여학우면 몽땅 다 & 언 제 — 29) 25일 ~ 26일 (1박 2일) & 어디서 > 월출산 & 준비물 > 세면도구, 필기도구, 쌀 & 참가비 - 미정(가계에는 큰 부담 없음) & 주 최 > 공과대학 여학생회 AZ] Et BH! ey] a 평생 우희향4다. --- page 12 --- 화 학공학과 새내기 짐 유경 삶엔 연습이 없다고 그랬다. 하지만 대학은 연습이 있었다. 비록 사흘이 라는 아주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 된 예비대학. “ㅇ]제 나도 대학생, 이제 난 어떻게 살지" 하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이 됐 다. :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심어주려 분주히 뛰어다니는 선배들의 모습에서, | 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젊기에 가능성이 있고 젊기 에 반성하되 후회는 하지 않고 젊기에 행복하다는 A 새삼 깨달았다. 그 리고 그 젊음의 중심, “대학"에서 내 삶을 창조하기 위해선 자신이 발벗 고 나서야 한다는 진리(?)까지도. 행동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학이라는 것. 이것이 새내기인 내가 예비대학에서 건진 소중한 진리이다. 끝으로 남에게 뒤지지 않는 대학 4년을 위해 열심히 될 것을 다짐한다. 환경공학과 3학년 과 은숙 아첨 일어났을 때 어제 저녁부터 고민하고 고민하던게 머리를 아프게 했 다. 약간은 가슴 두근두근하고, 사실 작년엔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배들 을 어떻게 볼까. 어떻게 해야 그들이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 줄까? 생각 하다 보니 머리에 주름살도 늘어나고 Ae] 여드름도 왕창 생기는 기분 아침부터 온 눈이 갑갑하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여ㆍ방에 들어선 나의 마음 은 약간의 불안감-선배들 쪽수의 부족에서 오는-뿐이었다. 한두명씩 들어오는 새내기 얼굴에서 나도 몰래 반가워하는 내 자신을 찾 을수 watt 공대 2호관 옆에서 하던 줄넘기는 잊지도 못할 것 같았다. BY 다 들어 선 sae 땅을 박차고 튀는 그들과 나는 하나였다. 나도 몰래 외쳐지 --- page 13 --- 하나, 둘 소리를 앞으로 공대 여학생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 주는 건 하나됨의 느낌 하나뿐인것 같았다 개와 고양이처럼 항상 으르렁거리던 사람들도 한번 티격태격 싸우고 나면 죽마고우이상의 우애를 가진다고 한다. 김밥말이며 하루동안이지만 인간 지낸 새내기 후배들과의 만남은 잊지 못할 것이다. 수진(산공과)아, 네 모습에 신경쓰지 말고, 네 외모는 네가 좋아하 Styleo] Zo}, 열심히 살아라. 좋은 여자친구 많이 사귀고 남자 친구도 이 만들어라. 자신있게 살아야지 않겠니? ge clr Pipe) i 우리 Of HO] 지난 7원 290) 재미지게 ABH 여항우 OF] CHSPO] APALAACTCE 항상 the td 라슨 말 보단 ‘Qa 라슨 가녕으로 ACH OF 선가, 또 여하상회와 여러운이 하나가 되기 SPEECH --- page 14 --- OW 쉽게 읽는 이야기 tHsk(2) OW 다음은 조선후기로 가면서 여성을 점점 심하게 옮아 맨 규범들과 차별받 는 여성의 여러 SSS 보여줍니다. 조선시대 여성(1) ox 건 BA 초에는 결혼 후 남자가 여자 집에서 일 이 일반적이었다. 이는 보통 혼인 초에만 머 아 성장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여성들은 또한 자녀 균분 상속을 통해 경제권을 보장받고 있었다. 조선 전기 『경국대전』에 의하면 정실 소생일 경우 아들과 딸의 구별 없이 |} 은 양의 재산을 분배하고 그 가운데 HS 잇는 아들에 한해서 상속분의 5 분의 1을 더해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남자 형제와 똑같이 상속받은 재산은 혼인 후 남편 혹은 시가의 재산으 흡수되지 않고 어디까지나 여성의 것으로 존속되었다. 그 AALS Ast 고 매매하는 일도 소유주인 zp} 남편의 동의 없이 스스로 했다. 이와 같이 비교적 평등하던 여성의 지위는 17세기 후반이 되자 변모하기 시작했다. 재산 상속에서도 ASS 강화시켰다. 점차 장남우대, 남녀 차 별의 차등 상속의 경향이 강화되어 나갔다. 본부인의 딸이 받는 재산보다 첩의 아들이 받는 재산이 많은 경우도 빈번해 이제는 처첩보다는 남녀간 의 차별이 더 중요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여성은 가족 안에서 남존여비에 입각한 열등한 예속적 존재가 되었고, ADS 가 면 출가외인이 되는 동시에 남편의 종속적 위치에 처하게 되었다. 개 rir SN ° 『한국여성사』, 한국여성사연구회 여성분과 편, 풀빛 양반가에는 안채와 사랑채가 구분되어 여자들의 깊숙한 안채에 머물러 바 깥 출입이 극히 제한되었다. 다만 피치 못할 경우에 한하여 외출시에는 반드시 하인과 동행하고, 밤이면 불을 밝히고, 얼굴을 가려야 했다. 이런 규제가 얼마나 엄격했는지는 집에 Bo] 났는데도 하인이 없어서 그 자리 에서 타 죽은 여자가 열녀전에 올랐다는 기록에서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선조 때는 과부인 어머니가 종과 간음했다고 하여 가문을 위해 어머니를 살해한 자식이 있었으며, 과부가 음행했다는 SES 듣고 그 a BS 비롯한 친척들이 합세하여 그녀를 포박, SS 안겨 강물에 던지는 일까지 벌어졌다. --- page 15 --- 사오촌이라도 10세 후에는 한 자리에 친친말고‥…‥…‥ 남매간이라도 잡되 히 회화마라‥……‥……. 의복도 밖의 사람이 보게 말고‥……‥…… 아해 손(어린 아이 손님)이라도 남자와는 한 자리에 앉지 War------ 아는 사람을 보아 도 너무 익히 보지 말고, ‥‥‥손을 엿보지 말며 등등. PgeArds , 이 익 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함양의 가문 높은 김씨 종가에 시집 온 박소사란 여인이 시집 온 만에 아들을 낳고 첫 이레가 지난 날 BS 매어 죽었다. 그 Bae 즉 편이 아이를 낳을 수 없음을 알고 있던 시부모와 남편이 가계를 잇기 해 SES 꾸며 “가계를 잇는다는 것은 부도의 대강이므로 욕된 일이라도 참아야 SFLU ez} eRe 타이름과 함께 떠돌이 옹기 장수를 박소사의 규방 에 들여 보냈다. 이 종가의 며느리는 위조된 SES 낳아 주고 자살하였 던 것이다. o 『이규태 걸작 선집 7』 , 이규태 --- page 16 --- 0 BA 고핀하는 아당 // 등록금이란 교육을 받을 목적으로 학생이 Yoo] 납부하는 부담액을 말합 니다. 등록금은 수업료와 기성회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료는 수업을 받는 댓가로 국가에 내는 NSS 말하며 대부분 교수의 월급으로 지급되 고 있습니다. 또한 기성회비는 국고의 부담으로 미치지 못하는 긴급한 교 육시설의 확충 학교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면학분위기 조성 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서 조성되는 돈입니다. ASHE 1988 년 있 님 있 그 첫 피 등록금 자율화 조치를 취하고 그 이후 등록금은 매년 7~15% 인상되고 으나 교육환경과 여건은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점점 부모 들에게 수익자 부담의 원칙을 내세워 교육비 부담을 전가시키고 렇다면 등록금 투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있습니다. 둘째 교육재정의 필수저건인 Bee 민족자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내용 확보(교수 공채, 교과과정 개편, 강의평가제)와 교육시설, 복지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투쟁입니다. 셋째 자주적:학쟁화를 강화시키고 청년학생의 자주성을 높이는 투쟁입니다. 자신의 처지와 조건에서 자주성을 발양시키는 청년학생의 본성적 특 성상 등록금인상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부터 오는 개인 권리의 침 탈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의식이 높아지며 올바른 as 위 해 학생회 FAS Fle] BS 합해야 합니다. 과 민주적 토테를 확보하는 투쟁입니다. 투쟁입니다. 소 WZ 예산-이중예산을 없애고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교의 교육환경 과 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투쟁입니다. 이제 우리는 등록금을 더 이상 인상할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학부모나 학 생들의 수익자 부담의 원칙이 아닌 국가가 수혜자라는 USS 가지고 등 록금 동결에 WS 모아야 하겠습니다. AS YY 쌀 MES 은 교유 Al 장개망 저지라자) --- page 17 --- 병국엄마는 밤새 한숨도 자질 못했다. 이제 곧 사십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부부싸움이 Bora U 어젯밤엔 남편이 그만 가출을 해버린 것이다. a 칠째 늦은 귀가로 몇마디 쏘아붙인 게 나가버렸다. 오냐, 나갈려면 나가 라. 남편이라고 한 마디 USte 없이 하숙생 같으면서 월급봉투 As 면 다나. 문 열어 Bet 소릴랑 마라. SSR 현관이며 창문 덧문까지 호 기있게 걸어잠군 병국엄마는 남편이 Asole] 서류가방을 챙겨 나간 사실 을 알았다. 남편이 자신만만하게 나가버릴 수 있었던 Al ASst 서류가방 때문이었구나. 한 남자와 그 남자의 돈벌이 가방과 RES 빼고 나면 이 집은 빈컵데기란 말이지. 병국엄마는 가슴이 SH 막허왔다. 그야말로 미친년 널 뛰듯 아침저녁으로 허덕대던 직장생활이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노동조합 같은 건 있지도 않았고 그리 크지 않은 직장이었던지 라 혼자서 별별 일을 다했다. 한타, 영타, 텔렉스에 문서수발, 사무비품 관리, 우체국에 들락이는 일에서 싸모님께 자동차 배정해주는 일까지 하 다보니 집안꼴은 말씀이 아니었다. 친정어머니가 aes 보살펴주시긴 했 으나 새끼들은 BE 병치레에 맨날 흙강아지꼴이었고 아침에 뜰어진 스타 킹을 그냥 신고 내달렸다가 저녁이면 종종대며 시장을 들러야 하는 병국 엄마는 일 년에 하루도 쉬질 못했다. 아무튼 그 북새통을 치르면서 적금 을 타서 집장만에 보태고 이럭저럭 사무실에서도 argo] 되었는데 '미스 리'라는 호창도 별로 탐탁치 않고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다니게 되자 of 들에게 엄마가 필요하다는 남편의 주장도 있고 해서 별다른 고민없이 직 장을 그만두었다. 미스 리는 직장을 그만 두면서 이제 미친년 같이 될 일이 없어졌으니 내 새끼와 살림을 새동전처럼 반짝반짝 가꿔놓고 가정의 행복함을 Wyse] 라 생각했다. 그래서 친정어머니가 고향으로 돌아간 후에 앞치마와 고무 장갑으로 무장한 미스 리는 부억으로 달려들었다. SSS 몇 방울 떨어뜨 린 후 철수세미로 박박 문지르고 꼭지둘레는 보통 수세미로 한 번 더 문 지른 후에 스폰지로 비비고 BES Yohmde Wy] FMS 새것보다 더 반 짝였다. 그놈의 냄비뚜경을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노라면 팽개쳤던 살림살 이에 대한 애정이 SS Hohte 듯했다. 놀이터에서 흙투성이로 돌아오 는 작은 BE 아침 저녁으로 ZS 갈아 입히고 밖에서 들어올 때마다 잡 아다 ES WRU 새까망던 손톱밑이 야들야들해져 남편에게 자랑시켰다 가 편잔을 듣기도 했다. | 미스 리는 드디어 병국엄마가 되었다. 그런데 기대했던 가정의 행복감과 는 어째 다른 것이 느껴졌다. Yl 마루는 5분 후면 놀이터에서 돌아온 아이의 발자국에 더럽혀지고 아침나절 북북 문지른 가스렌지는 점심에 라 면 한 번 ole 그만이었다. 아이의 RS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 얼룩 lo --- page 18 --- 이 생겼다. 미스 리의 처음 계획이 중단되었음은 물론이요 이젠 살림살이 뿐 아니라 병국엄마 자신도 뿌영게 때가 끼어가는 듯했다. 게다가 남편은 여전히 ups 그 분주함의 대가로 남편이 받아오는 월급은 남편 것이었 다. 안경다리가 부러져 새안경을 맞추는 데도 먼저 남편의 양해를 구해야 했다. 내가 모르고 밝았어. 싼걸로 하나 할께. 친정엄마에겐 남편 모르게 HES 드렸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것만이 아니었다. 직장일로 was 똑 같이 ue 땐 있지 않았던 일들이 생겨났다. 병국엄마도 바쁘긴 했다. A 러나 아무도 그 여자를 바쁜 사람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다. 남편은 바쁘다 고 큰소리 칠 수 있었지만 병국엄마는 그럴 수 없었다. 남편은 저 멀리서 낮선 사람들과 어울려 바쁘게 살았고 병국엄마는 부억에서 혼자 종종대며 upc} 남편은 매일 귀가가 늦었고 일요일이면 대개 낮잠을 4c. Bs 엄마는 처자식부양에 피곤해 하는 남편이 안쓰럽기도 했지만 o] Mz] 그의 생활이 자신은 알 수도 없는 비밀에 싸여 있는 듯했다. 병국엄마는 한 달 에 한 번 남편에게서 월급봉투를 받을 때마다 부부관계가 무언가 이상스 럽기만 했다. 시간으로나 마음으로나 공동의 화제조차 가질 여유가 없으 면서 잠자리를 같이 하고 나는 남편에게서 ES 받는다. 병국엄마는 남편 에게 조심스럽게 제의를 했다. 술 좀 그만 마시고 Was}. 애들이나 나나 당신 얼굴 보기 힘들어. 텔레비전만 쳐다보던 남편은 병국엄마가 같은 말 을 몇 번 되풀이하자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누군 마시고 싶어 마셔. 술마 시는 것도 근무의 하나야. 야근 끝나고 다들 한 잔 하자는 데 어떻게 나 만 빠져. cH7; 없으니까 그렇지. 왜 남들 하자는 대로 해. 저도 이제 사십이라구. 불혹은 커녕‥…‥…‥… 아니, 이 여자가. 마누라 새끼 먹이느라 내 인생을 거의 다 쓰고 쥐꼬리만큼 남는 시간에 피곤 좀 푸느라 술 마신 다. 해장국 한 번 RAE 적도 없으면서 그것까지 그리 BRtolof?..---. 이렇게 해서 싸움이 시작되고 결국 남편은 나가버렸다. 도대체 이 집은 뭐냐? 돈벌이 가방을 Solel 남자의 첫솔보관소나? 난 4 솔보관소가 아냐‥‥…‥…‥… 난 그런 대접받고 살 순 없어‥…‥…… 이혼한다면‥ ㆍ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병국엄마는 다시 한 번 깜짝 놀랐다. 뭘 먹고 사나? 무슨 ELE 내 새끼들을 기르나? 병국엄마는 직장을 그만 둔 후 처음으로 후회하기 시작했다. 나라는 여자야말로 정말이지 Keh7} 있기나 한걸까? 내 직업을 집장만에 몇 푼 보탠 것으로 마감하고 옷 몇 벌 사입 은 걸로 만족했다니. 나는 일이 필요해. 내 손으로 내 밥을 벌게 하는 일 이 필요해. ASS 쥐어 듣던 병국엄마는 남편의 바쁜 생활에 자신이 과 도하게 반응하였던 이유 중에는 경제적 무능력자라는 피해의식에서 비롯 된 것도 USS 깨달았다. 남편에게 온갖 보약을 달여주는 여자를 보면 돈버는 기계에 유지보수작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반발심이 들던 병국엄마였다. 그래서 남편에게 술국 한 번 끊여주는 일도 일부러 무시하 곤 했다. 그러나 남편은 그런 병국엄마를 냉정한 여자로 여겼으리라. 남 편의 피곤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이 월급봉투를 채가는 이기적인 여자로 생각되었으리라. 그래, 나는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내 처지가 불안했던 거야. 자신감이 없는 내 생활은 자신을 ASRS 뿐 아니라 남 편에게도 상처를 주었던 거야. | 병국엄마는 오랫만에 외출을 하였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면서 자매처럼 --- page 19 --- 지내던 미스 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병국엄마가 직장을 그만 둔 후 미스 Ae 큰 사업체로 옮겨 나름대로 탄탄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 었다. 아직 미혼인 후배에게 자신의 쓰라린 경험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너는 절대로 직장을 그만 ya 안 돼, 절대로 et 돼. 미스 김은 몇 명의 남자들과 같이 있었다. 알고 보니 미스 김은 꽤 열심 히 노조활동을 하고 있었고 그 사람들은 노조의 동료들이었다. 미스 김 직장의 ALS 최신식이었고 깨끗한 와이셔츠에 세련된 색깔의 넥타이를 맨 그 젊은이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활달했다. 겉으로 본다면야 최상의 대 우를 받고 있는 소위 엘리트들이라 제 멋에 겨워 살기 십상인데 조그만 안락에 자족하지 않고 모두를 위해 애쓰는 BSS 보기도 좋았다. 어젯밤 의 부부사움으로 생긴 우울중이 슬며시 벗겨지면서 그런 젊은이들과 생활 하는 미스 김이 부럽기도 했다. 내 남편은 조그만 지위를 얻었다고 남들 장단에 맞춰 사느라 피곤하기만 한데 이 사람들은 정말 사는 듯 사는구 나. 병국엄마는 어느새 미스 리가 되어 그 젊은이들에게 물었다. 아내의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물론 아내도 자기 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린 맞벌이부부지요. 사실 아내 가 버는 ES BS 되지 않아요. 워낙 인건비가 비싸 파출부아줌마 월급 빼고 나면 얼마 되나요. 그렇지만 아내도 무언가 충족감을 느끼는 Yo]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집에 아내가 없으면 아이들이나 YRS 불편하 지요. 그러나 아내의 보람을 위해선 참을 수도 있는 일 아닐까요. 나는 아내가 평생토록 직업을 가졌으면 해요. 말을 마친 그 젊은 남편은 스스 로의 너그러움에 무척 만족한 듯했다. 미스 리는 off 하고 실비명을 질렀다. 내 남편이나 이 사람들이나 여자를 먹여 살린다는 자부심이 이리도 철저하단 말이냐. 그 자부심이 끔찍한 속 박을 묘하게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도 모른단 말이냐. wap} 사십이 넘으면 .가장 많이 죽는다는 이 땅에 살면서도 왜 여자들과 짐을 나누어지 려 하지 않을까. 가장이라는 권위가 그리도 좋은 걸까. 정신적 충족감은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도 아내의 경제력은 그리 평가하 시지 않는군요. 육아비용도 사실은 부부공동의 비용 아닌가요? 부인께선 무슨 US 하시나요? 우리네 형편에선 대부분의 여자들이 일 자체의 71# 보단 일에서 얻는 경제적 독립에서 더 큰 자부심을 얻고 있다고 생각해 요. 여자나 남자나 똑같은 사람이예요. 여자를 사랑이니 정신적 충족감이 니 하는 특별한 것만으로 사는 존재로 취급하지 마세요. 여자들에게 일이 필요한 이유는 남자들에게 do] 필요한 이유와 똑같습니다. 남자들은 a 신적 충족감만을 위해 일합니까? 노조활동을 하신다면서 여자의 생계는 남자가 해결해주니 정신적 충족감이 일의 목표라는 논리를 Wea 여자의 차별임금을 정당화하는 사업주들을 무엇으로 반박하시겠어요? 남자들도 가정생활을 충분히 누릴 권리가 있고 여자들도 경제력을 가질 권리가 있 어요. 하루 oy 시간 DEM 더불어 여성에게도 동등한 임금을 보장하도 록 투쟁해보세요. 남성들은 잃었던 가정을 되찾고 여성들은 잃었던 자신 감을 YRS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부부 사이에 부자 사이에 상처주는 일은 적어질 거예요. 피곤한 미스 리가 참으로 행복해지는 길은 병국엄마가 되는게 아니라 이 --- page 20 --- ReeA kA 남주님의 웃을 SLICt. 공과대학 여학생회 경옥 씨가 되어야 함을 깨달은 그 여자는 돌아오는 길에 남편의 직장으로 전화를 걸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선량한 가장 중의 한 사람인 자신의 남 편에게. . . .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역할이 남성과 다르 다거나 BYESS 강조하여 여성 최고의 역할이 현모양처라고 주장하는 통념은 올바른 것일까? 남녀는 태어나기를 다르게 태어났기 때문에 다를 수밖에 없다는 att 주장은 생물학적 AE (biological 06660010190)이다.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 즉 신체구조적 차이로 인하여 남녀의 사회적 지위의 차이가 생기며 그리고 이것은 자연의 질서이기 때 문에 변화될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사실상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물학적 조건은 남녀의 역할을 분리시키는 중 요한 작용을 한다. 발전한 자본주의사회에서조차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자유로운 BSS 제약하며 이데올로기적으로 여성을 가정과 모성에 한정 시킨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Soke 여성을 현재 상태에 묶어놓는 생물 A 쇠사슬이다. 그래서 급진적인 여성해방주의자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으 로 임신과 출산이 여성 몸 밖에서 이루어질 때 여성이 해방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이 FPS 임신과 출산을 운명으로 받아들이 고 체넘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려고 사고한 점에서는 높이 평가될 수 있다. 그러나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물학적 조건이 여성억압의 근본 원인은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아니다. 임신과 출산이 순전히 여성 개인에게 짐지워져 있는 사회에서는 생물학적 조건이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 그러나 임신과 출산이 사회 전체의 공동 부담이 되는 사회에서는 일방적으로 여성에게 불리하고 여성억압적이 되지 않는 다. 임신과 출산능력을 국가적으로 보호하고 사회적으로 높은 가치를 부 여할 때 생물학적 조건은 더이상 여성억압적이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임 신과 출산을 생물학적 쇠사슬로 만드는 사회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전남대학교 (062) 520-7459 --- page 21 --- s+ 관 호 발행 : 공과대학 여학생회 일시 : 1994. 이제 이런 of tof ar Aly! 4연서우터 곳욱으로 Arr wfU 이음 사자. 24% 가온시장 NEOS 팡2/위진 BEI gy YoY BA YAS 받는 사연기 2 구이24연 이제는 WELZ Sa 찾아오겼내, 곤온99 강권 GA 24 $Se 금고 2A ofa 이런 여인이고 Aug! AAU HS of, 강진 IUZ LANE MUS YUE BAY AW of sof ESCH 조국 산천 곳곳아 지전으크 Holle 너드 UZ 눈부신 EYY Pop Yu, UY 이절강 아흠다꾼 이땅9 Gola Ae. | 07 /을/는요… ! “터놓고 지내는 사이” 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우 여러분과 여학생회가 항상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 page 22 --- 준비1,2호를 내보내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던 너나들이 창간호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 봄!! 새로운 학기가 시작을 했구요. _ 이제 저희 여학생회도 바쁘게 달려온 방학을 정리하며 여학생회의 1년에 대한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여거군의 킴으로 여걱훈의 풋으로 fe 오구응 YM FolL AA 라는 UUY------ 이 너나들이도 항상 매달 기다려지는 친근한 벗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계속되는 쌀과 등록금-요구안에 대한 우리의 목소리를 더 드높여야 할 이 시기! 특히나 꽃가루에, 환절기에 이래 저래 AGS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oF Of Sp Ag 공과대학 여학생회장 김경명 부회장 고경아 --- page 23 --- @& 2월 25일 ~ 26일 : 공대 여학우 전체 수련회 ㅡ많은 수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웠축삿에서 우리는 sur 되었당니다. ® 3월 첫번째 주 : 여학생회와 여학생 휴게실 BAA ㅡ-깨끗하고 따뜻한 여방이 WTS 노력했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오. AUC 여휴는 58-224 @ 3월 17일 : 엽방식 @® 3월 14 ~ 20일 > 페미니즘 영화제 - ㅡ흔히 접하기 어려운 좋은 AYS 보며 고먼해 복 수 있는 SAS 자러였습니다. ®@ 3월 23일 : 공학대회(공과대학 학생 대표자 회의) ㅡ-착생히, 여학생허의 14 사업라 정책, 그러고 정년학생으로서의 우러의 자세에 대한 대푸자득의 역떤 LEY 장이 YASUE & 3월 28일 : 제 1차 공과대학 여학생회 운영위 — 1071 하의 여대표님득가 WM 만낭의 자리였습니다. faye Y 여학생부 이야기, AUD 코스호스 체전 SS 논의했습니다. 여대표님득 YolH!! @ 매주 수요일, 목요일에는 각각 공대, 총여 운영위가 있는 날입니다. ® 격주 월요일 6시에는 공대 여학생회 운영위가 있는 날입니다. --- page 24 --- VOTE 전학 | <-한총련 대의원대회 | 총투표일 대회 (부산대) a <-코스모스체전-> | “ms 한마당-> 범면족 대회 |<*3 업-> | 모로코 의정서 랍의일 ㅠㅠ 3월 30일 - UR 4.12 의정서 채택 및 국회비준에 관한 입장을 묻는 한총련 백만학도 총두표일 @\ 3월 31일 > 건설 민족대학! 실현 조국통일! 전학대회(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 5시 대강당 ㅠ 4월 1,2,3 + 한총련 전체 대의원 대회(부산대) D SEA 대의윈이란? 각대학 총학생허장, 총여학생허장, 총예협장, 통아러연항허정, 각 GU 히장으로 이루어진 한총련 Yo 의격기구 mw 4월 4,5,6일 코스오스 체전 [> 여착우는 신족구와 CAS Gl 경기가: 있습니다 w 4월 7.8일 - 해오름 한마당(진군제) aw a 8,99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하는 동맹 휴업 [> FUMES “HSH 노동자, SM, 착생 총파업일 4월 9일 - 범국민대회(쌓수입개방욱 저지하고자 하는 ASS Aa] 모아봅시다) > 죄층한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영화삼영을 통해 여성문제에 대한 고민이나 올바른 문화에 대 한 고민을 함께 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18실과 영사기 문제로 영화상영을 할 수 있 는 ZA]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계속적으로 본부 교무과, 학생과와 논의 중입니다 만, 부득이도 이번 달에는 영화가 상영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Roly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3 --- page 25 --- 사람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당장에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 도 그 말이 사실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은 서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게 되고, 그 무리가 큰 단위가 되었을 때는, 그 한사람 한사람의 이해와 요구를 더 잘 받아 성원 모두가 올바른 as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대표체 와 대표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학생회 또한 그 대표체의 하나입니다. 바로 학생 회는 학우의 이해와 요구를 받아안고 학우들과 함께 같이 모든 문제를 풀어내는 곳이라는 이야기죠. 우리에게는 과, 단대, 총학 나아가서는 남총련, 한총련이라는 우리의 자랑스런 학생회가 있습니다. 이런 학생회가 우리의 자주적 이해와 요구를 수렵하고, 같이 해결하기 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왜 따로 여학생회가 또 시대가 변화하고 흐를수록 학우들의 학술에 대한 요구나 문화적 요구 등 다양한 요 구들이 BAUS 이를 함께 하기 위해 더 많은 모임(조직)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학우들은 자기 존재적 특성에서 기반한 요구들을 받아 안 지 못한 채 학생회의 주인으로 나서며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지 못하고 소극적인 삶 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여학우 개개인의 문제일까요? 나만 그렇지 않으 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 관점으로 여학우들을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첫째, 여학우들의 수동성과 태도입니다. 이것은 지난 20년 동안 AS}: 의 굴레를 하루 아침에 벗어 버릴 수 없기에 여학우들이 자주적 주체로 서는데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여자는 이러해야 한다.”는 틀에 박힌 이데올로기 속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 을 주저하고, 제한받고 있는 의 아픔인 것입니다. 둘째, 객관적 조건 속에서 이 생활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조국을 살아가야 하는 여성으로서 이런 객관 집안에서는 BHA, 밖에서는 적 조건 속에서 여학우들은 활동하는데 많은 제한을 갖고 있습니다. re 년 rin >보 으 & 100 b> wld 것 2 2, ry, zal Ho 2 0 aja cir Im a ro nin I rir 바로 이러한 여학우들의 FWY 특성에 기반한 요구들을 받아안고, 그 MAS 을 ㅡ 결코 혼자 해결하거나, 단숨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 같이 해결하며 스스로 소극설을 벗어던지고, 학생회의 울바른 주인, 자기 AS 주체적 으로 이끌어가는 여학쑤들을 세워가기 위해 여락생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하 기에 여학생회는 바로 여러분 자신의 것입니다. 4 --- page 26 --- 도 이달의 특질 I @8~~~~~~~~~~~~~~~~~~~~~~~~~~~~~~6 2('% 3H /7익(목) 오후 5호란 2층은 그 전체가 축하의 분위기코 Su 숙렁거렸 습니다. WEE 58-224로 이사룩 간 여락생허실라 여학생 휴게식이 a 단장욱 하고 WAS 한 것이죠. YL 나뉘먹고, 여착생히 Azer] 해주섭사 DAZ 지내고… AY! 여려분의 따뜻한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깊은 WAL 바장니다. 여학생 휴게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위의 추하말은 YEN 함께 AEA FO FRE! 상권 한9999 시도. Aga Bol! in s --- page 27 --- 여학생회가 다시 생긴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사업인 수련회를 떠날 때 내 마 음은 이러했다. “여학우들끼리 가는 수련회인데 얼마나 재미있을까?” 350여명이라는 수 많은 여학우들이 ch 함께 오지 못했다는 사실에 ALPS 금치 못하며 황금마차에 몸을 실었다. 소수 정예부대로 온 만큼 월출산까지 가는 차 속에서 스테레오 게임등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드디어 민박집에 도착한 우리는 여장을 풀고 바로 모꼬지에 들어갔다. 몇 안되는 코스 이고, 조교들도 잘 알고 있는 선배들이었지만, 우리는 모꼬지를 통해서 서로간에 쌓였던 벽들이 허물어짐을 =A, 정말로 “Pele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새내기늘에게는 조금 힘들었다는 모꼬지를 끝내고, 피곤한 BS 이끌고 숙소로 들어와 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만들었다. 그 다음날을 위하여 반찬을 아끼느라고 고추장에 WS 비벼드시던 총여회장, 학술부장 언니들에게는 정말 미안했다. 사실 다음날엔 반찬이 남 아 돌았거든. 배불리 식사를 하고 조별로 모여 ‘EASA, 여성흡연, 올바른 연애관'이란 주제를 가 지고 열떤(?) BES] BS 열어갔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신나는 뒷풀이 시간엔 '여학생 회 수련회'를 축하해주려고 오신 공과대학 부회장님의 멋진 춤과 총여 회장님의 그 우아 한 출(?)이 우리를 UF 즐겁게 만들었다. 놀면서 날을 새자고 하던 사람들이 하나둘 잠 이 들고, 모두가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oe 누군가 흔들어 깨우는 바람에 ES A 더니 아니! 이럴 수가 AM 남정네(공대부회장님)가 내 Bol] 안겨자고 있는 게 아닌가! 부 회장님은 장가 다갔다.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다가 공대부회장님 이랑 한 솔밥(사실은 누릉지)을 먹는 등 마는 등 하고 월출산 SUS 하러 Aur} 전날 과음한 Sela] 속이 무척이나 안좋아서 가는 길에 몇번이나 내려가버릴려고 했는데, a 미가 끝까지 내 결에 있어줘서 둘이서 싸목싸목 끝까지 올라갔다. 구름다리까지 도착했 을 때의 그 희열이란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었다. 구름다리까지 올라가서 먼저 온 학우들과 합류한 우리들은 AMIS 찍느라고 정신이 없 었다. 올라가는 길은 무척 힘들고 고달프더니만 내려오는 길은 그다지 힘들진 않았다. 다만 암벽에 설치된 난간을 잡고 내려오면서 숫다리의 슬픔'을 느겼을 뿐. 미리 내려온 사람들이 지어 논 맛있는 WS 먹고서 다시 황금마차를 타고서 Yaz 돌 6 --- page 28 --- 아오는 길에선 다들 피곤한지 차속에선 잠자는 분위기였다. 나를 비롯한 몇몇 팔팔한 사 람들만 노래를 부를 뿐. 이번 수련회 기간동안 우리 을 느끼고 수련회를 통ㅎ Ir SS a, 명. 경아 언니에게 무척이나 고마움 『여자들끼리 무슨 재미(?)로… 』 하는 Al 나의 처음 생각이었다. 거기다 그 엄청난(?) 참가인원은 가기도 전부터 Yo] 풀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애써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 드디어 월출산으로 출발했다. 뒤에서 가축적인 분위기로 놀며가는 동안 앞에서 경명이 언니는 멀미를 하느라 혼났다고 한다. 희노래진 얼굴로 웃으면서 여기저기 분주히 굴러 다니는(?) 언니의 모습에 감탄 반 웃음 반으로 월출산에서의 새날을 시작했다. 모꼬지때 은근 24 우리를 굴리는 원경이 언니와 채희 언니에 대한 원망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 처음 만들어진 여학생회에 당찬 기상이 BEE 것 같았다. 반찬을 아끼기 위해 고 추장만으로 HAS 해드린 So] 회장언니한테 너무 미안하다. 나는 맛있는 반찬에다 엄 9} .. 밤을 새우자 다짐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새벽넣어 다 되어서야 고요함을 맛본 우리들은 이른 아침 일어나기 싫은 BS 억지로 일으켜 서로서 로 붙잡고 월출산을 더듬기 시작했다. 평지도 제대로 못 걷던 은영이는 거의 돼지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으로 겨우겨우 따 라 올라오더니, 내려갈 때는 정말 굴러간건지, oaaz] 엄청 잘 내려갔다. 귀여운 자 4! 못올라갈 것 같았던 그 산을 우리는 올라갔다. 만약 남자애들과 같이 갔더라면 더 나약해진 여학우 봤을텐데 하는. 생각에 정말 이 수련회에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모꼬지 던 우리의 기상과 용기가 영원히 여학생회와 함께 하길 다시 한번 obo ne kJ ne, 00 ni re. flo off one o . ae Of in! — ㆍ ane 생긴 삭밭등이 수 of! 난 안나았잖아? at&, 넌 그때 자고 잇었잖내 --- page 29 --- @ 쉽게 잉는 이야기 여성사 6~~~~~~~~~~~~~~~~~~~~~~0 다음은 조선시대 AMS! 예절, 금기담, 양반부인의 몸가짐에 대한 이야기입니 다. 현대를 사는 우리로선 정말 이런 시대가 있었는가 할 정도로 놀라운 것입 니다. 이러한 말 속에서 어떤 뜻이 담겨있는지 한번 고민해 보게요 ~ 조선시대 여성의 밤먹는 예절 HAYA 밥 먹을 때)할 때 배부르게 벅지 말 것 밤을 수저로 de 눌러 벅지 wl 것 밥을 첫가락으로 헤쳐 떠먹지 eZ 구간으 wR A)S 깨물지 말 것 ANS 한 번 이로 베어 먹다가 도로 그릇에 넣지 말 것 뼈을 개에게 던져 주지 말 것 자기 앞의 것을 주로 먹고, 멀리 ES BA 집어 오지 말 것 밥을 흘리지 말 것 a 건데기를 건져(첫가락으로) 먹지 말 것 의 쑤 r 나 rt 집에 조대되었을 때 국에 간장을 쳐서 간을 다시 맞주지 말 것 이 쑤시지 말 것(남 보는 데서) wo 양반부인의 행동거지에 대한 글 <= 가려워도 AA] 말며 at 기침 하자 말며 기지개 켜지 말며 침 밸지 말며 “여자와 소인은 가까이 하지 말라.” “여자가 밤에 세수하면 곧보 신랑에게 시집 간다." --- page 30 --- “여자가 머리를 빗으면 근심이 생긴다.” ㆍ “여자가 밤에 거울을 보면 호랑이를 만난다.” “눈 멀어 삼 년, 귀 먹어 삼 년, 병어리 삼 년.” “여자가 말 많으면 과부가 된다.” “여자가 휘파람을 불면 팔자가 사납다." “첫 손님이 여자면 그 날은 재수가 없다.” “정월 초하롯날 여자가 들어오면 일년 내내 재수 없다." “여자와 북어는 사흘 걸러 때려야 한다.” “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여편네 아니 걸린 살인 없다.” “여편네 셋이 모이면 접시구멍 Bech.” “여자 Yo] 모이면 쇠도 녹인다.” “여자 말은 잘 들어도 패가하고 안 들어도 망신당한다.” “계집은 상은 들고 문지방을 You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계집이 OM 여우가 된다.” “남자는 씨요 여자는 밭이다.” “첫 과일은 여자가 따지 않는다.” “AUS 무화과 열매를 먹지 않는다.” “계집 입 싼 것.” “여자 말떠는 팔자가 세다.” “여자 범떠는 팔자가 세다.” “여자 용떠는 성질이 흉악하다.” “여자 나이 삼십이면 눈면 새도 돌아보지 않고, 여자 나이 사십이면 장승도 돌아보지 않는다." © 위의 ues 우러에게 맞게 are 고쳐봅시다. 예) Geo] 울면 집안이 망한다. > Heo] 울면 알을 낭는다. 첫 손님이 여자면 그 날은 재수가 없다. > 첫 손님이 여자면 그 날은 물건 잘 팔린다. 여자 셋이 Bole 접시 구멍을 BEL — 여자 Ro] 모이면 내일의 al 바람을 일으킨다.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라 등 @ 에 고 =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 쉽게 읽어보고,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우리나라 여성사를 알아봤습니다. 다음 호부터는 좀더 진지하고 깊이있는 여성사 를 통해 역사 SOA 어떻게 여성에 대한 억압과 차별이 형성되어 왔고. 과연 여성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 같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go --- page 31 --- @ 함께 고민하는 마당 6~~~~~~~~~~~~~~~ween~~O 북한 핵문제를 볼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AS 세계 경제체제의 블럭화와 동북아 지 역의 경제적 잠재력이다. 지금까지는 북한과 미국이 어느정도 ERAS 찾으면 남한정권 과 일본이 HES 끼없는 형태가 반복되어 왔으며 지금은 전쟁분위기까지 고조되고 있 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동북아, 그것도 한반도라는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겠는가? 그 이유는 첫째로 공황에 높은 센계경제, 특히 미국경제 회생의 사활적 지역이 이곳 이지 때문이다. 세계경제에 불황이 오자 이것을 타개하기 위해 세계는 블럭화되어 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러시아와 동유럽을 통해 ECS 태평양을 지나, 북미 남미지역까지 수 출할 수 있는 지역인 동북아가 핵심으로 BOSD 있다. 따라서 use 이곳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한반도를 장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동북아 그 중에서도 두만강 개발지역의 수익성이다. 이 지역은 미에서 UNDPS 지정한 세계 유일의 21세기 사업이다. 시베리아와 만주의 풍부한 지하자원, Sash 북한 의 저임금, YA 노동력이 만나는 지역으로 상주 인구만도 3억이 넘는 숫자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미국은 BAEZ] 이북과 수교를 맺어야 함과 동시에 WES 계 속 갈라놓고 이남에 대한 우위권을 장악하여야 한다. 그래서 북한과 미국은 계속적으로 조-미회담을 진행하였으며 또 한쪽으로는 ADS 고조시키면서 이남정권에게 무기를 팔 아먹고 있는 것이다. 그럼 남한과 일본은 왜 계속 대화진행을 가로막고 있는가? 일본은 경제대국으로서 군사대국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국의 세력을 대륙으로 뻔어내려 하고 있다. 일본으로서는 미국이 먼저 북한과 수교를 한다면 두만강 개발지역의 ait 막히 Al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두나라 간의 협상에 계속적으로 방해를 하고 있다. 그리고 남한정권은 1년간의 개혁성과가 땅바닥에 떨어지고 쌀수입개방으로 민중들의 분 노는 점점 켜져가고 있다. 그래서 김영삼은 SUA 탄압이라는 이중구조 BIS 쓰고 있 다. 분명 북한과 미국은 특사교환이 조미 3단계 회담의 전제조건이 아님을 분명히 하였 으나 김영삼과 일본은 특사교환이 성사되지 않으면 회담진행을 할 수 없다고 하면서 대 북공세를 떨쳐내었다. 미국도 이것이 분단유자에 유리하다는 판단하에 이것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였으며, 북이 이에 반발하자 T-S 훈련 재개,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 주한미군 증강 등을 발표하였 다. 미국은 원래의 합의 사항을 준수하고 이 SS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1ㆍ5 훈련을 영 구 중단하고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를 즉각 철회하고 조미 3단계 회담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2만 용봉학우는 이러한 미국의 YES 깨나가는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여야 한다. i 10 --- page 32 --- 다시 ㅎ 가ㅠ AIC @ 다시 한번 생각해 봄시다 ~~ ~~~ ~~ ~~ ~~ ~~~ ~~~0 지난 1월 15일 우리는 김보은 사건예서 받았던 충격을 다시 한번 느껴야 했다. 또 다시 폭력가장이 SALE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양애리양(인제대 미생물 92학번) 사건] 이 바로 그것이다. > 사건 저요 @ +n 이전 상황 양애리 학우의 어머니 정순희씨(42세)와 아버지 양용학씨는 1973년에 결혼, ?76년부터 아버지의 주벽과 도박이 심해지면서 어머니에게 온몸의 상처와 칼자욱(팔에 6센치정도) 이 남을 정도로 상습적 폭행을 가해 왔다. 어머니는 힘든 생활 속에서 자식들의(애리와 동생 건우) 장래를 위해 참고 살아 왔으나 알콜 중독 상태의 아버지는 식칼을 들고 다죽인다고 위협하면서 애리, 건우에게까지 구 타를 가했고 92년 8월 어머니는 집을 나와ㆍ서울 UBY4OS 피신하고 동생 건우도 고 Stal 1학년때 학업을 포기하고 집을 나와야만 했다.(건우는 이후 외삼촌택에서 Aga 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 건우는 아버지의 폭행으로 아직 다리가 불편한 상태이며 애리 또한 93년 1월 구듯발로 얼굴을 짓이겨져 코뼈가 부러지는 등 심한 상처를 입었다. 어머니와 동생이 집을 나간 상황 속에서도 애리는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것이 아버지가 변해서 어머니가 돌아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길이라 생각하며 도맡아 해왔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충실한 학교생활을 해왔다. ® 사건 당시 상황 1994년 1월 14일 애리는 다음날이 아버지 생일이라 생일 ASS 사들고 집으로 들어갔 으나 만취된 상태에서 먼저 들어온 아버지는 애리가 선물을 내밀자 '이것도 선물이냐 야 \XoF 하며 애리의 목을 누르고 머리와 ASS 사정없이 구타하기 시작, 애리가 넘어지 자 아버지는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찾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가족을 구타할 때마다 가위 나 칼을 들어 다 죽이겠다고 위협을 해왔는데 애리는 아버지가 홍기를 먼저 들기전에 칼 을 숨겨왔었다) 애리는 직감적으로 아버지가 찾는 것이 칼이라 생각하여 먼저 칼을 찾아 숨겨야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부억으로 뛰어가 AS 찾아서 숨길 장소를 찾고 있을 때 아 버지가 애리의 팔을 잡고 큰방쪽으로 끌고 갔다. 애리는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며 실갱이 가 오가는 사이 아버지의 손이 AS 잡고 있는 애리의 ES 당겨 자신의 MS 1회 찌른 ㆍ 뒤 “지금 이 피나는 것을 봐라, 배에서 피가 난다. 내가 피흘리고 죽으면 될 게 아니 냐.” 고 말했다. 이 상황에서 애리는 몸을 돌려 비명을 AAW 아버지는 애리의 BS = 은 상황에서 다시 애리의 팔을 당겨 한번 더 찌르고 쓰러졌다. 애리는 쓰러진 아버 죽으려고 하는 것같아 아버지를 살리고자 112에 신고했고 아버지는 대학병원으로 // --- page 33 --- p> ATL 살해자가 아니라 가정폭력에 희생된 피해자입니다. . 20여년간 계속 되어온 아버지의 폭력은 어머니와 동생이 집을 나가지 않으면 안될 상황 을 만들었고 결국 '가정' 자체를 파괴시켰습니다. 그 과정에서 애리가 받아왔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누가 감히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친구가 BS SAE 것에도 과민하게 깜짝 놀라며 몸을 움추려야 했고 가정에서의 고통을 마음 속에 묻은 채 태연히 학교생활 을 해야했고 그래도 아버지 결에 남아 아버지를 변화시키고자 했던 우리의 학우 애리!!! 어번 사건은 아버지의 AS 휘두르는 SAYS 막고자 하던 과정에서 생명의 위협적 상황 에 의해 발생된 것이므로 분명히 정당방위입니다. 때문에 애리는 결코 '아버지를 살해한 Aste] SS 딸' 이 아니라 20여년 계속되어온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희생된 피해자입니다. @ 양애리 AND 가정 내 폭력이 wore 비극이다. 가정내 폭력, 특히 아내 구타(애리의 아버지 또한 아내 장순희씨를 폭행, A So] 흉기 로 위협했다고 전술하고 있다)는 한 인간으로서 올바른 ss 계속해나갈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초래하고 만성 살인적 행위가 될 만큼 심각한 범죄이다. 그러나 사회적인 폭력과는 대조적으로 가정안에서 의례히 있을 수 있는 일처럼 합법적 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져 구타의 심각성에 비해 사회문제로는 소홀히 취급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정내 폭력에 대한 AAS 없다. 하지만 미국, 프랑스 등 여러나라에서는 아내와 가족에 대한 SAS 규제하는 법들이 있다. 우리나라 형법 2604 1항(일반폭행)을 보면, 반의사불벌죄 : 피해자가 처벌을 희망하지 않으면 처벌하지 않는다. 그리고 구타남편으 전과기록이 있어야 법적 제재가 가능하다. 부부싸움이나 가정내의 폭력으로 남편을 고소 한다면, 우리나라 사회의 관점으로는 용납하기 힘든 점이 있다. 이제 더이상 가정내의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도 안되고, 이 폭력이 보호되어서도 안된다. 이번 양앵러 사건도 PUY 란실2/ 으력으로 반드시 무저석방시키고 가정곡역이 법으로 ZA 주 UTS 도럭행야 3 Hoy! --- page 34 --- 6 짜투리 공간 ~ 예나 에나 새나 에너 셔서 에셔 어시 에세 에니 에사 에나 나 에나 여시 에세 에사 에셔 | ee | 여사 에셔 에나 | 여시 Pel BEY PHONO FA 고인례0 se 싱문제을 Fe 족을 한달 1~2A 즘 소개42자 LICL F Hee! 여성 이야기 주머니 | (녹두) 오늘의 여성현실과 여성문제를 다룬 37편의 콩트가 실렸습니다. 일단은 재 미가 있는 콩트! 그러나 읽고나면 조금은 우울해지고, 조금은 허전하고,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것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가정과 직 장, 학교와 사회에서 여성들이 당하고 있는 차별과 불평등한 현실이 여성 이야기주머니에 들어있는 콩트보다 훨씬 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닫힌 세상의 RIS 열고, 사는 듯이 살아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상의 절반 . 여성이야기 이 책은 여성문제가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사회구성원 모두의 삶 을 왜곡시키는 근본문제라는데 US 공유한 여성문제 전문가, 모여 함께 쓴 글입니다. MEU LW HAZY LAYS 당고자 창4다, 정구정인 찾여코 자신의 AZ 않아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여학생회 (062) 520-7459 갱진해 FALL 바영4다. 72 --- page 35 --- 1. 공대 여학생회실, 여학생 휴게실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2. 공대 여학생회실에 은 적이 있습니까? D 있다면 여학생회의 LAS 어떠했습니까? @ 은 적이 없다면 그 이유는? 3. 여학생회 회장, 부회장을 아십니까? 4. 여학생회 소식지(너나들이)를 받아 본 적 있습니까? 있다면 소석지에 대해 하고 싶은 말(넣고 싶은 WS 적어주세요. 5. 여학생회의 행사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또, 여학생회에서 했으면 하는 행사도 적어주세요. 6. 지금 SHAS 학생회에서는 등록금 투쟁의 일환으로 과단대 요구안을 가지고, 본부와 학 생측 대표와 재협상을 할 예정입니다. | 우리 여학생회에서는 패드자판기 설치, FHS] 물품조달, 어학 컴퓨터 SA 개최 등… 을 제 기했던 것을 아십니까? 또, 그외에 함께 요구하고, 함께 풀고 싶은 사항을 적어주세요. 8. 우리 VS] 생사가 달리 쌀수입개방 문제로 한총련 백만학도 총투표에 참여하셨습니까? 9. 참여하셨다면 어떤 생각으로 UR 협상과 국회비준에 관한 입장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에 찍으 는지요? 또, 우리 여학생회가 비록 AS 작지만 쌀수입개방반대에 AS AS 보탤 수 있는 방법이 무 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이 석문지름 작성하신 후 Aha 여부장넌께 AS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 --- page 36 --- 0 (/ 들 0/ 작은 ddd ddd A OW ais 제 4 호 발행 : 공과대학 여학생회 일시 : 1994. 5. 꽃에도 이름 잃으나 [+ [> >+ Dp 장미 aS 민들레 제비꽃 털여귀꽃 할미꽃 도라지꽃 봉승아 노루오 우리는 그저 꽃이다 피어남 보다도 HAS 위해서 아름다운 바람결 같은 욕정 앞에서 a 기 A 1,1 ox Aral A ere 쉽게 잊혀지기 위해 Or O iD ㆍ 이름표를 달지 않은 꽃 ne 오 0 I> _으 [또 ro on 5 ol = db Oo TIT F a 4 아 개 OE 길 H2 2 2 343 fat 32 | Oa in ol] eas " 터놓고 지내는 사이 " 여러문과 여학생회가 uy --- page 37 --- egguc 혹자는 계절의 여왕이란 수식어로 이 OHS 낭만과 화려함의 대표처럼 포장해 버립니다. 하지만, 우리 4천 청년공학도는 808 5월을 잇지 않기에, 그리고 이 땅, 이 나라 사람들 내 조국, 내 USS 사랑하기에, 이 따사로운 오월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80년 5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은 모두가 맘놓고, 사 랑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SSE 기꺼 이 내놓습니다. 그로부터 이제, 14년이 지난 지금, 그 잔인한 학살 - 우리 민중의 애국적 민주화 요구를 폭력으로 묵살한 - 에 대한 아무런 해명도 되지 않은 채, 진정한 광주민중항쟁의 의의가 조명되지도 못한 채, 책임자들에 대한 법적 처벌 시한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때, 우리는 무관심과 관성에 젖어, 나만의 조금한 울타리 안에 안주해 버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나 ero: 아닌, 모두가 함께 사는 of 서상의 = 밝우 미래를 Hm, Cah A 사람의 Fou Go Aa, Ae 일어나는 나의 건으로 Gtr Eom , 또한 Beas 어한 agg a “U4 나 들. 이, 의 내용 DHE OHH 여러보 OE on 소한 모탬이라도 되고 바라며 。 셔학생회 Eat Oy 여러분 Hou 함께 Be 약속 드립니다 H 가 다 에 4 ie 94 Barrens, 여락생최잠 경경명 eae , Rat tA oF --- page 38 --- > Pa 수입개방 반대』를 위한 구국 단식농성 \ 4월 11일 ~ 18일(8일간) © 전국의 모든 대학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습니다. 저희 Bae 나운학 회 장님과 김경명 여회장님(3일간 동조단식)이 참가하셨어요. > 종여학생회 간부학교 @ 49] 23일 a 여학생회와 여성문제에 대한 궁금증, DIS 전대의 여러 여학우와 함께 풀 어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었답니다. > 『박승희 언니 살 따라 배우기, 우리차 마시기 a AW 26일, 27일, 28일 ㅠ "미국 반대, 노태우 처단, 0만학우 단결"을 외치며 지난 91년 분신 < esis 가 al te 박승희 열사의 삶을 따라 배우고, 외세 문화에 젖어 잃어가고 있는, 우리 의 것을 작은 것에서부터 찾아보자는 의의로 준비된 자리입니다. 밤어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금된 돈은 지민아 학우(독문과 4년)의 수술비로 쓰였 습니다. | > wm SS 열사 분신 3주기 w AW 29일 > 좋은 영화 함께 감삼합시다. -『노마레이, = 4월 28일 ㅠ 함께 보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토론하는 영화! 그 첫 회로 「노마레이」를 상 영했습니다. BS 좀 저조했지만. 자신의 se 개척하고 스스로 주인이 되는 한 여성을 통해, 나의 as UNS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광주지역 총학생회 협의회 출범식 e 5월 4일 (호남대)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 연합 출범식 we 5월 6,7일(전남대) 애국하는 조직, 우리의 자랑 광주총협, 남총련이 그 SHS 알렸습니다. 그와 함께 광주전남 자 협의회(의장님-조선대학교 총여학생회장 김지영)도 을 한 AGuch, 우리는 '의장님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은 깃발 프랑을 남지역 여대생 대표 해를 힘있게 열어재 선물했답니다. --- page 39 --- > 『정년의 심장! 애국의 약속! 그것은 참된 살의 시작이어라!!』승희학교 ~ 5월 9일 ~ 12일(4일간) | @ 참된 삶이란 무엇인지, 역사관, 반미관, SUA, 인생관의 강의를 통해 많이 배우고, 고민했어요. | | “Ux 이젠 자랑찬 승희학교 졸업생” > 공대 여학생회, 공대학생회, 총여학생회 Sys 통해 우리의 권리가 행사 됩니다. @ Hsu ©~~~~~~~~~~~~~~~~~~~~~~~~~~~~~~© 너나들이 4월호가 발간되지 못했습니다(공대 여학생회 운영위에서 결정). 여학생회의 불찰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따끔한 비판 바라며 다시 는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여학우들의 더 큰 관심과 격려, 도움을 바랍니다. > 5월 19일 > 박승희 열사 WAGE) > 5월 22일 - 반미의 날 (광주민중항쟁을 폭력 탄압하기 위해 미군함이 부산항에 들어온 날) ㅎ 5월 26일 > 좋은 영화 함께 감상랍시다. “피고인” 늦은 4시 58-128 강의실 > 5월 27 ~ 299 > 한국대학 총학생회 연합 출범식(조선대학교) > 6월 3 ~ 6일 > 봄농활(영광 전역을 갈고 B72!) > 6월 > 기말고사 (시험 잘 보세요!) --- page 40 --- vel 달의 Sxl y ㆍ | 숭회 Re Bus 가 무심코 보낸 오늘 하루는 열사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입니 다. ” Sta 교과서 표지안에 적힌 이 SHS 다시 한 번 새기며 4일간의 숭희학교를 되새겨본다. 첫날 국민학교 입학식을 방불케 하는 소란스러움과 거기에 섞여 들려오 = 사회자의 목소리. 교장 선생님이 나오셨다. 입학을 축하한다는 말씀 과 함께 미국반대, 독재타도, 2만학우단결을 배우자는 의미의 승희학교 에서 많은 것을 ANS 바란다는 격려로 4|2}5ir}. 호기심과 설레임 속에서 역사관에 대해 배웠다. 갑오농민전쟁 이후 백 년. 이 백 년이란 AME 현 세태를 예와 달리 변화시키지 못했다는 것, 우리 민중들의 힙.단결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Pele 깨어 있어야 하며 과연 우리 민족이 자주적인 역사를 이루지 못한 걸림돌이 무엿때문이었 는가를 직시하게 해 준 내용이었다. 그러한 걸림돌이 사라져야 하고 사 라지기 위해선 우리 민중들의 의식 속에 투철한 반미의식의 성장 그리고 그 의식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확신을 갖게 해 준 건 다음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이뤄진 반미관, 통일관의 강의였다. 한 핏줄인 북한, 그 러한 북한에 대해 우리들이 어릴 적부터 받아온 교육은 한 민족을 잇기 보다는 이질감을 형성, ase] 대한 반발감을 강요당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12년이라는 학교생활을 해 왔지만 그 12년에서 얻은 것과 이 Yea 4일에서 AS AS 나 자신의 의식 Soja,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승희학교에 다니면서 웃음과 장난 속에서 어설프게 보낸 순간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순간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의식의 끈으로 우리 BFE 하나가 되어있었다. 떡을 통한 통일관의 심화학습, 0 바위를 통한 우리 민족의 비과학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삶, 반미를 통한 애국의 실천. 이러 한 분위기 속에 빠져들지 RAcHA 그것이 오히려 이상하고 승희학교의 의의가 없는 것 아니겠는가. 삶에 있어서 실천하는 자와 실천하지 못한 자는 용기의 차이라는 새로 운 진리를 얻고 부끄럼없는 진리실천을 위해 직접 몸으로 뛰는 삶이 off 국적 청년의 삶임을 깨달았다. 승희학교 얘기를 몇 자 적으려다 꽤나 거창하게 Wo] 나와 버렸는데 가 능성이 넘쳐나는 이 젊음의 한 때, 대학에 들어와 3개월이 지난 지금 그 3개월 중 4일이라는 시간이 있음으로해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과 필요한 BS 알게 된 만큼 거창한 말보다는 실천에 옮기는 자주적 aS 이끌어 나가는 모습이 진정한 승희학교 졸업자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 page 41 --- 항쟁이후 mao] 지난 지금까지도 그진상이 밝혀지지 않은채, 항쟁의 참된 뜻은 역사위에 복원되지 않았으며, 국민의 Ses 살육하고 정권을 찬탈하였던 학살의 책임자들은 여전히 권력의 비호 아래 자신들의 기득 권적인 aS 유지하고 있습니다. 항쟁 74주기 학살자들에 대한 공소시효 MS 앞둔시점에서 모든 국민 이 항쟁의 정신계승과 5월문제의 전면적 BAS 위해 나서야 PE 역사 의 필연이며 시대의 요구입니다.전상규명 책임자 AMS 어느 개인 소 수 지역에 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단결된 힘에 의해서 그리고 한반 =o] 민주화를 정착하기 위해서 이루어 나가야할 문제입니다. 5. 78민중항쟁의 정신을 계승하는 참다운 FAS 바로 우리 국민 모두입 니다.전 국민의 집약된 의지에 기초하면 학살의 진상규명과 가해자에 대 한 사법처리를 실현해 나갈 수 있을것 입니다. Fee, 그 잔인했던 학살의 우두머리에서 부터 행동지휘관에 이르는 35인에 대한 조속한 사법처리를 이룰 것을 조속한 사법처리를 이룰 것을 현 정권에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그 방법중의 하나인 고소. 고발운동에 우리의 뜻을 펼치기위해서 모두 동참 해야 겠습니다. @고발운동은 왜 라는 가? 역사에 맡기자는 김영삼 정권만은 믿고서는 5.75 민중항쟁의 진정한 해 결인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이 해결될수 없으므로 누구든지 범죄가 있다 고 생각되 때는 고발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법 234조에 의거하여 전 국민 적인 고발운동을 전개함으로써 5.78 진상규명과 학살자 처벌을 실질적으 로 이루어내기 위해서 입니다. | 예로 일본의 경우 전 자민당 부총재 가네마루의 뇌물수수사건에 대해 OF 30만명이 국민고발운동에 참여하여 범국민적 힘을 가네마루를 물러나 Al 했듯이, 이미 고소 고발되어 있는 35인에 대한 사법처리를 조속하게 실행할 것을 A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차원에서 학살가해자들에 대한 전국민적 고운동을 펴쳐나감으로써 학살책임자에 대한 사법처리를 이루 기 위해서입니다. --- page 42 --- @어떤 “ges 고발할 것인가? 1980'A 5월 당시 72.720] 이어 5.77군사쿠테타를 통해 국가력을 탈취하 려 했던 군부독재 세력이 국민의 민주화 열망을 진압, 차단하는 과정에 AY 자챙한 무고한 시민학살에 대해 형법 제87조 72호 내란 및 제58조 내 란목적 살인혐의 내용을 토대로 고발합니다. 구체적으로 학살에 대한 진상가 당시 Babs 지시한 책임지휘자에서부 터 광주에 투입되어 학살을 자행한 지휘간까지 총 35인에 대한 사법처이 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고발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고소가 피해의 직접적 당사자에 취해 행해지는 것과 달리 고발은 객관 적인 제3자가 패해의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가해자에 대한 법적 조치 를 요구하는 것으로써, 이는 헌법에 명시된 국민주권의 다연한 권리이기 도 합니다.정부가 학살자의 사법처리를 회피하고 항쟁의 진상을 왜곡하 려드는 이 때, 온 국민은 전국적 차원의 고발운동을 활발히 전개함으로 A 현정권에 국민의 의지를 FR] 알리고 학살책임자 사법처리를 강력 구 해 겠습니다. --- page 43 --- 4천만 민중과 함께 자주 UF SU 험난한 길을 헤치며 달려온 전대협은 90년대에 들어서며 한 단계 더 도약을 이룩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전대협에 서 한총련으로의 발전입니다. 학우들의 이해와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이제는 단 순히 투쟁으로만 학우들의 JS 책임지고 그들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학문 ' 생활 투쟁 모든 영역에서 학우들의 AEA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 4 . 총학생회장단으로 구성되었던 전대협에서 모든 단과대학 학생회장들까지를 BoE 생활 FE FQ] 공동체 한총련으로 93년 SAS 하게 됐습니다. 외세와 군부독재에 CELE 맞서 싸웠던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의 역사를 이어받는 동시에, 그러한 YS 바탕으로 학문과 생활, 투쟁의 영역에까지 모든 학우들의 애국적 열정들을 모아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제 속에서 이전까 지 각 학교별로 따로 떨어져서 이루어졌던 '학원자주화 투쟁'을 한총련의 일관 된 지도 속에서 힘차게 별여 내기위한 '한총련 학원자주화 추진위원회'를 만들 며, 전국적인 자주 민주 '통일투쟁뿐 아니라 학우들의 삶의 공간인 FAS 자 주화시키기 위한 투쟁들을 계속적으로 벌여 나가고, 공통된 FER 생활의 ATS 가지고 사회 진출까지도 함께 고민하는 ‘FLAS 운동' 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앞으로 계속 발전 시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FALE 이제 대학에 입학하면서 이러한 한총련의 당당한 일원이 됐습니다. 주위의 친구들과 애 국을 고민하며 함께하는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 속에 서 한총련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은 한총련 의장을 단과대학 학생으로까지 구성되는 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하지만 앞으로는 백만학도 모두가 참여하는 투표 속에서 선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국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우리의 회망을 노래하며 조국과 함께하는 As 결의하는, 평생 잊지 ae 감동으로 돌아오는 축제가 바로 한총련 출범식입니다, “Ae AU AMS SAAS 00 SS Mh Oh eR 968 48 00702ㄴ000 4206 청춘의 시절은 가장 고귀하고 힘차며 아름답다고 합니다. 인생에 단 한번 있다는 청춘의 시절이 가장 고귀하고 힘차며 아름다운 건 무엇때문일까요? 그것은 바로 청년의 피끌는 、애국열정'때문 입니다, 그 얘국의 함성이 반도 곳곳 하나로 울렬퍼지는 광장이 있습니다. 혁명 광주 민족 조선대에서 열 리는 한총련 출범식이 바로 그 광장입니다. 청년이 살아갈 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빛고을 오 월의 하늘 아래 서로의 만남으로 애국의 인연 ae 만듭시다. : a 제: 오지 바은 길은 정의크운이나 YRAY 이음으로 Bip 5월 27-329일 tay 4 Af tf off | 조국홍일의 청오우 타고 어디서 : UR 운영을 MAY | ofAMES PEM YHA AWS Suey 애국대오 EAS Maye mupap 준비물: 0000 : =F ol =F(2) --- page 44 --- 94 봄농활(6월 3-6일) 청논의 상징! cs UF Ef OY 실어가자/ 7. 94년 See 의의 이번 봄농활은 기간의 농활과는 다르다. 민족의 생명줄인 쌀수입개방이 이미 기정사실 화 되어가고 있고, 국제화, 개방화 이데올로기 공세에 의해 농민에 대한 고통분담이 강요 되고 있다. '이제 농사는 Bal 않겠다.'고 실의에 빠져 있던 농민들이 4a 수 없이 다시 지친 몸을 이끌고 농토로 나가는 지금 과연, 이들은 무엇을 위해 생산비도 건지지 못하 는 농업을 계속 지어야만 하는가? 이 시점에서 청년학생들의 의무는 무엇인가? 7-8월에 있을 국회비준, 민족의 사활이 국회비준 거부투쟁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했을 때, 7-8월을 준비하는 6월. 이제 쌈수입개방 저지의 선두는 바로 농민 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봄농활을 동해 실의에 빠진 능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fale 이미 3월 29-302 벽만학도 SEES 4월 8-9일 동맹휴업을 통해 쌀수 개방 반대의 의지를 확인했었다. 이제 청년학생들만의 Fo] 아닌 농민과의 연대 속에서 힘있는 쌀투 지을 전개해야만 한다. 2. 어떻게 HEB! 잘 수행할까2 작년까지 농활을 수행했던 '곡성'에서 올해는 '영광'으로 지역이 재배치 되었다. 농활 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광지역의 현안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현재 영광에서 가장 큰 문제로 부각되는 것은 핵문제. Green Pease 방한 등을 통해 6월 22일에 있을 영광발전소 제 3,4호기 발전 저지등 핵발 전소에 대해 영광군 모든 군민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바로 이 핵발전소 문제를 농민들과 얼마만큼 잘 풀어가느냐에 따라 이번 봄농활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 분반활동. 농촌 노동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농민, 여성농민반을 통해 농 ㅣ 의 촌의 여성문제, 아 SEA, 농촌복지문제 등에 대한 고민들이 필효하다. 이 여성농민반의 준비정도에 따라 농활의 내용성의 여부가 달라지게 된다. | 하지만, 봄농활의 모든 중심은 국회비준 거부투쟁, 미국 반대, 김영삼 퇴진에 맞춰져야 한다. --- page 45 --- @길이 고민하는 ※쓴모0~--~~~~~~~~~~~~~~~~~~~~~~~0 오랫동안 사람들은 담자와 여자가 불평등하게 태어났다고 믿었다. 그러다 자본주의의 발 달에 따른 사회의 급속한 변화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HM 지위변화는 여성의 예속이 특정한 시대와 사회적 조건들 속에서 나타나게 된 것이라는 생각을 낳았다. 그러 한 여성 억압의 기원과 역사에 관한 연구는 인간의 본성과 여성문제의 본질에 관한 이해 와 결부되어 있으며, 다아가 여성문제 WAS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실천적 과제와 결부되어 있다. : 그러므로, 우리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여성 억압의 근원을 찾아보자. 1. @AAAA a 원시시대에 관한 우리의 AAS 불완전하다. 그러나 화석, 현존하는 원시사회 신화나 전설 동의 연구, 분석을 통해 원시시대의 삶을 추적하고자 하고, 그 결과로 부족하지만 몇가지 공 통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 AAS 무엇보다도 우선 현저하게 평등한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준다. 원시 Sta ARE 단순협업적 공동생산과 공동소유를 기반으로 -잉여생산물이 없었 기 때문에- 사적 소유가 없는 만큼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착취할 가능성이 아직 생겨나지 않았던 것이다. | 그렇다면, 이를 바탕으로 한 여성의 지위는 어떠했으며, 어떤 요인들에 의해 규정되었을까? 그것은 자연조건, 노동방식, 가족의 형태, 전쟁의 빈도 등에 달려있다. 수렵, 나무열매의 채취 및 원시적 농업이 주요한 생업이었고 사냥기술의 그리 발달하지 못 했던 원시사회에서는 여성이 거주지 주변에서 채집노동을 담보하며 경작과 수확 등의 중요 한 노동을 수행하였고, 남성은 그것을 보조하는 부분적이고 간헐적인 LSS 담당했다. 이러 한 성별 분업은 여성늬 생물학적 조건-임신, 출산, 수유의 모성 기능에서.기인한 것이다. 그 러나, 이 때의 역할 분업은 자연스러웠고 남녀의 일은 모두 대등한 중요성을 지니고 있었을 뿐 지배와 종속의 BAS 의미하는 어떠한 차별이 아니었다. 원시농경을 여성들이 주도했다 는 것은 신화나 제사의식 현존 원시사회에 대한 ASA 분석 SS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 내에서는 여성의 억압과 FAS 가져오는 새로운 힘이 생겨나고 있었 다. 이때 여성의 지위 변화는 새로운 생산력과 분업의 발달에 따라 일어났다. 원시시대 말기 에 이르자 원시 농경과 수렵 대신 본격적인 농업과 목축이 주요한 산업이 된다. 기존 수렵에 종사하던 남성노동이 전반적으로 정착화된 농경과 목축에 투입되어 목축의 담당자로 등장하 게 되었고 이 KFS 인간 JE} 필요한 생산물을 산출하고도 남을 정도의 생산력으로 비 약적인 발전에 이르렀다. 이때, 새롭게 생긴 잉여생산물은 가족의 사유재산화되는데, 가족 내에서 중요한 노동을 담 당한 남성들이 사유재산의 주인이 되고, 이러한 상황변화는 여성과 남성의 지위, 역할을 크 게 변화시켰다. 최초의 주요한 교환물이었던 가축이 사유화되자 대부분의 생산도구도 사유화되어 갔으며, 결국에는 토지까지 사유화되는 급속도의 사유재산화가 부의 차이를 발생하게 한다. 이러한 사적 소유를 통해 경제권을 장악한 남성이 가족내의 권력까지 세습하기 위해, 부계의 확실한 혈통을 보장할 수 있는 일부일처제 가족형태가 생겨났다. 참고 : 초기 원시사회에서는 성 교에서 어떤 금기도 없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근친혼, 집단혼을 통해 자녀양육을 위한 부부협력에 기초한 가족형태를 낳았다. --- page 46 --- (다시 한번 생각해 Balch O~ ~~ ~~~~ ~~~ ~~~© ESE 전 HSU 우조교 “Bs 사건 요즘 학우들과 장난이 오가다 보면 불쑥 '어 삼천만원' 하는 o] 7-717} 오고 갑니다. 이 이야기가 오고 가게된 전말은 서울대 자연대 전 조교 우영은씨가 “성 희롱을 당했다"면서 아무개 교수와 서울대 총장 및 국가를 상대로 댄5천만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4월 18일 1심에서 승소판결을 받은후 사람들 사이에 관심을 끈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성폭력이나 성추행이 아닌 단순한 성 희롱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 이라는 점에서 PaaS 갖고 있지만 우영은 씨가 자신의 명예와 모든것을 걸고 나섰던것에 비해서 많이 왜곡되어 사 HS 입에 오르내리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0 성 희롱이란 말은 미국에서 정립된 섹슈얼 해러스멘트를 직역한 말입 니다. 섹슈얼 해러스멘트의 의미는 성폭력이나 성추행으로 직역되는것이 A 확할것 입니다. 거기다, 성폭력이나 성추행은 단순한 강간만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음담패설이나 상대방에게 불쾌감과 굴욕감을 주는 행위등도 포함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성폭력이란 말이 강간으로 통용되고 있어 성 희롱이란 말이 쓰인것 입니다. 그러나 성희롱이란 Be 가해자인 남성의 입장에서 붙여진 명칭이고 피 해자에게는 성폭력에 해당하는 행위가 희롱으로 받아들여질수 없으므로 어린이가 무심코 던진 Bo] 개구리는 생명의 HBS 받는 상황과 비유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존중하는 법이라면, 개구리의 편에서 제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 희롱이 아닌 “성적 모욕”으로 불러져야지 좀더 정당한 표현이 될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성희롱에 대한 일반형사법은 물론 “성폭력 | 법”에서도 처벌기준을 마련해 놓지 않은 현실 입니다. 이런 사건으로 우리는 그저 한여자의 성적 Bol] 대한 청구 소송에서 --- page 47 --- SAM 사건이며 잠시후 잊혀질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여성들이 자주 적인 주체로 인전받지 못하고 성의 대상으로만 보아왔던 관념들을 모두 쓸어내린 사건이라 할수있습니다. _ 우리는 또한 이사건의 패해자가 남성이라는 편견적인 시각에 서 벗어나야 하고 그리고 <3천만원>하는 장난말이라던가 무의 식속에서 나오는 BS 내 BE 것은 AVS 대상화하는 자본 주의의 그릇된 흐름에 동조하는 것 밖에 안됨을 인식해야 하 겠습니다. 이 AAAS 우리는 그저 한여자의 성적모욕에 대한 청구소송 의 승리,또 잠시후면 잊혀질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여성들이 자주적인 주체로 인정 받지 못하고, 성의 대상으로만 여겨지 고 있는 의식을 고칠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 page 48 --- 일부일처제가 남성의 생산물을 상속할 자녀를 얻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여성에게는 정조 가 강요되었고 그 이면에 성을 상품화하는 직업적 매춘을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이중적인 남 녀관계를 만들어냈다. 또한 가부장제적 일부일처제 가족의 발달은 가사노동을 사적 영역으로서 사회적 성격을 상 실하게 해, AVS 사회적 생산과정으로부터 배제되기 시작했다. Ie 예고) 다음 호에서는 고대와 중세사회 여성의 Aas 통해, 여성억압이 고착화되는 과 정을 알아보겠습니다. --- page 49 --- & 함에 SE oe & --- 김영삼 대통령의 독째 아드넘이 도대체 HLS? 학우 여러분! 김현철씨 의혹사건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요즘 정치 PELE 급부상하고 있는 이 사건의 대강을 살펴보면 '83년 한약업사 구제 위원회'의 이익을 대변해 온 정재중(51)씨가 지난 92년 대선 직전 무자격 한약업사 구제를 조건으로 전 청와 대 샤정1 비서관 이충범(37)변호사를 통해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 쪽에 선거 자금 1억 2 천만원을 직접 받았느냐와 이 Eo] 변호사 수임료인가 아닌가 하는 돈의 성격문제로 요약할 수 있 다 정재중씨에 의하면 민원 촉구의 탄원서를 김 대통령과 국무총리 앞으로 Myr] 바로 Bap} 감 시. 도청을 하고 팩스까지 끊어 버리는 등의 보복 수사가 감행되었다고 한다. Oo} 사건으로 청와대와 민자당의 민주계는 당황하며 해명하기에 급급해 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이 사건을 고리로 정치 공세 수위를 한껏 높여 정국 긴장의 파고가 계속 높아져 가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의 정권 관련의 성격상 야당의 국회 질의나 언론의 추적에 대한 권력과 그 주변의 이해하기 어려운 과민반응-[한겨레 신문]의 일부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 보도 요구의 중재 신청-이 돈과 인사를 둘러싼 의혹과 구설을 더욱 증폭시켜 왔음은 청와대 스스로도 잘 알 것이다. TAS] 돈이 변호사 수임료인지 정치자금인지는 나중 법정에서 가려지겠지만 그것이 어떤 폭발력 을 갖는 정치적 사건으로 버화할지 예축하긴 어렵다. 000 솔직히 말해, 지난 대선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치 문화에서 정치자금과 관련된 어두운 측면을 모 르는 국민은 없다. 지금 “대롱령"의 입장으로서는 언제까지 지난 날의 “검은 정치”를 물고 늘어져 “깨끗한 정치"로의 AAS 막을 것이냐 항변하고 싶은 AIA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대한 허심탄 회한 청산과 반성없이는 국민을 설득할 수도, 밝은 내일을 열어갈 수도 없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 임을 알아야 한다. | UPAR USAR Batts! --- page 50 --- 향 거인 소식란 * Are 프로그" Be 고철상자에 지식을 부여하는 사람 바로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로그래머는 새 정 보나 통계들을 기술적이고 과학적으로 처리하는데 컴퓨터를 이용하기위해 프로그램을 작성하거나 계획하는 WE 한다. 프로그래머가 되려는 사람은 일단 컴퓨터에 능통해야한다. 기초 수학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프로 그램에 적응할 THe SAE 요구되고 오류를 발견할 수 있는 세밀한 관찰력도 역시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운용할수 있고 자신의 취미와 적성과 실력이 맞을때만이 프로그래머의 as 갈 수 있을것이다. 대학생이 자신의 실력으로 ES 벌어 컴퓨터사업을 할수 있을 정도로 프로그램의 질에 따라 수입 도 높고 얼마든지 창업이 가능한 엘리트들의 세계가 이 분야이다.그러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는 여성의 수는 예상외로 적다.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여성의 VS 한단계 격상시킨다는 관점에서 한국의 여성 빌게이츠가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 “환경가시” 환경관리 직업이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지시설을 설치 운영관리 하는것으로 전문적인 지 식이 요구되는 분야인만큼 환경기사 자격증을 필요로 한다. - | 환경기사는 수질 대기 소음 진동의 세분야로 나누어지는데 업무는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환경오 염물질을 수거하고 점검하여 환경오염 방지시설들의 가동 여부체크 폐기물과 같은 환경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일로 거의 동일하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시 으로 진행되는데 수질환경기사 1급은 수질오염개론 상하수도계획 fae. 염방지기술 수질오염 공정시험법 수질환경 관계법규와 수질오염 방지 실무를 시험과목으로 채택하 고 대기분야는 대기오염개론,연소공학,대기오염방지거술,대기오염공정시험법 대기환경 관계법규와 대기오염방지 설무를 치르게되고 소음진동 1급은 소음진동개론, 소음방지기술, 소음진동, 공정서험 법, 진동방지기술, 소음진동 관계법규와 소음진동 방지설무가 시험과목이다. 앞으로 대기분아와 소 음진동 분야가 수적으로 적어 수질분야보다 유리하다. 이들이 활동하는 현장은 공해방지시설업체, 환경영향평가대행사, 일반폐기물 처러업체, 독극물 제 조업체등 3000여개가 넘는 환경관련사업체로 전출할수 있다. 환경보호에 관한 사외의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기업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추세여서 아직은 수요보다는 공급이 모자라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사평감을 갖고 일할수 있는 여성이 도전한다면 어느분야보다도 빨리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곳이기노하다. --- page 51 --- 작지만 알뜰한 공 rep e d d H d t t t d d ) t i t 1 1 t t 0 t ; i t t 0 ~ 학내 편의 시설 아니! FU Aol 이렇게 Fe 끗이!! 44 쟁활연구소 백도 1충에 자리잡은 학생 생활연구소를 아세요? 이런 활동을 한데요. @ 심리상담 : 인간관계, 학교나 가정생활에서 문제, 자신의 성격문제, 진로문제, 그리고 남모를 혼자만의 고민(?) 가까운 친구나 선배님들도 많지만 때론 그늘에게조차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다면 생활연구소 문을 노크해 보세요. @ 집단상담 : 15~20명이 그룹을 짜서 AAS 같은 EAS 고민하는 사람들과 WA 공 통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 표현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 제로 4~8회정도 토론을 하고 기말고사가 끝나면 장성수련장에서 그룹 훈련도 한데요. 이달의 도서 다가 은 H+ OJAE 그리고 남자 남녀 대학생들이 여성학 시간에 제출한 단상과 강의내용을 함께 묶은 책.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보고 들은 남녀를 구분짓는 이야기들과 때로 격렬한 남녀 매림의 장이 되기도 하 는 강의 풍경이 재미있게 엮어져 있습니다. 일상속에 숨쉬는 성차별들, 그리고 이를 새롭 게 발견하면서 남녀그 함께 잘사는 Ais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강의를 통해 그러한 일상속의 차별들이 단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체 사회 의 문제이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실천을 통해 극복해야 할 문제임을 일깨워 주고 있습 니다. 『그린비」 | 여학생회에 대하여 지난달 ㅣ|너나들이」 앙케이트에서 여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드렸는데 은 여학우들이 “Bears 답을 하셨습니다. | 여방은 350여학우 모두의 방이예요. 공강시간에 와서 잠을 자도 좋고 점심시간에 들이랑 몰려와서 밥을 먹어도 좋고, 아무도 없을 땐 조용히 독서도 할 수 있고, 잘 는 다른 과 여학우도 사 수 있고…… 여학생회는 회장, 부회장 둘이서만 =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꾸미고, 골들이는 조이에요. 여방이 Agettt=e 건 어찌보면 나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을 지 몰라요. 그러니 우리 다 같이 여방을 내 방이라 생각하고 자주자주 놀려오고 아껴주고 그리고 소식지나 비디오 소모임도 관심있으신 HE 함께 참여해서 우리 따뜻한 여방을 만들어 보게요. 친 모 하 fr itl 그 bs) Poff “J Ut, ef ob 초 A Sas a« 4, glo 찬 BEY HUt7S YSU 소정의 FDR 찮여 it EU “aes 3 yo, oH > All 2), dv © ve at go qo --- page 52 --- 좋은 영화 함께 보기 120 고 인 때 : 5월 26일, 늦은 4시 장소 : 공대 5호관 128강의실 주최 : 공과대학 여학생회 비디오 소모임 후원 : 공과대학 여학생희 가격 : 애인이랑 같이오면 기냥 볼 수 있어요. on (Hiya 2A On, ag 홈 2 eum kaart. FE 4, : ^ 6 De LG hs 1? if 6 Np ve ky 5 『 RN” ge OT Ry Peay 006 be 2g, Sa, THI , Q orn ~ 왕개 안아 demir f° eC oR = 45 a 구호 에 ie gia * g ~ “^ a 을 Yo, = < 탄소 5 1! 떠 Ye, we 도 ee YS fa) Om? crv &, ue 나느라 a on ~ Eales LER tA oe 4 Ole" ats 은 pe 구어만다 oak 20 {at a PRES og Oy OW Vv Lou AE ~ 려없쳐 다니 바응 영영 로 Re © oye Bue 는 igi t AG qed tek Lo hy % ty ee & i F % Hey, 그정에 Hug 너나독이 의 ¢ "Oe OK oe ¥ O,24 ™~ lot --- page 53 --- 일시 : 1994. 6. O24 취재 총학생회 일꾼들의 25시 0 돌아온 돈키호테 김영삼 0 우째! 이런 일이 - 의봇딸 상습성 폭행 QO 영화상영 … 델마와 루이스(23일)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 page 54 --- 글 ry7lo 찌뿌둥하게 프르 나씨 id i le! a 시 자의 거가 SSI 대 아후 ea 구려 저의 SS 디우 시식 도 al 1학기를 종강하는 교수님의 목소리와 환호하 에 발맞춰 여기 저기. 벌써 ee ei 우리 학후들의 몸짓도 보에는 들 합티다. 천구백구십산년의 1학기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간에 도착했네요. 1994년의 1Ep rl! 새내기 여학우 예비대학, 수 지 출범식, 오월투쟁, 그리고 여학생회에게도, 3백 여학우와 함께 하는 몸부립을 줌기차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러 O rwf-re of 7 Oo 은 남는 것이코, 그 NF? 위해 참으로 성과접이라면 71 to 더 나으 hoa Be fhe 어떤 APOHE 여운 로 크게 받아안 하며 더욱더 가 고, 후회라면 냉철한 비판속에 슴 키 의 느껴야 =F 3p] EEE. 1 1학기를 절리해 보며, ot [고 ob 3 띠>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보람된 방학을 맞이 YOR DAR AP 보새요17 여릉쌍하도 모랑되게……) “94 공과대학 여학생회장 김경명 =! TT --- page 55 --- 의 피 교인 ! @ 5월 26일(※) | - 강간 폭력에 의한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 보다 더한 어려움을 겪는 속에서 자신의 참된 as 거 8취해 나가는 과정을 실제감있게 그려나간 영화였어요. 함께 해주 1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액정이 준비되지 못헤서 불 편을 드려 최송합니다) 6: 한국대 학총학생회연합 출범식 5월 27일~29일 - 민족조선대학교 곳곳에서 - ?만여명의 한총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 의 SYS 알리며 쌀수입개방 결사저지와 국회비준 반대. 미국반대와 김영삼반대를 결의했습니다. - ARSE 조직 한종련 이적단체 운운하 © 청년의 심잠! 수입개방 저지! _ 봄바람에 실어가자! 저 들녁으로! rr 김영삼정권 반대한다!! aS - 69 3일~6일 - 호남벌 곳곳 - 공대가 찾아든 RS 굴비의 고장은 '영광'. 핵발전소의 위험으로, 농업 말살정책의 시달림으로, 한층 더 깊은 주름을 간직하고 계신 어머 님, 아버님들에게서 아직 남아있는 새 희망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국회비준 저지하여 쌀수입개방 막아내자!! 6 소식 지 소모임과 비디오 소모임은 매주 화요일, 금요일의 eee 락생회실에서)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자신의 삶을 Wy ak 바르 그 5 +_O 관심있는 학우들의 부담없 ap 4 pam 방문 itlo 환영해요!! ~, --- page 56 --- — 은 a4 -, sim 까스 합시 다 . 와 루이 23일 목요일 늦 늦은 4시 |한 USS 알뜰공간을 참조하세요. Pe = Ss 서 > 델마 > 6월 D> 자 — "94년도 1학기 기말고사 D> 6월 22일 ~ 28일(28일) > 시험 4 보세요!! — 임시국회 > 6월 20일 ~ 28일 > 이 기간에 내관련 협상안이 날치기로 통과될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시 험때문에 바쁜 시기이지만, 많은 관심으로 쌀수입반대를 위한 국회비준 저지 투쟁에 함께 동참합시다. co 국회4/준 결사저지 쌀수입개방 OF OFLH AP! — 여름농활 > 7월 1일 ~ 8일 D 자세한 Se 소식지 4호(5월호) 봄농활 PES 참고 고하세요! 근 오랄 건강창이 넘치는 2 --- page 57 --- @이달의 $YO~~~~~~~~~~~~~~~~~~~~~~~~~ Fe vee] FLAC 활용 ope ufo] 소개 직 종 하는 일 급 료 백화점 사원 이력서 제출 하루 2 만원 관공서 사무. 기타잡일 한달에 30만원선 세차장 세차둥의 일 한달에 40만원서 주유소 하루에 3 교대 한달에 50만원선 당구장 접수요원 ,잡일 시간당 900-1200 학원 광고지 택시비.밥 포함 하루에 1만 ?7천원 yz e 아파트 주택단지에 하루에 1만 5천원 신문에 끼워서 배포 써 빙 음식점, 까페 등 시간당 1200-1500 편의 점 계산이나 물품정리 (주)1200-1500 (야)1500 어린이 대공원 접수 시간당 패밀리 랜드 안전요원 1200-1500 학습지 강사 한달 30만원-35만원 }학 한달전 각 = 방 학때 에 는 Ae Ww H ㅇ 겨 과 학과실에 접수.. 놓치지 마세요!!! .. CRS 다양) 본부에서 추천하는 아르바이는 마감됐습니다. 를 자원공학과 최의진 --- page 58 --- ole 특집 &@~~~^~~서~서서지~서시9~~~~~~~~~~& *《 우리 Sf 하나였다. 후 oO 5월 27일 밤.조대 “YE 터'앞에서 또 하나의 하늘이 SS 열었다.밤 하늘을 들 만큼이나 WS sok] 수 조차도 없는 수 만개의 빛들이 그것을 또, 미요 pt 4) ° Gu. Lo 21 ㄴㄴ a =a 늘어 WtholesSol4] 반짝이던 라이타 불빚들.펄럭이는 깃발과 민중가요들 시 칠만여 학우들을 하나로 Weslo] 중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그곳에는 믿 과 신념이,정렬과 젊음이 넘쳐 흘렀다.어떤 무지한 이가 말했다.한국인은 모 와 같은 민족이라고.그날 나는 한국인은 결코 모래가 될 수 없음을 피부로, 으로 LATE 그곳에는 '나'아닌 '민중'이, 농민'이, 、국가'가 있었다. 듯 그것은 '하나됨'을 시작으로 펼쳐졌다. n=, xr 고 N » = ah rif ㆍ 공연으로 BS 지치고 피곤햇지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 있었기에 나에게는 모든일이 즐겁기만했다.다섯살 이후 처음으로 '미아'도 돼 보았고 남학생들과 섞여 '한데 잠'이란 것도 자 보았다.거기다 우리 과 ×의 인 원수 파악 잘못으로 밥이 덜 나오는 바람에 식량을 두고 피튀기는 전쟁(?)도 불 사 해야만 했다.예전엔 미쳐 몰랐다.멸치 대가리가 그렇게 맛있는 줄을.세수도 못하고 머리도 빗지 못 했지만 누구 하나 Yeh FRE 사람도 없었다. 왜냐? 자기들도 안 했으니까.(나만 안 했나??!!).쏟아지는 잠을 견디지 못해 두 학우와 잔디에 누워 두어 시간의 낮잠에 빠져 들기도 했다.덕분에 머리는 다 까져버렸 지만, 그런 와중에도 우리는 줄곧 하나였다. 그랬다. BYALA, 카페에서, 유흥장에서 우리의 ASS 불사르기엔 우린 너 무나도 젊고 순결했다.바뀌지 않을 결과에 대해 쓸데 없는 행동이라 비난하는 시각도 있다.하지만 부당한 Ash} 현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한 목소리로 항 거하는 '장`이 없다면 결과는 또 다른 결과를 초래하고 말 것이다.나는 애국의 길이, PACE WHS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 한다. 그러나 '나'아닌 다른 '소중한 것'들을 위해 단 며칠이라도 보낼 수 있었다는게 더 없이 기쁘다. 자랑스럽다. 4 4 그 너른 터를 가득 메운 불빛들을 하나이게 만들었던 그것은 이다. 나에게, 그리고 Du Soy... --- page 59 --- @&이달의 특집 de~ ~~ ~~~ nn nnn a 산업공학과 ?학년 손 성 호ㆍ “누나, 나 내일 산업시찰 가게 됐어”. “어디로 가는데?” . “여천 석유화학 단 지라나?별루 가고 싶지 않은데……69” 다음날 아침 나는 염치 불구하고 누나에 게 산업시찰비를 좀타서 여천에 있는 조선대(?)로 갔다.한총련 출범식을 사수하 기 위해. 대학을 다닌지도 벌써 1년 반.나는 남들에게 운동권이라 불린다(내 스스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지만).1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나에겐 녀무나 많은 변 화와 혼돈이 있었다.그 변화와 SES 내가 '바라는 현실'과,내가 '바라보는 현 실'과의 차이때문에 오는 것일게다.그러한 차이를 극복해 보고자 미진했지만 나 름대로 열심히 뛰었다.그 과정에서 많은 고민도 있었다.'이 길이 진정 나의 길 인가? '왜 나만 이래야 하는가 . 다른 학우들은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는데 왜 나 만 이렇게 힘든가?' 등등.이러한 고민이 쌓일때마다 고민을 Barly 주는 계기 가 있었다. 『동병상련』 이라 했던가. 그것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이러한 만남의 OBS 역시 | 한총련 출범식ㅣ 이었다.전국 100만 학도 의 뜻을 모아 한자리에 모인 10만 청춘. 그들을 보며 나의 결의는 새로워 지고 한 충 단단해져 왔다.이제 겨우 두번째 맞는 한총련 출범식 이었지만 나의 인생에 적 년 어도 20년은 SYS 미칠 것이다. 올해 열린 한총련 출범식도 역시 나를 돌아보게 하였다. 항상 소수라고 느끼 는 우리에게 보란듯이 정권의 탄압을 Ha 모인 10만 학우들! 그 10만이 함께했 던 군중예술! 그것이 진정 우리 청년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글을 쓰며 과학자가 꿈이었다던 한 선배의 BS 되 새겨본다 [내 나라가 식민지인데 과학자가 된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가 내 나라가 식민지인데, 내 나라가 식민지인데……| --- page 60 --- 이 Typ SA Dresses 1 ees see e nec vereee 봉농활 이야기 환경 1 김수정 대학생활에서의 농활은 자연스러운 경험이라 생각했다. 근데 그건 나 만 의 생각이었던 모양이다. PAL 짐처럼 많은 동기들이 함께 했었더 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영광으로, 영광으로. ... 사홀간의 농활을 하는 동안 고추발에서 거의 하루종일을 쪼그리고 않아 고추잎 따고 비료주며 삽질하면서 과연 내가 얼마나 그분들의 삶을, 고 AQ 이해하고 배워왔을까마는 내가 이 글에서 몇마디라도 당당하게 말 할수 있는 것은 우리와 함께 했던 경채 오빠의 말이다. 전남 대학교 a} 학과 84학번이라는 경채오빠는 농활때 농사짓는 qo] 좋아 아예 농사를 짓게 되었난다. 여기저기 Eola) 트럭에 우리들을 싶고 다니면서 많 은 도움을 주셨던 오빠! 때묻은 바지, 더러워진 손톱, 나이에 비해 너무 도 깊게 패인 주름살을 조금도 부끄럼없이,(너무도 당연한 건지도 모른 다. )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말하며 살아간다. 우리나라의 교육에 잘못 된 것 중에 하나는 노동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이란다. 나 를 생각해봐도 그렇다. 지난 BUYS 공부한답시고 손에 물 한번 제대로 묻혀 본적 있는지, 그러고 보면 노동보다 공부가 우선되어 있고 그보다 노동은 아예 못할짓으로 인식이 되어있지 않은가. 고추발에서 일하는 동 안 저먼 발에서는 원색의 옷차림을 한 꼬마들이 허리를 구부리고 wag 하고 있었다. 그 아이들의 HEL 분명 경채오빠와 같은 생각이었으리 라. 농활하는 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하기위해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주 빨리 일어났다는 자부심마저도 무색하리만큼 밝아버린 아첨을, 부시시하 지만 마냥좋은 얼굴들과 RU 밥먹고, 힘든일 마치고 마을 회관으로 | 아왔을때, 수고했다` 한마디, 너무도 이쁜 사람들이다, 어서 오게, 잘왔 네' 맞아주는 새까만 얼굴들, 수박, 앵두, 토마토, 무화과 먹으러 다시 오라던 롱다리 유미, 수줍음 많던 재안이, 마을 회관이 놀이터라시며 nF 일 앉아 계시던 유머가 풍부하신 할아버지, 40년만에 Deel] 돌아와 새 로 집을 지으시던 아저씨. 농활과 함께 떠오르는, 생각하면 AEE 웃음 이 나오는 소중한 추억이다. BEE 그랬다. 우리야 한무번하면 끝날 일이라지만 평생을 이렇게 힙 든 일 하면서 살아가는건 대단한 일이다라고. 정말 그렇다. 우리야 Lol] 묻은 %, SS 털어버리면 그만이지만 너무도 오랜 세월 묻혀온 Hole} 버 6 --- page 61 --- 총학생회 사무실은 크게 사무실과 생활방으로 나누어져 있다.사무실이라고 해봐야 20여개의 책상과 걸상, 사물함 몇개,쓰다버린 쇼파 몇개가 전 재산이 다. 생활방은 잠을 자는 곳 인데 각목 위에 널판지와 장판을 깔고 열선으로 난방쳐리한 것이 잠자리이다. 총 학생회 간부들은 이 시설에서 일년의 임기동 안 동고동락을 한다. <<일과 시작>> 새벽 6시 30분 기상!! 매일 늦게까지 계속되는 회의와 고민등으로 오늘도 역시 모두들 일어나는 모습이 AZ 보이지는 Mechs 학생회의 오늘 식 조국 통일 위원회의 김 주신씨다.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일어나서 은 식기 WE 소리로 기상을 재촉한다. St} A 기상한 사람들은 곧바로 대운동장에 모여 달리기로 아침운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어디를 가나 볼가지는(?) 사람은 있는 법! 전날 새벽 늦게까지(5시] HS 한 관계로 기획실장과 투쟁국 한 간부가 끝내 일어나지 못 했다.여름 이 되어 한 낮 온도가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de ws 별 흘리며 Rath 자세로 잠을 청하고 있었다. 결국 투쟁국 간부는 밥먹는 소리에 일어 났지만 기획실장님은 웨낙 피곤했 는 fe) 간부들은 사무실 청소와 ABS 하고 대학 정문으로 부들이 가장 진지한 모습을 보일 na 이때라 한다.평소에는 “Se 파먹기(4 2) 나 하던 간부들도 회 의가 시작되면 진지해진다. 자신들의 회의 결과에 따라 전남 대학교 학생운 로 동의 방향이 바퀸다는것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일게다. 7 --- page 62 --- 아침 식사 메뉴는 맑은 미역국과 소금, 참기름,그리고 밥. 이것이 전부이 a 는 다.하지만 투정부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왜냐면 불규칙적 일정과 과도한 업무, 수면 부족.여기에 대항하는 무기는 세끼 식사 밖에 없기 때문이다.그래 서 L y 남은 밥 톨 하나까지 기어이 먹는다. 령 하루 종일 북적북 는 대조적으로 바로 옆방 광주 종협은 조용하 기 그지없다.이유인즉 모두 하방(하부단위 사업점검) 나갔다는 것이다.총 학 생회에 여자 같지않은 여자가 몇 있는데 반해 광주 SBS 다르다. 사무실 분 위기도 아담하고 포근하 를 자ㅇ ™ rhe, Ao se 그 ni N —~ (두 a ~ 이 2충을 통털어 가장 인7 톡톡 새는 발음하 며 가장 . 특기할만한 사항은 “ “독수리 E 컴퓨터를 두 두 손가락만으 로 치는데도 분당 200타가 넘는다.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실력파다. i = ne -~ flo ne of, 오 을 > 30 44 : 고 Lo 더 무 <<간부들의 숨겨진 이야기>> 종 학생회 내에는 커플이 2쌍 있다.헌데 애인인지, 아닌지 Ho] 안된다. 데이트 좀 하려하면 “야,누구야 이 UH 같이 하자.” 서로가 시간이 맞지않 아 눈물을 머금고 오작교를 건네 줘야만 하는 Yo] 다반사다. 그 중 오군의 이야기를 인용하면 이렇다. “일 하는 AS 좋아요.하지만 오래간만의 데이트 를 여러분과 목욕 같이가기 위해서 깨어버릴 FE 없잖아요.제발 봐 주세요, 주 7일 근무힘께요. ”옆사람들은 눈치도 없나보다. 데이트, 생활비, 기타 여러가지 보다 훨씬 더 PEA] 있다. Base apes 보지 못하고 그리움을 간직한체 살아가는 간부가 몇있다는 것이다.어쩌다 한 번 부모님께 전화드리면 야단치시기 보다 몸 걱정부터 먼저 하신다.이런 간 부들의 눈가에 스치는 그리움의 BS 이 시대가 만들어 놓은 어두운 현실때 2°] 아닐까. 종 학생회 임기를 마치고 나서의 앞길도 큰 고민으로 다가온 다.계속 변혁운동을 하겠다지만 구체적 AES 찾지 못한 사람이 많기때문이 다. 게다가 부모님이 바라는 '유일한 BE’ 인 SYS 못한 사람도 많다.이러 한 고민들을 Huts 이겨나가는 HS 미래에 대한 신념일 것이다.지금 총 학생회는 국회비준 거부와 핵문제 일괄타결을 위해 온 YS 기울이고 있 다.조금 더 많은 학우들의 관심이 필요할 때라 생각한다. 간부들의 피로를 eee] 소주에 Goin 종학생의 하루는 저물어 간다.삐 @ 산업공학과 최 기자. --- page 63 --- Hem 고민하는 마당축 돌아온 돈키호테 김영삼 한 사람이 있다. 우리에게 달려온다, 한 AK 국회비준 끔행저리라는 칼과 다 른 한손에는 북핵문제, 한총련 탄압, 월드컵 축구라는 방패를 들고 달려온다. 미 국이라는 OS 타고 달려온다, 돈키호테일바? 자세히 보니 OFA; Ba] 032네. 민자당과 정부는 요즘 국회비준을 통과시키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그 런데 우연찮게 현재 조성되고 있는 북핵문제, 한총련 탄압, 월드컵 FE 우리를 꿀안하게 만든다. 이런 HAS 민자당과 정부가 국회비준을 봉과시키기 위해 어떻 게 이용하는지 보자. | 1)북한핵문제 | 현재 핵문제는 북한이 1464를 탈퇴할 것을 발표하면서 최고의 위기 상황을 맞이 하고 있다. 91년도부터 대두된 핵문제는 미국의 세계재패의 혀망한 꿈과 자국내 의 경제난 타개, 한반도내의 자국의 영주권을 보장받기 위해 지독히도 꼬여있다. 미국은 이미 한국에 패트리어트, 아팟치 헬기를 ‘Day ty} 있으며 계속적으로 '세계경찰국'임을 자랑하고 있고 김영삼은 국회비준정국을 아주 현명하게(?) 이 용하고 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정권의 최고위기상황의 극복의 선두주자는 반공, 반북 이데올로기 공세였다. 하지만 50년이 넘게 써벅어온 수법에 더이상 = 민은 속지 않을 것이다. : 2)한종련 탄압, 민족 민주 세력에 대한 탄압 한총련 SHAS 기점으로 보다 조직적이고 대중적인 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청 년학생들을 김영삼은 용공, 이적성 문제로 탄압하면서 국회비준저지 투쟁의 미봉 을 거세하기 위해 한총련 소속 학생 90명에 대한 검거령을 내렸다. 또한 80년대 에 출판되었던. '제국주의론', ‘ABE So] 책을 국가보안법 AS] 적용시켰고 사천만의 공감대를 BARA '태백산맥'의 AAS 또한 구속했다. 이것은 분명 국회비준과 YS 맞춰 민족민주 세력의 씨를 말리려는 작태이며 진보가 아닌 '보 수로의 회기'를 뜻하는 것이다. 6월 18일부터 모든 관심이 집중될 월드컵 축구. 임시 SHE 6월 20일-7월 10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의 최고 절정기는 한국팀 경기가 QE 20-28일. Abe 쌀수입에 대한 국회비준 안건을 상정해서 강행처리도 불사하겠다는 자 신반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국민적 관심이 월드컵에 Sa 있을 때 강행처리 를 하면 그만큼의 완중작용이 될것이다. . 스포츠 때문에 Gey} 방하는 BS 보고만 있을것인가. 4)시기적 문체 올해 임시국회는 6월 20일-7월 10일. 지난 4월 임시국회때 강행처리하려했던 = 회비준을 전국민적인 투쟁으로 연기시킨바 있다. 하지만 이번 입시국회때 비준 처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9월 정기국회때는 내년도 예산안문제, 법정 개정 안 GAS 놓고 전국민적인 불만들이 나올 수 밖에 없고 내년 입시국회때는 지자 제 선거가 기다리고 있어 김영삼과 민자당일당이 택할수 있는 시기는 이번 임시 국회이다. 앞에 서술한 문제와 맞물려 국회비준 강행처리는 거의 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학생들의 위치와 AVS 명백하다. 노동자는 SHR, 농민들 근 농번기지만 국회의사당으로 민자당으로 천막농성을 전개할 것이다. 청년학생 은 학내로부터 시내곳곳으로 、「국회비준저지'의 BEADS 높이 올려야 할것이 다. & 화학공학과 낌유경@ (또 --- page 64 --- © You 고민하는 여성사 O~~ ~~ ~~~ ~~~ ~~~ ~~~ ~~ ~~ ~~ ~~© 고대와 AAMAS] 여성들의 A (3 = 9 1. DOH 도에져 사호 원시공산제 사회의 해체 과정에서 사유재산이 발생하게 되고 그에 따라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나뉘는 계급분화 현상이 나타난다. 고대 노예제 사회로 접어들면서 토 지소유가 진정한 의미의 사적토지소유를 형성하게 되고 그 토지소유는 유력자에게 집중되어 대토지를 소유한 귀족계급과 토지를 상실한 노예 두 계급이 발생한다. 이러한 AGES 차별이 더욱 심화되어 계급ㆍ계충의 사회적 의존, 예속관계가 SRo] 나타남으로써 인간에 의한 인간의 지배가 지극히 노골적인 양태로 진행되 Al 되었다. 노예제하의 가족은 지배계급의 사유재산과 권력의 세습을 위한 재생산 구조로써 기능했고 결혼 역시 가계 상승을 위한 자손을 얻기위한 것으로 간주되어 당사자들의 의사보다는 양가 가부장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여성은 결혼하면 즉시 아버지의 유산 및 형제의 유산에 대한 상속권을 잃게 되고 남편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부부간에 불화가 생기면 남편의 의사결정에 따라 일방적으로 이혼을 당하게 된다. 이 사회에서 지배계급의 여성은 임신, 출산과 육아만을 담당하면서 지배충 남성 에 의하여 부와 안락을 누릴 수 있었다. | AAAT} AMS 낳는 US 별도로 한다면 여성은 가내 Lele] 지휘자에 불과한 존재' 로 단언할 정도로 노예주의 아내들은 가정속에서 '가내 노예의 지휘자 로서 먹는 것, 입는 것을 만들면서 가족생활을 관리ㅎ 없었고 사회적 지위 또한 노예에 버 노예제 사회속에서 여성은 지배계급이는 피지배계급이는 남성의 강한 지배하 통제를 받았다. 그리하여 여 | } 에서 가사노동에 한정되든가 아니면 사회적 것이었다. 사실 노동력을 재생산하는 것만큼 장기적인 차원에서 사회적 노동으로 중요한 것 도 없을 텐데 여성의 사회적 노동자체를 허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경제적 예속을 당하는 상황은 이러한 노동 자체가 중요성을 가질 수 없게 했다. r| 더 결국 누예제하에서 여성은 가사노동의 전담자로서의 남성의 성적 대상둘로서의 역할만을 담당했기 때문에 여성노동에 의한 사회적 의미가 있을 수 없었고 「사회 : 적 성격'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다. | /O --- page 65 --- 2. SA 봉건제 사호 봉건적 생산양식의 경제적 토대는 농노에 의한 토지의 소경영과 독립수공 이다. 즉 장원이라 불리는 영토를 영주가 장악하고 농노들 8 하는 소경영형태로 특징지울 수 있다. 따라서 봉건가정은 자급자족적 경제단위 단 간양식이 경제적 기초이면서 사적소유가 한단계 진전한 봉건제하의 가족 dee 부권일처제 가족을 이룬 (0 ™ ed a 20 ON i x? . oo of, 이 기 ‘o ~ hina of 는 빅이나 용감성, 가사에 “sleet wats 발휘함으로써 aa AALS 관 데 큰 RS 담당했다. 그러나 봉건영주의 아내가 그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게ㅡ되 는 것은 단지 남편이 없을 ast 같이 예외적인 경우만은 아니었다. 봉건시대에 있어서 그리고 산업혁명 이전의 모든 시대에 있어서 가사는 오늘달보 다 훨씬 복잡한 일이었다. 가족 규모가 크고 손님이 Aa 오늘날 공장에서 만들 | 먹 2 수 있는 많은 ASS 집에서 준비해야 했던 시대에는 가족을 도 | 이렇듯 중세의 가정이 현재의 가정보다 훨씬 더 영역이 넓었다는 AS 감안하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으리라는 것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건시대에 남자들이 아무리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았다 하더라도 남자들은 봉건경 의 담당자였다. 게다가 이것저것 US 많이 한다는 것과 지위가 높다는 것은 반드 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그 사회의 보다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 혹은 권력의 기반과의 관계이다. 봉건시대 가정이라는 SA] 아무리 Aart 하더라도 여성들이 공적인 영역에서 배제되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정치에서 거의 소외되었다. 이렇듯 지배계급의 여성들은 재산권의 제약, 공적영역에서의 소외, 교육 기회의 제한 그리고 Yale] 정신생활을 크게 지배했던 종교 등의 영향으로 여러가지 면에 서 억압을 받고 불평등한 처지에 놓였다 한편, 피지배 계급의 여성들에게는, 먹고 살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농노가 잉여생 산물을 갖기 어려웠기 때문에 가족 내의 노동분업이, 재산소유에 의한 지배복종으 로까지 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여성의 노동은 추가적인 노동이었으며, 농업노동의 주된 담당자가 남성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다. 이로 인해 여성은 남성의 보조자로만 치부 고, 자신의 역할에 비해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너무나도 없었다. @ 다음호무티는 자온구의 SUM 이치지든 여성둥의 SHH 그 LEG 여러 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기” 7/ --- page 66 --- 다시 한번 생각해 봄신다~~~~ㄴ~ㅅㅅ~ㅅ~ㅅ~~~~~~~~~~~O 미성년자 YRS 계부가 상습폭행 고교생 YR 오빠에게도 「짓밝혀' 우째 이런일이. . . . . 또 다시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15살난 YEAS 아버지(유대근)가 4년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왔고 또 아들 유아무개군도 3차례에 걸쳐 성폭행 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우 리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지난 90년 4월 중순경에 자신의 집에서 재혼한 부인 이아무개씨 가 Ae] SSS 드리러 간 사이 혼자 HPS 자던 ARD 정 아무개(당시 ne) 양을 BAS 성폭해한 뒤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 녀와 네 어머니를 두 죽이겠다"고 협박해 지금까지 4년여 동안 2-3일 간격으로 성폭행해 왔다는 것이다. 또 아들 유군은 지난해 8월 중순께 아버지 유씨가 AS 을 성폭행한다는 사실을 알고 “US 듣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위협해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부자는 성폭행을 당한 정양이 자신도 모르게 임신해 지난 14일 여자 아이를 분만하는 사건이 터지고서야 뒤늦게 이 사실이 밝혀 졌다. | 지금까지의 가정폭력의 희생자로는 1992년 9살때부터 JH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해오다 정당방위로 살인을 저지르게된 “김보은, 김진관 사 건”과 1994년 2월 “부산 여교사 남편 살해 사건”그리고 “양애리 학우 사건”등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가정 폭력의 피해자는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형편이다. 또 다른 가정 폭력의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하여서는 성폭력 특 별법을 개정해야하며 가정폭력의 희생자를 막기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 련해야 할것이다. 42 --- page 67 --- 더 이상 방관만 할수없는 가정폭력 가정폭력은 아내구타와 자녀학대행위 등의 형태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 두되고 있고 그뿐 아니라, 또 그런 환경속에서 자란 자식들이 또 다시 폭력가정(구타 가정에서 자란 남편이 33.8%)을 만들어간다는데에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 특히 아해 할수 없는 것은 남편이 말하는 아내 구타의 이유인데 성격이 난폭해서(58.8%), 남편의 열등감(53.3%), 의처중(38.1%)둥이 그것 입니 다. 이러한 가정폭력의 원인을 보면 It 첫째 우리사회가 여성(남성도 마찬가지)을 성적인 도구나 상품으 전락시킨 다는 것 입니다. FURS 법적으로 성폭력 특별법 SS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안에 근본적인 해결방안둥이 없는 점입니다. 세째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는 가부장적 권위의식 입니다. 우리의 사회의식 속에는 아직도 여자가 맞는다고 하면 그럴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겠지하고 생각해 버리거나 그에 관계된 일은 경찰등도 그저 가족내의 일이겠지하고 덮어 버립니다. 그리고 아내늘이 폭행을 당하면서도, 같이 살아가는것은 자식이 불쌍하 고 혼자서 생계를 꾸려 나갈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결과적으로 가정폭력을 더욱 부채질하는 결과를 YS 뿐입니다. 이러한 가정폭력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아내구타등의 가정폭력을 법적으 로 규제하고, 여성을 상품화나 성적도구로 전락시키는 사회 풍토에 냉철 한 비판을 가하면서, 스스로의 고정관념부터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mA 직 의 al /3 --- page 68 --- * 취업 조성한 & 0. 컴퓨터 DMYy 디자이너 컴퓨터 그래픽은 예술과 과학이 결합한 종합예술로 현대 사회의 최첨단 꾼야이 다.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는 컴퓨터의 기능과 그래픽 디자인을 결합하여 인간 의 손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림이나 색채를 표현하는 사람들로 현대사회의 AF 단 분야를 걷는 사람들이라고 할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곳은 텔레비젼 방송국 이고, IU 영화, 패션업계, 정보통신업계 등이다. 그러나 전문인력은 턱없이 모자라는 형편으로 앞으로 유선방송이 활성화되면 그 인력난은 가중될 것이다.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에게는 미적 감각과 기계의 메카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뛰어난 컴퓨터 응용능력이 요구된다.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야영화가 나올 정 도로 영화 부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광고계에서도 단 몇초의 영상을 위해 컴퓨터 그래픽을 외국에서 만들어 들여올 정도로 효과적인 광고 수법도 인정부 고 있다. 그러나 이 분야에선 노련한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 전문인력이 부족해도 서울에 자리한 방송국에서는 어느 정도 필요 인원을 확보 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 방송국의 Age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컴퓨터 그래 픽 디자이너로서 방송국 ASS 시도하는 사람이라면 지방 방송국의 사정도 파 +H 놓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패션회사나 인테리어 회사, 기획사무실, 전자 출판 시스템을 도입한 출판사, 잡지사둥이 새로운 진출무대가 되고 있어 그 수 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 전산음동 CAD CADS: Computer Aided Design?] 약어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AAS 도면 ABs 하는 것을 말한다. 640의 기본목적은 컴퓨터를 설계에 이용함으로써 인간의 구 성능력만으로 설계가 복잡한 대규모 공장의 배관이나 초대규모 집적회로의 회로 패턴 같은 복잡한 시스템을 쉽게 설계하는 것이다. 실제로 00시스템의 도입으 로 항공기, 자동차,전자기기를 설계하는 설계식의 제도판은 사라지고 있는 실정 이다. CADE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AES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축,기계 를 ASM 이공계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그러나 전공이 크게 문제가 FERS] 아니고 컴퓨터를 사랑하고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면 누구든지 배울수 있다. 자격 SE 취득해 놓으면 더욱 AVS 유리하다. 자격증은 416중서와 국가 공인 자격 증이 있는데 다른 분야와는 달리 4176증서가 국가 공인 자격증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410는 미국 AUTO CAS 사용하는 어느 국가에서나 인정받을수 있다. 이 에 비해 국가 공인 자격증(전산웅용설계기사)은 아직은 일반인들에게 낮선 분야 이고 자격증의 문류부분도 정보처리문야가 아닌 FAM] 속해있어 그 공신력 이 Sale 않다. 전산웅용설계 자격중은 한국 산업인격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시험과목은기초역학, 기계설계,080, CAM7J AD 기계제작법, 전산응용설계, 전자계산기, VR 프로그래밍등과 같은 5과목이다. CADE 단지 설계도면 제작에서 벗어나 지형정보,우주항공, 광고업계,언론매체등 어느 한곳에 쓰이지 않는곳이 없다. 우리나라의 cade 본격적인 보급기에 들어 섰다.케드리스트가 되고자 한다면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 싶다. ㅠ산업긍학라 박진아"9 uf --- page 69 --- : Lt y ir me) nlp ro i rd a t / { ; / / / / / 4 4 t / / / 4 4 ㆍ 학내 편의 ian Il _ ae Be 연구소 백도 1충에 자리잡은 학생 생활연구소를 아세요? 지난호에 이어 소개합니다. #심리검사:일년에 2500~3000명의 ue 학우들이 이용하고 있는 심리검사는 성격유형검사, 자아개넘검사, 학습습관검사, 홍미검사, 다면적인성검사, 간이검사, 진 단검사, 캘리포니아 심리검사, 종합지능검사를 언제든지 무료로 받을 + 있습니다. ㅇ0 의 LI 3 = KU 이런 봉사활동 외에도 생활연구소에서는 각종 연구및 출판활동을 ㅎ Be] 정신건강과 교양중진을 위해 강연회,세미나,\상영을 하고 유학 절차와 그에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해서도 상담을 보니아 도서관 1충에 자리잡은 학생 생활연구소는 방학을 포함하여 연중 개방되어 있 으며 개방시간은 평일 09:00~18:00, 토요일 09:00~13:00. 이달의 도서 _여자는 왜2 원시. 고대. 중세사회를 통해 여성억압의 기원과 역사의 변화과정,그리고 자본주 의 사회의 노동과 여성의 BAS 정리한 책.자본가계급 482] 차이점과 공통점 을 지적하였다.특히 한국의 현실에 기반하여 여성에 대한 고용차별,소외된 노 ㆍ저임금 노동으로서의 여성 노동의 성격,그리고 모성파괴의 age 보여준다. 가사노동의 이중적 의미와 가치,주부의 현실,가족 이기주의와 가부장적 가족관 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두루 살피고 있다. 좋은 영화 함께 보기 [Au}o} 루이스) 때 : 6월 23일 목요일 늦은 4시 : 공대 5호관 128 강의실 : 공과대학 여학생회 비디오 소모임 : 공과대학 여학생회 -ㅡ수찬 제런늘,지나 데이비스 주연, 위들리 스코드 감독ㅡ 남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전형적인 주부 Aust 독립심이 강한 독신 루이스. 두사람의 여행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 우리에게 새로운 충격을 던 자줄것첩니다. <여 0 Not rio 빠 by 나 ra res} 관계로 이번호 설문조사는 쉽니다> @산업공학과 최 기자 IS --- page 70 --- 네낭의 벗을 봐어요 =o 너 orn = Cok es ^ < LH THRO aA, 군 2 OMe 자고 BS GC ㅇㅇ (3 원고 tere Deybees as DOS. Se 고많구요 16 = opr It Ser te. feo Per Corker bib LTH. 1 Fete, 니다. 27 잠바 FANG ere 7282 GE 018방학 BME a 이사오 이 전 . ~ --- page 71 --- ce | ewe @ 제 6 호 발행 : 공과대학 여학생회 일시 : 1994. 9. [ats ol] 은 fe “SED 지매븐 사이: 22 Hoy 여러분라 여학생허가 항생 너나독이가 Wr 좋겠네요! 고유한 우러말 입니다. --- page 72 ---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기억 저편에 자리를 잡고, 언제 그랬 ; 바람이 옷장 Ase] 긴 웃을 꺼내입게 합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학기가 개강을 알린 지도 벌써 3주째 되어 가네요. 이번 여름에 대한 기억은 다시 되뇌이고 싶지 않는 아픔만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불타는 태양에 대한 짜증! 그 태양빛을 단숨에 얼리고도 남음직한 신공안탄압 칼바람에 대한 두려움!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자꾸만 들려오는 학우들의 검거 소식 그들의 빈 자리! 국민들의 드높은 통일 열망을 순식간에 잠재워버린 주사파 논쟁ㆍ신 매카시즘 유포! eal 교정을 바삐 걸으면서 따뜻한 학우들의 함성을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이 아픔을 함께 나눌 여러분들의 손길을 그리워했습니다 오 요 오 ae Ar jo ~, eal ro 허 illo NI 6 rir g 0 o% Sok NX aw yy |» 7 oar 공과대학 여학생회장” was _ 부회장 고경아 --- page 73 --- QO 여름동활 > 7월 11일 ~ 15일 - 시험 연기로 10여일 늦게 출발한 만큼 더 큰 습니다. 가물과 쌀수입개방으로 더 깊어진 부 도 했습니다. 하지만 14일 밤 학내 침탈이 있고, 바로 작되어, 정해진 일정을 끝내지 못하고 급하게 SVs 끝마친 아픔도 있었습니 다. [이 평화협정 체결과 민족대단결을 위한 국토순례대행진단 활동 > 8월 3일 ~ 15일 > 보름의 시간동안 전 국민의 통일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통일사에길이 빛날 것입니다. Q@ 초국의 자주적 _통일과 민족대단결을 위한 -> 8월 13일 ~ 15일 - 서울대 > 무지막지한 전경 321 원천봉쇄를 BTL 오직 통일에 대한 서 있지만, 우리의 rad 니다. 통선대의 활동은 우리의 --- page 74 --- > 9월 26일 ~ 10월 12 처음 시도되는 대동풀이 통폐합! 우리의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가 빛내줍니다. 모스 대동풀이 ~ 9월 서일 (0 = 9월 --- page 75 --- 몇일 전 공대 매점에서 94학번으로 보이는 여학우 2명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얘. 우리 축제 언제 하지?" “잘 모르겠는데 추석 이후 일주일 동안 한다는 것 같더라". . .. 이 대화를 들으면서 용봉 대동풀이를 세번째 맞이 하는 나로서는 역시 우리의 학우들은 대동 Bolo 대해서 관심이 많이 있다는것과 대동풀이의 참뜻이 아직도 새내기들에게는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도 함께 느낄수 있었다. 대동풀이(옛날 말로 죽제)라는 것은 원래 일하는 사람들 즉 노동자들이 그간의 생활과 노고들을 한바탕 신명으로 총화 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Bole] 장이고 서로가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일체감을 표출하는 대 동의 한마당이었다. 이러던것이 개별화되는 사회속에서 단지 먹고 마시는 축제로 변질되어 대학에 들어오게 되었고 대학 낭만의 상징으로 되어 버렸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suey | 위해 80년대 초 축제에서 대동풀이로의 전화가 이루어졌고 지금의 대동풀이로 자리잡고 있다. 대동풀이는 ‘Bsa 의식'과 '단결의식'의 고취 이것을 주구하는 것을 그 목적에 두고 있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대동풀이든 많은 놀이 행사를 가지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용 봉대동풀이는 단대 (코스모스 대동풀이)와 종학 ( (공오 대동풀이)이 통합되어 실시 되면 서 예년과 다른 많은 행사들이 용봉골 곳곳을 뒤흔 풀이 시작을 알리는 성화 봉송을 시발로 만 학우의 rer 단결을 목표로 하는 대동풀 이 개막제, 각 단대별 eh 광주시민, 농활지역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경로잔 Al, BPS 학생회 교수ㆍ학생ㆍ교직원의 Gas 피하려는 단결의 밤, 자주 여성. 민주 남성, 2만학우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등. . . . . 그리고 말도 많고 문제도 많지만 주막도 빼 놓을 수 없는 대동풀이의 A 대감이다. 같은 과 혹은 동아리 친구늘끼리 그리 YYstz] 못한 주머니 가지고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말만 잘하면 서비스도 몽땅 먹을 수 있는 진정한 대학의 Ro] 아닌가한다. 또한 주 막을 하는 사람들도 고생은 하지만 막걸리와 안주를 공짜로 (물론 남는 음식이지만) 마 음껏 먹을 수 있다 그 밖에도 먹기대회, 10종 경기, 민속 경기등등 학내 곳곳을 잘 살펴보면 재미있고 흥 겨운 볼거리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있다. 그리고 또한 대동풀이는 특정한 간부나 학생 들로만 준비되는 것은 아니다. 2만 용봉학우의 자발적인 준비나 참여 없이는 대동풀이는 열릴 수가 없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 권하고 싶다. 대동풀이를 자신이 스스로 준비하고 자 한다면 자원 봉사단에 참여하여 Asp] 노가대도 하고 목소리가 터져라 외치며 기념 품도 팔고 이곳 저곳에서 행사 진행요원도 되고 술 먹고 베짱 부리는 사람을 조용히 A 리하는 Ea 민중의 지팡이 BSE 해 보는 것이 --- page 76 --- 1991년 강경대 열사 분신 이후 독재 정권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정원식 국무총리 의 계란사건과 박홍 총장의 SSS 내모는 배후세력이 Ure 는 발언을 중심으로 학생회를 와해시키기 위해 학원 안정화 대책(이하 ‘Seley’ )를 만들었다. 이 학안 대는 학생운동을 탄압하고, 교수와 학생을 이간질시켜 학원의 Bas 조장하며 92년 독재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한 구도에서 나오게 된다. 1994년 내수입개방 저지,김현철씨 비리사건,이회창 국무총리 경질등으로 김영삼의 권력지반이 무너져 내리고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등 정권위기의식에 직면 다. 이에 한총련과 민주세력을 용공 이적세력,폭력세력으로 내몰기 시작하였고 박홍 의 '주사파' 발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안통치를 시작하게 된다.이러한 우 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민족 민주 세력을 잡아 가두고, 가장 열심히 내저지 투쟁에 섰 던 한총련 백만학우에게는 공안탄압과 더불어 학원내부에 학원 안정화 대책을 내세 워 학생회와 학생운동을 와해시키고 개량화 시키려 하고 있다.다음은 학안대 내용! 학사 관리철저: 학칙 개정!(학사 경고제 부활 1.75 이하 학점 3회 이상 제적) 엄격한 학사관리 (결강 학생에 대한 규제 강화) 학생회 운영: 학생희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대한 지도 대학 언론사의 학보 및 교지에 대한 대학 본부의 편집발행권 강화 학생회와 학생회 간부의 장 승인에 관한 내용(우리 대학의 경우 평 균 평점 Co 이상인 사람만이 자격) 학원에서 의사표시와 시위: 학원 내에서 과격행위 금지 부집단의 학내 집회 불허 유인물, 프랑의 내용 사전 승인 - 위에서와 같은 내용이 이번 7월 25일 김숙희 교육부장관의 발언 이후 계속적으로 제기되어지고 있고,우리 학교에서도 내년부터 학칙개정(학사경고제 부활)을 시행하 려 하고있다.하지만 위의 내용은 89년 등록금 투쟁이후 발표했었던 대학 자치 선언 문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내용이다. 대학의 자율성은 교권확립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학의 구성원인 교수,학생,직원의 3주체가 대학의 전반적인 문제를 상 호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함께 토의하고 이성적 대화로써 해결하였을 때 비로소 빛 을 내는것이다. 대학은 국가 뿐 아니라 인류 사회의 생장점이다.대학의 발전이 없을 때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도 불가능하다.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려면 대학의 현실비 판 능력을 보유하여야 하며 이 현실 비판 능력이야말로 대학의 존재 가치이다. 대학 이 현실을 비판한다고하여 권력에 의해 적대시 되거나 탄압되어서는 안된다. Fi 대학운영협의히 식무우윈히 aque Al 근호 © 슷업공학과 처 기자 --- page 77 --- @다시 한번 -포르노 FSO] 굳게 잠긴 열쇠 마칩내 풀리는 가?- 최근에 주인공 배우들이 완전히 벗고 나오는 연극<미란다>와 미국의 외 설잡지 SIE 하우스>판매의 외설시비, 그리고 에로틱 영화의 정수라 = 리는 <엠마누엘 부인>의 개봉과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에 대한 법정공 방 등 포르노 그래피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더하여 본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BAY 포르노 그래피의 영화들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포르노 영화 상영에 대한 논란은 더더욱 커질것이다. 이들 영화에 대한 더 큰 관심은 “캐방인가 아니면 통제를 계속할 것 인가" 하는 것이다. 이런논쟁이 있을때마다 언론등에서는 예술과 외설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 으키며 사람들은 “상업적 목적으로 벗기면 외설이고 Ad wet 있어서 벗지면 WSO eh 말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식으 로 처리되어 왔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예술과 외설에 대한 논란만으로 포르노 영화상영에 대한 해답을 차을수 없고 그리고 우리 가까이에서 언제라도 음란도화 불 법 비디오 테이프 SS 찾아볼수 있는지금 포르노물들을 사회에서 격리 할수 있는 an 없고 또한 “포르노는 안돼” 를 외치며 점잖게 앉아 있 을수 이에 대해 우리나라도 심의 과정에서 Sade 제도를 도입한다거나 아니면 우리의 정서에 맞는 방법을 착안하여 법률화 시켜야할 것이다. 이런 종류의 제재없이 포르노 영화가 개방된다면 우리의 문화적 BAS 이상과 함께 호기심 많은 청소년충에 미칠 정신적 피해등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대처없는 무분별한 개방은 안될것이다. FIRE 공학과 저의진 --- page 78 --- @항께 고원하는 아당@~~~~~~~~~~~~~~~~~~~~~~~ 이라크와의 걸프전 이후 미국의 군산복합체는 또 다른 전쟁상대를 원하게 되었다.걸프전으로 막대한 이익을 보았던 미국 군수산업은 미 국의 적대국으로 리비아, Hyp, Sets 지목하며 세계에서 국지전의 가 능성이 가장 높은곳으로 한반도를 생각하게 된것이다.이후 전개된 북 한의 핵문제 전개과정은 이를 잘 설명 해 주고있다. 프랑스의 정보위성이 찍은 한장의 사진-북한 영변의 핵발전소 주변- 이를 계기로 북한이 플루토늄을 추출하여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 다는 근거없는 이야기가 나오고 핵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북한에 특별사찰을 실시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그렇지만 자존심 강한 북한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여 NPT(@ 확산 금 지조약)을 탈퇴하고 편파적으로 미국의 입장만을 대변한다는 이유로 1484(국제 원자력기구)를 탈퇴하였다.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 은 NPT 2] 유지를 필요로 하는데 북한의 탈퇴는 선례를 남기게 되 | 핵독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0#1체제의 파국을 가져올 수 밖에 없게됨으로 미국은 WS 통한 제재를 모색하게 된다. 불과 3-4개월 전만하더라도 한반도에는 일족즉발의 전쟁분위기가 고 조되었다.120일 작전,5027작전의 시나리오 공개등 마치 전쟁이라도 일어날것 처럼 언론에 떠들어 대었고 국민들은 라면과 휘발유,비상식 을 사재기 시작하였다.그러나 전 미국 대통령 카터의 방북 이후 한 의 상황은 전변하였다.북한을 미국의 특사 자격으로 방문한 카터 계 북미 고위급 회담을 가시화 시키고 남북 정상회담을 주선하 of 2 lr (푸 분 #왜 미국은 북미 회담을 하려하는가? 첫째는 경제적 이유이다.세계는 미국을 정점으로 하는 자본주의국 가와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주의 나라간의 대립으로 형성되었던 WAZA 붕괴되면서 독일,일본등 자국의 이익을 앞세우는 강대국 SE 다극화 되고 유럽연합, 아세안(4860),나프타(북미자유 무역협정 ) _ 등으로 블럭화되어 경제적 실리가 그 어떠한 것보다 우위에 서게되었 _ 다.더구나 동북아(한반도주변)에는 이후 세계경제의 핵심지역으로 --- page 79 --- 강 부상하고있는 중국이라는 세계 유일의 단일시장과 북한의 두만강 특 서 북미 관 구개발이라는 경제적인 면이 존재하고 있다.이런 상황속에 계 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되어졌다. 정치적 이유 이다. 미국의 강경적인 자세는 북의 강력한 과 함께 중국의 거부로 국제적 제재가 불가능함에 따라 대화국면 을 시킬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그 SAL 카터의 이후 북미 3단계 고위급 회담이 이루어진것이다. # 251 회담 후의 전망 | 북미 회담은 북미간의 경제적 관계의 정상화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 된다. 장기적으로 유일하게 남은 AAS] 단일시장인 중국과의 무역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교두보가 되는 북한을 개방화시켜 나가는 방향으 로 정책을 펴나갈것이다.이러한 변화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고 SUS] 문제가 민족내부의 과제로 돌려질 가능성이 크다. #공안정국과 김영삼정권 출범이후 문민정부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투쟁을 전개했던 남총련은 정권의 정치보복적 지역차별화 정책과 공안탄압 속에서도 결코 흔들 림없이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문민정부라고하는 김영삼정권의 공안통 치는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는가? 그것은 문민개혁의 한계와 정권의 위기로부터이다.줄범이후 1년 At 동안 문민개혁이 허울뿐임이 밝혀지고 반민족적이고 반민중적인 행위 가 민중들로부터 거센 저항에 직면하자 이를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공안탄압을 자행하는것이다.또한 95년이후부터 실시되는 지자제선거 에서 승리하기위해 국민들의 반공반북정서를 이용하려는 것이다.공안 Bae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김영삼정권 임기동안 지 속될것이다. @산업공학과 처 기자 --- page 80 --- XK 그동안 우리는 두차례에 걸쳐 ㆍ원시사회', 을 알아 봄으로써 여성문제의 기원을 가 삶을 영위하고 있는 자본주의 하에서 던져볼까 한다, 그전에 다시 한번 ae 어떤 것인가를 되집어 보자, 남녀관계와 부모 자식관계 등 그런데도 일반인들의 여성문제에 근본적인 것들에 대한 직업과 가정, 사랑과 적인 것들과 관련된 pret 극히 중세. 고민해 보았다. 본주의 사회의 여성 봉건사회' 에서 여성의 삶 이제부터는 현재 우리 [여성문제| 에 대해 몇가지 측면에 ㆍ [여성문제] 란 인간 삶에 있어 근본 대한 관심을 무관심이며, toe 느 느 어머니, 아내, 딸과 같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 이다, 이런 무관심은 인간적인 가치보다 물질적인 가치가 우선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본질과 깊은 관련을 gq 느 aw MM 트 으서하느 X 우선하는 자 age 물질이 보주의 사회으 여성은 생명을 낳고 지킬 를 물질이 우선하는 사회에서 여성이 차적인 담당자라는 사실에서 생긴다 의무를 운명으로 부여받았기 때문 『생명』이라는 가장 인간적인 왜냐하면, 여성문제는 가치의 일 대표적인 희생자이다, 이다. 이렇듯 여성문제는 우리 사회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으며, 우 리 사회의 가치에 가장 근본적으로 도전하는 그러므로 우리는 더 느 문제이다. 깊은 자각으로 며성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하겠다. 를 자본주의 사회의 여성 자본주의는 여성의 삶에 혁명적인 사회적 노등과 정치를 비롯한 사회 차별은 철폐되고 있다. 축첩과 봉건 화를 7 PCT. 여성들을 가정의 속박에 rk +e is 어 적 rh oe (으 들에 대 흔히 “요즘 여자들 살기 좋아졌지” 라는 we § 들을 수 수 as) 우리 할머니 세대만 해 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지금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여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억압이 생겨나 오 3 여성들을 더욱더 심각한 고 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 page 81 --- 사실 자본주의가 여성에게 가져온 모든 진보가 함정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본주의는 AGS 사회적 노동에 끌어들이면서 가사노동의 부담을 철폐하지 않았으며,일부일처제를 확립하면서 매춘 역시 하나의 사회제도로 만들었다. 가정의 역 할이 축소됨에 따라 가정에서의 여성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노 동에서의 확고한 위치 역시 아직 자리잡히지 않았다. 남녀 평등의 대의는 여성이 남성 보다 열등하다는 전래의 관념을 타파하지 않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는 여성문제의 복잡성과 상호 모순되는 현상들은 자본주의 사회가 여성의 지위에 있어서 과도기적인 시기임을 보여 Q 괴되고 새로운 남녀관계를 위한 광범위한 토대가 마련되 란 가 남녀평등을 위한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는 것도 명백하다. 남녀평등의 진전 려 자본주의 체제에 의해 제한되고 왜곡되고 있다. 자본주의의 이러 성격을 여성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킨다. | 한편, 여성의 지위는 궁극적으로 [eS] 과 |가족] 에서의 위치에 의해 규정된다. 러므로 자본주의의 이런 과도기적인 성격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의 노동과 가족에서의 위치를"살펴보는 데서 시작한다. | do th Bol Af --- page 82 --- 즘 유행하는 배꼼티에 한국 여성들의 도전정신이 깃들어 있다면 지나친 비 약일까? 그러나 사법처리하겠다는 경찰의 노여움에 아랑곳 하지 않는 배꼽티의 물결에서 저항의 숨결이 느껴진다. 여성들에게 들씨워진 굴레를 떨쳐버리겠다는 또 하나의 BROS 비치는 것이다. 이는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한국 여성의 a 육수준과 함께 한국의 여권이 Pola 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GEE 삼을만 하다. 이렇듯 활기넘치는 여성의 시대에 걸맞지 않는 괴이한 현상이 우리를 깊 은 생각에 잠기게한다. 대졸여성은 한결 같이 일하고 싶어하지만 그들의 간절한 소망은 외면되고 있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일자리는 비좁기만 하다. 그들 삼재력이 Bo] 묻혀버리는 것은 물론이다.국가 경쟁력 시대의 엄청난 낭비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VSL 아직 후진국의 대열에서 벗어나지 못한게아닐까! 국가나 기업 사회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서 소극적이다. 남 }치와 그 법정신의 구현을 위한 빈 eT 2, c U 고용 평등법이라는 이름의 그럴싸한 법적장 약한 의지가 이를 극명하게 대변한다. 전근대적인 여성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다수 기업들의 의식구조, 일자리를 둘러싼 성차별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있는 가족(?)들의 자세가 이런 바람 L 그럼에도 여성인력의 긍정적인 SAS 이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 자 fe) IN SH yO qe , 새로운 발상이 요구되는 시대를 이하려는 당연한 on 리다 이는 곧 시대를 앞서가는 발걸음이다. 21세 J 여성의 세기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 Bwo] 아닐 것이다. 적어도 남성중심 의 세계에서 여성이 또 하나의 주체로 참여하는 세계가 펼쳐질테니까. 아직은 여성들의 고독한 SAM] 높게 울려퍼지고 있다. 그러나 이 괴이한 2 상을 깨는 데는 무엇보다도 여성들 스스로의 결연한 몸부림이 요구된다는 것 말할 나위도 없다. 여성운동의 새로운 장을 기대하는 Ko] 여기에 있다. 90년대 초 부터 “ABS 선택, 직업은 필수"라는 신조어가 대학가에서 애기 되고 있다. 남녀고용평등법은 목적, 취지의 순수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veel 한쪽 날개인 여대생의 사회 진출 시스템 개선에 충분한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고평법을 총론적인 Moe 두고 14대 국회에 한시법으로 “여대생 고용 족 YS 고평법의 각론적인 Yow 입법해 반만년의 남성중심 a] 직업사회를 양 성,경쟁의 사회로 이끌어 사회복지제도가 잘 발달된 스웨덴과 같이 여성 진출의 Ho] 열리는 선진사회로 우리도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flo rt | !조 --- page 83 --- Qe 대동폴0| 소식 ao = Pera 장기 자장 언 제: 9월 30일 늦은 6시 30분 어디서: 대운동장 본무대 의 의: Qube) 다양한 문화를 함께하는 자리이며 각 단대의 특성을 볼 수 있고 개인들의 특징을 나타내는 자리 Tree Ms 언 제: 99) 280) 72] ASIA: 대장다 앞 득설 무다 의 의: 광주 애국 시민들과 통크게 어우러지는 자리 전남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자리 이달의 도서 문소의 BAe 혼자서 가라 주최: 공과대학 여학생회 비디오 소모임 -수잔 세런들, 지나 데이비스 주연, 위들리 ] 남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전형적인 주부 a alo] 강한 독신녀 루이스. 두사람의 여행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 들! 우리에게 새로운 Sag 던져줄 것입니다. 《이번호 설문지는 대동풀이로 인해 준비를 으로 찾아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단히 죄 --- page 84 --- 초대합니다. 조조 코스모스 대동 = 이 — 통일진군 50년 9월 27일 ~ 29일 공대 전역. ※도전해보세요…!※ [『 인관 두더지 — 여성의 자주성 실현을 막고있는 여러가지 억압과 굴레를 두더지로 표현한 놀이마당. -- 언제 : 코스모스 대동제 기간 — 신청 : 당일 그 자리에서 b 울림제 — 44 공학도의 음악에 대한 욕구를 완전히 해소! — 신청 : 24일까지 새벽울림 (참가비 3천원과 악보도 함께) — 언제 : 9월 27일(화) 늦은 7시 - 공학도 광장 무대 [0 ke SSS ell 227i 50H 98 3098 (Ss) RH 2시 강당 OF 상설무대에서 최 : 총여학생회/각 단대 여학생회 44 2 에 여러분 A [4 fw ¢o AUS 기대행니다. --- page 85 --- 제 7 호 해, 공과대학 여학생회 00 일 ; 1994, 10, ru = oe © 이달의 특집 - 국책대학으로 선정은 됐다는데… - MADE IN U.S.A © 함께 고민하는 마당 - 북미 회담 타결과 한반도 진도에 대하여 ©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과 여성 all 윤금이씨 살인만행 2주기를 맞이하여 “mee 대졸 어성들의 Adah [ 떠나들이 eg... I "터놓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roy 여러분과 여학생회가 항상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 --- page 86 --- 350여학우와 자주적 삶을 통해 하나되기 위한 몸부림을 시작한 Al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이제 그 1년을 돌이켜보니 평탄한 구릉도 있었지만 험한 계곡과 Hts 더 많이 지나온 것 같습니 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언제나 350여학우들이 저희들 결에 AR! 에 RRO] 버틸 수 있었습니다. 여학우 예비대학. 수련회. 입방식. 코스모스 체전. 동활.대동풀 이 영화상영 그리고 너나들이 어느 것 하나 여러분의 정성이 베어 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이제 95년 새로운 SHS 다짐하며 94년 너나들이는 그 ge 내 립니다. 처음 시작된 만큼 부족한 점이 한이 없었는데도 꾸준히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비판에 더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더 알차게 FHA 95년 너나들이에 큰 관심을 부탁드립니 다. 저희들은 여러분 결에 있게 될 마지막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며 여학우들의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94 공과대학 여학생회장 김경명 부회장 고경아 --- page 87 --- 0 전학대회 m@ 92) 15일 cr 5000] 대의원의 참여로 민족전대 가장 중요한 의결기구로써의 소임 을 다한 전학대회에서는 2학기 tae 및 예산안 학원 자주화 At 업에 대한 건 대동풀이에 대한 건 등 6개의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 과 되었습니다. 용봉대동풀이 w 9월 26일--10월 10일 @항상 함께 SO 함께하는 용봉인의 참다운 아름다움을 잊지 BPA. @코스모스대동품이 wr 9월 27일--29일 용봉대동풀이 기간내에 함께 어우러진 코스모스 대동풀이에 보내주 격려 감사 드립니다. 여학생회에서는 놀이마당 “인간두더지”와 기획자보 “우리들의 절반 이북 여성들의 삶” 그리고 “울림제"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 자주여성 민주남성 = AEA] w 92 30일 w 봉건시대부터의 억압된 여성들의 삶의 모순 속에서 현재 우리의 2 습을 비추어 본 “AAS 오숙희씨 강연 “우리시대의 성과 사랑"을 통해 진실된 여성상과 남성상에 대해 고민해 보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Odes 좋은 영화 @ 10월6일 @^ “델마와 루이스"상영 O & 박관현 열사 12주기 기일 = 10월 12일 | 10년전 이땅의 참된 민주화와 억압과 굴레를 떨치기 위해 산화해가 신 박관현 열사의 혁명정신 !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볼 때입니다. ~ | - --- page 88 --- 다음은 10월이후의 일정입니다 10월 21일 후보 추천인 작업 시작 28일 윤금이씨 살인만행 3주기 27일.28일 용봉교실 11월 3일 학생의날 추천인 명부 작업 마감 4일 후보등록 12일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종여학생회 후보자 회 14일 1차유세 15일 학동유세 16일 2차유세 17일 전남대학교 각급 학생회 선거일 18일 당선자 공고 --- page 89 --- Qype HyQ~~~ ~~~ ~~~ ~~~ ~~~ ~~~ ~~~ ~~~ ~~~ ~~~ ~~ 여성이 ASS 하고, ASS] 방아쇠를 S710, 자물쇠로 채워진 문을 망치로 부수고, 와이셔 AO] 넥타이를 매는 등 최근 텔레비전 광고에 나타나는 여성의 이미지가 달라지고 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며 예쁜 얼굴로 앙징 맞은 표정을 짓거나, 화려한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SOF 피부에도 Aol 있다.“고 애써 섹시한 BAS ‘ONCE’ 을 강조하는 천편일률 적인 광고의 틈바구니를 비집고,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여성, 또는 남자 같은 모습의 보이시 (0807190)한 여성이 광고 속에 나타나고 있다. 「여자를 벗고 US 찾는다. , '격혼이 인생의 옥 ES 아니다.', '칩묵한 나의 PAGS 깨운다. , ‘US 비켜갈 Fe 있어도 US AS 수는 없 다.' 등 여성학 책에서나 나올만한 구절들이 광고 카피로 등장하고 있다. 이 광고들에서 공통 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여성의 개성라 자유"이다. 여기서 개성은 바로 여자는 예쁘고 다소곳해야 한다라는 이미 정형화된 여성성과 가치체계에 반기를 드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정형화된 여성성에 반기의 WHS 가장 높이 든 모델이 바로 신은경인데,80미니시리즈 <마 지막 승부>에서 BA7FAAL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 오히 려 더 남성스럽게 ASS 하고, 샌드백을 치며, 와이셔츠 AIS 하며, 여의사로서 부당한 대 우에 대해 목소리 높여 주장하고 나서자 그를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왜 이러한 광고 속의 여성들의 모습에 공감하는가. 이것은 oso] 변화 된 욕구가 이러한 광고에 잘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몽드의 대상증인 20대 여성들은 이전 세대들과 달리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고, 레써의 주소구층인 막 20대로 진입 한 여성들은 이미 졸업하고 AAS 갖는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나아가서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려는 SAS 나타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 APA 한은경 연구위원은 "광고 속에 나타난 적극적이고 보이시 한 여성의 SSS 점차 기존의 남녀 관계를 파기하고 여성의 주체성을 찾으려는 여성들의 S TE 광고를 통해 대리 만족시켜 큰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이라면서 "이 광고들이 아직은 전체 광고 중 일부에 해당되고 또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적 시각을 보여 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여성다운여성, 가사 노동자로서의 여성, 성적 대상자로서의 여성의 이미지를 고정화시켰던 Ol 에서 여성의 독립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일단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무기재료공학가정 UWS a, - --- page 90 --- _-@이달의 BA Q~ ~ ~~ ~~~ nn nn neFoy 호남지역의 산업구조가 1차산업에서 자동차.조립 금속등의 2차산업으로 변천 되어감에 따라 이에 ABE 전남대 공대의 변신이 요망되어지고 있 다.때맞추어 1994년 9월 전남대학교는 정부로부터 자동차공학 국책대학 으로 지정됨에 따라 1994년-1998년까지 매년 50억씩 5년동안 국가의 집 중지원을 받아 자동차공학 관련학과인 기계공학과.금속공학과,산업 공학과의 비약된발전이 예상된다. 향후 우수학생 유치,보다많은 장학금확보,첨단교육.연구잘비 St BS 통하여 전남대학교는 AVA 우수대학으로 위치를 구축할 것이 다. AS 공학 계열 자동차 특성화 공학부는 기계공학과 금속공학과 산업공학과로 구성된 다. 이 세개학과는 1995년부터 새로운 교육과정과 학사관리제도를 시행 하여 자동차 분야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자동차 공학 계열 학과들 은 각과의 고유분야를 가지면서 자동차 관련 계열 공동과목을 신설하여 운영한다.1995년부터 계열별 모집을 통하여 1학년 과정은 공롱으로 운영 하고 2학년부터 과를 선택하도록 한다.또한 학부학생/전임교수 비를 1999년까지는 20:1이 되도록 교수를 충원하여 소수정예교육을 실시할 예 정이다. AAEA HY 전망과 졸업후의 진로 국가 중추산업으로서의 자동차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지속적 인 연구개발과 고급 인력수요가 확실시 된다. 또한 자동차 산업은 거의 모든 공학 분야가 직접ㆍ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으므로 특정학과에서 배 운 지식으로서는 산업체의 기술요구에 대응할 수 없다. 전남대 자동차공 학계열은 학생들이 자동차 기술에 관하여 종합적 지식 및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자동차관련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 구개발을 통하여 축적된 기술을 바로 교육에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S 업 후 현장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것이다. —- 4 _- --- page 91 --- 자동차 관련 기술의 개발이 가속화되고 이에따라 필요 연구인력수요가 급중하고 있으므로 대학원 진학의 요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학원에 진학함으로써 보다 심오한 기술을 연마하여 연구소 또는 학교등으로 나 아갈 수 있다. 특히 대학원이나 산업체 연구소에서 많은 장학금과 병역 특례 AIS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각종 연구소에서 계속 AOE 적을할 수 있다. 자하 트저 자동차 계열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은 전남대의 일반장학금 외에 자동차 공학 계열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 수 a A 격 azide 지급액 비 고 자동차 공학계열 합격 자중, 재학중 장학금 계속지 부금전액+ 2,000,000|급조건;전학년 평균 평 점 3.5 이상이고 소속 학과 석차 상위 2.5%이 내 수능시험 자연계 전국 상위 3.5&%이내 이며 내 al 3등급 이상인 학생 re of 수능시험 자연계 전국 상위 5%이내 이며 내신| 등급 465 이상인 학 생(계열모집 정원의 상| 납부금 전액 위30%이내 ) | @산업공학과 최 기자 --- page 92 --- 요즘 수입 개방과 더불어 수입 물품을 사용하는 주변의 BSS 많이 SB 수 있다. 예를 들면, 종류 수입품 대표적인 국내물품 넥타이, 스카프, 손수건, 양말, 지갑등 대부분이 이태리 상품. 넥타이: 클리포드 잡화류 지방시, 발렌시아가,피에르발망,닥스, | 가죽류: 가파치 니나리찌, 파올로구찌, 찰스쥬르당, Esquire | 기라로쉬등 미니 카세트,카메라,전자 계산기등 전자제품류 대부분이 일본 상품 삼성, 금성, 태광, 아남, 인켈, AIWA, SONY, SANYO, SHARP, PHILLIPS, HU, sey 등 MOTORROLA, SIMENS. active, weekend, 르까프, 프 신발류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리복, Aaa, 로스펙스, 랜드로바, 프로월 FILA, 드컵 Oo] EB Sa), 랑콤. ok eNmiot 화장품류 | 향수:샤넬, uly: LVORY, DOVES 러키, 난양, 태 cere 「『80』,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화장품. 문구류 볼펜의 볼은 절대적 수입,펜등 모나미, 바른손, 오뚜기, 모닝 . 일본(22884), 9], o] =} Z]AHe 글로리, 종이와연필, creatart CK, SAFTYZONE, guess, getused, intercrew, 의류 MOOK, Levi's, Lee,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등 과자류-스니커즈, 리치, 「네슬레」 음식류 주류-버드와이저, WPM Bo], 밀러 * 담배-\40110 SEVEN, Malboro 기타 안경테, 렌즈, 필름 절대적 수입등 --- page 93 --- 이렇게 우리들의 생필품에 외국 수입품이 대부분인 것은, | 첫째 최근 BAZ 국력이 신장함에 따라 국민들의 생활수준도 향상되어 생필품에 있어 서 상표와 질을 우선시하는 풍토가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국내 기업들이 독자 개발을 기피하고 무작정 외국 유명 상품을 수입해 이익을 보려는데 있다. 실제로 자료에서와 같이 어느 품목에서는 국내 BH] 없는 것도 있다. 셋째로,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 생활 속 깊이 자리 잡은 것도 있다. 한국인이 "Made in Korea” 2} 표시된 BES 애용하는 것이 한국인 된 도리인데 수 입 상품만을 사용한다는 것은 바로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결여 되어 있다고 해석된다. 물론 외제를 전혀 사용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 우리 것만을 고집한다는 것은 2h 배 타주의, 국수주의로 흐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입 상품을 사용하는 이유를 물으면 대개가 국내 상품보다 품질이 더 좋아서라고 대 BS 하는데 외국 물품과 국내 SS 비교해보면 질에 있어서 낮은 것도 있지만 같거 나 더 나은 제품들도 많다. Hao] 낮은 것은 국내 기업의 개발이 요구되는 것이지만, 같거나 나은 것은 수입품보 다는 국내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작은 것부터 식천하는 At, 바로 그것이 조국 ates WAS Ld 것이다. @무기재로긍학과 정 인폭 --- page 94 --- @함께 고민하는 마당@&~…~~^ㅅ~~~~~~~02 제네바협상의 EFAS 핵문제 해결이나 경수로 지원이라는 지엽적인 차 원의 문제가 아니라 남북관계와 동북아 질서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날것 임을 예고하고 있다. 북한과 ose BE 협상력을 동원하여 무려 22일 동안의 마라톤협상을 통해 양쪽 다 명분과 실리를 챙겼다. 미국은 시기문제에 5년이라는 SSRIS 주기는 했으나 궁극적으로 북한 핵문제의 현재.미래.과거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조처를 모두 얻어냈으며, 특히 중간단계에서 북한 핵활동을 동결하고 무력화시키는 조처들을 확보 하는 실리를 챙기게 되었다.그리고 이번 타결로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 (NPT) 체제에 그대로 머물게 됨으로써 내년 Ate 앞둔 핵금조약 체제 가 공고하게 된 것도 핵 SAS 원하며 세계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에는 커다란 실리가 아닐수 없다. 북한은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을 상대하면서도 오히려 협상의 주도권을 장악한 채 끈질긴 협상력을 보여 핵카드 하나로 엄청난 대가를 얻어냈다 당면한 가장 큰 어려움인 에너지 부족을 근본적으로 해결 해줄 경수로 지원도 확보 했다.그리고 무력불사용에 대한 보장도 받아냈으며, 대 _체에너지 지원도 약속받았다.또한 그들에 대한 50년 가까운 봉쇄의 족쇄를 푸는 정치 경제적 합의를 얻어냈다. 그러나 북-미의 제네바의 대타결은 위의 내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북한 미국간 정치 경제 외교문제의 상당부분을 맡게 될 연락사무소가 개 설되고 45년동안 ASH 대북한 경제봉쇄가 부분적으로 해소됨에 따라 북-미의 정치 경제적 관계가 정상의 길로 접어들게 되면서 한반도를 둘 zt 동북아의 정치,경제,군사,외교구조는 이제 새로운 지평을 열게된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북한과의 경제관계가 본격적으로 활성화하면서 중 국과 일본이라는 두개의 거대한 경제권 사이에 놓인 한반도 경제권 더 크게는 한반도와 중국의 동북3성을 묶는 경제권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이다----세계 유일의 가장 큰 단일 경제권 인 중국과 (생각해보라,10억 인구가 치솔을 하나씩만 쓴다고 가정할때 중국시장의 가능성에대해)광활한 시베리아 벌판의 개발가능성과 투자 효 — oO - ge --- page 95 --- 용성(러시아는 예로부터 부동항을 필요로 했다)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은 이 두나라를 연결하는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지금 까지는 남북 분단이라는 냉전구조와 미국의 대북한 봉쇄로 이지역의 경 제권은 허리가 잘리고 맥이 끊어진 상태였다.그러나 이제 대북한 경제의 통로가 Ago] 따라 한반도 중심의 경제권은 전혀 새로운 모습을 떠게 될 것이다. 또한 북미 합의문에 상호연락사무소 설치뿐 아니라,몇가지 전제가 있기 는 하지만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한다는 명문규정이 포함된것은 양국 관계가 예상보다 빨리 진전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50년간의 적대적 관계에서 상호 신뢰에 기반한 수교까지 논의되는 현실 이 가히 놀랍기만하다 . 이렇듯 한반도 주변의 정세는 자국의 실리를 추구하며 평화의 분 AAS 나가는데 정부의 자세는 실망을 자아내게 하였다. 김일성 주석의 급작스런 서거이후 적대적 관계에 있던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도 국익차원에서 애도의 SS 표했고 세계 160개국의 정상들이 of 도의 US 전하고 조문사절을 보냈던것도 자국의 이억을 위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이고 통일을 이루어야 할 대상인 북한의 지도자의 서거 에 애도의 뜻과 조문을 함으로서 조국 통일의 단초를 이루도록 노력하는 것이 상식인데 김영삼 정권은 전군 비상 경계령을 내려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통일에 대비하자며 북한정권의 붕괴에 대한 기대와 흡수통일에 대한 BAS 저버리지 못하였다.이런 잘못된 판 단은 세계정세의 흐름을 올바로 파악하지 못한데서 기인하며 각국이 북 한과 대화통로를 가지고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으로 자국의 실리를 추구 하고 있을때 우리 정부만이 대화통로를 갖지못해 소외되고 북미 yaa 과에 영향력을 전혀 행사하지 못하고 실리마저 잃게되었다. 김영삼정권은 세계의 흐름을 냉전의 논리로 파악하려 해서는 안될것이며 국가보안법이라는 구시대 악법으로 7천만 민족의 통일로 향한 발걸음을 묶기보다는 시대의 SHS 바로 보고 남북의 하나됨을 위해 자신이.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국민에게 물어 전민족의 합의를 이룰수 있는 통 일 yrs 도출해내고 민족의 번영을 위해 지금이라도 전향적인 자세로 0] SHO 합것이다. @산업공학과 최 기자 --- page 96 --- Qa 고민하는 HYAQ~ ~~~ ~~~ ~~ ~~~ ~~~ ~~~ ~~~ ~~Foy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생산의 영역과 소비의 영역이 분리되어 AY 산은 사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소비는 사적으로 행해진다. 봉건제 사회에서는 각 농민가족을 단위로 토지를 경작하여 생산을 했고, 봉건 영주에게 지대를 받치고 난 뒤 나머지 생산물을 각 가정에서 소비했다, 각 가정을 단위로 생산과 소비가 자급자족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생산은 공장에서 도동자들이 모여 노 동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소비는 각 가정을 단위로 개인 적으로 이루어진다. : 이때 사회에서 생산하는 BAS 남성들의 Soe 노등력으로 재 생산을 위한 소비는 여성들의 SOS 고정되어 진다. 남성들이 밖에 나가 일할수 있도록 해주는 온갖 뒷바라지를 사회 적 공간이 아닌 집안에서 여자 혼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상품생 사 연 노동력 사 Gio] 진바 집안으로 분명ㅎ 게 분리된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터이다. 이 두가지 도동은 자본주의 사회에 와서 집밖의 사회적 도동과 집안의 사적 도동으로 갈라져 완전히 다른 노동이 되어 버린것이 다. 7 그뿐아니라 계속 도동이 이루어지기 위해 필요한 노동력 재생산은 그 본래의 의미를 인정받지 못하고 별볼일 없는 일로 내팽개쳐졌 다. = 10 00 --- page 97 --- 현재 여성이 담당하고 있는 TAK SO] 가치를 생산해 내는 상품 생산도동과 달리 하찮고 시시한 일로 취급됨으로써 여성은 집안일 이나 남편의 수입에 의존하며 살아나가는 존재로 인식되어 있다. 다음날 다시 도동할수 있게 하는 비용 즉 도동자 본인과 그 가족 의 생계비이며 노동력 재생산인 임금에 있어 여성의 가사노동을 고려하면 자본가는 도동자에게 ABS 더 많이 주어야 하고 따라 서 자본가의 이윤은 낮아지게 된다. 바로 여기에 가사도동을 하찮게 취급하면서도 여성을 계속 집에다 묶어 놓아야 하는 자본가의 논리가 있다. - 여성이 집에서 남편과 자식에 대한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기 위하 여 무보수로 가사노동을하게 되면 도동력 재생산비가 낮아지므로 자본가는 USS 적게 주어도 되고 따라서 그만큼 이득을 보는것 이다. 즉 결과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예서 밖에 나가 일하는 & 도 아에서 살린만 하는 부이0 모두 본7 fe) 착취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사노동을 노동으로 인정하지 않은 채 가족을 위해 행하 는 자발적 봉사와 희생으로 여기며 이는 당연히 여성들이 맡아야 한다고 떠드는 것은 자본가의 이익을 위해 AVS 가정에 묶어두 위한 자본가의 거짓선전일 뿐이다. 러한 도동의 성별 분리와 가사노동을 인정하지 않는 문제의 해 AS 위해서는 가사노동이 사회화되고 여성이 사회적 생산노동에 면 적으로 참여하고 여성에 대한 모든 차별이 사라져야 한다. — | --- page 98 ---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때~~~~~~~~~~~~~~~~~~~~~= 윤금이씨 살인만행 2주기를 맞이하여. . 지금까지 주.한 미군이 저지른 횡포와 만행의 숫자는 수도없이 많았고 그리고 그 대상과 방법또한 다양했다. 1992년 10월 28일 동두천에서 양공주였던 윤금이 누이의 살인만행 마입에 올리기 조차 싫을 흉악한 사건이였으며, 주한 미 실하게 보여주는 단적인 하나의 예어다. 사체의 자궁에서는 깨진 콜라병이 발견되었고 항문에는 우산대가 꽂혀져 있었으며 몸에 남아 있는 지문을 남기지 않기위해 온몸에 하이타이가 뿌 려져 있었다. 이런 만행을 저지른 장본인은 미국병사인 케네스 마클 이였다. 인간의 탈을 AVE 도저히 저지를수 없는 일을한 케네스 마클을 사형 시키기 위한 우리들의 투쟁이 계속되었으머 행정협정에 의하여 무기징역을 언도 받았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를 더 분노케 하는것은 이 만행을한 케네스 마클이 현재는 미국에서 한 인격체로 존중받으며 oslo] 한점 꺼리낌도 없이 다 = 사람들과 똑같이 자유롭게 BSS 누리며 ho 이렇게 하루평균 5건에 이르는 주한미군 범 큼 기분 나쁘고 잔인하게 저질러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야할 문제는 그 범행 동기가 '아무 이유없 이' 심심해서' '마음에 안들어서'라는 이유로 저질러지는 살인, 강간, BBS 하루평균 5건에 이르는 미군범죄가 0.7*&만이 한국정부에 의해 재판받는다는 사실이며 그것마저도 한.미 행정협정에의해 언제든지 다 시 미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오늘 윤금이씨가 그렇게도 처참히 살해된지 2년이 지난 오늘에도 곳곳에서 미군의 잔악한 범죄는 자행되고 있고, 우리 국민은 법의 보호 조차 받지 못한체 SES 토하고 있다. 자국의 국민이 자기나라 땅에서 Ye] 보호 밖에 있어야 하는 상황, 한국 누가 이땅의 주인인가? = i=) >. i=) x x 도 불구하고 불평등한 한.미 --- page 99 --- 지난해 5그룹에서 5백여명의 대졸여성 공채발표가 났었다. 대졸여성의 취업이 문제시되는 현 상황에서 of 같은 발표는 여성들에게 다소 희망을 주었으나 이것은 그저 기업홍보에 지나지 않았고 이렇게 홍 보차원에서 0그룹 그룹 DISS 내노라는 곳에서도 여사원 공채를 발표 했다. - 이것은 버려지는 인력자원을 환원하는 그런취지가 엿보이기는 하나 내용 을 자세히 알아보면 여성들에게 큰 선심이나 쓴다는듯한 기업 이벤트 사 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런발표로 취업이된 남.여의 비율을 따져보면 여성은 2천 5백명 정도이 고 4년제 대학 졸업생의 3.5&%에 해당되고 남자는 2만이 넘으며 4년제 대 학 SYR] 20.8% 정도이다. 즉 남자 9명에 여자 1명이 입사한 것이 다 이렇게 입사하기도 힘들지만 그 여사원의 출신과를 어느 한쪽으로 편향 되어 있다. - 한 예로 DISS 살펴보면 경영, 무역, 중국, 비서학, 교육학등 경상계 열과 인문계열로 한정되어 있다. 전체 채용인원에서 인문.사회계열과 이공.자연계열의 비율이 50|50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수 있을것이다. 이렇게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대기업에 취직이된 후에도 여성들의 문제는 끝나지 않는다. - 채용이후 자기 능력은 인정받지 못하고 그저 일반 경리사원과 똑같은 일 을 되풀이 하고 있을 뿐아니라 승진, 급여차별등 앞으로 해결해야할 문 제는 많다. - 여성채용이 더 이상 대기업의 이벤트 사업이 아니라 우리의 버려지고 있 는 유능한 인력자원을 개발하고 이 사회에 다시 되돌리는 기업체계가 되 어야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여성들 또한 강해져야하고 그저 장식적인 여자가 아닌 진정 인간으로써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어야할 것이다. - 에 | Ad # i — 13 - --- page 100 --- QI NE 알뜰한 공관쏘~~~~~~ㅜ~~ㅜ~ㅜ~ㅜ~~ㅜ~~~~~~~~~~~~ 쏘 보건 진료소 보건 진료소는 전남대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유지,질병예방 및 치 료등을 통해 모든 대학인의 BA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보건 진로소에서 하는일 진료 (일반진료, 전문치료,치과치료) 건강진단 만성병관리 집단예방사업 .교내식당식품 및 환경 위생관리 수질검사(음용 구진료안내 일반진료(진료실): 월-토요일 매일 피부과 (보건관리실): 수요일 (오전, 오후) 비뇨기과(보건 관리실): 화요일 오전 | 치과 (구강 보건실): 월-목요일(진료), 금요일(예방치과) fF AURAL 7S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5시 (11-29 4시까지) FA! Bel 하루진료-450원 이틀분 약을 타가면-600원 우치 :제 2 학생회관 1s 구 간단한 구금약품(소하제, FEV -FR ) + 이달의 도선 | . 가 GES 개교 나온 순간 여성문인 21인의 자전적 에세이 모음 | 이 책에서 목적하는 바는 부수적 존재로서의 여성의식을 뛰어넘어 주체 적으로 사회를 보고 참여하려는 사회적 자각이 여성 개개인에게 어떤 계 기로 이루어 졌는가를 이야기 함으로써 여성의 자주적 주체적 삶의 모습 을 바로 세우려는 것이다.그러기에 이 책의 필자들은 각자가 EaMe 삶의 현장에서 “여류”로 분류되기를 단호히 거부하면서 여성을 옮죄고 있는 나약과 몽상의 AAS 깨고 나온 순간들을 진솔하게 그려내어 a] 건강성을 되살려 내고 있다. A BMA 너나돌이에 CAS 쏟아주신 학우여러분께 감사드럽니다. 05년 7H 만나요 11! @산업공학과 UY 기자 --- page 101 --- @ = ee BM ' 마지막으로 시간에 +5 바르다 DY 연니카" 안트. tt Adee 만든 Filtrete. 내가 국어과 Dor Leite ala eae ee 견변이 tere LAR BE Met UE a 올리는. ㆍ 노안에도. Betece. 매수, ze be bum 도 His twee 워드치느과 교%많- ae val Dk 그 ° AD 싶어 할 THE... 6 2 안고 고 세이 느 = 시간은 겹없어 br. 개 시도 ee ^ 고 는 pen Net der 뚜땅 다 넘고 그 츠 an 더, 연제나_ 연제나 나 가목 박애 oe a ~ Hor Giol ly Of er A tHe 것이 Gize s 350 th Flobfoy 24 Alen, KseH Lan br Yb Goa Erm Kye FNAL — O1F4 BAM Bot | 진짜 지영 ory bee B Ki 2 Sey 마지막호다 A cil 기자 있디가 - 차주 방해줄 한다; 막내라서--. tem Ba are 하아 얻었다. Ce < - '94 BOTH 여착498 A 770g - At Ae] (화얀민으려) 다승 tae oc Agel Hy ude Feo “PL WO. 해야겠다: ltt OW eRe 나는 ~ a ee 마지막 “a Leet” 디다 . mae 하다 이며0지만. 이터8의 = 따오 따 9652 0 20까지드 없었다 tefl 저듬노론 일 . Aa 많이 Barc ROM : (2), --- page 102 --- Ao Outen) 방해 :교과대하 여하새회 ㆍ 0 크 1:0 1: 1995. 3 z 이 z © 이달의 특집 - 여학생 예비대학을 마치고 - 신세대 새내기 - 학원 자주화 운동이란 - 여학생회 소모임 소개 ©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 3ㆍ8세계 여성의 날 © 함께 고민하는 마당 - 덱시코 페소화 폭락과 한국경제 © 여성 이야기 주머니 ~ 으스조으노 (HIME OILS... If “터놓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여러분과 여학생회가 항상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 --- page 103 --- 사랑하는 내일의 딸에게 너는 해맑지만 고통을 느낄 줄 아는 딸이면 좋겠다. 백지처럼 예쁘기를,조선시대 어느 대감마님처럼 나서지 말기 를, 맨발로 헌이휘이 다니다가 삶이 뭔지 조차 망각해 버린 차 가운 캐리어우먼이 되기를 바라는 눈들에서 고통울 느낄 줄 아는 딸이면 좋겠다. 너는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가질 줄아는 딸이면 좋겠다. 술잔속 우물거리는 징그러운 HUE 가득하다고 취업을 가로막는 울타리가 너무 높다고 결혼이라는 환상에 주저하지 않고 이그 두 | ee a ed 희망을 아로새길 줄 아는 TOA 좋겠다. 너는 희망을 품은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는 딸이면 좋 — Oo = , | (es Ss 세상을 혼자만 잘나면 된다고, 여성은 의 점이 될 수도 있다는 AS 깨고 하나되는 여성의 힘이 얼마나 크고 기쁜것이지 are] BOE POM SAT. mM 희망을 갖는것 마저 철저히 질발히는 서러운 식민지 조국 --- page 104 --- 어제 오늘 따뜻한 햇살이 사람을 참 나른하게 만드는 것 갈습니 다. 우리가 두꺼운 외투를 벗듯이 가슴 속 억눌렸던 그 모든 것들 새봄 ! 을 함께 벗어던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ㆍ 나른한 BO] 아닌 95학번새내기들과 함께 하는 신선하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95학년도 공과대학 여학생회장 정밀화학과 4학년 김채희입니다. 예비대학 수련회 등을 통해 낮설었던 대학이,선배들이 이제는 가깝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어딘가 어색한 새내기들, 천음으로 배를 맞고 언니라는 말을 듣게되서 약간은 당황스러운 우리 94학 번들 그리고 3,4학년이라는 최고 어른이 되어 장래에 대해 어느 정도는 심각해져 있을 학 o 모두다 다른 생각 다른 고 조 o Ss — = 들. 민을 하고 있지만 서로를 아끼고 이 전 남대학교를 사랑하고 우리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 것입니 청춘! 그 아름다운 시절에 참된 삶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는 우리가 됐으면 합니다. 통일 원년, Ap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방 자치제 선거가 있을 95 년을 여러분과 함께 당당히 살아가겠습니다. | a 늘 가까이에 있는 여학생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95 공과대학 여학생회장 김채희 --- page 105 --- #총여학생희 간부일꾼 수련회 -ㅡ94년 11월 26일~27일 ㅡ용봉골 여학생 일꾼들이 강천사에서 8천 여학우들이 어떻게하면 자주 적으로 살수 있을까? 돌 굴리고 왔데요 ! 8 총학생회 간부일꾼 수련회 -ㅡ94년 12월 22일~ 23일 8 공과대학 여학생회 운영위 -ㅡ94년 12월 23일 ㅡ환경,컴공,섬유,고분자,정밀,자원 -ㅡ94년 12월 29일 ㅡ무기,고분자,섬유 5002U AALS of Sol 나갔 AM EUS 하이팅 ! ! 8 공과대학 학생회 간부일꾼 수련회 -ㅡ95년 1월 5일~6일 ㅡ공대학생회, 여학생회, 각과 간부님들, 학장님, 교무과 선생님들이 모 여서 95년을 당차게 살자고 결의 했답니다. 그리고 무릎까지 빠지는 눈위에서 3시간동안 M-TH 받았데요. 8 총여학생희 배움학교 -1월 11일 ~ 129 | -ㅡ여학생회와 여성문제에 대한 궁금중, 고민을 2만 용봉인들이 모여 Fy 께 풀어보는 열린 공간이었답니다. --- page 106 --- $95새내기 합격자 발표 —19 24일 ㅡ용붕골에 새로운 주인이 들어왔습니다. 94학번 친구들이 제일 좋아 하더군요 § 공과대학 여학생 예비대학 ㅡ2월 ?일 ㅡ공대여학생이 된 예쁜 새내기들과 재학생들이 어우러져 강의도 받고, 학내 곳곳 갈고 다니기도 하고. 우안, 너무 Yu. 언니 하루 cle! ! $895학년도 민족 전대 예비대학 — 24 9일 ~ 11일 ㅡ공대 여학생회에서는 Ox AVS 하며 2만 용봉학우들에게 여성문제 에 대한 상식을 키워줬답니다. 그리고 대강당에서 한 졸업식과 불놀이도 재밌었죠! | $수강신청 — 24 14일~ 17일 8 여학생회실,휴게실 대청소 — 3월1일 — Se Be 새학기가 시작되면 여학우들이 많이 놀러 Sa] 깨끗이 청소 해야지. 휴게식 새단장 Bolg. uy Bal 오세요. § 입학식 — 3월2일 -ㅡ95학번 새내기들이 진짜 대학생이 됐군요 ! $통일 문화제 ㅡ우리의 age 통일, 꿈에도 소원은 동일 ~ ~ > 통일을 바라는 2만 용봉학우들이 용봉골 곳곳에 단일기도 붙히고,봉지 를 천지처럼 바닥 AGE 그려보고. eu 통익이 됐음 좋겠죠. --- page 107 --- 8 여학단위 방중총화 ㅡ3월3일 ㅡ민족전대 여학생 일꾼들이 다 모여서 방학때 잘 살았나 총화도 해보 고 앞으로 더 잘 살자고 결의 하는 장이었답니다. 공대 여학생허가 모번 단위로 톱혔데오. 8 광주 총협 대의원 대희 ㅡ3월 3일 — 광주 총협이란 광주지역 총 대학생 협의회입니다. 광주총협 의장님으로는 조선대학교 총학생회장 고영철 회장님이 선출 되셨데요. $남총련 대의원 대회 ㅡ3월4일 - ㅡ남총련 의장님으로 우리학교 총학생희장 이몽석 Bayo] 선출되셨답 니다. 이용석 의장님 천차게 살개요 | $세계 여성의 날 ㅡ3월 8일 | ㅡ여성 노동자의 정치적 자유와 평둥한 노동권 연대를 위한 실천을 2 의하는 날이래요.자세한 se 너나들이를 잘 읽어보면 알 수 있죠. 8 공과대학 대청소의 날 — 3월 8일 -ㅡ새학기도 됐고, 봄도 됐고. 공대 주변부터 깨끗이 청소하며 새로운 마 음으로 새학기를 시작해야죠. ~ wr | King V1 . Wy, ASBaZan (@) UZ My, Wy, Wy, --- page 108 --- 입방식 22일 공과대학여학생회 95년 힘찬출발을 알리고자 고사도 지내고 Ye 먹고. 500 공대여학우 여러분 ! ApS 많이내고 예쁜 선물도 많이 사가지고 입방식 축하하러 오세요 22일:단학대회 공대 1년 사업과 정책,그리고 청년학생으로서의 우리의 자세에 대해 공대학생회,여학생회,각과 희장님들,각 학년 대의원들이 모여 논의하는 공대 최고 의결 기구 23일:전학대회 28일 ~ 29일 PAZ 전대 27대 총학생허.7/대 홍여학생히 = 번 A --- page 109 --- 컴퓨터 Bayer /학년 김수진 지금 생각해 보면 여학생 예비대학을 하고 나서 참 많은 사람을 알게된 것 같 다. 그리고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이제 막 시작하게 되는 대학생활의 여러 면모 를 알게 되었다. 그 날은 과에서 해주는 전산교육에 참여하고 여학생회실로 가 Al 되었다. 사실 남자도 없는데 뭔 재미냐 하며 빠질려고 했는데. 그때 선택을 잘했던 것 같다. 늦게 간 탓에 우리는 전문 강의는 받지 못했지만 폐강이 되어 쉬고 있는 한 언 U(FBo] 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Sao] 언니는 폐강되어 하지 못한 강의의 US 풀기라도 한 듯 우리들에게 좋은 도움말을 주셨다. 잠시 뒤 도착한 다른 과 여학우들과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손때가 묻은 김밥과 불어터진 ons 먹었다. Yo] 짝짝 달라붙도록 맛이 있어서 김밥을 한 줄 더 먹기도 했다. 그리곤 학내 갈고 다니기'를 했다. 항상 달려다니고 노래부르고 해서 길가던 사람들이 쳐다보았지만 재미있었다. 먼저 1학생회관을 갔다. 거기서 Slo] st 쌈닭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그 곳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다음 코스는 사범대였다.거기서는 사범대 여학생회 회장님의 가족관계를 알아 오라는 TAS 가지고 1조와 점수따기를 했다. 그리고 상대편 얼굴에 화장하기, SS 길게 늘어뜨리기 등 여러가지 놀이를 하였다. 다음으로 2학생회관을 찾아갔다. 여러 놀이를 하고 나서 새로 생긴 미용실,찾집을 돌아보았다. 다음 찾아갈 RS 법대였다. 법대는 공대를 싫어한다는 한 오라버니께서 MTS 주셨다. 내겐 그 코스가 가장 곤혹스러웠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반긴 RS 가정대 였다. ANS 향해 가는 동안 지는 햇살이 따스하게 Axe] 감겨왔다. 가정대에서는 웃지 못 할 Qo] 있었다. 가정대 전체 남학생 수와 그 사람들의 BS 알아맞추는 것이었 다. 드디어 13명의 성은 알아 맞쳤지만 마지막 남은 1명이 문제였다. 마지막까지 남은 한 명! 아직도 그의 이름 석자를 기억한다. 나/대/중/ 그땐 왜 나씨 성이 생각나질 않았는지. . . BFS 지친 몸을 이끌고 여학생회실로 돌아왔을 때 여러 언니들이 김치전을 부치고 계셨다. 맥주와 김치전이 앞에 놓이니 옆에 있던 친구들이 보이지 않을 --- page 110 --- 지경이었다. 뒷플이로 각자 소개를 하고 노래도 한 곡조씩 불렀다. 정말 SAV 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가며 프랭카드에 한마디씩 썼다. 아직도 내가 쓴 글 이 거기 있을 거라 생각하니 참 흐못하다. 예비대학은 그저 놀고 먹고 그냥 친구를 Ale 것만이 아니었다. 앞으로의 대 학생활을 자주적이고 적극적으로 보내야 겠다고 마음 먹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 생활을 수월하게 해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감명깊고 좋은 자리였다. 이 지면을 통해서나마 채희 언니와 기자 언니께 감사하고 정말로 애쓰셨다고 말 하고 싶다. 여학생히 Moles! --- page 111 --- @이달의 특집~~~ㅅ~~ㄴ^ㅅㅅ~~~~~~~~~~ fe ee ee ee ee ee ee ei 자동차계열 /학년 이 호선 정말로 고대했었지만은 너무나도 담담하게 받아들여진 소식! '대학이란 어떤 곳이다'라는 BAS 해볼 여유조차 없이 사회의 요구에 떠밀려 숨가쁘게 뛰어온 탓이 아니었을까?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대학이란 테두리 안으로 뛰어들었으니 모든 게 생소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당연했다. 예전과 같이 선생 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지시해주시는것도 아니요, 모든 것을 내가 찾아가면서 해야한다는 것이 정말로 힘든 일이었다. 그 점을 가장 절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무도 수강 신청때였던 듯 싶다. 아 무생각 없이 친구들과 같은 과목 신청하는 것으로 끝나고 말았지 만 얼마든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제도라는 생 각이 들었다. | - 여러모로 힘들게 보이던 대학 생활을 그나마 다른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 준것은 예비대학과 수련회였다.사람이 사람과 부대낄 때 사는 맛이 난다나? 행사를 통해서 많은 동기들과 선배들을 알고나니 비로소 대학생활 에 흥미가 붙게된 것 같다. 공대 특성상 남학생이 많고 여학생이 적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 겠지만, 사실 서로간에 말붙이는 것이 여간 서먹서먹한 것이 아니 었다. 벌써 6년을 떨어져 지냈는데… 그런데 예비대학과 수련회를 통해서 많은 남학우들과 쉽게 친해 질 수 있었고 많은 선배님들도 알게 되었다.선배를 많이 알아두면 좋다는 BE 얼핏 들었지만,선배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실 --- page 112 --- 때, 역시 그 말이 옮구나 하는것을 실감할수 있었다. 행사상 특징은 조원이 모두 하나되어 행동을 같이 하는것이었는 데 이런 생활 가운데서 개인보단 단체를 중요시하는 대학의 속성 을 조금은 읽을 수 있었다. | 그러나 이런 행사 분위기가 대학생활의 분위기가 아니란 것을 알 .게 된 것은 어느날 도서관을 가보고 난 후였다.행사때와 정반대로 보이는 대학문화의 한부분이 그곳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 다. 얼마되지 않은 대학생활을 보내면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일명 대 학문화를 접해보았는데 그것은 너무도 복잡 다양해서 그 문화들을 모두 접해볼 수 아니 다만 알게만이라도 될 수 있을까? 싶은 생각 이 든다. 또한 아무런 비판없이 그것들에 젖어들게 되지나 않을련지 싶은 PAS 해본다. 이제는 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나와 대학 등둥에 대해서 깊은 사고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다. 그리고 az 습만이 아닌 정말로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특히나 나 자신이 자 부할 수 있는 진짜 대학생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page 113 --- 교수, 학생, 교직원을 학원 삼주체라고 한다. 학원 주체에게 학교는 노동자의 공장, 농민의 토지처럼 생활의 터전이 자 가치 실현의 장이다. 학원 주체의 행복한 삶은 학교와 분리해서 생 각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학원자주화 운동은 학원 주체가 학교생활 에서 자신의 자주적 요구를 실현하려는 SSS 뜻한다. 오늘날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는 학원 주체가 자신의 처지를 개선하는 길은 자기의 a 지를 자각하고 자기 힘으로 싸우는 길밖에 없는데, 이 싸울이 바로 학 원 자주화 운동인 것이다. 여기에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면, 첫째로, ISS 제대로 받기 위한 운동. 교옥의 참된 사명은 PISS 세계의 주인으로, 사회발전과 국민복리 에 이바지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에서 이 사 명의 실현을 기대하기란 고목에서 Zo] 피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저 현재의 교육 USS 살펴보면 건강한 사상, 현대적인 과학기술, 튼한 체력을 겸비한 사람을 키우는 일과는 거리가 멀다. 교육방법도 설과 설복, 모범적 실천으로 학생을 깨유치는 방법과는 달리 교옥자가 SUA 옮고 틀리다면 블린것으로 무조건 외우고 쓰는 현실이다. 교육 환경 역시 ‘BUS 시루 같은 강의실' ‘AS 한번 안하는 교육' 등 강 의 시설과 실험실습 및 연구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학원주체가 교과과정 개편, 강의 평가제 실시, 교육환경 개선 등 을 요구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고 정당한 일이다. | » St eld (폰 BMZ, 학교운영의 주제가 되기 위한 운동. 학교의 '운영은 학원주체인 교수, 학생, 교직원의 요구를 실현하는 쪽 으로 하려면 이들이 다같이 학교운영에 참여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 page 114 --- 정반대로 작용하고 있다. 대학이 학생이 내는 납부금과 국가 지원금으 로 운영되고 있다는 현실에서 돈을 낸 사람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 Z| 알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학교 기성 회비 편성과정에서조차 학생의 의사가 무시되고 있으며 학사 행정 역시 교수님 위주로 진행되어지고 있다. 올바른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교수, 교직원,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운영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Amz, 사회적 보장을 만들기 위한 운동. 학교와 학원주체는 사회속에서 존재하며, 학생들은 졸업하여 자신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사회를 위하여 쓴다. 따라서 사회는 법, 제도적으 로 학원 주체가 제대로 공부하여 이 역할을 다 할수 있게 보장해 주어 야 한다. 하지만 해마다 학사, 석사, 박사 등 고학력 실업자들이 엄청 나게 쏟아져 나오는데 취직자리는 절대 부족이다. 직장을 얻기 위해 4 학년은 물론이고 심지어 1학년때부터 전공공부를 팽개치고 도서관으로 학원으로 동분서주 하는 학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히 여 이제는 대학이 취업 전문학원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이 이 Qa] 때문에 학생들은 교육정책, 교육관계법 및 교육제도를 바꾸기 위 해 학교의 재정과 학생의 사회적 진출을 사회적으로 보장해 줄것을 요 구하며 투쟁하는 것이다. 위와 같이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살펴 보았는데 학교는 학교다워이 하고 그곳에서 배우고 실험하고 연구하며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곳 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은 유치원생도 다 아는 사실이다 열악한 학원 주체의 처지름 자각하고 끊임없이 개선할려고 하는 의지가 학문탐구와 더불어 중요하게 제기 된다고 sy 다. 권리는 우리가 찾으려고 할때 비로서 권리로 다가오지 RR OfF_O 즈 ㅇ x AL 나즈 ork. “Hof 7 cyHo ofc 찾지 않으면 종이 쪽지에 지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 page 115 --- [너나둘이] 는 여학생 운동의 한 방안으로써 500공대 여학 아니라 4000공대 학우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여성에 대한 편견을 단 성문제 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바라보. 관점으로 여성 문제를 바라 볼 수 있도록 글로나마 깨치고자 만들어진 지 입니다. 그리고, 우리 500 공대 여학우들간의 소식을 전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너나들이에서는 여성사, 정세, 취업, 권장도서ㆍ비디오, 학내 편의 시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싶고 있으며, 특집으로 매달 관심사가 되는 문제를 자세 히 풀고 있습니다. | 특별히 소식지를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너나들이] 소모임 새식구를 모집합니다. G dy Ba OE 올바른 x ci 요 (프 도 뽑 [비디오 소모임| 돈 안들이고 비디오를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 아마 비디오를 좋아하시는 BS 귀가 VA 띄이실 것입니다. 저희 여학생회 비디오 소모임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여성문제 관련 비디 오를 통해서 이 사회에 팽배해 있는 여성문제를 깨닫고 인식하면서 더 나아가서는 조금이나마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뜻있는 사람들이 BASU 다. 영화를 통해 또다른 여인의 삶의 주인공이 되보고 여성들이 받는 고 통과 시련 삶의 애환을 직접 느껴보십시요. 그리고 월말에는 그달의 추천 영화를 직접 상영합니다. BUS 좋아하시는 분, 여성문제응 Ber 보고 싶은 분, 서슴치 말고 BS 두두러세요. 똑똑똑. --- page 116 --- @다시한번생각해 봅시다. ~~~ ~~ ~~ ~~ ~~ ~~ ~~ ~~~ ~~ a 3:8 세계 여성의 날 1910년 전 세계의 여성 노동자들은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정하여 매년 3월 8일이 되면 각국에서 ‘AY 노동자의 정치적 자유와 평등한 노동권 연대를 위한 HAS 결의하는 날"로써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게 되었다. 수천년의 체념과 SSS 거부하고 착취의 종말을 요구하며 PIS 벌여왔던 3-8 세계 여성 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선거권과 노동 조합 참여권조차 없이 혹사 당해 오던 미국 의 1만 5천여 여성 조동자들이 빵과 선거권을 요구하여 자본가와 군대의 총칼에 맞 서 대대적인 가누시위를 벌인 투쟁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세계 모든 나라에서 노동여성의 정치적 권리를 인정할 것, 여성과 임산부에 대한 유해 작업 금지, 여성의 단결권 인정' 등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바로 그것이 세계 여성의 SS 탄생시켰다. 우리나라 현재 여성 노동자들은 1920년대부터 여성 노동자의 단결과 투쟁을 결의 하는 3ㆍ8 여성 대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이 기념 행사는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이 어지지 못하다가 해방후 부활하게 되나 48년 이후에는 탄압으로 인해 그 Wo] 다시 끊겨 1985년에야 계승되어 인류 ARS 차지하고 있는 여성들의 경제, 사회적인 평 등을 위한 투쟁의 날로 결의를 모아가고 있다.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1995년 진보적 여성단체는 선배 여성 노동자들이 총칼에 맞서 결의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평등을 위해 상설 연재 BSS 펴고 있다. 올해 최고의 주안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세계 여성의원 평균율인 2008 할당해 SAS 요구하고 있으며, 여성의 정치 평등 실현을 위 한 여성 후보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95년 6월 27일 치뤄지는 지방자치 단체장 MAE 여성의 정치적 권리를 인정하게 되는 하나의 = 시발점이 될 것이라 본다. 여성 노동자들의 빵과 선거권, 즉 인간답게 살 권리 를 실현 시키는 것에 초석의 FBS 할 것이다. --- page 117 --- go 도움이 되도록 글을 써 달라는 FSS 받고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재미와 함께 의미있는 내용을 담기란 쉽지 않기도 하려니와 정세 란 워낙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 일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작년 1년 동 안 보아왔던 여학생회,그리고 소식지' 너나들이'와의 인연도 있고 해서 매몰차게 거절하지 못하고 다시 딱딱한 정치 정세에 대한 글을 시간에 쫓기는 불쌍한 홍자를 생각하며 지겨운(?) 마음으로 쓰고있다. 이번에 할 이야기는 1월에 있었던 멕시코 화폐인 페소화 폭락에 관한 것 이다.난데없는 멕시코 페소화 이야기냐고 의아해하는 새내기들도 있을 것 같다.그러나 물이 중발해 수중기가 되고 수중기가 구름이 되듯 모든 사물은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멕시코 페소화의 폭락이 한국 경제에도 SHS 미칠것이라는 것은 유추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래의 글들은 서로 유사성을 갖고 있는 한국과 멕시코 경제를 비교하고 페소화 폭락에서 교훈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미국과 일본 시장의 불황으로 국제 투자자들은 고수익이 보장되는 개발도상국 시장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삼았다.개도국 시장은 위험이 BAS 사실이지만 그에 Ree FAVES 지니고 있었 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다.미국.일본등 선진국은 올해 높은 경제성 률을 보일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이것은 이들 선진국에 투자해도 일정한 수익성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안전성에 수익성까지 보장된다면 국제 투자자금이 어디로 향할것인가? 개도국에서 AS 회수할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하던 투자자의 was 결 정적으로 돌리게 한것은 멕시코 통화위기였다. 멕시코는 고대 마야제국의 FESS 스페인 제국주의자들이 노예로 삼 고 식민지로 개척한 나라이다.멕시코는 만성적인 정치불안과 계속적인 식민수탈로 인하여 대부분의 국민이 경제적 빈곤에 시달리며, 쌓여가는 외채의 원금과 이자를 갖기위하여 일상적인 Sess] 초과 수요가 있어 왔고 이로인한 페소화의 달러화에 대한 가치 하락,수입물가 상승,인플레 가 조장되었고 결국 외채지불 정지선언을 하는 경제적 파탄을 맛보았다. --- page 118 --- 이런 영망이던 경제를 살리기위해 멕시코가 선택한 것은 멕시코 경제의 국제화와 세계화였다.88년 살리나스 전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본격적인 경제개방과 _외국자본의 F218 Bagemy 미국,캐나다와 더불어 NAFTAS 창설하기에 이르렀다.멕시코의 이러한 노력은 외국자본이 가 장 유망한 투자지로 멕시코를 FA 하였으며 멕시코의 산업과 경제는 초 BEY 성장을 하였다.그러나 멕시코의 경제성장은 완전한 거품이었으며 마야원주민과 국민의 회생과 장기집권자들과 외래 자본의 탐욕이 만들어 낸 것이었다. | 작년 12월 19일 사파티스타 민족해방전선이 전쟁재개선언을 하자 거풀은 사라지고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그렇지 않아도 개발 도상국에서 불안해 하던 외국 투자자들은 정치불안이 자신들의 수익성에 문제가 있 지않을까 우려하며 일시에 자금을 빼내가 버렸다. 전쟁재개선언 하루만에 페소화의 가치가 13%하락하였으며 일주일만에 달 러에대한 가치가 절반 가까이 급락하였고 소비재 가격은 60%가까이 AE 았으며 주식시장은 연일 곤두박질 치기 시작하였다.멕시코는 취약한 경 제여건 속에서 개방에 따른 충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실패한 것이 다. | 한국과 멕시코 경제는 비슷한 면이 있다. 경상수지 한 국 -45.3 +38 -47 멕시코 -248 -234 -280 외국인 한 국 57 110 35 중권투자 멕시코 48 107 37 또한 멕시코와 비슷하게 SHS AANA 4번째로 WS 많이 지고있는 나라이며 외국자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정치에서도 독재정권이 장기집 권을 하는등 정치 경제 문화 적인면에서 너무도 유사한 ee 그런데도 문민정부라고하는 김영삼정부는 멕시코에서 몇년 전부터 외치던 국제화 세계화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리는 멕시코 경제위기로 부터 교훈을 찾아야 할 것이다. WTO 창설과 APEC 그리고 NAPTA & 자본시장개방을 하게하는 자 질서와 시장개방 국제기구의 창설이 우리의 대안일수 있겠는가 하는 제이다. 부는 지금이라도 거품같은 세계화의 꿈에서 깨어나 노동자 농민과 함께 민족자립경제의 진로를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004 --- page 119 --- @여성이야기 BUW®~~~~~~~~~~~~~~~~~~~~~~~~~~~~~& 김부장은 간신히 눈을 Deh. Busy] 맞은 편 Ao] 걸려 있는 시계가 보였 Th RAL 반.이놈의 마누라쟁이가 깨우지도 않고 밥 줄 생각도 않고 어디로 간 거야. APES 다시 SASS 치뜨려고 안구를 심하게 굴려보았다. 그러자 벽지의 사방연속 은색 꽃무늬가 줄줄이 흐르는 듯이 보이며 현기증이 BA 다. 그제서야 그는 BA] Yo] 그가 억병으로 퍼마셨다는 사실을 상기했다. 제기럴, 그놈의 아스팔트가 왜 갑자기 내 ope 달겨들어 BAAA 늘어 불난 말이야. 난 어디까지나 똑바로 똑바로 걸었는데 말씀이야. 김부장은 중얼대며 누운 채 두 BS 쪽 뻔다가 갑자기 생각난 듯이 손바닥 으로 안면을 UH 쓸어보았다.윈쪽 이마에 제법 큼지막한 반창고가 붙어 있 다. 그는 벌떡 일어났다.마누라의 화장대 거울 속에 그의 상반신이 따라 일어 나자 그는 무척 난감했다. 이게 어디쯤서 넘어진 건가. 이건 미상불 우리집 밥쟁이가 붙여준 걸텐데 김부장은 다시 심란해진 심사로 이불 속으로 기어 들었다.그러고 보니 배도 A) 쓰리고 고파왔다. 마누라는 지금 나올째 딸 혜영이 방에서 자고 있다. 어제 술자리가 길게 늘 어진 것도 바로 그 문제 때문이 아니었던가. 김부장은 이과장과 그 아래 젊은 사원들을 향해 자신이 몇 번이고 시원스럽게 토했던 BPS 떠올렸다.이거 봐! 치마짜리 똑똑하다고 승전막이 갈까? 여자와 사기그릇은 밖에 내돌리면 못 쓰는 법이야, 알아!자고로 이점에 있어너만은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현명했단 말이야. 계집늘이 문화센터니 평생교육이니 중권이니 하고 Rupee] Ah 들 어갖고 오늘날 나라꼴이 요모양 아닌가. 후배들이 USS 친 것 같기도 하고 야유를 한 것 같기도 하고, 김부장은 자 신의 기억을 WSs 머리를 세차게 두어 번 털어보았다.그리고 그는 마 음을 다시 다부지게 조였다.결코 마누라와의 이번 싸움에서 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AMS 때도 그는 마누라에게 졌고 딸 혜영의 대 학 선택 때도 끝내 여자대학을 고집했던 그가 밀렸다.그런 마누라가 이제 와 AL Suge 모 신문사에서 개최한다는 주부대학까지 수강해야 되겠다고 나서자 그느 느슨해지려는 USS 순간순간 야무지게 다지며 ALS 잃지 입 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었다. 김부장은 벌떡 BS 일으켰다.뱃속에서 VES} 며 도랑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 rir clo --- page 120 --- of, 이럴 때는 그저 시원한 국물을 한사발. 그는 나흘의 냉전이 갑자기 너무나 불편하게 느껴졌다. 그는 서둘러 웃을 아무렇게나 페어 입고 살금살금 소리나지 않게 주방쪽으로 갔다. 힐끗 현관 쪽의 어머니방을 SA 보았다. My 쯤 Bo] 열려 있었다.설마 그동안에 이 쪽으로 오시진 않겠지 하며 그는 싱크대 위의 냄비뚜경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먹음직스런 모시조개국이었다. 군침이 Ba 넘어가면서 시장기가 맹렬하게 일어셨다. 그는 조심스럽게 그릇과 국자를 준비했다. 바로 그때 어머니의 방 문이 제껴졌다. 그는 불에 덴 것처럼 얼른 국자를 떨어뜨리고 천연덕스럽게 냉장고 문을 열었다. 마치 물을 먹기 위해 주방에 들어온 듯이. “아범아, 뭘 하냐아?" “아아니요, 목이 말라서요.” “들어가거라, 내가 갖다주마." 그는 마치 못 들어올 곳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처럼 얼른 돌아섰다. 아암 사내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체신머리없이 함부로 부억간에 얼씬거려서는 안 되는 법이야. 어머니의 평소 가르침이 만고의 진리임을 다시 새기며 그는 쓰 린 배를 움켜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서둘러 출근준비를 했다. 회사 옆골목에 있는 해장국집으로 직행하기 위해서였다. 택시 합승에 겨우 끼어들 어보니 앞과 Gos 모두 중년여자들이 타고 있었다. 화장품 냄새와 그녀 들의 붉게 칠한 입술 등이 모두 역겨워졌다. - 원 나이 지긋하면 그저 집에서 살림이나 하며 열심히 살 일이지 사대육신 Bae 남자들도 일자리가 모자라는 판인데 저런 눔다리들까지 자리를 차지 하고 있으니 실업률이 자꾸 늘어나지. 그는 택시문을 신경질적으로 닫고 해장국집으로 급히 ASS 떼었다. 그런 데 이게 엔사람들인가. 회사 맞은 편 1방송국 정문앞에 사람들이 ake Hal 켜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막혀 있는 거였다. 자세히 보니 도로에 아 예 22] Qbo} 있는 무리는 모두 바지차림의 여대생들이었다. 서울시내 있는 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라는구먼. 방송국에서 아예 병역필 대졸남자들만 채용한다는 Bus wae}, 그러니 까 와서들 항의하는 게지. “취업기회 성차별이 Wael.” “대기업은 남녀차벌 철폐하라.” 플랭카드를 E 여학생 하나가 일어나서 주먹을 불끈쥐고 선창을 하자 모두 같이 따라하는 일종의 데모였다. 목소리도 카랑카랑한 그 여학생은 바로 자 신의 딸 헤영이었다. --- page 121 --- 작지만 알뜰한 공간! ! &@~~~~~~~~~~~~~~스~ ~^ 새내기 여러분 !여러분의 땅 용봉골은 33만평 ! 무지하게 넓지요.그래서 이런것 저런것 대학인으로서 우리 삶을 더욱 풍 부하게 해줄 많을 공간이 있답니다.알뜰 공간에서는 이런 학내에 있는 편의 시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호에서는 겨울방학에 새롭게 문을 연 미용실과 ALS 찾아가 보았습니다. hs 자신의 개성을 헤어스타일로! ,.& 짜투리 시간 ! HAS 아주 저렴해요… , , BEST OR 공간에서 더군다나, 민족 전대 8천 : ㆍ BETO] 우정을 더욱 돈독히 여학우들의 힘으로 만들어 댄 ㆍ 일 수 수 있다면… 곳이니 더욱 의미가 깊겠죠? 2 . 어 디 : 0학생회관 2층 。.. 어 디 : 《학생회관 2S 개장시간 : 9:00~7:00 …《 개장시간 : 이른 9:00~늦은 9:00 . 따르릉: 500 - 6012 、 、 따르 릉 : 520-6218 새내지는 AlZO[cp, 막 쏟아져 나온 펄펄 De sl 대학은 항상 새롭다. 거기에 새내기라는 ALBO] 흐르고 있기에… 경험이 주는 교훈보다 더 나은 스승은 없습니다.생활 속의 고민, 그것 보다 진지한 것은 없습니다.그래서 이책은 대학 1년생의 생활과 고민을 담았습니다. 만남. 학문. 학생운동. 역사와 철학. 사랑. 일… 이런것들은 어떤 한사람의 관심거리가 아닙니다. 새내기 모두의 생활과 고민이 흐르는 철로 입니다. --- page 122 --- 학우 여러분의 따뜻한 미판을 기다럽니다. 전화 : 520-7459 --- page 123 --- © 이달의 특집 - 총여학생희 SHAS 보고서 - 공대인의 하나됨 - 너에게 한총련을 보낸 벼 여학생휴게실에 못들어갈까요? © 함께 고민하는 마당 = pe — 숭혀 열사의 환한 웃음을 pian 이야기 3 ae - 단지 그대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 교사 성폭행 사건 (HIME BON eg... if | “터놓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 어러분과 여학성회가 항상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 --- page 124 --- 임을 위한 행진곡 의몽의 백고비를 넘긴 세비 밤내 격량의 비디기 WES 이주 짧은 순간의 평온 은 눈동지기 검게 빈찍이며 너는 5월 18일을 Sorecy. 김은 우물물에 목욕을 이고 정회수를 발는듯한 깨끗한 눈망을 티끝없는 이늘저럼 기지런한 네모습을 보며 of 그렇게 내 기슴은 철렁 내려 앉았을까 붕대를 김은 손을 들 언니 노레 Bey 임을 위한 행진곡 사량도 이름도 명여도 남김없이 한평생 NONE 뜨거운 맹세 소리없는 입술을 딜씩거리며 너는 내 노래를 피라 부르고 SAE 긴데 없고 깃빌만 니부꺼 . 세날이 올때끼지 흔들리지 밀자 . 예김된 시간을 두려위 이며 는 눈을 Ue. | MBS 홀러기도 AMS 인디. 태어니서 의지는 뜨거운 성 이 도시여서 그렇게 시림들은 죽어갔더. 그 해 오윌부터 애미다 해미다 노래부르머 앞서서 기니니 신자어 따르라 SIA 기니니 신지여 따르라 이것이 이것이 우리들의 미지막 노래일지리도 이것이 이시간이 우리들 미지마 눈및줌일지라도 SIMA 기니니 ARTO] 따르라 --- page 125 --- nid 또 Ae Wa, o% ch ue 으 10 QR wy [0 더 코스모스 쳐전을 쉬루면서 단합된 힘과 쳐력(?)을 웅간고사예 집웅하고 계실 학우 여러문 ! 만녕하십니까? | | oft /인은 4얼을 잔인한 ck’ 이라 하였읍니다. 그러나 우리 청년학생에7 4얼은 PES 한 구석에 소웅함으로 cl 아있는 닫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배 % 운 함성이 야직도 귀에 들리는 | 하고, 영 “3 이 루이지 못한 19954 4%, 35년만에 7 자리를 찾은 4ㆍ19혁명 | 4 ㆍ19혁명을 미앞이 혁명이라 합니다. 혁명을 안수하려는 노력 2 이 우리 후손들이 Qof 아닌가 Leet. 91년 백주대남에 영전이 휘두르는 외파이프에 맞아 사망한 강 경 대 연사. 2만 dk O ch WE 생! & 태우 Ef IQ 외치며 강경대 oF 사이 % Zon gost 몸에 SQ 당겼던 of SF Sy 영사. 열사들이 애국적인 삶을 따라 배우며 함껴 고민해 Hors 합니다. "95 공과대학 여학생회장 김채희 ZAK --- page 126 --- *공과대학 여학생회 ws -3. 22 -공대여학생히의 힘찬 Sess 알러는 Y 고사도 지내고요, 떡도 먹었어요!! 《전체학생 대표자 대회 ~3, 23 단대학생 대표자 대회 -3. 24 -정록수 AGS 운영위윈히로 안건 상정된 *총여학생회 출범식 -3.28 | -제 LLU 흥여확생회 SUAS 독자적으로 치위낸 행사. 망탁연 꼬마 아이득이 SHAS 축하한다고 SAS WHHL! 총학생회 출범식 -3. 28-29 -제27대 Say SUAS 전야제마 함께 PFS 축하해 주었습니다. 총여학생회 3월 총화 대회 -4. 5 -각 단대 여학생허 깐부득이 PE 모여 BUYS 평가하고 44s AYse 자리가 되었습니다. * 꽃씨루리기 -4,12 -박승희 역사 AYUS 맞이하여 DU 끗곳에 DARA BS Bue BATS 가졌당니다. * 공대 코스모스체전 -4.13-14 -공대 UU ALY RES SES 위해서 SHS 가리지 않고 악으로 52 로 빠샤!! 이번 체전은 여학우 경기도 종향전수에 가산되었어요 $4.19 혁명 기념 민주당 이기택 총재 초청 강연회 -4. 20 --- page 127 --- 고 리고 ow A WON... >빅승희 열사 분선 4주기 주모 기간 -4.26-29 -승희 열사의 애국적 삶을 따라 배우는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LISE BRIN -4.29 | -자주의 ME 제 4기 PES 출범식이 민족전남 대 학 교 에 서… 남총련 의장님은 전남대 총학생회 회장 이몽석 학우 >빅승희 열사 EN 4주기 -4.29 > 괴어부장의교 -5.1-2 -각 과 여부장님, 회장님들과 함께 과 여부의 역할에 대해서 함께 TAoOlSLuW xALe 고민하는 자리 PISA BHA -5. 4-6 -5. 8-10 -현재 정세 안에서 학우들과 함께 여성 문제 있는 학술문화제 때 r{o 호 개 보겐 고 wu {> --- page 128 --- &이달의 특집 1[@~~~~~ㅜ~~~ㅜ~ㅜ~~ㅜ~~ㅜ~ㅜ~~~~~~~~~~~~~^ 고분자 정밀화학 공학과 1학년 최 미리 출범식은 새내기인 나에는 무척이나 생소하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무척 이나 흥미스러운 것이었다. 학교를 왔다갔다 하면서 벽에 붙은 총여 출 범식 포스터를 보아왔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 쑥스러웠다. 그런데 당일 정승사거리에서 공대 학우들이 함께 모여서 가는데 나도 함께 가자는 기 자 언니의 말에 너무나 반가웠다. 나는 너무나 들떠서 과 남자애들까지 데리고 식장으로 갔다. 정전이어서 식은 지연되고 있었지만 각 단대마다 깃발을 휘날리며 친목 을 도모하는데 그 시간들을 사용하고 있었다.우리 공대도 빠질세라 대학 에 들어와 제일 많이 해본 스테레오 게임을 하였다. 그러던 중 ay a 니의 사회로 식이 시작 되었다. 광탁연 아이들의 어설프지만 귀여운 율 동시간도 있었는데 무대 가운데와 양 옆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서있기만 하던 꼬마는 Ao] 대스타였다. 그 다음으로 법대 새내기들이 꾸민 zB 트와 몇개 단대의 Hol 넘치는 율동또한 우리의 관심을 끌었다. 그 모든 것들이 $4 출범을 얼마나 축하하는지를 보여 주었다. 앞으로 8천 여학우들을 위해 온 힘을 쏟으실 S$ 회장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간 부님들의 소개도 있었다. 소개되는 종여 임원들을 보면서 나를 비롯한 8 천 여학우들이 믿고 의지할 곳이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벅차고 자랑스러웠다. 모든 식이 끝나고 그 다음날 있을 총학생회 출범식 전야 제가 있었다. 작년까지는 총여와 총학 출범식을 같이 했는데 올해부터 바뀌었다고 한 다. 그 말은 듣는 순간 여학우들의 지위가 상승하였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여학생회가 빠른 기간 내에 없어져야 한다는 한 선배님의 말씀 이 뇌리를 스쳐갔다. 성차별이 없는 대학,.학내의 꽃이기 전에 한명의 동등한 학우로서 인정받을수 있는 대학에서는 여학생회가 필요가 없으니까. 마지막으로 민족전대 총여학생회가 아무일 없이 순탄하게 지내길 진심 으로 바란다. | 자주 Fo YB! ! --- page 129 --- 다농자공악게열 1악년 김지은 대학 합격에의 기쁘. 신입생들만의 호기심이 사라지고 슬슬 학교 생활에 ae : -낄 때 쯤. 또 하나의 9800008한 사건이 나에게 나가왔다. 바 로 공과대학 체육대회인 코스모스 체전이다. 체육대희야 국민학교때부터 때만 되면 어짐없이 KLE 일이었지만 대학생이 되어 처음 맞는 공과 대학 체육대회는 또다른 느낌으로 나를 자극시켰다. 물론 이틀 동안의 휴 강이라는 사실도 나에게 자극을 준 이유중의 하나이다. 따듯한 He 대훈동장을 찾은 나는 약간의 실망감을 버리지 못했다. 정 말 성대하고 화려할 줄만 알았는데 각 과마다 참여도가 너무 낮아 공대 체전이 아니라 동네 운농회 같았다. 마침 체전과 공과대학 학생회의 출범식이 함께 어우러져 나는 대학인의 자율성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되었다. USe 출범식이었지만 우리의 23년 선배정노 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 스스로 준비한 율동이나 노래들을 들려 주는 것이었다.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12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윗사람들 로부터 지시받고 :1 사람들에 의해 할 Slo] 정해졌던 깃과는 달리 자신 늘 스스로가 뭘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모습에서 대학생정도면 이 정도의 자율싱과 판난럭 그리고 성숙한 정신력을 갖주어야 하는 것을 -Ar. 범식이 끝나고 기다리던 체전이 시작되었다. “공대인의 Shue’ 을 기치로 딴흘리는, 그러면서 새로운 우정을 다지는 모습은 절은이틀에 MMS 볼 수있는 것이 아닐까. LE 이번에는 여학생들의 인기도 대단 했다. 불행하게도 내가 참가하고 구 "정한 것은 줄넘기뿐이다. 자동차공학 AAD 컴퓨티공학과의 경기에서 99 : 100으로 컴퓨터공학과가 승리하였 다. 99 : 100이라니, 일부러 만들려해도 AS 에피소드가 아닐까. 함께 HS 흘리면 더욱 친해질 수 있다는 말은 틀린 것이 아닌 것 같다. Foo] 목적이 아닌 친목 도모가 목적이었고 코스모스 체전은 끝이 났다. 하지만 그 행사를 통해 만날수 없었던 다른 과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 고, 거기에서 BE SANE 행사의 끝과 관계없이 계속 이어질수 있을 것이다. {tio --- page 130 --- &이달와 특집 11@&@~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YU SSAS 보낸다. 레나 신문등예서 많이 전해보앞던 한총련이 OE! 그것은 대부분 부정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과격” “폭력” “퇴역” “LAP "SS 그러나 우리가 대학생0( 된 이상 한홍련이라는 대학생 로직에 대해 최소한 앙아보려하는 “eto WO stot 그 전실을 알아보는 건0( 대학인이 최소한이 모읍이 아닐까오. REE SION 대태 궁금해하는 400 공대 {SF Qourme 조금이냐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_ 한총련은 어떻게 만들어 졌습니까? 예전 전두환 정권이 자신의 정권을 계속 유지 시키려고 수많은 SES 벌이고 불법으로 법까지 개정하면서 발악하고 있을때 학생들 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국민늘이 일어나 전두환 정권퇴진을 위해 투쟁을 하였던 때가 87년 6월이였습니다. 학생,노동자,회사원,선생님,교수님,종교인,주부 등이 모두 투쟁을 하였지만 그 선두에는 항상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전국 적인 학생조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전국 87개 대학의 종학생회장이 모여 전국 학 생 대표자 협의회(전대협)을 결성하게 되었고 그해 여름 충남대에서 제 1기 전대협 SAAS 하 게 되었습니다. 그후 계속 성장하여 드디어 93년 한국 대학 총학생회연합(이하 한총련)으로 발 전된거죠. 현재는 전국 203개 대학으로 확대 되면서 명실상부하게 되어 대학생의 조직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 한총련이 왜 필요합니까? 한총련의 전신인 전대협의 건설 과정을 보았듯이 전국의 대학인들의 전체적인 고민들을 모아내 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 일제시대 부터 억압받던 BUSS 대변해서 세워왔던 학생운 동은 지금도 그런 역할을 Pes 있으며 대학교육의 문제들을 모아서 투쟁하고 있고 나아가 조국이 SUS 이루는데 있어 한총련이 앞장서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군부독재시절 학생운동의 필요성은 누구나 인식하고 지지하였듯이 지금도 김영삼 정부가 잘못하는 이를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일을 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올바른 길로 가야하고 그일을 우리 학생들 이 담당해야 한다고 인정한다면 한종련의 필요성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t+ 한종련은 몇몇 소수의 단제라고 들었 흔히 한총련 하면 100만 학도의 조직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각 학교 학우들이 직접선거로 BS 은 단과대 학생회장,총학생회장님이 한총련의 대의원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한종련은 전국 203 개 대학이 가입되어있고 200여명이 운영하는 중앙위원회, 2000여명의 대의원이 참가하는 대의원 대회 속에서 한총련 1년의 사업을 결정하고 실천합니다. 또한 한종련 Sate 전국 각지의 학 생들이 모여 축제의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출범식은 전국에서 8만에서 10만이 모이는데 이 인 대 29 느 제 ATE --- page 131 --- 원은 대학생 10명중 1면이 오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적지 않은 인원 입니다. 하지만 모이는 인원 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한총련이 전국의 100만학우들이 바라는 것을 얼만큼 모아서 이뤄 낼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93년부터 한총련에 학자위를 만들어 구체적으로 학자를 고민하고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소수의 과격학생들 운운하는 것은 정부가 한총련을 음해하려는 것입니다. 한총련은 절대로 소수의 모임이 아니라 명실상부하 게 전국 100만 학우의 조직입니다. 생활/학문/투쟁의 공동체는 생활/학문/투쟁을 각각 따로 따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업에 생활/학문/투쟁의 내용이 모두 담기게끔 하는 것입니다. + 문민정부인데 한총련은 왜 데모를 할까요? 사실 요즘 집회를 하고 가두로 나가면 국민들의 호웅이 별로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집회에 나오 는 학생들도 현저하게 줄어든게 사실입니다. 또 일부 언론에서 전두환,노태우 시절에는 학생운 동이 필요했지만 문민시대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민시대라고 하지만 김영삼 정 부의 ARS 자신의 BAS 몰아내는 역할만을 했고 금융 실명제 등의 개혁작업은 알맹이가 + 빠진 개혁이었습니다. 또 문민시대에도 세금비리와 공무원 비리등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군부독재를 끝내고 문민정부를 만들어 Ua 국민들의 힘이었지만 이 문민 정부가 예전의 군부독재정권과 같은 A 간다면 그것으로 문민정부에게 기대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요즘 정부와 민자당이 바로 예전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US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지자체 선거 를 연기하려고 했었고 물가는 A Hea] 세금은 오르고 있습니다. 한총련은 이러한 문민정부의 실정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반대를 하지만은 않습니다. “이것을 잘못했으니까 이렇게 하자”는 식의 대안을 가지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종련이 지금도 집회를 하고 데모를 하는 이유입니다. “AAS 전대협 선배들의 발지취를 이어 essa 4ㆍ5ㆍ6잎 당당한 IS 이야기이고 노래이며 실전이는 oy yy eae a 만좋련 백만 에국자 모두를 SSE 술범식에 조대압니다. 준비물:라이타(?) …산업공학과 2학년 최 기 자 --- page 132 --- &이달의 $4 -Wh~ ~~ ~~~ ~~~ ~~~ ~~~ ~~~ ~~~ ~~~ ~~~* 왜 님의우들은 여의생 FAITE 들어 길끼요? OME STIL 백 설치] “왜 여학생 휴게실은 있는데 남학생 휴게실은 없어요? 이것이 남녀 차별 아니예요?” 으레껏 여학생 휴게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남학우들이 한번쯤은 던지는 들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의 고정된 성관념은 남녀의 다른 행동양식을 구합니다. 흔히들 잔디밭에 남학우가 누워 있으면 잔디밭의 편안함을. 그리고 그 남학우 의 평온을 이야기 하지만 여학우가 누워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여학우에게 돌아갈 찌푸린 눈살. 여자의 행동거지가 저래가지고 되겠냐는 뒷 이야기 ! 이러한 여학우들의 존재적 Sedo] 기반해 여학생들만의 휴게실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 여기서 공대의 상황은 어떤가 한번 볼까요? 몇년 전부터 여학생회실과 휴게실의 분리의 Bago] 논의되었는데 지금에 와 서야 겨우 BS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휴게실 뿐아니라 화장실 자판기,여자 화장실의 HSS 여학우들의 복지 사업 Fee 현저히 낮은게 사실입니다. 금부터 시작이란 생각이 듭니다. eee 공간. 여학생 FAA AUP So] 직접 찾아와서 자신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여학생회 두리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지난 달에 ANS 공괴대의 SEs 설문지 분석 및 결괴보고 대부문의 학우(78%)들이 여학생회실과 휴게실의 분리의 필요성을 인식 했고 휴게실 공간을 따로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48%)이 YS 설치하자 (30%)는 의견보다 좀더 많았습니다. 이에 여학생회실에서는 일단 5호관에 있는 여학생회실에 벽을 설치하여 휴게실과 여회실을 분리시켰고 6호관이 완공되면 계속적으로 6호관에 도로 여학생 휴게실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휴게실에 상비약, 여성관련 서적, 신문 SS 구비하고 화장실에 생리대, 화장실 자판기 설치 문제도 계속적으로 본부와 이야기 하고 있 습니다. --- page 133 --- yt 고만하는 Pe ~~ 에에그 ~& 2% 학으의 단결 로 박승회 열사의 환한 웃 4년전 .91년의 BS FOR 따사로왔다. 하지만 우리 청년 학생들은 치열한 삶을 살아야했 다. 고박승희열사|! 전남대학교의 역사에 아니 서러운 한반도의 역사에 결코 지워지지 않을 아픔으로 남을 꽃 운 스무살, 어린 사슴 소녀의 분신은 91년의 봄을 투쟁의 불길로 타오르게 했다. 91년 4월 26일. 백주 대로에서 백골단의 쇠파이프에 한 청년이 맞아 죽었다. 그 AWS 조국을 사랑하 고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며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자 투쟁했다는 이유만으로 짧은 Sls 이 생을 마친 것이었다. 명지대 학우 강 경 대 열사 ! age. eee avd 교정에 ARS 화염이 타올랐다. 49 29일이었다. 불감증의 시대. 무관심의 AHS 안타까와하며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던 박 승희 열사가 “ 2만학우 단결 투쟁! 노태우 정권 타도하자! 미국놈을 ee a 치며 분신 항거했다. 피가 거꾸로 PAD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민 을 외면하고 오직 미국의 이익에만 충실했던 노태우 정권은 이렇듯 이땅 한반도의 Bae 청춘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것이다. 박승흐 열사는 여리디 여린 여학우였다. 최루탄에 맞아 눈이 실명되고, 백골단의 쇠파이프 죽는 학생이 있는 이땅 한반도의 현실에 마음 아파하며 미국의 지배와 정권의 탄압 의 몸을 불태워 항거할 수 밖에 없었던 스무살의 가녀린 여학우였다. 4년이 지나고 95년의 Bo] 왔다. 평범하고 여린 한 여대생을 망월동의 차가운 땅 속에 묻 고 우린 살아가고 있다. 박승희 열 사가 외쳤던 2만학우 단결과 생활속에서 보여주었던 커피 콜라 안 마시고, 비누로 머리를 감고 식초로 APUG 성실함 그리고 하루의 건강한 시작 은 간을 깨끗이 하는 것이라며 청소도 잘 하고 주변 사람들을 항상 챙기는 & 분 )무 은 oh ㅁ 에우 사는 것 우의 단결로 박승회 AN 환한 웃음 : OF 경공업 내하에서 박승희 열사에게 BABS 수여/ 박승희 열사의 분신 직후 1991년 6월 3일 북한의 평양 경공업대학에서는 박승희 열사를 자기대학 식료공학부 실료가공공학과에 명예학생으로 등록하였었다 이어 4년이 지난 1995년 3월 12일 평양경공업대학 제 35회 졸업식에서 이 대학 최효지 학장에 의해 졸 업증이 수여 뇌었으며, tise 박승희 SAS 대신해 ~ 부학부장이 받았다. 미국반대와 조국의 통일, 민주화를 위해 ee 태우신 박승희 열사의 영전에 우리 대학의 | 업장이 평양경공업대학의 2 vale 증과 나란히 놓일 는 진정한 자주 민주 통일된 조국을 그려 본다. eee er eee eer er et er rrr err er reer rrr tt ere rr rere eer ee ree ree경 자동차공학계역 7년 김경옥 --- page 134 --- Hops 이야기 주머니&~~~~~~~~~~~~~~~세세세세세세게세어* 단지 그대가 Katee 이유만으로 어국해 ME 참담한 ALS 지울 수가 없었다. 세상에 이럭수가 있는가 싶었다. 아무리 직장 상사다지만 자기보다 능력이 HAY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벅이 좋 은 것도 아닌 현나영 대러가 조그 전 격재 MHS 내팽개치며 한 맞 때문이었다. ㆍ “낳자들이랑, 장가나 가지. 뭐하러 직장에 꾸역꾸역 기어득어 오는지 목라.” of 맞을 SS, 같은 사무식의 낳자 사윈득은 모두 SHS eomairs 하루 이특 당 하는 것도 아니라는 투로 그냥 WAMU 것이었다. 어국해 씨는 대학을 족업하 of 입사란지 찬 달밖에 안 Bales 선배득이 맞한 것을 하나하나 AD 보니 도저히 견딕 수가 없었다. 자기도 부모님들이 남자가 대학엔 가서 Astute 구박 득어가 며 어렵사리 대학 아서 YASS 취업이 어엽다는 선배등 맞을 듣고 3학년 때무터 M2 D 뭐고 다 때려치고 Boer 상식에만 매당려서 여자득도 득어가기 as 다는 대기업에 득어았는데 이렇게까지 42% 당하는 AA 생각하면 정맞이지 qs 해서 견딕 수 없었다. 그러나 Ws 어국해 ME APSol 어국해 씨의 HAYS Bal 않은 ELS vt 나본다는 것도 않고 있었다. 어곡해씨는 7미터 80센터의 키에 수려한 눈매,질은 eM, Agee 체격으로 학교 UY 때부터 여선배등이 PUL BAL 터였기 Fol 었다. 그러나 어국해 씩는 연애 한 번 ABATE 장가도 못 갖까 Wt 마음이 = 는 여자는 있었지만 섭사러 사랑에 빠지지도 못하고 Fas 보냈다. 하지만 of ME 입사 면접에서 어곡해 씨보다 WM! 성적이 좋은 군대동기가 못 생겼다는 이유만으 크 떡어졌노라고 분해하는 WS 보면 역시 학교 UY ESA, BABY 다녀서 군살 빼고 LS 때도 멋있게 웃는 ASS 평소에 Ajai 해둔 보낳이 있다고 생각 했다. 그런데 지금에 마선 장가 간 APSol 그렇게 Bas 수가 없었다. 어차피 이 직 장도 장가가면 그만두어야 ay 팟인데, 자기 식현은 고사하고 매일 복사나 시키질 않나 여자득 은행심부흠응 맡기직 않나 심지어 입사동기인 서정연 씨는 자기 생러 대까지 약국에서 사다달라는 판이니 역볶이 나서 견딕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익언 지하에 그런 부탁을 거적하자니 저 낳자는 싸가지가 없다느니 장가가긴 특렸다드 니 별 소러를 다 SLU 안 할 수도 없는데다 같은 입사동기 낳자득 중에서 자진 해서 “자영 MH MRSS A 없으세요? 커피 뽑아드려요?” 그러면서 아양을 떠니 그런 A BATE GaSe 아예 성격파탄자 내지는 비사허적 성격의 소유자로 낙 인찍혀 허사 안에서 좋은 신부감 US 생각을 애시당조 맞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그런 건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여자사왼들이 노곡적으로 음담패석을 at 며 자기가 당랑하는 걱 즉기는 것은 도저히 도저히 인간적으로 BYol 안 Ye 것 --- page 135 --- 이었다. 여사윈들의 음달패석은 어국해 씨가 목라하면 더 강도가 십해지고, As 해 씨가 그만하라고 하나도 YUalra FS 성격이 이상하네, EYL 못하네, 어쩌구 그러면서 방뻔하고, 막 웃어대면서 Mage 쳐주면 지듯끼러 숙자러에 가서 A 남자는 낮라러네 걱레네 어쩌구 떠득어대니 정맞 어떻게 해야 Fal BSE 익이었 다. 선배 YAbSazell Bol wr 신경쓰지 맞고 아무 표정도 짓지 맞고 그저 다소곳 하게 있으라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익인가. 그래도 맞로 하는 건 나은 편이다. 세숫대야아 몬매가 좋은 Yo 어국해 Ae 온갖 익을 다 당하는 것이다. 입사면접 때도 중역으로 보이는 40대 아줌마가 느뭉 EB Als 위아래로 출어보는가 하면, 처진식 MUS 노곡적으코 숙 한잔 하자 며 275 BUD 가서는 집에 가지 맞다고 하는 바랐에 하마터면 어박할 뻔한 적 도 있었다. 그뿐이 아니다. 30대 중받의 김미숙 라장은 격재서류측 YA 주면서 2VSH 손 을 쟁는가 하면, 엑러베이터에서 부딕히면서 낳자의 가장 중요한 HHS 손으로 SA 치고 가며 Std 씨가 높다 MUL AY 웃고 가버러는 것이었다. 쪽팟려서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집에 가서 이을 수도 없고 정말 사랄 미치게 하 는 거다. 그래서 #S BAD 가서 따졌더니, “아니 이 남자가 어디 아서 행패 OF? 이게 누구 PAS 파러할려구 이래?” 하며 쟁아떼는 데는 당할 도러가 없는 것이었다. Pe 같은 낳은 정맞이지 허사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국뚝같지만 직장 가진 Yat 좋아하는 GA 여자득 취향 Mol] DVS 수도 없었다. 그래서 사무식에선 여자눈 Sol] 피우지 못하니 옥상으로 LU You 한 대 피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옥상에 SUPU WAZ 저편에서 of F3z 신음소러가 SUE Al 영 이상해 서 SUM 가보니 입사동기 김현수 씨가 영업달당 이사인 김순자 씨아 Alaz ALS 벅 이고 있는 Al 아넌가. 에구 2 복 A HU 싶어 득어가려는데 그란 OfAtet 눈이 마주처버렸다. 에구 낭 패다 싶어 항급히 뒷거음지치는데 강자기 “Zeedol 허전하더니 으악 하는 비명소러 와 찾께 어국해 HE 옥상에서 BEALS 쳤다. “어국해 씨 익어나세요…… PERS 그렇게 주무세요? 자 커퍼 드세요. 아까 3 시에 커피 빼다 HUD 그러시고선……"” 어국해 ME ES 비비며 자러에서 일어났다. US 둑러보니 허사 사무식의 시 계는 오후 BAS 가리키고 있었고 = 앞에는 미니 AHES 입은 서정연 씨가 자 판기 커피을 받쳐득고는 2태로운 LES 짓고 있었다. “ok 꿈이었구나! 어국해 씨의 CMo[l ae £3 식은 HLS 젖어 있었다. “서정연 씨 커피 고마워요, 으..... 다음엔 제가 빼다 먹을께료. . . . . . .” 000000000000000000000000ㅠ=000000000000ㄷ000008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산업공학과 2학년 최 기 자 --- page 136 --- TASH 생각해 봅시다@~-~~~~~~~~~~~~~~~~~~~~~^ "태인여중 김교사 성폭행 사건" 은 성폭력 특별법 제정 이후 직장 상사에 의한 상습적인 성폭행 사건 1호로 블리면서 특히 사건발생 이 교육현장에서 일어났다는 AWA SAS 주었다. 89년 9월 김교사는 무용교사로 처음 부임한 태인여중 (교장 정병모)에 서 동료교사는 물론 학교 경영자에게서도 인정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시 골학교에서 가당치도 않던 무용부를 만들어 전국무용대회에서 3위에 입 상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누구보다 성실히 일했다. 이렇게 희망만이 있을 줄 알았던 앞길에 먹구름이 것이 93년 9월 상상도 못했던 성폭행사건 이 자신의 일로 닥쳐왔던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덮어두려 했었다고 한 다. 그러나 AAS 동반한 은고장의 상슴적인 성폭행과 조직폭력배의 협박 앞에서 김교사는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교직에 대한 미련 은 물론 개인적인 명예마저 버릴 수 있다는 결심을 했다. 그래서 94년 5 은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1심에서 피고 은씨에게 무죄 를 선고, 이에 불복해 현재 항소심 8차공판을 앞두고 있다. 재판부가 피고 은씨에게 무죄를 선고하자 학교측은 은 부인을 이사로 임명해 김교사를 해임하였고 이에 불복한 김교사가 교육부에 재 심을 청구해 ABS _회복했으나 학교측에서 복 거부하고 있는 로 알려졌다. 1 qe 한편 김교사 사건이 알려지면서 지역언론 기관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또 성폭력 예방 치료센타의 경우 1심 판결 이후부터 김교사와 결합 하면서 '김교사 성폭행 사건 공동 대책위'를 구성하는 등 활발한 gee 벌이고 있다. 한편 공동 대책위에 참여하고 있는 성폭력 예방 치료센타의 박상희목사 는 “고소율이 과거 2% 수준에서 최근 25%로 엄청나게 높아지는 등 여성 들의 의식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반면 성폭행 사건을 보는 일반인 들의 시각이나 사건현장의 수사관계자, 사법부의 재판 태도는 여전히 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사건을 통해 성폭력특 Wo] 제정취지를 다시한번 환기시키겠다고 밝혔다. wate ne ene ec eeeeeeecners ens ceeneseeeeeneen ees이아에에아아아경 자동차공학계역 /학년 AL al of --- page 137 --- @취엉란&~~~~~ㄴㅅ~~~~~~~~~~~~~9아사세스스스사새스스새새새 세스 ㄴ 내 전공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대학에 갓 입학한 새내기에게 졸업후의 진로를 생 각하라고 한다면 아직은 아주 면 얘기 같은 생각이 들겠지만 장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봄으로써 FF 과공부를 통해 ASS 준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렇게 되면 학과 공부에도 충실하게 되고 보다 알찬 학창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학과별 자격 취득 가능성을 알아보는 Aol 중요하다.학과와 관련된 자격 취득 방법에는 재학중 에 정해진 학점을 취득하면 졸엄과 동시에 얻어지 는 자격인 취득자격과 재학중에 정해진 학점을 취 득하면 졸업과 동시에 수험자격을 얻을 수 있는 A S 수혐자격, 그리고 학과 과목이 시험과목에 포함 돼 다른 학과의 수험생보다 자격 ASW 기득권이 있어 SHS 하면 좋을 톡표자격 등 세 가지이다. 따라서 AAS 취득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자기 st 과가 어떤 자격 취득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Bel 위치한 장학담당관실에서는 저학년을 위한 진로가이드북을 무료로 배부중인데 진로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다음(10호)에는 「여학생 취업전략』이 소개됩니다. --- page 138 --- 작지만 알뜰한 공간! 1 H~~~~~~~~~~~~~~~~~~~~~~~* 면학분위기 조성 위한 방음벽 설치 Oo -7 어느날 아침 버스에서 내렸는데 빨간 벽돌 담은 어디로 사라지고 학교 가 WS] 내다보였다.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해 공대학생회 인복위원장님 을 찾아가 물어보았는데 이유인즉 후문에서부터 기숙사 쪽문까지 방음 벽이 설치된고 한다. SPAS 오치 간 간선도로(우치로)의 차량 소음과 매연, 그리고 면학 분위기 조성, 크게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방음벽을 설치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방음벽 설치는 93년부터 공대에서 먼저 건 의되어 이어져 온 것이고 총학생회의 공약사업으로도 내걸어졌던 것인 데, 드디어 지난 2월 광주시에서 공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이 공사는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북구청에서 주관하며오는 6 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방음벽 설치후에 생겨나는 딱딱함과 미관 의 좋지 않음을 막기위해 양면에 모두 ASS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공대 쪽문은 현재 크기대로 유지시켜 설치하기로 했다. 방음벽이 설치되면 우선 공대 도서관, 5호관, 4호관등 도로와 가까운 강의실 연구실에 좋은 분위기가 조성될것 같다. 공과대학의 큰 발전이 기대된다. 일그러진 현실의 틈바구니 속에서 미래를 위해 싸우고 고민하는 대학생 들. 특히 여대생의 시선으로 여대생 자신의 문제를 다룬 책이다.대학생 활에서 경험하기 쉬운 성ㆍ사랑을 둘러싼 고민, 취업과 결혼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등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가장 평등하다고 하는 학교에서조차도 여자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했던 생활과 시선들,거기에 더해 졸업 후의 더욱 거세어지는 여자 로서의 차별대우 등을 현실감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한 인간으로서의 삶의 지표를 정립하고, 성숙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 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사회구조적인 문제의식과 연결하여 조언하 고 있는 이책은 각 분야에서 Quis 벗고 거듭나기 위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ㅇㅎㅠ…00ㅁ…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00000000000ㅁ=J 컴퓨터 공학과 /학년 2! 수 al --- page 139 --- 여비 나는 AE 년 /나/들 7/01 Oba 나서 - 황파디 wit bathind? me tpt 보면 Ont m., a" TE 2g. 3 | | . | | —~ tet ‘eet > rive « 의김에: | Sat, HERE. 크리효 떤니드 cat $hort eh Hs 언니작 re - @- “he, - M 월고를 Shel OFA He} 저습이어서 무시 qr ctl AL. 424 전해온 '병-였6아4/ Ty). 해 HE a Bet Ae Mery hay OES 썸어요 . Ee 이 7 세 0% ㅡ 수지니 - WM Ae? 그히그 바기 --- page 140 --- xs 3] ~ neat | WO ||". @ 261-4001 @ 265-4192 ~ (전남대 공대 쪽문앞 12) (전남대 공대 BE 맞은편 34) je. he jay @ 265-1323 @ 261-0861 전남대 공대 쪽문과 후문 가운데(지하) Ph 공대 쪽문 YEH 18) Bl fe 미 --- page 141 --- 바해 ㆍ고과대하 여하새회 2 0 ' 0 1 710 일: 1995. 5 © 이달의 특집 - 깨어있는 대학생 - 5ㆍ18 민중항쟁 15주년 오늘의 여성 - 민족의 아픔, 정신대 할머니들 6 만나보고 싶었어요. - 남ㆍ여대협 의장님 © 함게 고민하는 마당 - 이적행위를 하는것은 바로 김 0 3 이다. © 여성 이야기 주머니 - 모임의 주인으로 내삶의 주인으로 © 다시한번 생각해 봄시다. - 주한 미군의 범죄는 우리의 무관심이 부른다. 6 취업 소식란 - 여대생 취업 전략 (HIthE ek 55 / “터놓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여러분과 여학생회가 항상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 --- page 142 --- — = ff BH WA 피어야 아름답다 꽂이 피면 지기 마련 한번은 꽃이 시들어간 젊솜이여 먼 기억의 편으로 떠나간 곰들이여 바람으로 Bt! Sect 말고 Bole 돌아간 Sec 말고 아직 이 강로에 서성대는 발길이여 너희 들아와 BOS 필 그날이여 꽂은 계속 피어야 아룸탑다 한때는 지천술 즌들며 피어난 너를 Ase 서숨없이 POS 블렀나니 머나먼 과저의 주억으로 말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로도 말고 떨리는 피와 살로 다시 필 Reels 꽂은 계속 피어야 아름답다 이제는 다시 돌아와 들꽃이 될 너희여 | 그리솜만 남기고 목마른 창살의 기인 긴 기다림만 남기고 떠나간 젊숨이여 Oe Seo! 백주대낮의 허위를 sect 꽂이여 다시 찾은 서대의 정신이여 꽂은 계속 피어야 아름탑다. --- page 143 --- 5월입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싸우자던 뜨거 운 맹세... 해마다 5월이 되면 악몽처럽 떠오르는 기억들|! 그러나 5월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15년전 우리의 선배님들은 이 땅의 민 주화를 위해 한목숨 아낌없이 바치며 투쟁하였습니다. 광주 민중항쟁의 정신을 계승한 정권이라 말하는 문민 정부는 5.18을 HAH 맡기겠다고 하여 우리 are 두번 죽이고 있습니다 ㅎ ㅇ ㅎㅇ cc oO 백만 학도의 우뚝 we 손으 로 자 기소관절 학살자를 법정으로 sy 문제를 해결하자! ㄴㄴ 느 u 모두의 5월입니다. 80년 5월. 우리 여성들은 23일을 기점으로 yA 를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가 두방송, 대자보 선전, 시민군의 음식물 제공, 부상자 그 치료, 헌혈활동등 광주 민중 항쟁의 주체로서 함께 떨 쳐 일어셨습니다. 95년을 살고 있는 우리는 좀 더 많은 것을 고민해보고 그 BES 혁명 정신에 욕되지 않게 치열하게 살았으 s | 면 합니다 ' 95 공과 대학 여학생회장 김채희 --- page 144 --- - 승히연사이 애국적 ALY 따라 배우는 기간이었는데 학우 여러분들 2 많이 배우셨어요? 2c 56 4 1= 분향소여 마련한 | God 학우들이 2 Of 많이 써 소 MA 지난 SW 19일 막승하 연사 기일에 5ㆍ18모역에 계시는 응히연사 에게 드렸습니다. AYSaA 출범식 - 4. 29 - HEY ME we 4 7 EEA 눌엄식이 응봉골에서 있었습니나. 새내7의 문예공연이 너무 AP Ait 여부장 학교 -5.1~ 2 - 여부장님들 많이 배우셨어요? 더욱 영십이 살계오. og! ! 이렇게 많은 사암들이 다 대하생이야? of 많은 아암들이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다는게 너무 WE AHA 않 습니까? 학술문화제 - 5.8~ 10 - 정신대,김영삼 학점 매77기,4/가쳐이 거리로 SH 주변에 꾸며진 학술 TEMES YB AsoiQ Ms 7 안 돌아서 오랜 기간 학우들과 함께 할 4> 해 --- page 145 --- APUR 상연 - 5. 16 - 80년 5월 GAY 상항, 그 명세 BUR WSLS 연극을 대강당에 상연핸어이. we 격동 이 현장을 ASASHTA 한 여인을 통해 ㅜㄱ ㅎㅇ ve v ald 이 735 ㆍ18 광주 민중 항쟁 15주년 17일 전야제, 5ㆍ18 재현극 - 18일 5월 민중항쟁 기념식 및 국민다회.도청 앞 - 학상가에 대한 공소 시효가 만로되는 OY VE 항랭이 전상 규명과 학살 책임 저멀로 QW 영령이 MAD 되한고 여사이 AE 바로 세우(야 한다는 살아남은 가이 역사적 책임을 다하는 Em! yr, 나 가, GAPS SESH: AQH 여성제 - 5. 20 ?\024에서 | - 80년 오월 그낳이 여성들이 항쟁 정신을 계승하여 후예 역성들이 젼 이를 곧게 cyaH 모인 Hef! 활 ~ 28 이 가득한 시골, 가가 ! 어머니의 땅, SEQE ! 녀애 AS 5. 호 be alo ~ ㅎㅎ --- page 146 --- 그리고 이런게 살 21여으 Ass stm - 5. 30~ 6. 2 매일 SAY 30% 부터 - 입학자격:9 $2 마음을 가진 2만 Se sent 모 입학방업:입학원서와 소정이 입학금을 내시면 됩니다. wees SOO Wa 고부 a % SW 23일 ~5% 29일 까지 단대나 = 학생호( 학술 국어64 고부 및 접수 첫째날(30일)은 입학식과 전체강의 “시대와 청년의 삶- 권 | 다그” 료 드고 om | 근 Cc 둘째날부터는 4개의 분반(통일반, 역사반, 여성반, 문화반) 으로 나뉘어서 좀더 깊이 있고 Mee 를 드스니다 e 는 — | . 여성반 소개를 해 볼까요 31일- 、。반쪽에서 하나되기' -올바를 여성관, 성과 연애 1일- '여자! 남자! -실생활 속에서 그릇된 성차별 2일- “193049 정신대……. 1995년 기지촌' - 풀리지 않는 민족 수난사! 여성 수난사 강사 : 정신대 할머님의 증언과 강연 - 8ㆍ15 민족 공동 행사를 전 민족적 행사로 만들기 위한 yy | 도 1" mo 10 » ie lo fo HH 2 ro Jb 10 | 민족의 화해와 대단결을 실런한다 -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는 미국과 김영삼정권을 심판한다. --- page 147 --- cigs! 특집 - ~~~~* 한중련 즐범식솔 다녀와서…… '95등무새 이진경 한총련 출범식에 가기까지 참 많이도 망설였었다. 출범식에 가는 사람은 om 지 ‘SE’ SHE 사람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막상 출범식에 같이 가자고 권유하는 선배들은 지극히 평범한(?)학생들이었 다. 그래서, 마음은 벌써 '한번 따라가보지 뭐!'하는 쪽으로 Se]yD 있었다. 하루는 전야제, 하루는 출범식, SHEL 선전활동. 행사일정에 따라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때로는 지겹다는 생각도, 때로는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가,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한총련'이라는 조직아래 일제히 하나되어 행동하는 모습을 볼때는 그 조직적임과 규모적임 에 매료되기도 했다. 삼시세끼 꼬박 나오는 식사와 공연 일정 속에서 내가 LAW 출범식은 과거의 ‘Aaa Bala el 모습에서 ‘Aa che 이미지로 변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코 출범식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올 한해 학 생운동의 장을 여는 시작이라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다. 가장 놀라운 것 은 삼일째 날의 선전활동에 직접 같이 뛰면서, '혁명' , '투쟁'이라는 단어 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진상규명ㆍ책임자 처벌" “학살자를 법정으로” 어색하게 구호들을 따라 외치면서 대구 사건과 5ㆍ18항쟁에 대한 선전의 의 미를 생각하게 되었고 여기저기 붙여진 자보를 대충 Hoan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되었다. 삼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때에는 ,비로소 '한총련은 나의조직' 이라는 의미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한총련' 은 ‘sharpest 총학생회 연합'의 준말이며, 학생운동은 결코 이 시 대를 사는 우리 대학생들과 별개의 일이 아니라는 것. 따라서 운동'을 하는 ALS '이상한'사람이 아니라 「평범한'사람이라는 건 출범식에 다녀온 후로 나는 신문을 읽고, 거리의 쟈보들을 무심코 지나치지 않는 작은 실천을 하게되었다. 그 작은 실천이 개어 있는 대착생'이 되 는 첫걱은이길 바라며,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그 땐 좀더 We 시각으로 많은 것을 배워오고 싶다. --- page 148 --- Bd SAlhb~~~~~~~~~~~~~~~~~~~~~~~~~~~~~~~# — 284 여성 빗방울이 떨어지는 58 209 오후 2시.\04회관 142 대강 당에서는 5.18민중항쟁 15주년 행사위원회가 주최한 “1995 년 5월 여성제"가 열렸다. 5월 여성의 날로 Aga 5월 23일을 기념하여 80년 5 그 의 4 신을 계승하여 여성의 결의를 굳게 다지고자 모인 것이다. SAE "분단50년 5.18민숭항쟁 15주년-오늘의 여 A’ 이었고 5월정신 계승발전을 위한 5월 여성상 특별 시상 식이 예정되어 있었다. 광주전남 여성문제 특별위원회 이명자 위원장의 지방자치 선거에서 여성들의 적극적인 FAS 진정한 생활정치의 새 장을 열자는 대회사로 BAS 시작되었다. | 무진교회 강신성 목사님의 축사와 내빈소개에 이어 AGA 문대 노래패의 노래와 율동이 이어졌다. 5월 여성상은 5월 항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였다가 척추부 상을 당한 부상자의 부인 4명이 수상하였다. 그리고 정신대 eas 시간이 마련되었다. 정신대의 AS Mere . 할머니의 피맺힌 한이 담긴 말 한마 더 한마디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80년 5월 우리 여성들은 5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속출된 와중에 광주 YWCAPBS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체계 적인 활동을 펼쳤었다 활동에 분연 펼쳐 일어셨 당당한 민주시민으로서 남 성과 함께 민주화 운동에 적극 나서 한국여성운동에 새 지 Be 열었던 것이다. 이러한 오월 여성의 정신을 계승 하여 올해 우리 여성의 최대 현안인 지방자치선거에 A 80년 이후에 보여준 민주시민 의지로 우리여성들 은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우리의 요구를 공약으로 --- page 149 --- 정신대. 종군 위안부. 이말들은 우리나라 사람이면 한번쯤은 Boj Hs 직한 말이다.이 정신대 문제는 요즘 '여명의 눈동자'같은 영화나 드라마 에서 일제를 대표하는 주된것으로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하지만 아직까 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대에 대해서 중언하신 할머님들에 대해 동정 과 연민의 눈길대신 냉정의 눈길로 보는 눈이 많다. 여자들의 순결문제 를 중시하는 권위주위적인 관점을 없애는것이 TAS 해결하는 제1방법 이라는 생각이 든다. | 전에 이런 말을 들은적이 있다. 독일 국민의 90% 이상은 나찌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지만 일본 국민의 90% 이상은 그들의 FES 인정하지 않는다고.이 BS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내 스스로도 모르겠다. 하루에 40명 이상의 남자를 상대해야만 했던 할머님들. 이 할머니들의 아픔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은 인간적인 도리가 아니지 않은가. 이 문제를 우리나라의 수치라고 생각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왜 부끄러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나쁜것이지 당한 사람들이 나쁜것은 아니지 않는가. ayo] 산 중인이신 정신대 할머니들은 ES 달라는게 아니라 양심적인 사죄와 보상을 해달라고 지금도 외치고 계신다. 일본인들로부터 Bed 오직 인간적인 모멸감과 질병뿐이라고 증 언하신 김일대할머니. 고향에 돌아갈 수 없고 아이도 낳을 AL 더더욱 없다고 증언하 신 이복녀할머니 등등. 우리가 따르기 힘든 용기를 보여 주셨다. Pee 이 분들의 용기를 Rezo]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정신대 문제는 우리 민족의 또 하나의 아픈 과거요 아픈 상처이다. 우리가 이땅의 주인이라면 이 문제가 해결해 야 할 문제임을 인식하고 지금의 현상태에서 한걸음 더 나가 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dee c eee ee twee ence eee cee ececteetecvcescceccresseerefi RSA 정밀하학 공학과 1학년 초[ 미 ef --- page 150 --- @만나보고 싶었어요@~~~~~~~~~~~~~~~~~~~~~~~~~* 너나들이에 재로운 코너가 생겼어요. 우리들이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나, 가보고 싶었던 FS 탐방하 여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만나보고 싶었어요」. 가까이 공대 회장님, 총여학생회 회장님, 총학생회 Toys 만나볼 수 도있고 탁아소나 여성문제 APIS PED 수도 있고, 또 학우 여 eee 자랑하고픈 과 친구나 ,선배님, 과 희장님을 추천해 주신다 면 저희들이 즉시 달려가 취재할 수도 있겠죠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LE » OT. CH, 염의 생님을 만났여 요 ” 이번달에는 우리 민족 전남대학교 총여학생회 회장님이시며 광주ㆍ전남 지역 대표자 협의회 (이하 남여대협) 의장님이신 이 현 op 언니를 만 나 보았습니다. Hod 오후 우리들은 주머니 턴턴 Gof Wy Be BM 옴로우 를 AMEND 1생 QE 옹여학생회를 찾아갔다. 남여대협 익장이라는 조금은 어색한 of SUES 당고 있는 이장 님은 SSR MMA 학우들과 인사하고 유인물을 나누 ZA GEMS 또 다르게 무척 편하고 재민었다. 처음에 우린 척재나은 PALE 답게 남여대협이 Wx? 무슨일 을 하는 BUY 조금은 딱딱하7/만 언론적인 것부터 물어 볼 수 밖에 없었다.(물론 나릉예는 농할이야7/ SEQ 하면서 af 재 ! 웃느니라 정신 없었7/만) 이 22 긴랑된듯한 모습으로(?)남여대협에서는 올 해 정신대 항머니들 Paws 다러볼거라며 우리들이 잘 모르고 임었던 정신대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해 주션다. 어릴적 오빠로부터 = 듣던 5ㆍ18 민숭항쟁과 1학년때 있었던 vt 승히옆사이 분신으로 ASlou 대한 많은 ASL 다시 보게 되 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운동 을 /작했고, 특히 여성운동은 1학 LACH EL 절실히 느껴 2학년때 경영대 of Blak, 다음해엔 경 영대 여학생회장, 홍여학생호 학술부장을 해오다 마침내 = " a! » Of = 일 a 개 --- page 151 --- 여학생호| 회장에까지 오셨다한다. | 여학생운동을 하면서 가장 힘든건 모든 여학생들이 여성문제 는 인식하면서도 그 해견책에 대해서는 무란실하다는 것이라 했고 그 말예 우리들도 절로 ave 끄덕일 수 방예 없었다. 을 해는 도곡 간부 LIS Re Sat 여학우 모두 가 여성문개들 함께 어우러져 해견해 LALO SEE of 가장 큰 바램이시라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8천 여학우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여성임을 당 kel, 가신강을 가지고 살앞으면 하셨고 우리 Bere 함게 A 는 Ab AAD 포현함으로써 aa 당찬모습을 가지고 weet 라고 하셨다. --- page 152 --- &함게 고민하는 HYQ~ ~~~~~~~~~~~~~~~~~~~~~~~~~& | 이적행위를 이는 것은 바로 김 0 3이디 |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한국통신 파업위기"소식 곧 큰일이라도 터질것처럼 진압봉과 방패를 들고 회사앞,농성장 주 위를 포위하고 있는 경찰들. 언론에서는 이 사태의 모든 책임을 한 국통신 노동자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정권의 압력으로 인해…… 그렇다면 “통신대란”위기가 어떻게 해서 일어났는지 보자. ARS, 한국통신의 민영화 문제 하루에도 수십개씩 무너지는 중소기업의 WS 야금야금 빨아먹고 날로 커지고 있는 대기업(재벌)에게 국가의 혈맥, 중추라고 하는 정보통신을 넘기려고 하는 정부의 민영화 정책. 대기업에 귀속되었 을때 경영합리화 정책으로 나타날 대량 감원 사태에 대한 문제 SAS, 97년 통신완전개방 전면화에 대해 곡가안보의 핵인 정보통신에 대해 Uso] 없는 정부와 회사즉에게 대안마련을 요구했으나 UE 모르는 일`이라며 AAG 시고 있는 그들. 론에서 나오는 단순한 밥그릇 Ae] 아니다. =e 받기위한 싸움이라면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 지고 있는 정보 ㆍ통신을 볼모로 싸우지 않을 것이다. 흔히들 말 하는 “배가 불러서 저런 짓거리 하지” 라는 노동쟁의에 대한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을 자극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이번 투쟁은 공영기업으로써의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하는 한국통신의 투쟁임을 알았으면 한다. 이미 지난 19일 우리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통신 대의원 대 회”에서는 25일 까지 단체행동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 page 153 --- 그러나, 25일까지 파업으로 야기될 통신대란의 파장을 줄이기 위해 단체행동을 중지하고 사업장으로 돌아간 노조원들에 대한 구속으 로 과연 노조의 파업을 막으려고 하고 있는지, 부채질하고 있는지 알수없는 정부이다. - “정보통신 YRS 방해하는 것은 국가 Av] 음모가 있지 않고서 는 생각할 수 없는일”이라며 노동자의 단결권과 단체 교섭권 및 단 체 행동권을 무색케 하는 발언으로 일관하고 있는 김영삼 정권. 최소한의 생계비를 요구하고 미국의 통신시장 개방과 aye] 한국 통신 분할요구에 대해 국민의 기업인 한국통신을 지켜내어 전화요 금 인하와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 시키려는 정단한 노조활동을 해 온 것이 국가를 전복하려는 음모인가? -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이 나라의 농업을 망치고 국가안보와 직결된 통신망을 미국과 재벌에게 팔아넘기고 통신대란을 자초할 파업을 BAA 이 나라를 혼란의 PRB] SE 몰아가고 있는…… 인간 ua gi! A 학우의 노조 활동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때이다. 조의 단체행동(파업)은 사용자와의 교섭의 실패로 온다. 은 회사측의 책임이 상당히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 을 궁지로 꼴아 넣은 회사측의 문제는 가려지고, 노동자들만 }적으로 매도되는 사회 분위기로는 정부에서도 말하는 노사화 러한 상황의 일차적 책임은 이 사태들의 ALS 제대로 알리지 는 언론과 노사문제를 국가안보의 차원으로까지 비약시키는 정 부에게 있음을 기억하자. Deda. yee aga oul "adele. 24895 delet, 수 --- page 154 --- he] 이야기 FU ~~~ ~~~~~~~~~~~~~~~~~~~~~~* 주으 [9 FAO] © SOS] 주인으로 네실의 주인으로 ! "야휴, 배고파 연익아| LEB TA 수대하고 BBW 폼 사와라… 시화전을 주비하느라 WL WMA 동아리 빵에서 EOL AICI 듬기인 연익이에 게 이런 RRQ 행다. 그런데 연익이는 얼른 내러가지 압고 며무거리더니 배짱을 부렬다. “나도 내려가기 싫은데? 저 138계단을 이렇게 훈자 내려 갔다 요 나이? “어유, 남자가 폼 후딱 Cuore OMRON OAH 어떻게 대려갔다 으니?" “여자 SA 보내는 YE 아니고 같이 다너오자는 건데 이때? 너희는 면날 여성 해방이니 남녀 BM EOL! 하면서 실상 너희 스스로도 그런 의식에서 해어나오 AL 풋하는 것 같더라. 이 일은 여자가 할 일 A 일은 남자가 할 일 이렁게 Bw 아 눔고 지내는 것 같아. 맨날 WEA 하기 싶은 일듣은 남자듣한테 미루잡아. 지금만 해도 먹음 거 사러 같이 내려 가면 폼 좀아? 남자가 HOM! Bem 부려 먹게. 사실 LEA EL 알고 UM 붐쌍한 존재듬이라고” 연익이의 Mor 우리듬은 BE AWE 흐덕이며 Eye ES! 평소에 HL 평동 을 주장하며 GAAZ 높였던 여자예듬끼리는 서로 눈짓을 하며 BRAD OO 을 지어야 했다. 이렇게 작은 OME 대가 스스로 하지 무하고 낭자애듬에게 미 루고 있는 무습을 AMMO 비로소 WWW 된 것이다 나는 당장 자리애서 of 어나 BMS E 사려 HOMO! 함께 학교 인더을 내려 갔다. 동아리 생활을 하면서 우리 여학생들이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 한 발짝 묻 AAD 싶어 하고 소극적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서 다르 Korey AES 하고 있는 FM OA 선배 인니와 이야기름 나눔 WHI 있었다. 그때 나는 어느 낭자 선배로부터 REQ 듣고 와서 ADEM 투덜거리고 Yor “LEM 속이 좁아서 그럴까? 그 선배가 하는 말이 LE BA OQ 할 때마다 장 YHA 맡은 MOre 실제로 일하는 데는 나서지 OFL CH 그래서 내가 하는 비판 이나 창견들이 CoA 우리 듬아리 사랑들에게는 잔소리 May 들린대.” …그래 우리 아학생들에게서 MOI KR 수 있는, 맡은 MROMNnAME 실제로는 소 극적인 면들은 Lyx FL Ro 그렇지만 URES 우리가 자라 운 YOR 대해서 너무 무지한 것 같애. 항상 AOA 수등적이고 고분고분해아 여자답자 고 길러진 우리가 대학생이 됐다고 하로아집에 FMCW 달라질 AL 업잡아. 그래 A 저움에는 남자애듬보다 ARO 하고 수등적인게 자연스러운 거아. 그런데 ty 자들은 오히려 여학생듣의 그런 면들을 더 부추기고 보호한다며 여자다움의 g 타리에 가두어 LAC 우리 듬아리의 귀여우 FOAM, 등, ZEAE 등 하면서 --- page 155 --- 말이야 ” . 같은 듬아리에서 활돔하고 있는 여자 UW ALAA TNE 잘 Zor 나갔다. 가만히 ga Oj Oi 친구들이 여기저기서 이야기듬을 털어 눔기 시작행다. …져번에 세미나름 할 때 어떤 낭자애랑 OL WO! 달랐는데 그 남자애가 워낙 AL 을 수리 일게 A On At Lad 아무 Of Of Of Et LI BACH a AR 눌린는 Bt of OH 흔이 난 적이 있어. 우리뉴 정말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프현하고 ERE 대 아지 익숙치 B Ot ALOF 그런 고 가지고 여자애듬은 속이 BO a A 트라진다고 그럴 때는 & 상하더라 ” ‘La 어쩌면 우리듬에게도 주부들이 직업을 가질 때 YOMEL '슈퍼우면'상이 기대되는 것 같애. 함께 느려할 수 있는 부분들이 .서르에게 DZONE 것을 브 면 안타까워. 그런데 난 지곰까지 정말 남막생 BAM 적극적으로 열심히 살아 앞다고 생각하뉴데 이버에 간부름 하라는 MHD HA 망설여지더라 여자인 내 가 잘 할 스 일음까 하는 생각이 나드 Ben goer 그냥 다른 남자예듬 Al 키라는 MO AAS 나오드라 그 등안의 수등적인 SMOMM 벗어나 지내느라코 행지만 아지도 내 내면에는 소극적이고, AEA 의식들이 루리깊게 Hor 있는 것 같아” 끊이지 oe 이야기 & 에서 우리는 평소애 그냥 스쳐 지나갔던 것들에 대한 새 로운 자각을 얻을 수 일었다. 마연한 gO! Bol 들이 부었이열던가 그 가다이 BIA 잡히는 들 했다. 우리듬이 이야기름 Hy ZO! gon 든그만 일도 Al ue 연 Litt 조용히 입을 열었다. “그레. 지금까지 여자로만 길들여저 gH 2 21 £01 대학이라는 열린 곰간예서 갑자기 놈동적이고 저곡적으로 보신한다는 YO 무리아. 거끼에 mE 낭학생들의 물이해나 보수적인 면이 우리 여대생듣을 더욱 흔란에 빠트리기도 하지 그러나 DORE 중요한 건 AAS 본화하고 MA 나가려뉴 자신의 DINO 것 같아. 여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을 둘러싼 편건의 벼과 LESH 관성들을 LYS UE 지만 주체적으로 MEA 나가는 작업이 중요해 이런 무제듣은 일차적으로 여학 AQ 자신에게 책임이 일거두.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HA AAO! 듬아리에 대한 예정을 가지고 주체저으로 일음 찾아서 해나가아지 결코 BH HAL 생각 갔지 맡고, 힘든 사람끼리 드와가며 항께 말이야 나는 듬아리의 BED 내 OMA OF 심이 행고 작년에는 대프까지 MOA 행뉴데 내 AQ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더 콘 드움이 Y 같아. 그리고 있지 BY MA Yo ue RYE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가지고 YSZ 미래드 확실히 Eos of US| Eo WA 자신 감 일고, 주제적으로 살아 나간다면 주위에서도 성에 관개업이 인정하게 될거야. HOE 스스로가 보화하는려는 LAO! 필요할 때야 자신감을 임지 말고!” 이렇게 맡하는 AEE 언니의 얼굴 WES 당당한 미소가 AEE --- page 156 --- 19일 밤 만취한 주한 미국 군인과 그 가족 등 13명이 지하철 안에서 부녀 자를 희롱하고 이를 말기던 시민을 마구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린 사건이 있 었다.그러나 이들을 연행한 SRS 피의자 진술조차 받아 내지 못한 채 Al 병을 미군 Pao] 넘겼다. 이와 같은 주한 미군의 범죄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미군은 한국에 첫발을 내디딘 한미 행정협정이 체결된 이후인 67년부터 87년까지 총 39,452건의 미군 범죄를 저질렀으며 그 Bao] 가담한 미군 수 는 무려45.183명에 달했다. 또 45년이후 미군에 의해 강간당한 한국 여인은 백명도 훨씬 넘는다. 즉, 45년 9월 8일 우리 민족의 땅을 헤집고 들어온 첫 진주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10만 명이 넘는 미군 범최가 있었다 는 것이다. 실제 한국 국민이면 누구나 매년 세금을 통해 미군 한 사람에게 OF GH 2백만 원에 해당하는 비용을 대고 있고 주한 미군에 대한 한국의 특혜 지원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19억 600만 달러나 된다. 미군에게 주 어진 특혜는 이러한 경제적인 부분만도 아니다. 120여개의 미군 기지를 둘러싼 기지촌에서 양공주, 양갈보 등으로 불리는 100만의 매춘 여성이 있고, 미군이 나이와 지위를 가지지 않고 언제나 마음 놓고 범할 수 있는 2천만의 한국 go]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미군 범죄 의 피해자들의 심사를 뒤틀리게 하는 것은 미군 범죄자에 대한 처벌과 결 과이다. | 실제 우리 검찰은 범인이 누구인지를 알아도 피의자 심문 조서 하다 작성 하지 못한 채 미군 So] Heals 고스란히 넘겨주어야 했다. 국민의 관심이 나 그 분노의 크기와는 무관하게. - 안보논리로 INI 범죄를 SUM 온 청부와 FEA 이상, WS 되는 미군의 범죄를 AMS FMS 국민 즉 '우리' 밖에 없다. 그러나 정작 미군 범죄를 근절할 주체라는 '우리'의 대부분도 주한 미군 범 죄를 보는데 있어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 또 당장 내일이 of 니라는 YEE 보여 온 무관심이 50년동안 주한 미군 범죄를 방치해 왔다. 이제 적어도 미군이나 재판 능력이 없는 정부가 아닌 “Hel S| 편견과 무 BILE Shay 미군 BAH 방치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나이0009이00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시시이이이이이이이1이이이기이이AA EA AH WoL 1학년 김지영 lr aa --- page 157 --- &취업 소식란@~---~-~~~~~~~~~~~~~~~~~~~~~~~~~~~ [| . 어대생 쥐업 전락 앞두고 있는 나학생과 여확생을 비교해 모면 남확생은 자신의 서, 필기 시험 일정, 인턴 사원 실시 요강, 기업체의 전망 면 여학생들의 경우는 취업의 필요성만 zl a 구체적인 대학 졸업 후의 ALS 비교적 늦게 걱정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성의 709674 부린 대책 없 | 학교를 졸업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잉 공급이 기업의 고용주 은 임금으로 여성 노동 인 밖에 대기하는 예비 인력으 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를 하고 있는 이들은 wa 가지 취업 정보를 ana ro 님 i ir 기본이다. 대기업의 경우 학점 학년 점수의 비중이 높으므로 저학년 점수를 높이는 데 전력을 야 한다. 력 을 제대로 갖춘다면 취 거의 없는 외국인 회사(은행,무역회 0 [ 원씬 “GOLA, -" 차별ㅇ 사) |로의 능 등용문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셋째로, DTP(Desk Top Publish).CTS(Computer Typesetting System) 업무 의 전사화 작업이 어려운 실정이다. 여성의 경우 전상 관련 직종으로의 진출이 많은데, 검퓨터에 관한 지식 은 여성의 전문성 확보라는 AAS Yt 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넷째로, 입사 시험에서 의외로 어러은 과목이 상식 이다. 최근 상식 제는 '전문화 상식' 으로 각 Roto] 대한 전문 지식을 묻기 때문이다. 특히 제, 스포츠, 정치분야에 관한 상식이 부족한 만큼 일찌부터 세심한 주의를 기 여서 공부해야 한다. 이밖에도 여학생들 자격중이나 전공 관련 지식, 그리고 경혐(인턴 사원.아르바 이트 등)이 남학생보다 부족하다는 것이 인사 담당자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남성과 동등한 입장에 서려면, 여성들의 직업 환경이나 여건도 일조해야 하겠 지만 1710정도 적은 등용문을 뜰기 위해서는 하나라도 더 배우고 익혀야 한다. bene eee rr ceecercecerererersersessereesesereesenrrrrerreerencereereecaes무 재료공학과 2학년 정인옥 1. --- page 158 --- 세상이 정말 편해졌다는 것을 피부로 직접 느낌 수 있는 일이 생겼다. 마로 선세대 학생증 IC 카드 학생증이다. 발급전부터 소문이 무성 했던 10 카드는 알려진 것 이상으로 우리가 모르는 도서관 및 전산실과 같은 출입 통제 구역 출입 제한 체크 기능의 부여로 인건비를 절감 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비빌 번호 FSS 한 사람에 한해서는 현금 카드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또, 만약 추가발급 재발급 을 하려면 학생처에서 학생증 카드 발급 신청서를 발급받아 Le 에 제출 하면 2000원으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혜택 중 우리가 가장 많 이 오해하고 있는 전화 카드 사용은 마직 한국 통신과 Ao H2 문 Hy G&S GER 미루 Ud Shs 한다. 이것말고도 판매점에 A 205단말기를 통해 물품 구매를 할 수 있는 SS] 혜택이 있는 데, 이 Ho] 처음 발급 되는 것이니 편한 만큼 많은 폐단이 나타날 것이다. 올바 BASS 통해 편함을 누릴 만큼 누려보자 OHErS} 비디모 = 벤디드 퀸 벤디드 ALS 인도의 한 여성 FS 데비의 WHS 다룬 작품이다.폴란데 He MES 가장 GSA SoHE 한 어부의 딸로 태어나 어렸을 때 대로 투쟁을 한다. = 퀸은 여성을 상품화하는 요즘 사회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봐야 할 영화다. 주들에게 팔려 성적 수탈을 당했다. 그러나 새로운 인생관을 깨우쳐 지 디 … 3 자동차공학게일 1악보 UBS --- page 159 --- aE WHITE ELEPHANT eae WSS EAO/O] 위치하고 있습니다 --- page 160 --- 4114 a ao a 231995749. fia < @ 여달의 특집 - 정신대! 미해결. 508 ~ SBI QT 07 -평화로 한마음, 동일로 한걸음 © 만나보고 싶었어요. <) -.94년 체10대 총여회장님 © 함께 고민하는 마당 --성공한 구라라는 영원히 역사의 aa) Be OS oh ©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8) 취업 소사란 | 스기 Bt FA) LE © 여성이야기 주버디 - 잘낭 여차: USO, 는요…0/ 여러분과 여학생회가 --- page 161 --- --- page 162 --- 개감입니다. 방학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o 그 ws 5 느 를 2 그 느 결코 짧지 않았던 여름방학동안 활기찬 학우 여러분들의 「 모습을 그리며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쳤던 기억이 새롭습 = 광복 50주년인 올해 95년, 분단 50년을 끝장 내기 위한 통일 투쟁, 이와 함께 민족의 문제인 정신대 할머님들의 아픔을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2학기 때 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성원해 주시고요, 지켜 봐 주십시오. 감산 합니다. `95 공라대학 fatale rg AL 채 희 --- page 163 --- OUR 전대 1학기 종화 대회 - TH 7익 - AZ 전대 2만 학우득이 7착기출 계릭데로 ry 살았응까?못 살았응까? 여름 농활 - 73 HOY~7H 1194 - 뛰약별 아래 ABB AS 농학. 7박 8익이나는 그리 Bal 않는 기 간. 여음 S4S 수행랬던 동지득, 수고하셨습니다! @전여대협 간부 수련회 - 7윙 30익~37익 - 대전 목윈대에서. 전국에 있는 여학생히 익꾼득이 다 모여 빠샤! 남총련 통일 축전 _ 84 1°) ~ 3°) - BU 7ㆍ8 망장에서 통선대 학우득라 seni). 송동일선봉대 출발 - 8% 3% | , - 74박 75익 동안 전국 RRA SUA 역기욱 AFD Hobe ZUM AAS! 여러분의 역기로 금방이라도 Fool 되것같아 가슴이 벅챙니다. | 8 - 15 민족 공동 행사, 제 6 자 범민족 데회 - 8H 73익~ 76익 : 이 ' - 랑복 50주년을 맞아 더욱 대중적인 Bol Says 위해 제기된 8ㆍ15 MA 공동 행사. ㆍ 대 SAN 역기는 보라매 공윈에서 WES 거쳐 평양까지, 백두싼까지 통일 선언 운동 - 8H 7일~ - - - 해방 SOFAS 맞아 남ㆍ북ㆍ해어 칙천만 겨레의 통임을 위한 마음 라 AUIS SYS 선포하려는 것입니다. ㆍ --- page 164 --- &이달의 SA)~ ~~~ ~~ ~~ ~~ ~~ ~~ ~~ 0 ~~ a 광복 50 주년이다. 이에 따라 = 50년이나 되었다. ssa 정신대 문제7 무 ad 들이 한 고 있다. 그러나 할머님들의 정신대 문제 해결 열정은 더해만가고 있다. 이번 9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그림 전시회를 앞두고 검순덕(75)할머니, lo 다. 그림에는 할머님들의 개성이 나타난다. 섬세하고 맑은 표현이나 과감 하고 자유로운 표현 등 그림 솜씨도 대단하시다. 아마 가슴속에 응어리짐 이 나타난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일본 위안부에는 한국 여인만이 아니라 네덜란드 인도 있었다. 대학 교육까지 받은 “Ck” 할머니도 일본군의 위안부였다. of 할머니는 우 리나라 할머니들의 모습을 보고 저들과 하나가 되어 진실을 밝혀야 된다 는 생각으로 고백을 했다고 한다. 이에 반해 일본 정부는 그 해결책을 뒤로하고 있다. 오히려 민간위로 금 차원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한다. 참 기만적인 일이 아닐 수 없 다. 그러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수요일 마다 일본 대사관 앞 에서는 할머님들의 항의 집회가 열린다. 지금도 190여 차례가 넘는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할머님들의 정신대 해결 투쟁은 계속되는 것이다. 광복 50주년을 맞이하는 JIS] 들뜨기 전에 Al 해결해야 하는 Aol 무엇인지 하나 더 찾아보는 신 것 같다. 그리고 그 중 하나인 정신대 문제 해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만 한다. an = ㄱ 한0 때에 | 애매 040 40 ^ 미 월 WH S 더 =) = fl 가장 고귀한 AS 그만치 AA St 아픔속에서만이 잉태 Se ne en rr rr rr ees경컨퓨터긍착마 /학년 PAR + al --- page 165 --- HUY 특집@--~~~~~~~~~~~~~~~사아에아이스 컴퓨터공착라 3학년 2m 훈 작년 여름농활을 가지 못해선지 이번 여름농활은 며칠 전부터 은근히 기다리던 농활이었다. 제작년엔 선배들을 따라 오는 입장이어서 그리 부 담도 없고 그냥 일만 하면 되려니 하는 생각이었지만 이번에는 학생회 간부도 맡았고 같이 갈 후배들도 적잖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FEE 있 고 또 뭔가 새로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거란 LAS 들었기 때문이 다. 7월 6일 아침! | 다른 과보다는 이틀이나 늦게 출발해서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푸르고 널따란 영광의 논과 BSS 생각하면서 학교버스에 BS 실었다. 영광 농민회에 도착하자 우리과는 군남 장혈리로 배치를 받았다. 장혈리는 주로 담배농사, 수박농사를 했었고 장년 봄때 갔었던 남창리 에서 하던 고추농사는 하지 않았었다. 거기서 그 다음날 ?일부터 주로 논에 피뽑기, 담뱃잎따기, 수박따는 일 을 했다. 작년 농활때 또 올 봄 농활때 보다 훨신 적은 수가 가서 일하면서도 좀 더 많이 왔더라면 하는 생각에 어머님 아버님께 미안했다. 8일은 영광발전소에 갈 예정이었지만 우리과는 늦게 왔고 더구나 일날 비가와서 일을 못했기 때문에 그냥 마을에서 US 했다. 마침 후발대 of 들이 와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 9일은 다른 때 같으면 일요일날. 시간이 나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 때였 지만 논 3마지기의 피를 뽑았다. 뽑아도 뽑아도 끝이 보이지 않고 허리 도 아프고…. 지금 다시 그 피를 뽑으라고 한다면, © 악~ ! 어머님 of 버님은 이 힘든 YS 해마다 하시는데 얼나마 힘드실까. 10일은 오전에 일하고 오후에 잔치 준비하고 저녁에는 잔치를 했다. 마을 어르신들, 농사일에 집안일까지 하시느라 더힘드신 어머님들, 동네 꼬마들 모두 모여 함께 음석도 장만하고, 돼지도 잡고, 풍물소리에 맞춰 덩실덩실 SE 추고…. 그러나 밤새는지 모르고 계속 Sol] 노래를 하시 --- page 166 --- 던 우리 어머님들의 모습이 그 이면에는 우리의 농촌의 힘든 실정이 보 는 것 같은 LAS 주었다. 마을 잔치는 농활 SIA 가장 즐거웠던 올 여름 농활에서 £7 Al 다른 때에 갔었던 그것과는 많이 달랐다. 지역이 핵발전소가 있는 영광이라는 Ast, 농산물이 수입이 이미 되어 버린 시점, 또 한참 이농현상이 일어나는 요즘의 상황, 5ㆍ18문제의 At 장화가 거의 되었다는 사실이 발표된 때 등 여러가지 Uso] 나를 뭔가 좀더 생각하게 했었다. 는 영광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게 뭔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 데 9일날 저녁에 식사를 했던 집의 누나는 발전소에 AAS 했다면서 좋 아하던 BGS 보고 내가 좀더 깊이 생각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논의 피를 뽑았던 주인 아저씨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벼농사보다는 버첫동사가 훨씬 많이 남지만 버섯농사는 워낙에 일손이 많이 필요해서 못하고 있다는 WES 하실때는 마을에 청년들이 거의 보 이지 않는게 안타까웠다. 또 신문을 보시면서 5ㆍ18관련기사가 나오자 우리들과 얘기를 하자며 UsSUsS 격정하시던 이장님 ae 선하다. 요즘에 패기없는 대학생들을 나무라시던 주체분 아저씨의 말에 기분이 상했지만 우리 모두 반성하는 얼굴이었다. 낮에는 실새 없이 흐르는 BS 다아내며 평생 해보지도 못한 일을 해내 고 밤에는 쏟아지는 BS 참아내며 총화때 한마디씩하던 후배들이 자랑 스러웠다. 총화가 끝나고 수없이 반짝이는 하늘의 별을 보며 마시던 막 걸리 한사발. JEL 이게 바로 농활의 멋이 아닐까? | --- page 167 --- 보라매 공원에 모인 학생, 시민, 시민 은 공원 구석 구석까지 찾아가 가득 Aste} “ 평화로 한마음. 통일로 한걸음 ” 815 광복 50돌 민족 공동 행사 남북 통일 음악회, 전야제, 남북 해의 통 일 가요 제전이 열린 보라매 공원 행사장은 한총련 학우들, 시민단체들, 시민들이 통일 의지가 담긴 하나된 소리 하나된 몸짓으로 한데 어우러져 경축의 장이 되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96년도 방위비 삭감을 위해 대통령께 보내는 1만인 엽서 보내기 운동, 정신대 일본 정부의 법적 배상 요구 서명 Pes BH 고 남북 통일을 FAIZ 한 소공연, 장기수 선생님 사진전, 주한 미군 범 a 행태 고발 사진전이 열렸으며 자료집(윤금이 사건), 기념품 판매 Sol 줄을 이었다. BIS 광복 50주년과 더불어 통일 원년을 맞이하여 통일 운동 저변 확대 를 위시한 이 행사에는 장기수 선생넘, 해외 동포들, 삼천리 대행진단, 통 일 선봉대등 통일 염원을 가진 이들은 다 자리했다. 한편 서울대에서 열린 제6차 범민족대회 전야제는 범민족연합(범민련)과 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그리고 시민들로 인산 lag 이루었다. “민족 자주 민족 대단결”을 기치로 깃발을 높이든 범민련은 평화협 체결, 남과 북(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동포대중 속에서 90년대 민족의 방제 통일, 국가보안법 철폐, 범민련 강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결의했 지난 통일 운동의 역사와 종화의 상징이고 지난 통일 운동을 Al st 민족의 대표적인 정치회담으로 자리 매김 되어지는 범민족 대회는 민 족 통일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었다. 통ㆍ일ㆍ원ㆍ년! ! 입학해서부터 많은 선배들에게 들어왔고 지금은 나 자신도 기필코 올해 에 통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질 정도로 통일에 대한 열기가 4천 만 국민 속에서 높아만 갔다. fr rk a --- page 168 --- 그런데 서울은 왜 그다지도 더운지 전철안에서도, 건물 앞에 앉아 쉬면 서도,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지하철역 입구에서 '일본의 법적 배상'을 요구 하는 AAS 하면서도, 정민주,이혜정 학우들을 맞이하기위해 판문점 진 격투쟁에서 최루가스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냥 걸으면서도 Fo] 흐르고 목이 타서 저마다 물통 하나씩 So] 꼭 쥐고 다녀야 했다. 덕분에 학교 화장실 물은 예사로 마시고 가는 곳마다 물만 보이면 물통을 SolWet. 우리의 통일의지 만큼 BS 홀리고 우리의 통일의지 만큼 SS 마셨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서울에서 무엇을 했나 돌이켜보니 기억에 남는 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모습이 가장 깊이 남았다. 박수를 치시는 분, DAS 끄덕이시는 분, 고생한다고 한마디 해주시는 분,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라는 분, 가시내가 되가지고 무슨 짓이냐 하신 분, 무뚝뚝한 표 정으로 피해가시는 분등 천태만상의 시민들의 모습. 통일을 위해서 상경한 내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내는데 일조했다는 생 각에 가슴이 뿌듯하다. 1995년 통일 원년! |! 4천만 국민이 아닌 7천만 동포 BEF} 하나의 조국에서 살수 있는 그런날이 2000년이 되기 전에, 아니 1995년에, 아니 오늘 당장이라도 왔으면 좋겠다. 우러의 AWS FM] LH cee enecencencenbecpeceneoteensenanes아아아 ZI 재료 Bape 2학년 정 인 꼭 --- page 169 --- &만나 보고 AHL B~ ~~~ ~~ ~~ ~~ ~~ ~~ rt^ 。ㆍ94년 제 10대 총여학생회장 66 3 호 Sut 짜증나는 여름 방학! 친구들과 가족들과 시원한 산으로 넓은 바다로… 하지만 이 무더운 여름 방학을 오직 학교 안에선만 보내야 하는 만 탁우들이 있다는걸 혹 아세요? “a =o] 이스니ㄷ 에 우리가 정희언니를 찾아간 날은 개강하기 며칠전이라선지 총학생회실은 분주하고 정희언니도 무척이나 바쁘셔서 1시간 정도를 erie 겨우 만날 수 있었다. 점심도 우리가 가져 간 포도 한송이로 대신해야 한다니… (난 속으로 살빠지겠다고 생각했음6) 굳세고 야무지게 생기셨으면서 웃는 모습이 친 언니처럼 정이드는 정희 언니. 작년 한해동안 10대 총여학생희 희장님으로 8천여학우와 함께 하시 다 지금은 총학생회에서 선전 일을 하고 계신다. 포도를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다 고등학교 때 이야기가 나왔 는데 고 3때 반 실장이었는데도 BRS 많이 AA 담임 선생님한테 죽기 직전까지 맞아보기도 한 참 말괄량이셨다고 한다. 또 애인 Que Ato] 제일 기다리던 질문인것 처럼 자신있게 있다고 대답하시는데 우와! 디게 부럽더라. 어떻게 운동을 하게 됐는지 궁금해서 AAR 1학년 때 고등학교 땐 잘 읽지 못했던 신문도 읽고, 여러가지 책도 읽으면서 여러 사회적 모순 을 알았고 아!이런건 아닌데 하는 BAS 하면서 GAVE AS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을 잊지 않으며 살고있다고 했다. iL --- page 170 --- 여학생희 일은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해 했더니 여학생 수가 적 은 법대생이다 보니 여학생들의 개별적ㆍ개인적 모습들이 너무 안타까웠 고, 그래서 하나로 SS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씩 배워 가면서 여학생회 사업을 했다며 Asay 하셨다. 정세에 관해 물어보면 농담하실때완 다르게 자상하고도 심각하게 설명 도 잘 해주셨다. 정희언니처럼 이렇게 굳세고 열심히 사는 학우가 있기에 민족 전 남대학교는 항상 깨어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 앵컨퓨터공착라 학년 김수진 --- page 171 --- oy art ddOOOO OOOO OE OEE EEO OOO OE OE OE OOO OE OE EES* 성공한 쿠데타는 영원히 역사의 면죄부로 남는다. 요즘 5ㆍ18관련 검찰발표를 접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오간 고 한다. “나도 쿠데타 한번 일으켜 봐, 성공만하면 만사 맹 아니야!” 이것은 물론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에 깔린 정권에 대해, 권의 시녀 사법부에 대한 야유섞인 푸념을 느낄 수 있다. 이천명을 넘는 한 정 무고한 광주시민을 학살한 자에게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Ho] 전ㆍ노 두 A 인마를 위한 법으로 전락하는 BSS 보면 쓴웃음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정권의 논리는 이렇다.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가 이미 8월 106일로 만료되었고, 12ㆍ12는 쿠데타로 인정은 하지만 성공한 쿠데타는 하나의 통치권 행위이므로 내란, 반란의 혐 의를 인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과거의 정권 Ede 전직 대통령에 대한 대 우와 이들의 AHS 역사의 심판에 맡기고 화해와 용서로 하나가 되는 국가 를 만들자“ 과거의 논리와 현재의 논리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 물론 학살자, 반란자에 대한 법적 ABS 하지 않겠다는 것은 똑같다. 하지 만 현재의 논리는 계속적인 국민들의 학살자 처벌에 대한 요구를 원천봉쇄하 기 위해 법적 장치를 최대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이미 지난 해방 후에 “반민특위”에 대한 탄압으로 대한민국 정부, 정치인들이 일제의 앞잡이들이 어떻게 다시 복귀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 다. 전 민족적인 일제의 잔재를 뿌리뽑기 위해 구성되었던 “반민특위”가 미국과 친일파들에 의해 파괴된 것은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의 역사의 정통성을 의심 케하는 것이다. 해서 지금의 현실과 적용을 시켜볼때 너무나도 흡사하다. 반 민특위가 그 활동들을 다했을 때 5ㆍ16과 5ㆍ18이 과연 일어 났었겠는가? 이 런 학살자 독재자가 태어날 수가 있었겠는가? 5ㆍ18학살자에 대한 처벌이 없다면 A Sy 제 2, 제 3의 전두환, 노태우가 나오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역사의 정통성, 민족정기를 바로 잡자는 말이 과 연 무슨 뜻인가? BUS 위하고 WSS 위하고 외세에 의해 간섭을 받지 않 민족의 자주정권을 수립한다는 말일 것이다. Le we we --- page 172 --- 5 ㆍ18학살자 기소관철을 위한 투쟁은 바로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 우고, 역사의 정통성을 비로잡기 위힌 투정이다. 현재 AAT, 잭 임자처벌의 방법으로 5ㆍ18특별법 제정과 도입을 art 게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전국 87개 대학교수들과 전국 기자연합의 잇따른 5ㆍ18성명서 발표 능으로 그농안 어떻게보면 한정된 사람들 의 요구처럼 보일 수도 있었던 학살자 처벌투쟁에 새로운 힘을 = 어넣고 있다. x 거 =] 9 a TS 펴기로 성공한 Tae A ae 최종결론 수뇌부 입김 시사 saga ba aH “Az 스스로 aay Ws an 00 4h * Be 소 9 ~” :、 canes ms ADP Uy? saci /어 그 지코 oO”. 시보 AAT ” 수 — sa. at Zune “학살-쿠데타 합법화 결정” 비난 쏟아져 피고발인 사법처리 촉구 국믿운동 제안 HALE & — Se aes PE ji i 000 1 b MAN s > - \ : Gung ‘ . - --- page 173 --- @다시한번 생각해 waicigy~ ~~ ~~ 2 ~~ ~~ er 2 2 eo ee ee ee& x oo AAOl’? = 서울 고등법원 민사9부(재판장 박용상 부장판사)는 7A BA 전 서울대 화학과 2 교 우모(27.여)씨가 지도교수 신모(54)씨와 서울대총장 및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 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우씨에게 3천만 원의 위자료를 인정한 원심을 깨고 원고패 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성희롱 또는 성적 WSUS 고용 관계와 관련해 행해지는 불 쾌한 성적 접촉과 언동이 있고 강제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성적 요구의 수용 여부에 따라 퍼해자에게 구체적인 불이익이 있고 이에 따른 손해가 명백히 발생한 경우에 해당한다”며 “이 사건의 경우 구체적 피해가 있었는지 명확하지 않은 데다 행위 자 AS 인격적 모멸감을 느낄 AES 아니었던 만큼 성적 괴롭힘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교수가 조교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해온 BASS 인정되나 무의식적이 거나 경미한 ‘AS’ 였기 때문에 그것은 법적으로 성회롱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 이다. 성희롱 사건' 항소심 판결 이후 여성계와 시민단체 규탄대회가 줄을 잇고 있는데 이들은 한결같이 이번 BAS ASRS 보는 시각이나 증거채택에서 공정하지 않았 _ 으며, 남성 편향적이고 부당한 판결이라는 지적을 가했다. 배금자 변호사는 성적 괴롭험 정의에 있어서 '성적 의도가 노골적이고 분명히 간취 될 수 있는 경우만으로 한다는 판결은 “지능적이고 사회적 지위를 가진 상급자에 의 한 성희롱일수록 더 많이 나타나는 ‘SIS 가장한 음혐한 성적접근'을 규제하지 못 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사건 공동대책위'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일반 평균인의 관점을 운운하며 피해자의 YS 철저히 무시하고 가해자만 SES 이번 Bae 한 판사의 중대한 오판일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광범위하게 뿌리 박혀 있는 왜곡된 성 관념을 분명히 드러낸 사건”이라 규탄했다. 이번 판결은 남성들의 성적 부도덕성을 We’ 로 보려는 그리고 ‘Ae’ 에 대해 관대한 우리 사회의 통념을 반영한 가장 “한국적인` 판결이라 할 수 있다. 이 HAS 앞으로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Arte 성희롱쯤은 그것이 성희롱이라고 인 정되더라도 참을것을 강요하는 관례가 될것이다. 가해자가 악의가 없었다고 주장하 면 여성들은 성희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도 소용없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성희 롱은 그것이 악의를 동반한 것이 아니고 장난이라는데, 그리고 그것에 죄의식을 느 끼지 않는다는데 더욱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도외시했거나, 퍼해자의 상처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은 판결이라 할 수 있다. 아이아이이사기사09시시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셜자홍차공학계역 /착년 김 지 영 --- page 174 --- 취업 Al Shh ~ ~~ Nn nna 트 기업 인턴 사원 제도 우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기업과 보다 나은 대 우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업을 찾는 인력들 모두에게 솔깃한 제 도가 있다. 인턴 사원 제도이다. 방학의 일정 기간 동안 학생들을 실습시 키고 실습 성적이 우수한 사람을 우선 채용하여 전략학과의 우수 MAS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채용 제도이다. 84년 L그룹이 처음 도입한 이 AES 이후 확산되어 선발 업체 규모 가 12배 중가, 90%이상의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 2~6주 대략 3주의 실습 기간에 보수는 35만원 정도, 학생 자신의 적성 과 발전 가능성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기본적인 자 a, 실행력, 가치력, 지력, 행위력 SS 중요시하는 근무 성적이 우수한 사람 은 채용시 우대를 받는다. 가령 공개 채용에 재 응시할 경우 무시험 이나 면접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기업들의 인턴 사원 모집은 4월초 본격화되어 sae 4월초~6월초, 농 AS 9월말~11월 중순 정도에 신문 공고나 대학에 직접 모집 홍 년 평균 평점 8" 이상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면 된다 인턴 사원 ABS 공개(추천)->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2-3차정도) — 인턴 사원 선발->실습->면접->입사 내정 의 전형 절차를 거친다. 서류 전 형에서는 성적 우수자를 선발하므로 평균 BA] 높을수록 유리하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이 직업과 BASS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전 공이나 적성에 적합한 회사인지 파악하고 지원해야하며 자신의 처 지와 상황을 충분히 고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 page 175 --- 여성 이야기 AAee 애사 여여 개 새 새 에여 여아 때 애나 세니 9 세나 아니 가기 야나 사나이 애기 아자이 애나 에나 에니 에te 그는 여대생이다. 그러나 여대생으로 불리우는 것이 불쾌하다. 남들 못 지 않게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이라는 곳에 들어왔는데 대학생이면 대학 생이지 여대생은 또 무어란 말인가.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다 그렇다. 아 무리 생각해 봐도 주위의 남자애들과 아무 차이가 없고 오히려 뛰어나면 뛰어날망정 모자람이 없는데도 늘 너는 '여자니까'라는 Bs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야 했다. 그는 자신이 여자라는 a 인식하고 싶지 않다. 여자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Al 너무 많기 때문이다. 어머니만 해도 그렇다. 아버지는 친구들이 랑 어울리시느라 일주일 내내 얼굴 한 번 B77} 힘들어도 ‘AZ 물이나 몇번 wa’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가지만 어머니는 어쩌다가 친구들을 만 나도 저녁 시간에 늦을까봐 초조한 마음에 그나마 재미있게 노시지도 못 한다. 그는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그가 집안일에 서툴러서 부 억에만 들어가면 접시를 몇 개 agAu, 남동생처럼 청소를 시키면 As 만 해서 꼭 한 번 더 손이 가게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 못지않 Al 잘할 수 있지만 그것이 다른 모든 Ao 우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뿐이다, | 그는 여자가 불이익을 받는 것에는 여자들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한다. 여학생들에게는 유독 ATS Ue 주시는 교수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 따. 여학생들은 학자의 재목이 될 성 싶은 학생을 애써서 키워도 결혼 전 만큼 치열하지 못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여학생들에게는 기대를 하지 않으신다고 했다. 억울한 일이었다.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도 마찬 가지이다. Mo] 밀려서 야근을 해야 할 상황인데도 여직원들은 으레 빠지 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니 아무리 SRA] 있는 사람이라도 중요한 자리를 맡기기 곤란하다고 하신다. 그는 자신만은 결코 그렇지 않아야 한다고 생 각했다. | 그는 어머니나 언니가 외출 한 번 마음놓고 못하는 것이 억울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 로 능력이 모자라지도 않으면서 사회 PHS 포기하고 가정을 선택한 그 들이 못나 보인다. 동료 여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못나게 행동하 - 니까 남자들이 더욱 여자들을 SRE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은 그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할수록 '여자'라는 울타리에 안 주하는 그들 때문에 자신까지 도매금으로 당하는 피해가 Baca 억울 --- page 176 --- 해져 그들이 더욱 못나게 느껴진다. | | 그는 이른바 여성 SS SS 올리는 여학생들도 별로 탐탁치 않게 여 긴다. 그래도 '여자답게'보이려고 애쓰는 것보다야 낮겠지만 자선과는 상 Ho]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이 특수한 Alle 주장할수록 남자 들은 그것보라는 듯이 여자를 귀찮게 여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자에 대 한 여러 가지 사회적 편견과 제약들이 부당한 차별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을 가지려면 여자도 남자와 똑같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는 방법 말고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보호받는 것도 하나의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그러한 보호를 주장하는 것은 차별을 감수하겠다는 의 미로 해석되는 것이다. 그도 어느샌가 여느 남자들처럼 여성 운동을 여자 들이 가지는 콤플렉스가 아닐가 의심하곤 한다. 그는 요새 와서 혼란에 빠진다. 처음에는 그가 하고 싶어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할 수 없는 Yo] 너무 많아서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의식하 A) 않으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여자이기를 강요하는 것이 싫어서 여자로 보이지 않으려고 애써 노력했다. 그런데 하고 싶어도 못하는 Yo] 여전히 있는 것이다. 특별히 Yo] 있으면 남학생들도 멋을 부리고 나타나는데 그라고 해서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을까마는, '그동안 애써 잘난 척했다만 꾸밀 |S 아는 A 보니 너도 FB 수 없는 여자다.'라 는 시선을 받는 것이 싫어서 HE. 그는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 라는 굴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BA] 혼란 스러워진다. 그리고 그 혼란 때문에라도 더욱더 자신이 여자가 아니었으 면 하고 바란다. ‘We 구체적인 인물이 아니다.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묘사되어 선뜻 자 신의 이야기라고 동의하기는 힘들겠지만, 조금만 찬찬히 돌이켜보면 정도 의 차이는 있지만 여대생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의 생각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Bree 그가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Aas 같은 여대생의 입장에서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 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혼란에 빠뜨린 그의 생각이 어디서부터 잘못되 는지를 따져 보고 또 누구나 그와 비슷한 혼란에 빠질 가능성을 가진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하면 좀더 현명하게 이러한 모습을 극복할 수 있는 지를 생각해 보기에 앞서서, 결코 우리는 '그'를 미워할 수도 비난할 수도 없다는 접을 강조해 둔다. | --- page 177 --- 니 rele oe 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지 않기 위하여 '여성다움'으로 의식 YES 회퍼하고 있을 뿐, 사회적으로 실재하는 '여성다움'이라는 스람히 가지고 있다. 진정한 인간다움은 '여성다움'과 '남성다움' 해서만 가능하며, 그렇지 않은 조건에서 “여성다움'의 포기는 ‘AIR’ 이외의 아무것도 의미하지 8 않는다. 그는 자신이 을 강요당하지 않기만을 바랄 뿌 '여성다움'이 더이상 여성만의 아니어야 한다는 것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여성이 여성답지 않다 반드 시 ' 인간다움'을 뜻 뜻하는 것만은 아니며, 오히려 더 많은 경우 는 '여성다움`을 상대적으로 전제하는 '남성다움`일 뿐인 것이다. 이제 그는 :여대생" 이어야 한다. 물론 ‘AAs’ Ss 인정한다는 뜻에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여성다움'이라는 이름 아래 여성들만이 경험해야 했던 현실의 한 주체로서 스스로를 의식해야만 한다. 다행스럽게도 적지 않은 여대생들이 '그'의 SHS 극복해 내고 있다. 또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 만으로 차별받는 '사회적' 조건 속에서는 아무리 '개인적'으로 노력해도 결코 여성이 남성과 See 수 없으며, 단순히 남성들과 동등해지기 위해 스스로가 여성임을 부정하기보다는 여성과 남성이 진실로 동등하게 살아 가는 조건을 이루기 위하여 여성의 자리에 서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 다. 은 rt att. 본 ce P| io H "대 | 에 대 (rs ge yy ° ox 도 6 ㅇ [email — & 그는 여대생'이다. 그는 여전히 여대생'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B 쾌하다.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억 데기'로 보는 현실이 못마땅하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자신이 '여 대생'임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경험하게 SEB 든 aie 바로 그가 해결해야 할 AAAS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한시도 쉬지 못하고 집안의 RS AS 하시는 어머니가 이제 는 못나 Al 생각되지 않는다. 어머니나 언니가 '부억'에서 해내는 일 들까지도 모두 AAA 해결할 수 있는, 그래서 더 이상 '여성다 움'이 필요 없는 그런 세상을 이루어 내는 것이 바로 그가 모든 어 ae 함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 는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질 때면 그는 자신이 여성이라는 사실 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를 혼란스럽게만 하던 자기 혐오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이다. --- page 178 --- saris 알뜰한 가 로 O 공대에 있는 여학우들의 자주성 실현을 위한 학생회 조직의 공식명칭 @ 보수를 받고 집안 살림에 딸린 일을 하는 사람 @ 칠석날 견우와 직녀 두별의 상봉음 위해 까막 까치가 모여 놓는 다리 ® 전남대학교 전투조직 오월대 중 공대ㆍ사범대ㆍ약대ㆍ가정대가 이루고 있는 중대 @ 까마귀 날자 ul 떨어진다 00 고향을 잃고 타향살이를 0 터놓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 - 0 조선시대 농민들이 농번기에 협력하기 위해 이룬 모임 세 로 0) 이네에게 눌러 지내는 남편 @ 사내답고 씩씩한 남자 @ 사회적 지위나 Ada 있어서 여자가 남자보다 월등한 현상 @ 자기 작품 중에서 자기 마음이 흐못하도록 잘된 작품 © SAE 공과대학 학생회장 이름 (2 오락에 필요한 시설이 마련되어 ' 있는 방 | @ 새이름. 통신용으로 이용함 평화의 상징 @) 시계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돌리는 나사 @ 엉거시과의 다년초 민중가요 “OOO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날말 퀴즈의 Pela 9일 26일까지 여학생회실로 보내 주시면 SVS 주첨하여 예쁜 Mee 드려요. --- page 179 --- VAVAVAVAVAVAVATVAVAVAVAAVA 일곱가지 여성 컴플렉스 착한 여자 = one -ㅋ102 oS 흔히 여자는 '착한 여자' 인지 아닌지로 평가 받는다. 그래 서 여자는 늘 착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품는다. 중 요한 일은 남성과 윗사람의 의견에 따르고 남자 앞에서는 자 기를 세우지 않도록 조심한다. 말의 코 앞에 놓은 당근처럼 '착한여자" 라는 BAS 받기 위해 여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회에서 만들어 낸 여성 신화, 즉 여성다움에 사로잡 힌다. 여자는 = 순종, 유순, 정숙, 사회에서 착한여자로 길들여져 : 에 부응하려고 자아를 억제하교 개성이나 감정, 욕구들 회성 한다. 여성은 어린 시절부터 가정과 학교, 대중 매체를 통해 “여 자답게 Gals] 행동하라"”, “참는 것이 미덕이다.” , “보기드 = 착한 여자네요” 같은 FS 수없이 들으며 자란다. 그리하 여 사회가 여성다음의 속성이라고 지어낸 희생, 모성, 수동성, 감성들을 타고난 성품으로 받아들인다. 이리하여 여% 이 되어서도 나비가 되지 못한 애벌레처럼 미성숙한 로 살아간다. | 그래서 여성은 ㆍ여자는 여자답게' , '착한여자' 로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Ado 항상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치는 자 신을 의식하는가 하면, 자아 JAY Pays 희생하면까지 남편, 가정,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드려 한다. 만약 주 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칭찬을 받지 못할 때는 자신 g 비하하고 스스로 못된 여자라고 생각하는 열등 의식을 갖 데, 이를 처한 여자 FBS 부른다. 6 rir 패 --- page 180 --- --- page 181 --- Nae 꾸과태희 여희생으 마딩김은즌 OMe B 265-4192 (전남대 공대 쪽문 맞은편 9층 526 7479 보/쌈성/다우/현다 기기. Pog las|S : 쇄 : MARSA ae 227.7486 --- page 182 --- 제 12 0 발행 : 공과대학 역학생회 일: 1995. 10. © 이달의 특집 - 용봉골에 이런 일이 - 주일미글 극교생 성폭행 - 5월 정신을 찾기 위해 © 만나보고 싶었어요. - $24} 주지스닝(?) ©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ㅡ세계 여성때회 보고 © 함께 고민하는 마당 ㅡ계속되는 5ㆍ18 계속되는 민증의 함성 © 여성 이야기 주머니 -혀재는 Foo 2 peo} ㆍ @ 작지만 알뜰한 공간 3] - 전납대학교 최고의 HAS '/7//끔0/,전유…/'/ 터놓고 지내는 사이 란 뜻의 고유한 우 여러분과 여학생회가 항상 너나들이가 --- page 183 --- 여자식으로 바둑판솔 SICHTt 남자식으로 수를 두는 날들이 있었다 여자식으로 씨를 뿌렸다가 남자식으로 주수를 하는 날들이 있었다 여자식으로 뿌리를 내렸다가 남자식으로 꽃피는 날들이 있었다 남자식으로 또 여자식으로 커다란 대문에는 WHS 지르고 담장솔 넘어가는 가지를 잘랐다 이 온전한 평화 이 온전한 행복 그러나 어느 날 여자식으로 사랑솔 EPO 남자식으로 살아가는 날들이 우아한 중년의 식탁 위에 검고 무서운 예감슬 웠질렀다 Os 불길한 예감 속에는 산발한 유령들이 만찬슬 즐기고 사랑의 과일들이 무덤으로 누워 피 물은 탈슬 하관하고 있었다 먼데서 어른대는 팡존의 그림자 적막 속에 존들리는 지상의 적도…… 왜, 왜 사느냐고 메아리치는 강변에 여자 졸로 바라보는 배가 뜨고 있었다 --- page 184 --- 용봉골의 화제로 떠올랐던 학내 성폭력 사건! 그 동안 우리는 ㆍ설마, 설마: 했었고 모르는 척 외면해 왔습 그러했기에 이 사건이 밝혀지자 우린 많은 분노를 했습니다. Ss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언제부턴가 피해자는 AS 죽이고 자신의 입장을 말하지도 못 Stal... 가해자는 TYEE] 살고 있습니다. 80년 5월 2천여 BY 영령을 학살한 전두환, 노태우는 aye 삼 정권에 의해 연희동에서 호의호식하며 qayyeyo 살고 있 ALIC 습니다. ㅜ r. 여기에 비해 우리 광주 시민들은 학살자를 천벌해야 한다고 가슴깊이 생각하면서도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 다. 이 두 가지 사건은 모두 거대한 자본주의 체제속에서 한산람의 생명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이 사회의 총체 적 모순에서 나온 것일 것입니다. 우리는 좀더 이러한 현실에 관심을 갖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 사회를 위해 함께 노 력해 나갔으면 합니다. 95 공라대학 of spayed rg 긴 채 2 --- page 185 --- ® 특별법 328 기간 — 9월 4일 ~ 14일 — 학살자들에게 공소 시효란 없습니다. 특별법을 제정하여 이들을 처벌 합시다.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은 우리 전남대, 아니 우리 광주에서 만 의 Bo] 아니었습니다. 전국에 있는 대학, 천주교, 불교, 교수님들, 고 등학생, 선생님들, 정치인들까지 학살자 AS 4천만의 분노입니다. 이버 @ 5-18 관련 모론회 © Tt og 투쟁 yoru — 94 139 — 민족 전대 중앙위원 무기한 단식투쟁 결의식, 문창인 부총학생회장님 삭발식이 있었습니다. OU" 올바른 성문화 By] 성폭력 Zag 위한 eT 대 aga -ㅡ 9월 14일 — 농대 사건으로 인해 용봉골을 술렁이게 했던 성폭력, 성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올바른 대안과 Hee 모 색해 나가고자 열린 BSS 했답니다. @ 5-18 특별법 서명짜 대의 — 9월 16일 — 서명에 참여한 남총련 10만 SEM 130만 광주시민이 도청에서 모여 80년 5월을 잊지 말자고 투쟁! 투쟁 !투쟁! ® Tyr — 94 189 | — 민족 전대 역사상 가장 많은 대의원이 참여하여 가장 빠른 시간에 시 작된 전학대회 ! 상반기 사업보고, 하반기 사업의결, 학생회 선거 일정, 선거관리 위원 장, 감사위원장을 선출했고 특별안건으로 학살자 처벌을 위한 총투표 및 동맹휴업을 힘차게 결의했다고 합니다. SV ogg --- page 186 --- ® 미조 Pa 92 219 ea 선인대의 ㅡ 천막 단식 농성장 결의, 과회장 중심의 2차 동조 단식결의, 삭발식 @® 9-22 청년 학생 대회 — 9월 23일 ~ 249 — 시대의 개척자 청년학생이 영ㆍ호남 지역의 단결을 위해 이 시대의 과제인 5-18 학살자 처벌을 위해, SUS 위해 민족 전대에서 모여, 도청으로 도청으로 」 on ~ 그러고 이렇게 4, 거에요 ㆍ 05 웅봉 CHS EHC] ^ 80000 행동하는 지성의 아름다움 그 모습이 용봉인 입니다 368000 4 일 5 일 6 일 7 일 8 월 *그림 그리기 크로스 전쥬리 2 _ 교수ㆍ학생 ㆍ|ㅎ학) 전 *공대방송국 체육대회 교직원 한마당 단축 마라톤 개국식 (총학 *여성영화제 anny *공대갈고다니 |*여성영화제 PO |*경로잔치(총) | | 오기 성화붕송, | PER gag 축구. 7S 후 』용붕콜 이져 yan 서거 2B fay aa | 시민 ㆍ학생 woe |거리행전종) PEA amg | BPP 한마당(총학) | | MEHR) | manu. (S84 jamae feu = «MATAR 장기자랑 및 | 、 . *닫힘마당(총) 4) 열린마당 anps)| 노래자랑(총) | . 장기자랑(총) ~ b --- page 187 --- bolts 특집&--~-~~~~~^~^~~~~~~~~~~~~~~~~~~~~ 접 몇 일 전 민족 전대의 학내를 온통 놀라움과 분노의 도가니로 밀어 ¥ 었던 사건이 있었다. 농대 한 여학생이 잘 알던 어떤 선배로부터 당할 뻔 한, 강간 미수로 그쳤던 일이었는데, 용기 있는 피해자의 고발로써 사 Ae 전대 곳곳에 알려지고 한 동안 ot 학우의 가장 큰 salads 때 올랐던 사건이다. “용봉골에 이런 Ao] 두번 다시 일어나지 Bale’ 이란 제목의 성폭행 사건의 경위와 상황 설명이 A 있는 대자보가 처음 붙던 날부터 학우들의 USS 각양각색이었다. 남자는 다 Sayer, 여자도 잘못했다라느니 등등 자신의 의견을 서슴없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여학생 이 용기 있는 행동을 했다는 점과 그 '추학형'이 잘못된 BSS 했다는 Az 2만 학우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 그러나 중요한 AL 이 AAS 한 개인의 문제나 한날 관심거리로 = 한시켜서는 안될 것이다. 패번 피해자의 침묵으로 해결점을 찾지 KR 하고 한 개인의 ASE 생각해 버리는 성폭력 사건들! 이러한 것 은 잘못된 성 인식의 문제이며 , 우리 모두가 깊이 고민해 봐야만 될 사회 전체의 문제인 것이다. (SHY 성폭력 AS [고) 에 이 AAS 계기로 총여학생회측은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남ㆍ 여 1000 여명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현재 성 인식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성폭력의 실정을 묻는 설문지를 SAD, Gt 학우들의 FILE 성공적으로 이루 어졌다. | | 설문 조사 결과, 학우들이 올바른 성인식을 할 수 있는 AS 기회가 부재함을 알 수 있었고, 성폭력의 어려움을 75%의 학우 가 대책 없이 참아야만 했다고 했으며, 가해자는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나친 경우가 94_4x0] 달했다. 그리고 이 설문 조사를 하면서 민족 전대 4828 “학내 올바른 성문화 정착과 성폭력 근절을 위한 2만학우 토론회'가 5-18 광 AoA, 열렸다. YMCA 염미봉 선생님의 초청 강연회와 가정대 김경신 --- page 188 --- 교수님의 말씀도 있었다. 또한 도서관 학우들도 의견을 함께 했었는데 대 부분 성교육이 부재하다고 했으며, 일상적인 문화 속에서 잘못된 인식과 가치관이 변해야지만이 올바른 YES} 정착될 수 있다고 대답했다. 이 토론회에 대한 보고의 자보가 붙은 뒤 1차적으로 제도적인 성문제에 대한 상담전화ㆍ상담소 개설, 가해자의 법적 처벌, 여성학 강의 개설, 방범 활동 강화, 가로등 설치 보수 요구의 5가지 요구안을 제출하면서 2 만 학우 서명 운동이 실시되었다. 용봉골 방방곡곡에서 이루어졌던 서명 운동은 마침내 본부 So] 5가지 요구안을 요구하였고 드디어는 2081명의 서명 운동 참여와 본부와의 협상으로 요구안 실현을 진행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민족 ACHE 5가지 요구안의 AIO] 진행 BO 해서 Bis 지는 않을 것이다. SILC] 성폭력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진정한 지주 여성ㆍ 민주 남성이 되는 그날까지 성폭력 SSS 위해 열심히 투쟁 활 것이다. --- page 189 --- 클린턴대동령 공식 사과 일 미군 지위협정 개정 검토 — 주일 미군 SDA! 성폭행사건 계기 주일 미군병사들의 일본인 국교 여학생 성폭행 사건을 보면서 미군의 잔인한 만행에 몸서리쳐지게 된다. 그러나 단순히 넘어가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 사건의 처리 결과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입장 은 우리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우선 첫 번째, 미군에 대한 은 . 클린턴 미 대통령은 라디도 방송을 통해서 이사건에 대한 공식사 HS 직접하였다. 거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본쪽의 수사에 전 적으로 협력하여 성폭생 미군 3명을 일본정부가 기소할 경우 이들 의 신병을 일본쪽에 넘길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가슴아픈 AAS 되살려 보자. 92년 동두천에서 항문에는 우산 대가 국부에는 콜라병이 온몸에는 하이타이가 뿌려져 비참하게 살해되었 던 윤금이. 그 사건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어떠하였는가. 사과한마디 없 고 신병인도는커녕, 잔인하고 난폭한 살해범에게 무기징역도 많다고 항소 를 하는가 하면 재판이 끝나자 마자 신병인도를 요구하여 자신의 나라로 데리고 간 나라 미국. - 우리냐라가 일제에 해방되자 마자 해방군으로 들어와 하루 평균5 A, 지금까지 10여만건이 넘는 범죄를 일으켰던 점령군. 그러나 미 군범죄에 대한 한국정부의 재판권 행사율은 0.7% 올해 여름 지하철에서 주한미군의 한국시민의 폭행사건만 보더라도 미 국은 어떠한 YS 취했는가. 공식적인 ASHE 없고 오히려 한국언론이 _ 미군범죄에 대해 과잉반응을 보인다며 비판을 하였다. 이제 미국은 자신의 잘못을 상황속에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관된 입장을 가져야 하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나라에 더 이상의 피해를 입혀서는 안될 것이다. --- page 190 --- 두 번째, 의보정부는 이 구미득마 생가항 거 신들 못을 인정6 한다. 온 세계가 일본의 전쟁범죄, 정신대 문제를 이제는 알고 있다. 50여년전 14살이상의 ROR 청춘, 순결한 처녀를 20여만명이상이나 끌고 가 성의 노예로, 정액받이로 사용하고 증거인멸을 위하여 집단학살을 자 행하였던 일본. 그러한 엄청난 학살과 전쟁범죄를 저지르고도 정부차원의 공식적인 사과한마디 없고 보상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이것을 ARE 민 간인들에게 떠넘겨 민간인 모금운동이나 하겠다는 것은 너무나 뻔뻔한일 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국의 국민이 소중한 것처럼 남의 나라의 국 민도 소중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범죄에 대하여 솔직하게 반성하여 야 한다. 번 긴영산저귀으 건을 WOK 반성을 6 한[ |. 주한미군 범죄나 정신대 문제를 대하는 테 있어서 우리 민족으 주체적관점을 명확히 하여야 한다. 요근래에 미국과 자동차협상을 둘 러싸고 굴욕적인 외교협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선거공약속에서 언제나 WH] 이익을 우선에 두겠다던 자신의 약속을 잊지말아야 한다. 더 이상 미국의 식민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는 한미행정협정개정에서부터 민족의 주체적 입장을 견지하며 경제관 계에서도 미국의 소비국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주체적 외교를 풀어나가야 한다. 정신대 문제도 그러한 맥락에서 정부에서 적극적 으로 풀어야 한다. 김영삼대롱령은 어느나라의 BBW}? --- page 191 --- Pls! 특집----~~~-~-~~~~~~~~~~~~~~~~~~~~~ of 정신올 찾기위해 (통일 미술제 — anti Kwang-ju Biennale)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문화 예술 올림픽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2a 바다 열리는 상설 전시관과 보조 전시관이 완성됨으로써 지난 9월 21일 각종 연예인의 화려한 공연과 불꽃놀이로 막이 올랐다. 어마어마한 자금 을 FAR 그야말로 돈으로 치장한 속빈 강정이 SSS 드러낸 것이 다. | 역시나 광주에서는 비엔날레에 대해 관심이 낮다. 어떤 교수님이 하신 말씀처럼 SF] 의의와 특성이 결여 되어 있기 때문일까? 광주 시민이 원했던 광주의 민주 정신, 5월 정 신이라는 특수성을 기반으로 한 AF 세계화, 광주 비엔날레 가 되지못해서 일까? 한편 화려한 개막식과 어마어마한 투자는 없었지만(광주 비엔날레에 책 정된 예산의 100분의 1로 열리는 행사) 망월동 묘역에서는 광주ㆍ전 남 미술인 공동체 회원과 광주지역 뜻있는 작가들이 마련한 『 주 통일 ㅁ 가 펼쳐지고 있다. Anti Kwang-ju 81600816의 이름으로 열린 이 BAKE “역사는 산을 넘 어 강물로 흐르고: 라는 부제를 가지고 오월 광주의 민주 정신이 밑바탕 을 이루고 있다. 19세기 말 갑오농민 전쟁부터 지금까지 지난했던 근ㆍ현대사에 연속된 AAS, 그 속에서 고통을 Us 투쟁과 seas 이끌어낸 민중들의 모습 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 부조리가 판치는 지금의 정치 사회,중 심을 잃고 허우적대는 문화실태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특히 망월동 묘역 진입로에 나열된 강연균 화백의 만장 (“95 하늘과 땅 사이)은 이 행사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때 이렇게 볼 때 광주 통일 미술제는 West 성격의 광 주 바엔날레를 보완해 주는 셈이고 다음 광주 비엔날레 개 AS 위해 개선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 page 192 --- 이방: 사또. 지금 2 고을이 벌집을 쑤셔놓은 듯 SAHA 하읍니다. 사또: 그래, 그럴 것이다, 빛고을에 AAS 베풀어 놓았으니 어리석은 백성들이 잔치바람에 정신이 없을 것이야. 이방: 아니 그것이 아니 굽쇼. 전임 사또들이 저질러 놓은 So] 있사온테 AMS 지라는 원성인 = 아뢰오. 사또: 아니, 지금 뭐라고 했느냐? 이방; 빛고을에서 베풀어지고 있는 '비리비리 AA) 에는 관심이 없고 “진상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고 이 고을 Al 고을에서 백성들이 들고일어나고 있사옵니다. 사또: (답답스럽다는 듯) 그러기에 잔치마당에 돈 아끼지 말고 팍팍 쓰라고 하지 않았느냐, (SSSA) 지까짓들이 잔치 기분에 AAA 생각할 여념이 있 겠느냐. 그 사이에 동헌 회의를 열어 그 문제를 사리살짝 처리해 버리면 되느니라. 허허허 이방: 하오나, 고을의 훈장 선생과 학동들이 PL A 붙이고 백성들을 선동하고 있사옵니다. 게다가 상소까지 올릴 것으로 혜아려져… 사또: (시시하다는 듯) 하~ 만사는 시간이 약이니라. 두고 봐라 잔치하고 나면 그 소리는 FS 들어갈 것이야. 이방: 아니, 십오년이 지난 오늘에도 이렇듯 기세가 펼펄한데, 그 무슨 분위기 파악 못하는 소리십니까? 이제 정신 차릴 때도 AS 아뢰오. 위 SEE 전남대학교 방송국 <용봉골 메아리>라는 코너에서 dad 내용 입니다. 5ㆍ18 특별법 제정하라는 4천만 국민의 함성을 비엔날 레라는 속빈강정으로 덮어버리려는 김영삼정권의 작태를 풍자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어 공대학우들에게 다시한번 알려주고자 합니다. ~, AS — > oo ie AT or sa ~ CER --- page 193 --- 천고마비의 계절! Si 하늘만큼 학살자 처벌솔 위한 4천만 국민의 함성도 높아지 고 있는 가솔입니다. 가솔엔 말도 살이 전다는데 갈수록 살이 wy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우 중심” 이라는 네 글자를 가지고 향상 바쁘게 살아가시며 학살자 MBS 위해 삭발ㆍ단식부쟁올 벌이고 계신 자랑스런 민족전대 27대 문창인 부종확생 회장님 |! 점점 스산해져 가는 가을 Palo] 더 추우실 Bays 생각하며 단식투 쟁에 필요한 생수를 사들고 총학생회로 찾아간 우리는 바쁘게 컴퓨터 자 EL 치고 계신 부총님을 만나 Y 수 있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유행 시키고 계신 부총님의 머리가 빛날 줄만 알았는 데 어느 새 뽀족뽀족 자 라있었다. 고등학교 때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그 어떤 선배나 오빠보다 더 편안히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3남 8녀의 장남이셨으며 고향인 장흥에서 고등 학교를 졸업하셨고, 그래서인지 촌놈(?)처럼 전대를 들어와 빨빨거리며 여기저기 돌아다닌 덕에 뜰래라는 BBS 얻기도 하였단다. 애인은 예쁘 냐고 했더니 “예뻐요” 라고 부총님이 대답은 하셨는데 옆사람들은 표정 이 영.....(아닌 것 같애) 하지만 그 씩씩한 모습 뒤에는 항상 사람 Salo] 철학 '학우중심' 을 간직하고 계셨으며 1.2학년 땐 집회에 나갔다가 다리를 다치시기도 하 고, 교도소에 갔다오시기도 하고 부모님 FS 많이 썩혔다고 한다. 그러 면서도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아버님을 꼽으셨고 김남주시인, 노동자시 인 박노해 선생님도 존경하신 다며 힘있게 말씀하셨다. 취재도중 지리교육과에서 과 축제에 대한 초청장을 가지고 여학생들이 왔는데 아주 반기시면서 눈이 안보이도록 웃는 모습이란 ... . .. 역시 인 기관리(?)는 따로 필요 없는 것 같았다. - 또 이번 농대 성폭력 사건을 접한 LAS yao das 속상했으 며 학내에서 일어나서인지 부회장으로서 책임감이 느껴졌고 sawyer 모 --- page 194 --- 색을 하셨다고 한다. 삭발과 단식을 하실 응기는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 ㆍ 해 했더니 하나됨을 위해 해야 할 aS 한 것 뿐이라고 덤덤히 말씀하셨 고 그러면서 학살자 처벌과 민족 정기를 바로 잡기 위한 2만학우의 의지 가 자신의 머리가 자라면 자랄수록 새록새록 자라났으면 하신다고. . . . . 바지박으로 공대 여학생들에게는 자주 만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 하다 하시면서 참여성, 참대학생이 되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 씀까지 해 주셨다. 부종님 머리카락이 예전처럼 다 자라는 날 학살자는 반드시 처리돼 있 으리란 굳은 Wes 간직ㅎ fi] eee HSU 건강하세요 ! --- page 195 --- &다시한번 생각해 봄시다.@~~~~~~~~~~~~~~~~~~~~~~& 세계 여성 대회 보고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는 기치아래 지난 8월 30일 개막 한 95 800포럼에는 전 세계 3만 6천여 명의 여성이 참가 신청을 했고 이들은 나이, 이념, 인종을 초월해 여성이라는 BLE 하나가 될 수 있었다. NGO SHB] 열린 화이러무 AS 전체 42 BEpHo] 이르는 광활한 지역으로 곳곳에서 하루에 약 5백건의 각종 워크샵과 문화 행 사가 열렸다. : NGO 포럼의 활동 SHS 크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는 다양한 이슈를 가지 텐트들이다. 여기에서 우리 나라는 “ 여성과 Bg" , “정신대' 텐트 SS 설치해 한국 Ass 알릴 수 있 는 다양한 자료를 제공했다. 그리고, Bae 2% HES = 었다.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카브리해 SIS, 아시아ㆍ태평양 국가, 북아메리카와 유럽,아랍 국가들로 나뉘어 텐트를 설치했는데, 우리 나라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텐트에서 지난 2일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특히 Moe], 북, 징등 우리 나라 고유 민속악기의 신명 나는 가락에 맞춰 백여 명의 관객들이 한바탕 어우러지는 놀이마당 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햄사기간 매일 아침 9시에 국제 회의장에서 열리는 NCO 대표단들의 포럼이다. 이곳에서 논의되는 USS 제 4차 세계 여성회의 중심 논제인 경제, 정치참여, 인권, 평화와 안전, 교 육, 건강, 환경, 여성에 대한 폭력, 신 보수주의에 관한 다양한 내용 들이다. | 이들의 논의는 제 4차 세계 여성회의 본회의에서 결정될 행동 강령 안에 간접적이나마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 page 196 --- 80년 5월 조국의 참민주를 외치던 사람들. 총칼 앞에 짓이겨지고 두개골이 빠개지고 가슴이 잘려나가고 사람의 Bele 고깃덩어리처럼 갈기갈기 BAA 떨어져나갔다. 그렇게 4천만 국민의 민주화의 열망들이, 시대정신이 뭉개졌다. 하지만 95년 지금 모든 민중들은 알고 있다. 5월의 정신을.… 하지만 또다시 김영삼 AAS 자신의 정치적 야욕예 국민들의 열망을 무시하고 AAS 왜곡하려 하고 있다. 이 어찌 동탄할 일 이 아닌가? 하여 4천만 민중들은 술렁거리고 분노하기 시작했다. _ 학살자 전.노일당을 처단하기 위한 특별법제정과 특별검사제 도입 을 요구하며 민족전대는 지난 9월 6일 5.18관련 토론회와 특별법 서 명운동으로 그 뜻을 모으 벨로 ic 단대회장님으로 구성된 중앙운영위원들 의 무기한 단식농성. Zt 과회장님들과 많은 학우들의 동조 단식농 Al 돌입하였으며 문창인 부총학생회장님의 삭발투쟁에이여 총학생 회 간부와 95학번 학우까지 삭발 투쟁에 돌입하였다. 23일 영남지역청년학생과의 학살자 처벌의 의지를 모은 영호남 청년학생대회, 그리고 학문을 탐구하는 대학인으로서 최고의 투쟁 인 동맹휴업까지. 민주화의 대의에 목숨까지 바쳐간 선배열사들의 함 성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민족전대 We 어떤 희생과 대가를 감수하더라도 학살자 전.노일당을 처벌하고 민족과 민족정기를 바로 잡는 투쟁에 함께할것이다. --- page 197 --- HAA 이야기 AarigQ—~ ~~~ ~~~~~~ ~~~ ~~~~~~~~~~~~& 여자는 FALL 사든가 유청파 양은 망주시의 한 FSS 가정의 3자매 중 BUS 태어나 현재 ]대착 2학 년에 재학중이다. 우선 주인공이 여자일 때 누구나 MALS 가지게 되는 용모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천하 적색이라는 찬사까지는 듣기 힘득더라도, 청파 양 AAS 가 항상 찬탄의 대상으로 여기는 ‘Fate 코' 를 제어라고는 커다랑고 BA EAU 도톰한 입숙이 적적하게 매치리어 있는 YUM, 언니득로부터 전수 받은 하장숙이 한상적으로 격항하여서, 버스 속에서 첫눈에 반했다면서 그녀에게 접근 하여 집까지 쫓아오려던 한 낳자가 있기에 경찰력을 동윈하여 힙득게 묵리쳤었던 정도의 REYES 자랑스레 가지고 있는 여성이다. 또한 옛부터 뼈대 있고 이음 높은 집안의 여식당게 온갖 장기에도 능하다. 소녀 의 기도' 나 “엘러제출 위하여' 등라 같은 기본적이떤서도 북후의 명곡이라 Huy 는 피아노 곡 서너 개 정도는 악보없이 연주할 수 있으며, 축제 때 “yaya 그녀 의 녹두 빈대떡 AM HD 남착생득의 역력한 호응 속에서 옆에서 BAS 4 이던 가정라 SYS AA(S 빚어내기에 충분했고, 방학 때 가 ALPSol 컨퓨터 다 영어 YUU 하고 이긋저곳 방정맞게 뛰어다닉 때, 묵향 NS2y 서식에서 사군 자에 처해 있기도 하였다. 학문에도 크게 뒤떡어집이 없는 AU v/s 전긍라목 을 ㅅ8코만 장식하는 어마어마한 수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Daas 받아본 적이 없다는 AML 하나를 위안으로 AyD 있다. E 조이스의 「육러시즈」 가 인간의 잡재 의식의 AALS 새로운 기법으로 쓴 문제작이라는 것 정도는 Wu Al Ht, 수 있을 정도로 틈틈이 읽어 놓은 서적의 양도 만만치 않다. 모든 인간의 내재적 오소이며 가장 중요한 성격에 대해서 거온하자면 항시 호탕 하고 주저할이 없어 숙자러에서 건주가름 멋득어지게 뽑아 내어 자중의 HAS 돋우기도 하고, 창시 APSA 생익을 기억하고 있다가 붉은 장이 찬 총이름 내어 SSA 아는 무드파이기도 라며, 때로는 무례하다 AS 정도의 거친없는 언변라 더북어 속직하고 Page BAS 지니고 있기 때문에 IHS 흠모하고 따르는 친구 Sol 적지 않은 듯하다. 그렇다고 해서 유청파 양이 태어나서 손끌에 B 한 번 Bey vals 않고 자라나서 세상이 도시 어떻게 독아가고 있는 죽도 모르고 sss aS 듯 자존십만 드높은 OURolUyD 생각한다면 천만 부당한 맞씀이다.나는 그녀가 지난 4윗, 학내에서 있 었던 “등록금 인상에 따은 규탄대허' 에 찾가하여 본부 앞 랑장에 둘러 않아 of 깨에는 흰 떠을 두르고 그 희고 AYE £S HB 내지르면서 “2만 ape way 하여 등혹그 쟁처하자!” 라고 고래고래 소러지르던 BSS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세상에 대란 BAAS Sella] 분석하는 AMEE 흔하지 않으며, AF 대부분은 AIAES 자기 나음대로 해석하는 자기 중십적인 사고측 하게 된다는 맞이 있다. 유 청파 양도 예어는 아니다. 그녀가 보는 Of 세상은 때때로 독발적이고 Wax 구석이 으 두 uw 동격 --- page 198 --- 없지는 않지만 ABS 평하아 사낭으로 가득 차 있는 낙윈이다나는 낙만적 입장에 서 있다. MRA S 그녀 자신의 미래상 역시 이에 입각하여, 이는 그녀가 친구 SMU 무달 없는 MUS All, Ze AMA YHSMA 리21이은 하는 UGH 내옹으로 앙축시켜 복 수 있겠다. “HUAU 해도 여자는 사허의 PAYUS 창조, 재조직하는 역할을 수행해 내는 가정의 파수꾼으로서 자신의 Bas 학인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녀의 그 처여운 입숙에서 이런 얘기득이 SSF HAUS 때마다 SYS 반 짝이면서 역십히 그녀의 ZS 경청하고 있는 YatSsS 술하게 보아았는데… 그래서 그녀는 새벽 전자의 그 깜찍한 여자 택런트가 새색시로 분장라고 니아 동 그란 억국을 $F 내어 먹며, “낳자는 여자하기 나음이에요” 다는 코멘트욱 던지는 망고을 무척이나 좋아하 of 그것을 미디오크 녹하까지 해놓고서는 이상적인 ' 사랑스러운 여자의 EAs 재창조해 내기에 고신랬던 익하도 있다. “아~, 그러니까 남자아의 AL 대면에서는 맞이다, 허우대만 MYYSED 해서 무 _조건 에프터까지 따라가지 맞고 맞이다. RS 어떤 AGES 입었는지, 부모닌은 무 을 하시는 분득인지, 미래에 대한 탄탄한 AYS 세위농았는지 등등의 알짜배기 ASS 던져야 찬단다.” Of, 그녀에 대한 이해을 돕기 위해 그녀의 어머니인 WHY AALS 간략히 aD 넌어가야 겠다. 여사의 소박한 소망은 wlWp Mss 사위을 얻어서 떡두꺼비 같은 SAE 앗아 보는 것. 그래서 청파 양의 AMA] 있었던 YS, 혹은 그녀 주변의 날자들에 대한 익거수 익투족이 PAY 여사에게 보고된바 동시에 여시의 오랜 연 EWM 비롯된 랭복한 Atoll 대한 지혜 SS 강의 받기도 한단다. 여사의 이러한 BAL 양면적인 지윈은 변증법적으로 그녀의 직적인 WU 가지고 Blu 코흑러개득 선생 Lz StI 받은 YBS ES Hol 십수만윈짜러 유행 천단 윈피스을 선뜻 구입하는가 하면 그녀의 각선머를 낳씬하게 받쳐주면서도 of 하게 보이게 해준다는 수입 스타킹을 MSUYUS 내놓고 챙기기 시작란 것이다. 오늘 OAL, HES 하사한 옷차럽으호 아이득의 찬사를 한 Bol] 받은 후, 강의식 창가에 앉아 WAU WAS 만전히 무시하는 듯한 APS? 창밖 HAs YS = 고 바라보고 있는 BUYS 445yr] 만찾하다가 He 시껏에야 비로소 그 이유를 듣게 되었다. 오늘 오후에 소위 품직이 보장된 ArHYS 하게 된다면서 AB 시간 ZUR HUD 나가던 Yay 모습. Of, 그러나 이를 HRMUu, AUYAS 쓸쓸히 내려가다가 FU 유청파 양이 aly 걸게 Gorre APS 손에는 ‘MPa’ 스타킹을 손에 BW 채 항급히 ASS 재어놓는 것이었으니, 그녀의 arg 하려한 장미 무늬가 수 놓아져 있는 스타킹 이 운수 사낭게도 선명히 Bol 간 채 정맞로 야한 BYPASS 연축하고 있었던 것이 었다. 비장할을 떤 그녀의 ASE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코다” 였다. 아~, 그녀의 운명적인 만날은 어떻게 YAS wv? --- page 199 --- 작지만 알뜰한 공간@~~~~~~~~~~~~~~~~~~~~~~~~~& 여학생 휴게실! _ 몸이 안 좋아 잠깐만이라도 조용한 곳에서 쉬었으면 좋겠는데 학생회실은 몇 시간 전부터 예비역 오빠들이 담배 피우며 장기 두고 있고, 잔디밭에 눔 자니 지나가는 학우들이 “무슨 여자가 사람들 다 보는데 누워있냐?” 는 말 이나 들을게 뻔하고 그렇다고 여학생 휴게실이라고 가보니 칙칙한 매트리스 에 여학생회실과 분리도 안돼 여학생회 간부들 일하는 소리에 시끄럽고… 이런 경험 한번쯤 있었겠죠? 하지만 이제 안심하십시요. 여학생 휴게식이 대 AALS BAER. | AGUS D 처고의 휴식공간! 공라대학 여학생 휴게식. 혹자는 신혼방 같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깨끗한 매트리스와 커튼, 친구들과 약속을 할 수 있는 메모판, 400여학우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예쁜 방명록 등등……. 일단 한번 와 보시라니까요. 휴게실 물품 도난사고, 남학우의 출입, 최근에 농대에서 있었던 불미스러 일. 이런걸 방지하기 위해 34시간 개방하지는 않습니다. 개방 시간은 요! 아침 9시 ~ 저녁 ?시 까지에요. Fo 앞으로는 구급약과 패드 무인판매를 실시할 계획도 QC. 패드 자판기는 여러 차례 설문조사 결과 학우들의 요구가 많아 여학생회에 서 본부에 여러 번 건의를 했는데 수지가 맡지 않다는 이유로 저희의 건의 가 매번 무산됐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누굽니까? (400여학우의 이해와 요 구라면 어떤 난관도 해치고 관철시키는 자랑찬 공과대학 여학생회가 아닙니 까?)@ | 이번에 6호관 1층 화장실에 화장지 자판기와 함께 1대 설치하기로 했구요 가능한 빨리 5호관 2충에도 설치할 계획이랍니다. 학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비판 부탁드립니다. --- page 200 --- --- page 201 --- ㅣ 몇시에 : 대 에 i be baat AN 에 : 10월 4ㆍ5ㆍ6일 ㅎ#대 VIRB 11새점 a 4시(하두 2번) 10월 4ㆍ5일 장승사거리 주변 이른 10씨 ~ 늦은 5시 또 인 제:10월 6ㆍ7ㆍ8일 어디서 : BALA 놀이마당에서 ‘20 확우와 함께 Utes 망치로 두들겨 주민 ABAAG BAAN | 언 제: PAR one 기념품도 드립니다 가가 BB RIEU SES BLA" ISL BLR TRA IB!B IGS! SL! OR RI IAS FSR RS 66628 * a 「 a bis, 3 ^ + 5: a Z B 4 4 5 언 제:대동제 새내 os Es , 상능에 be ST eRe OS 과 앞께 @ 우리의 "2% 북한 여성들은 어떻게 Ent? @ 세계 여성회의 보고 — 공과대학 여학생회 | EDEL ACL CCE YOR AE ET EE OE CO OE Me OS 1 mM: 108 62 어디서 : 대강당 앞 Set @ 학내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모의 재난, +작은 토론회 @ 정신대 할머니아 on i +ㅜ랄머니 미수 Be 3 4! 이제는 바로 압시다. 성교육학교…10월 4ㆍ5ㆍ6일 3시 30분/2시 (기초성에서부터 피임까지) 정신대 문제 최초 영화화! 『낮은 목소리,』…10월 8일 2시-ㆍ5시 ㅡ 종여학생회 — --- page 202 --- Al 13 오 발앵 : 공 일 : 1996. 4. © 이달의 특집 ㅡ언제나 함께하는 우리 ㅡ수련회를 다녀와서 ㅡ어느 새내기의 한달 © 만나보고 싶었어요. Ea arial | Whe ia © 새대기의 고민 ㅡ 술자리에서의 여대생 © 함께 고민하는 마당 ~. 노수석 열사의 죽음에 3 = Slt a © 작지만 알뜰한 공간 ㅡ 공대 여학생회 소모입을 소개합니다. EJ a= ae a ot 2p 거로 OLS Of, Z2--!! "터놓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역러분과 여학생희가 항상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 ㅇ --- page 203 --- Fe] 생각을 하고서 또 생각을 Hye. 매일 되플이되는 일이급… 지금 이런 Vo] 몇 번이 일어나는가… 이것이 으리가 DES 바라는 밍즈주의인가… 의그십이 자극만 Bo) Say.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학으가 다치고 즈검으로 변해야만 민주주의가 된단 말인가… SYS BIA 싸늘히 식어 가는 BFS] 시신만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가? 아무리 다른 나라도 민즈즈의를 위해서 많은 HY) VHD. 내일 꼬레면 2000년을 달리는데… VA tS, QAP Fs: 마음 PHS 서을로 당려가고 싶은 심정이다… 재가 저금 이 자리에서 으슨 aS A 수 있음까… 여기서라도 SYS 해야겠다… SAS 민즈즈의를 쟁취해야만 한다… 이런 첨어바진-정치에 SEV 가능 Feb} of: SHE 나리을… 비록 어떠한 고난과 Bo) 있을지라도… SAS 해야만 한다… 왜 ? SAS AAS] 극만이차 즈인이가야%- 어리다고 FAD 배웠다고 못 배웠다고 가 아니리… SAS 인간이기에… 이런 악랑한 VS 고고만 있을 스가 없는 것이다… 매일 바라꼬고만 기다릴 스는 없다… 우리오두 나가서 싸우자… 꽃잎처럼 금남로에 쁘려진 너의 Ft 피… 바위처럼 Popa} BA}. 모진 미바팝의. Sopa} aE 어떤 글욕의 손짓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상자국나… SASF FV) ASS 다지며… --- page 204 --- oF uw 게 봄이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이 이어야 하 는지를 새삼 느끼게 합니다. APSEX ust Oo o 안녕하세요. 96학년도 공과대학 여학생회장 산업공학과 3학년 최기자입니다. 예비대학, 수련회, 동아리, 데모 … 생소한 생활 속에서 자기만의 빛깔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분주히 움직이는 새내기들과 그런 새내기들에게 좀 더 정 의룸고 아름다운 BAG BOA]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선배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새학기의 대학은 활기차서 좋 A LIC 습니다. 대선자금 공개와 교육재정 확보라는 너무나 작지만 당연 한 것을 외치다 돌아가신 꽃다운 청춘 노수석 학우 | 새내기들, 95학번, 그리고 90ㆍ91년을 살아오신 예비역 오빠들까지 함께 분노하고 함께 슬퍼하는 용봉골에 4월 11일 총선에서 김영삼 정권이 심판되면 따뜻한 Bol 찾아 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 가슴엑 붙을 품고 살아가는 4000학우와 늘 함께 하겠습니 ㆍ96 공라대학 여학생허장 처기자 개 1 PF, £8... 1 Je LF. 14 "7 1 --- page 205 --- 그동안 TAs Worl 7! @096새내기 합격자 발표 -1월 25일 -입시의 관문을 ZT 드디어 새 출발! 6@공과대학 여락생회 예비대학 -2월 10일 -공대 여학생이 된 새내기들과 재학생들이 하나되어 지냈 던 보람찬 하무였어요. 하무 더 하자구요? @수강신청 -2월 5일~8일 @096학년도 민족전대 예비대학 -24 13일~15일 -체육관에서 시작한 입학식에서부터 마지막 졸업식까지 정말 예비 대학생활을 3일간 치렸답니다. an 10 -드디어 진짜 대학생이 된 96학번 새내기! @세계 여성의 날 -3월 8일 -여성 노동자의 정치적 자유와 평 노동권 연대를 위한 실천을 결의하는 날 이래요. @여학단위 방중총화 -3월 14일 -민족 전대의 여학생 일꾼이 모두 모여서 누가누가 잘 살았나 이야기도 해보고 더 잘 살자고 결의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우리 총여학생회 회장 언니인 박현정언니가 남녀대협의장님이 된 a 축하도 했답니다. AVAVAVAVAY 500이 먼저 변하는 --- page 206 --- a 한총련 대의원 대회 -3월 15일…-17일 - -우리학교 총학생회장님이신 정명 기회장님이 한총련 의장님으로 뽑히셨대요. 모두들 자부심을 갖고 한총련의 모범으로! -3월 202! 공대 여학생회의 ea 출발! 많은 이들이 와시 죽하해 주 었어요. 기념품 화장품과 AS 다 vows? @전체학생 대표자 대회 -3월 20일 @공대 학생 대표자 회의 -3월 26일 -공대 모든 대의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3년만에 성사시켰데요. !족전대 제28대 총학생회 출범식 -3월 26일, 27일 -$U7|9 함께 한 출범식. 2만이 하나되는 자리였어요. 그러고 이렇게 A, 거에요 삐뻐삐빼 4000학우의 대동단결 AAR 코스모스 체전 + 코스모스 대동풀이 언제 : 5월 2ㆍ3ㄴ*ㆍ4 4000이 함께 널어지는 살 AVAVAVAVAYV --- page 207 --- Sold! Sb 공대 여학생회 예비대학이 실시되던 그날은 아직 a 추위가 가시지 않은 2월의 중순이었다. 수강 신청원을 받기 위해 학교에 나왔다가 허탕만 치고 돌아가던 내 눈에 것은 하얀 종이 한 장 벽에 착 달라붙은 a 펄럭이던 종이엔, 색색으로 “공대 여학생회 예비대학”이 라고 쓰여 있었고 날짜는 바로 당일이었다. 집에 가 BPS 바에야 그냥 재미 삼아 가 보자 하는 생각에 친구와 함께 빼꼼히 들여다본 여학생회실에는 종이 상자들 이 깔려져 있었고 아직 자리가 차지 않은 채 군데군데 비어있었다. 한 50명 즈음되는 공대 신입 여학생들은 쪼그리고 않아서 공대 노래패에게서 노래도 배우고 전체 여학생회 간부 언니들과 인사도 나누고 토론도 하면서 그렇 Al 오전 일정을 마쳤다. 드디어 점심시간, QIBA 김밥이라……. #olz)24]) 않은 줄 AHS 본 순간 '으히?' 동그래지던 아이들의 =. 이걸 어떻게 어…하는 투로 BFS 머못거리고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번들거 qe 김밥을 손데 쥐고 덕지덕지 AS 묻히며 서로 떠들고 웃으며 이빨 사이에 김까지 끼운 채 우리는 그렇게 어우러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하하하'하는 웃음 소리 안에서 내가 정말 이곳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오후 일정이었던 학내 갈고 다니기를 하며 (우리 조는 '꽃돼지'였다) 맨 아스팔 바닥에 누워도 보고 목이 터져라 고래고래 노래도 부르고, 아직 덜 녹은 얼음 에 손 넣고 Sey MAE 하고. 처음으로 받아보는 MTz 힘들기도 했지만 ]들다는 생각 보단 너무나 재밌다는 생각이 훨씬 더 Ad. 물론 재밌으라고 주 는 MTE 아니었으리라. FAM ER 했는데.…한참 뒤에 알았지만 그건 아마도 “일체감`이 아니었을까 싶다. UE 나, 너는 너'가 아닌 YE 나 ,나는 너,그리고 우리'가 되라는... - 약간은 고된 학내 갈고 다니기가 끝나자 그 때 우리는 뒤풀이를 시작했다. 그 자리엔 맛깔스럽게 부친 김치전과 거품이 싸아한 맥주 한 컵,그리고 우리들의 노 래가 있었다. SAAS 표정들을 애써 감추고 빨개진 얼굴로 AB 부르며 서로의 이름을 불러 주며, 우리는 다들 서로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r Ok 000 [mt AVAVAVAVAY 500°) 먼저 변하는 --- page 208 --- 나 또한 그날 같이 뛰어다닌 친구들을 잊을 수 없다. 내게 그런 좋은 경험을 갖게 해준 ABMs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웃고 떠들고 즐거워하던 동기들에 게도 Wes 말을 하고 싶다. 세상에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 다. 내게 그 기회를 제공해준 이번 행사참여에 커다란 자부를 느 끼며 모두들에게 한 차원 거듭나는 기회가 됐었다면 좋겠다. go 대학생활 하면서 그 때 Ll 느낌들을 잊지 말고 언제나 함께 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BAURUM 1학년 | 김수 4000이 함께 널어지는 살 AVAVAVAVAY --- page 209 --- 이달의 특집&--~~-~~~~~~~~~~~~~~~~~~~~~~~~~~~ ㄱ 수련회를 다녀와서 수련회 가는 날이다. 더디게만 가던 일주일이 드디어 지난 것이다. 이제 어린애 티는 벗어나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나에게 있어 오늘은 소풍가는 기분 이다. 한가지 불만스러운 것은 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가 지금까지 내런다는 것 '비가 오는데 진짜로 수련회를 가는 것일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보았다. 11시에 출발한다는 AS 기다리기 지루해서 친구랑 밥도 먹으러가고 오락실에 서 시간 보내기도 하다 돌아왔다. 그런데 11시에 출발한다던 차가 12시가 넘어서 출발하는 것이다. - 드디어 수련회의 첫스타트가 끊겼다. 약간은 AVA 분위기로 1시간 20분의 여 행을 끝내고 차에서 내려 빗속을 달리며 수련회장 건물로 갔다. 중앙 FAA 조 배정과 방배정을 받고 각자의 방으로 갔다. 그리고 한가지 가슴 뛰는 사실하나. 348(:에서 우리과 수련회를 SIGS 것이다. 방으로 카메라가 들어오고 라이트가 비추어지자 약간은 긴장하는 애들 모습과 선배들의 모습.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우리 조만을 eee 비추는 것이다. 긴장되고 BIA 분위기로 ENS 끝 대강당으로 향했다. ee 209 동안 고생하며 배운 ~ 문선대. 연극 너무 A 재밌었고 Ade 장엄한 음악과 격렬한 SS. 너무 멋있었 무 6 비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3학년 장기자랑. JAS 주축으로 한 예비역들의 너무나 코믹한 춤. 2번의 NG7 있었다. 그 때마다 회장은 카메라를 향해 '죄송합 니다. 편집해 주십시오`하며 아양을 떠는 것이다.(지금도 회장은 자신이 캐스팅 될 거라는 희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저녁을 먹고 식당의 테이블을 다 치우고 그 곳에서 SABA 앉아 조별 장기자 랑과 게임을 했다. 풍선 터트리기나 무언의 스피드 퀴즈. 그리고 가장 하이라이트 인 빼빼로 게임. 빼뻐로에서 AWG BOw, AP Bor, Be] SAA) 갔다. 내가 거기 에 나가서 SARS 만들었어야 MEA... 나와 내 친구는 틈틈히 밖으로 나와 날씨 상황을 체크했다. 제발 비가 와서 MTS 받지 않기를.…선배들로부터 듣는 %47이야기는 제발 MTS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런데 어째 하늘아래 이런 Yo] 있을 수 있는지. 10시 AVAVAVAVAY 500° 먼저 변하는 --- page 210 --- 20분전에 비가 그쳤다. 게임을 끝내고 사회자가 BS 갈아입고 나오라 했다. 나는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열심히 PEGS 뛰었다. 항상 웃기 Bea 예비역오빠들 의 얼굴에선 웃음기라고 ZOE 수가 없었다. HA 그리 무서운 표정을 지을 수 있는지. 시작도 하기 전에 소리가 Ache 이유. 목소리가 일치단결되지 않는 이유 로 운동장을 계속 뛰었다. 전체가 3코스라 했다.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나는 A 코스부터 치를 떨 었다. ADS 만들어 기어가고, 1분내에 20여명의 이름을 외우고 으로 취침, 뒤 로 취침 등 너무 힘들었는데 조교는 가장 쉬운 코스라 말했다. 정말이었다. Ad 하면 그곳은 아스팔트 다리였으니까. 두 번째 코스는 말 그대로 조 인흠탕이었다. 그 곳에서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을 한 기분은 진흙으로 AMS 하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가장 힘든 건 오리걸음과 SMNHlG. 다른 것들은 단시간이지만 이것은 20m7} 기본이니까.…여자라는 이유로 단 한 번 열외를 받았는데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너무나 서러웠다. 울고 싶진 않지만 TSE 나왔다. ree 어떻게 된 일인지 MTS 다 받고 돌아오는 AM 약간 서운한 감도 들었다.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MT#S 동안 못했던 말 다하며 노래부르며 춤추고, 너무 나 홍겨웠다.(그래도 그 땐 94학번이 너무 부러웠다. MTS 받지 않으니까) Aol 서 술자리가 벌어지고 나는 이 밤을 AAcE 일념 하에 열심히 마시고 열심히 놀았다. 복도에선 술취한 1학년들의 노래 메들리가 들려왔다. 술마시며 예비역 오빠들한테 MTo] 대해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너무 시원했지만 그렇다고 아픈 다리가 UE 건 아니었다. 날을 새고 싶었지만 So] 취해 아쉽게도 6:30에 Zo] 들어 7:30에 일어나 아침 먹고 3학년과 대면 식을 하고 술이 덜 a 부시시한 모습으로 아침나절이 지나갔 다. AS 기다리려고 나와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지친 듯하면서 활기차 보 였다. 우리과가 떠나기 1시간 전쯤에 농경과가 도착했다. 모두들 깨끗한 옷과 단 정하고 밝은 모습으로 식당으로 향했다. 모두들 얼굴에 고 너무나 즐거 운 온 것 같다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밝 모습을 보고 있는 나 가지 생각밖에 떠오르질 않았다. 2 MT 받아반라. 웃음이 나오나. BEY USHA J lo 그: 소 = ㄴㄴ xz oO a alt ca 때 ‘U 다 ~ 선유공학라 1학년 머경이 4000이 함께 널어지는 A AVAVAVAVAYV --- page 211 --- &이달의 특집@~~~~~~~~~~~~~~~~~~~~~~~~~~~~~~~~+ 어느 새내기의 ete 11월 22일. 사십만 수험생들의 최종목표인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4교시 외국어 영역 22 알리는 터프한 종소리. 띠링!떠렁!띠링! 그리고 그후 2월 3일 12년간 힘차게 달리며 애타게 기다렸던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 합격'이란 소식과 함께 나의 파란만장한(?) 대학생활은 시작됐다. 오직 하나의 SHES 향해 펜대 둘러매고 입시전쟁에서 시달리다 자유롭게 가 져보는 술자리. 매일 구린내 나는 남정내들과 부대끼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향긋 한 화장내음. 실업자가 되어버린 알람시계.… 대학합격이 나에게 가져다준 이 휘 황찬란한 보물들에 난 마냥 행복했다. 이 맛이 대학이로구나!! 하지만 행복도 잠시, HSS 내게 만만한 상대만은 아니었다. 꿈과 낭만이 가득 한 자유의 세계로만 알았던 대학이 젊음에 가장 무시무시한 적인 백수의 탈을 내게 안겨줄 줄이야. 날마다 남아도는 시간에 할 Ao] 없어 뭘할까 고 심하다 지쳐 잠들곤 한다. 아뿔싸! 내가 진정 백수가 되었단 말인가?눈물을 금치 못할 일이로다!! an 날들에 내방 천장 £244 48 모두 외워버린 난. 우연히, 어느 날 우연 히 공대학생회를, 총여학생회를 알게 됐다.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그 끔찍했던 백수의 Be 벗어 던졌다. 내 청춘의 한 송이 RS 피워준 총여가 내게 선사한 인식극! 내 어찌 이 일을 Hot ws 시작은 공대 여회장님 최기자 누나의 야릇한(?) 사탕발림에 |S 아 내 의지는 제껴버린체 OY sl 해버렸지만 그 끝은 평생 두고두고 간직할 너무나도 값진 BAS 남겨주었다. 모든게 좋았다. 소중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도 새 친구들과 선배들과 만나 슬금슬금 가슴한구석에 들었던 정이 좋았다. 그렇게 이런저런 즐거운 시간들로 대학생활에 무르 익어가던 중 한 선배의 권 유로 아무것도 모른 체 엉겁결에 소위 '집희'라는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 apse} 시시각각 일어나는 현상들에 그리 민감한 편도 아니고 그럭저럭 농구만을 즐기는 현대판 한량에 불과했던 나였는데 여러 동기들과 어깨동무하고 함께 걸으며 외치 던 함성 속에서 내머리속엔 뭔가 알 수 없는 딱 잘라 표현하기 힘든 그 무엇인가 가 EZ) 시작했다. AVAVAVAVAY 500° 먼저 변하는 --- page 212 --- 뭐랄까? 이 사회를 좀더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을 조금 가졌다고 할 까? OBE 곱상하게 포장된 빈 Aa] 불과했던 내게 하나의 의 미를 사회인으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부여해준 일 이었다. - 허나 아직 이런 BS 하는게 건방지고 부끄럽게 느껴진다. 내가 참다운 대학인 의 자질은 갖추기 위해 가야할 길이 아직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가 이제 겨우 몇 걸음 전진하고서 leas AAS 논하는게 부끄럽고 죄송하다. 또한 무엇을 더 해 야할지, 무엇을 더 배워야 할지,이제 내 할 일은 내가 해야 하기에 내 인생에 반 려자는 바로 나이기에, 어머니 치마폭에서 갓 벗어난 나로서는 대학이란 큰 물이 겁이 난다. 하지만 내 몸뚱이만 나대는 대학생활이 아닌 책과 선배의 경험과 내 Bas 통하여 대학의 머나먼 As 가고자 SU. KK] 헤쳐나가 리라. 민족 전대인이기에.……. aA 코그 영원하라 민족전대여!! 전기용학라 /학년 지명역 4000이 함께 널어지는 삶 AVAVAVAVAYV --- page 213 --- 유성이 오빠를 처음 본 건 여학생 예비대학 때이다. 주운 날씨에 얼어있는 우리들에게 『신데렐라』를 깜찍한(끔찍한) 율동과 함께 불러주며 즐겁고 따 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오빠는 공부만 하는 학생 같은 A 인상과는 달리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생 회장님이시다. 한총련 의장님을 만나고 싶었지만 전국 각지에서 동에 BA 서에 BASHA 는 정명기 의장님을 만나기가 너무 힘들어 대타로 유성이 오빠를 취재하러 갔는데 대타라도 영광이라며 연신 미소를 그칠 줄 모르는 오빠의 =F 안에는 4천 학우에 대한 사랑이 가득 차 보였다. 4천만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오빠의 하루생활은 그날의 일과를 일지에 기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공대 학생회장으로서 만나야 할 사람, 해야할 일도 많지만 회장이기 전에 SHS 하는 학생으로써의 생활에 AAS 다하고 자 수업은 꼭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늦게라도 집에도 꼭 들어 가신다며 우리 들과 똑같은 평범한 학우라는 것을 강조하셨다. 공과대학 학생회장으로 있으면서 가장 힘들 었던 때가 언제냐는 Ate 공대 학생회나, 학생회 간부가 학우들에게 SS 먹을 때가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며 학우들이 홍대 락생회들 믿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하셨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집과 학교밖에 모르고 기껏해야 오락실이나 한두번 가본 조용한 생활을 보냈지만 들무새에서 쇠를 치면서 숨은 끼를 도발했다고 한 다. : 오빠의 어떤 모습을 봐도 학생 운동가의 BES 찾아 볼 수 없지만 오빠의 맑은 눈에는 정의가 살아있다. 또한 dal 연설을 할 땐 학우들의 가슴속까지 깊이 새겨질 정도로 힘차고 열정적으로 열변을 하신다. 그게 바로 모순된 사 회를 살아가는 청년학생의 끼가 아닌지…… AVAVAVAVAY 500이 먼저 변하는 --- page 214 --- 박종화씨의 「꽃잎사랑』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기에 불러달라고 박자를 몇 번이나 놓어줬는데도 술자리 아니면 절대 안 부른다며 끝까지 Berl 알고 보니 엄청난 음치라 한다. 하지만 못 부르는 노래라도 한번 시작하면 가슴과 정열로 끝을 보고야 만다니 AZ] 소수한병 사들고 찾아가서 꼭 한번 들 어봐야 겠다. 끝으로 오빠가 새내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대인 관계에서 “지면서 이기는 법` 을 배우라는 것이다. 자기 것을 내줄 줄 알고 잘못을 먼저 사과 하고 작은 일이라도 함께 ㅎ 그리고 4000학우의 믿음과 사랑으로 진정 아름다운, 대학다운 대학을 만들어 가자고 le 「 yal UW yt 으 i i it “J M ob >뽀 rd 모 mi) ox) 2, at 빈 유성이 오빠 언체라도 상흑수 al Fo 젖은 오빠가 BAZ! 전자공착라 1학년 eh 400001 함께 덜어지는 4 AVAVAVAVAY --- page 215 --- HHS 고민@---~~-~~~~~~ㅜ~~~~~~~~~~~~~~~~~~-~-~< 숙자러에서의 여대생 공부에 찌들 리고 온갖 규제를 받았던 고등학교 3년 동안 SF 참고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은 대학에 대한 환상이었다. 하지만 대학 입학후 대학에 aga 기대는 하나 하나 날아가 버리고 지금까지의 대학의 한 단면만을 보고 달려 왔던 내게 다시금 대학이 어떤 곳이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의 지침이 꼭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특히 여자이기 때문에 받는 어려움은 너무나 은연중에 나타나기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된다. 개강잔치 때 일이다.난 이제야 우리 과 동기들과 얼굴을 맞대며 웃고 즐길 수 있다는 기대에 무지무지 yw. 한창 개강잔치가 무르익을 때 ASE 합류하게 되었다. 자리에 앉은 한 선배님이 “여학생들은 붙어 있지 말고 선 배님들 사이사이 끼어 앉아. 그 래야 보기 좋잖아.” 라고 말씀하셨다. 난 그저 선배들이 더 친근해지려고 그러는구나 하는 생각에 흔쾌히 처음 BE 선배들 사이에 앉게 되었다 처음에는 선배님들이 다 오빠같이 느껴지고 나의 인간 관계가 더 넓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유쾌했다. 그러나 그러한 유쾌한 기분도 잠시뿐 점점 불쾌감 이 어딘선가 Stow 있었다. | “야, 내 술잔이 비었잖아. 자기가 직접 술 따라 마시면 예쁜 마누라 얻긴 한다지만 내 술 따라줄 사람이 이렇게 없냐?” Ao] 않으신 선배님이 나보고 하시는 말씀이었다. 난 술자리가 익숙지 않아 멍하니 그 선배만 보고 있는데, Ao] 다른 선배가 빨리 술 따라 주지 않고 뭐하냐며 웃었다. 난 、。내가 실수 했구나' 하는 생각에 얼른 술잔을 가득 채워드렸다. 그런데 갑자기 다른 선배 님들이 “너 여자가 함부로 술 따르는 것 아니다. 자고로 여자란, 아버지나 남편 외에는 술 따르는 것 아니여, 하긴 천한 여자들은 아무나 에게 술 따르 지만.” 라고 하시곤 막 웃는 것이다. 난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 고 점점 모멸감에 얼굴이 빨강게 상기되었다. 결에 계신 선배님들이 눈치를 채고 “모든 규칙에는 예외가 있는 법, 과 선배는 괜찮아 ! ” 했지만 난 어이 없음에 막 울어버리고 싶었다. 은밀하게 조여오는 것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랐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내 인 격을 찾아가야하는지 망막하다. | 전자공학라 1학년 김주희 AVAVAVAVAY 500이 먼저 변하는 --- page 216 --- eM 고민하는 Bhp ~~ 우구 ~^ mw SPs 열사의 SS 애도를 표합니다. 지난 3월 29일 전투경찰에 의해 무자비하게 구타당해 숨져갔던 노수석 학우 ihe 꽃다운 청준을 민족의 WSS 살리기 위해 투쟁했던 열사를 다시 2 번 생각해 본다. 열사가 죽어가면서 AAG 대선 자금 공개, 교육재정 확보가 과연 한 청년의 죽음을 부를 정도로 정권에게 그다지도 큰 이유였을까? 6ㆍ27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무자비하게 참패당한 신한국당. 이번 총선에서 다수의석을 확보하여 다시 한번 정권의 재창출을 노리고 있는 신한국당에 Al 커다란 걸림돌이 있다. 그것이 바로_김영삶의 Wal 자금 인 것이다. 김영삼은 92년 대선 때 법정선거자금 보다 훨씬 더 많은 1조 2천억원이라는 돈을 썼다. 당연히 선거법 위반이다. 김영삼은 이것이 밝혀 질 경우 총선에서 엄청난 Bas 받을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청년학생을 죽여가면서 자신의 비리를 #712 있다. | 또한 한국 전쟁이후 정부는 선거철만 되면 꼭 전쟁 설을 유포한다.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북한의 군 Yao] 휴전선으로 ol 는 등, 북한 내부가 불안 하여 이를 타개하기 위해 남침을 할 것이라는 등,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 이 은 국민들을 긴장시켜 현시기 정권 한정이 가장 큰 쟁접이라는 a 인식시 Al 기 위한 음모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정권유지를 위해 SUS 조롱하고 살인까지 마다않는 김영삼 aaa) 피의 불벼락을 내릴 시기이다. Sele 지난 시기 동안 많은 GAS 보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또 한 분의 AS 망월동의 차가운 흙속으로 보내야 한다. 하지만 가 잊지 않아야 할 것은 그분들이 자기 혼자만의 이익과 Hag 위해 죽 것이 아니라 4천만 민중의 진정한 자주성과 조국의 진정한 해방을 위함이라 는 것이다. 노스석 열사 Hohe 조극의 자즉화와 민즉화를 위해 록쟁하고 산 화해 가신 모든 열사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4000이 함께 넓어지는 A AVAVAVAVAY --- page 217 --- &작지만 알뜰한 Pthhe~ ~~ ~~~ ~~~ ~~~ ~~~ ~~ ee eee >+ 공라대학 여학생히 소모입을 소개항니다. 란 너나들이는 “터놓고 지내는 사이” 리말입니다. 공과대학 여학우들의 아기자기한 삶을 엮어 한달에 한 번씩 소식지 너나들이를 만듭니다. 이제 새내기 여러분 의 삶을 싶고 싶습니다. >A Se, so ct +o 글 재주가 없어도 좋습니다. 우리는 정으로 소식지를 인간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남성과 여성이 따로가 아닌 | 한 인간으로 서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여학생희 토론반 소모임 “어깨동무” 에서는 가정ㆍ학교ㆍ사회속에서 AINE 여성문제를 500공대 여학우 뿐만 아니라 4000공대 학우들과 함께 풀어가고자 합니다. 정기적인 토론을 통해 여성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건 강한 대학생활을 원하는 여러분들을 여학생회 여깨동무 에서는 예비역, 현역, 여학우, 남학우를 불문하고 언제 든지 환영합니다. 소식지가 늦어서 정말 저송창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내기여러분의 ye 죽앗드립니다 --- page 218 --- 198 ie Le > fa rir 광주광역시 동구 남동 16347) (As 대주건설 건너편 IFAS FAT) 전 화: (062) 227.7486 FAX : (062) 227-7486 와 Ha of HI |> lA = mn yy : rH = ee HI HH HI . 4! Mo! 00 of: 1 ro O# Hu 티 #2 Oo | > Oz +> 164 그 --- page 219 --- A 142 SS : 공과네악 여학생 일 : 1996. 5. © 이달의 특집 ㅡ제유대회 /대 ee — 5월의 의미를 되새기며 @ 만다보고 싶었어요. pee crlteg a cet Ril © 함께 고민하 | eet @ 작지만 알뜰 ㅡ공대 여학생 휴게 © 새대기의 고민 ㅁ 택3 기저 a. ry TIT NW go 때 0H > LLP, 2°! “터놓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여러분과 여학생회가 항상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1! --- page 220 --- 밤이 깊어 갈수록 별 하나 동편 하늘에서 더속 빛나고 그 별 Sy 바라보며 가면 a 멈추지 않고 권는 사람이 있다 거센 바랍 나롯가지 뒤존들어도 IEE 파도 뱃전에서 부서저도 자지 않고 깨어나 잃어나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어둘에 묻어 사라진 길을 열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관다. 가야 할 밀 먼 길 가지 않으면 병신되는 길 역사와 함께 언젠가는 민중과 함께 누군가는 꼭 이르고야 말길 그 길을 쓰러지고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 전진하는 사람이 있다. 밭이 HO] 갈수록 더속 빛나는 별 하나 Sky 우러러보며 혁명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다. -킴 남주- --- page 221 --- 많은 열사들을 보내야만 했던 1996년은 SAA 찾아오지 못하고 뜨거운 ASO 시작되고 있습니다. 국민이 만들어준 여소야대 정권을 더러운 돈으로, 삼열이 배 로, 민중의 피로 기어이 여대야소로 바꾸고만 김 st 정권의 더러운 작태에 사천만 ASO] 분노는 태양 다 더 뜨겁습니다. 또한 국제법상 가장 악랄한 범죄 행위-종군 위안부-를 저지르고도 사과한마디 없는 일본놈들과 정부예산에서 보 민족저인 김영삼 정권에 상하고 대충넘겨버리자 하는 반민 한 분노 또한 뜨겁습니다. 모 tt | 단지 = 몇 푼이 아니라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만 받으면 한이 없으시다며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 회률 OME 정신대 할머니들이 살아계시는 동안에 정신 대 문제가 완전 해결되는 걸 보실수 있도록 4천 학우 모 두 열심히 투쟁합시다. 기말고사 잘 보시고 방학도 잘 보내세요.@ '06 _ 공과대핵 여학생회장 최기자 --- page 222 --- 그동안 요렇게 상았데요! @공과대학 체육대회/때동풀이 -5월 2.3,4열 0 , -우리들의 단합과 패기 그리고 청춘의 열정을 맘껏 swe 날들! *'승희학교 -5월 6,7,8.9일 . : oe -91년 2반학우 단결,미국 반대를 외처며 SOP 승희누이의 삶을 따라 배우고자…… *남총련 출범식 -5월 10,112! -광주,여수,순천,목포 등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이 모두 모여 최태진의장 님을 중심으로 남총련 출범! &%5.18광주민중항쟁 16주년 -5월 18일 : -작년에 특별법을 제정한데 이어 SAME 꼭 특별검사제를 도입해야 겠죠? *반미의 날 -5월 22일 -이 날만큼은 ADM 콜라 마시기와 청바지 AE 것을 자제해보면 어떨 까요? ese 출범식 -5월 23,24,25일 -전국의 백만학도가 모여 우리들의 AAC 한총련의 SYS 축하하고 미국 반대의 깃발을 높이 높이 !!! |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열렸데요. --- page 223 --- 정신대 수요집회 지지참가 -5월 29일 -올해에는 기필코 할머님들의 한을 풀겠다는 의지로 서울로 상경투쟁! @'봄농촌활동 -5월 30,31일 6월 1,2일 -혐들고 고생스럽지만 그 속에서 농촌 어르신들의 SS 많이 많이 배웠 답니다. 그러고 이렇게 살거예요 *한총련 SHI -6월 8일 | -6.10탕쟁의 정신을 이어받는 백만학도의 총걸기 @기말고사 기간 -6월 17~22일 -학점이 걱정되시는 분들! 미리 미리 공부하시면 어멸까요? *'종강,여롬방학 -6월 22일 -알찬 계획과 피나는 노력으로 방학을 보람차게! --- page 224 --- @이달의 SB~~~~~~~~~ ~~~ ~~~ ~~ ~~ ~~~ ~~~ ~~~+ 체속대회 / CSO 지르고 나서 ㅠ0ㄷ000 ‘Hes’. 어느날 걸려온 전화 한통화로 대동풀이라는 너무나 생소한 행사가 다에게 다가왔다. “AQO| M27.” “어, 공연해보지 않올래? 재밌을텐데.” “싫은데 ... ” PAA, 모를 거부감이 들어 ct 한번에 거절해 버렸다. 하지만 한번 가보고 가서 결정하라는 말에 윤미와 함께 찾아간 곳은 공 대내의 노래패 “새벽울림'이었다, | <노래요? A 노래 못하는데 ... ” “여기 노래 잘하는 사람없어.” 이 한마디에 속아(?) 나는 AGS 시작하게 됐다. 대동풀이 같은 WAS 항상 그냥 가서 즐기기만 하면 되는 거라고 생 각했었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사람돌이 무지 많다는데에 무지 놀랬다. “저런 사람돌이 있어서 일정들이 지켜지는구나"하고 말이다. 대 동풀이 준비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시험기간과 겹쳐지는 공연연습은 사실 너무 큰 부담이었다. 그래서 빠지기도 많이 하고 안한다고 하기도 했다. ABE 너무 미안하다. FRE 된다. 공연연습도 막바지에 이르고 무대도 설치되고 벽보랑 홍보자료도 붙여지고 오월이 다가오고 있었다. ‘PHO 하늘아래 4천의 함박웃음"이라는 기치아래 SH 2일 열림제 마당이 시작되었다. 새벽울림의 공연, 문선, 북춤... 모두다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속이 좀 상했지만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 주막과 잔디에 SASL 사람들의 모습들이 정겨워 보 였다. | 5월 3일은 울림제가 있는 날이었다. 준비한 각 과에서 노래를 함께 부 르는 거였는데 공연하는 사람들보다 더 잘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들 불렀다. 우리과가 타지 못해서 속이 상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다. 낮엔 체육대회를 했었는데 이기려는 의지가 너무 강해서인지 종종 비신사적인 행위들이 드러나긴 했지만 즐기면서 함께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 보였다. --- page 225 --- . 모두가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게 대동풀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 모 SES “정말 하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나는 많은 체육행사 에는 참여하지 못해서 그 느낌을 느끼지 못한 것이 못대 아쉽다. “모두 가 하스" 아름다운게 아닐까? 어느새 시간은 대동풀이 마지막 날로 흘러갔다. 하늘이 무심하셨는지 마지막날에는 오전내내 비가 쏟아졌다. 캘프파이어도 무산되고 공연들이 펑크가 나서 무지 아쉬웠다. 대신 닫힘제는 공대 시청각실에서 하게 BE 데 모인 사람들의 수 이상의 열기로 가득 쳤다. 정말 힘들게 준비를 했는데 참석하는 사람의 수가 적어서 괜히 내가 민망스러웠다. 4천이 하나가 될수는 없는 걸까!. 앉아서 보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별생각이 다 들었 3일간의 행사를 끝내고 뒷플이. 수고했던 사람들의 얼굴도 익히고 서로 얘기도 하면서 보냈다. 데동풀이와 체육대희는 이렇게 끝이 났다. | 데학에 와서 처음으로 맞은 대동풀이, 체육대회, 보다 적극적 이지 못했던데 후희가 되고, 참여해서 함께하는 기롬이 정발 a 다는 걸 알았다. 다음에 있을 행사는 정말 4천이 함께하는 행사 였으면 하는 was 하늘 가득 띄워 보내며 이 SS 마치고자 ath eo - - WHE SAU 학년 . ae --- page 226 --- &이달의 = @~~~~~~~~~~~~~~~~~~~~~~~~~~~~& (숭희학교에 참석하 박승희 열사 나는 이 말이 어색하다. 정확히 말해 열사라는 Bol] 약간의 거리감이 느 껴진다. 승희언니는 열사라는 거리감 느껴지는 말보다 항상 우리 결에서 따뜻한 웃음을 보여주며 열심히 살라고 힘을 줄 수 있는 언니,누나라는 말이 더욱 좋은 것 같다. 때 벽에 붙어 있는 사진 속의 조그만 눈으로 항상 웃고 있는 AHS 보면서 우리에게 무언7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그걸 이번 승희흐 교에서 말해 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4일동안 각각 다른 주제로 열렸던 강의 내용과 그 시간마다 내가 Kal 것을 적어 보았다. | | 첫째날은 “OSS Of 나쁘죠"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받은 교육에서 미국은 항상 Selo] 우방이었고 민주주 의와 평화의 대명사로 상징되었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미국의 자유주 의, 경제적 풍요로움은 제 3세계로부터의 착취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었다. 요즘 ABS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작전권과 한미행정협정을 들어 보면 과연 미국을 평화의 수호자로 생각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첫날의 강사인 송갑석 선배님은 미국의 행정부는 미워하지만 미국 시민들이 추 구하는 자유의 MAB 함께할 수 있고 지향하는 210의 사람이 되자고 이 야기했다. | 둘째날의 주제는 “SAS 됐어”였다. 우리나라 아니 이제는 세계적 관심이 되어있는 남북한의 통일에 대해서 분단의 원인부터 올바른 통일의 방법에 대해서까지 자세하게 강의를 들 을 수 있는 날이었다. 처음 이 강의를 들을 때 통일? 물음표가 붙었던 나 의 생각은 통일! 느낌표로 Bol 났다. 한민족이라는 이름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미워하기까지 한다면 이보 다 더 큰 잘못은 없는 것 같다. 통일은 꼭 되야 한다. --- page 227 --- 셋째날은 “바보상자를 께자"라는 주제였다. 우리가 자주 부르는 '바위처럼'을 작사 작곡한 유인혁 선배님이 강사가 되었다. 민중 가요의 처음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 해서 UZ 종이를 보면서 강의가 진행되었다. 도중에 모르는 도래가 나 오면 무조건 박수를 쳐서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니 수업이 훨씬 재미있었 다. 노래라는 게 우리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런 도래가 과연 어떤식으로 불려져야 할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줬다. 넷째날은 “여성,남성 그 반쪽의 벽을 넘어"라는 주제였다. 이 날은 1.2부로 나누어서 진행했는데 1부에서는 15살에 정신대에 끌려 가서 이제는 80이 가까운 나이가 되신 할머니의 SS 듣게 되었다. 일 본 경찰에게 고문 받았던 일과 위안부로써 받은 고통을 어린 학생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다며 마이크 잡은 손을 떠시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나 왔다. 홀러나온 눈물을 Home 순간 할머니의 목소리에 험이 들어갔다. “학생들 공부 많이 해서 AS 키워야 해. 국력을 길러야지" 너무나 많이 들어 별느낌이 없었던 이 말을 할머니를 통해서 들으니 가 슴에 와 당았다. 창피하다고 아무도 모르게 살아가는 다른 분들과 달리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쳐 줘야 한다며 힘들게 오신 할 머니가 무척 자랑스러웠다. 8부에서는 가정대 교수님의 강의로 본격적인 남성과 여성의 Holl 대해 서 이야기했다. 잘못된 성인식으로 인해 여성의 존재 가치를 육체적 매력과 동일시 하는 현재의 사회, 그리고 여성들 스스로도 미가 여성 의 주된 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 정말 싫었다. 미 와는 거리가 먼 나로서는 더욱 그랬다. 호해들 교는 찾는자들의 것이라고 st 고등학교 WX 이서 oan a 그대로 하는 것 이 아니고 스스로가 알아서 좋은 기희를 찾아내야 하는 것 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승희 학교에 참석하게 된 것은 ek 자동차공학 계열 가시 : = ; 4 SON, --- page 228 --- mole: 특집@~~~~~~~~~~~ㅜ~~~~~ㅜ~~~~~~~~~~~~+ 5a] 의미를 새로이 알게 되면서…… 사람들은 흔히들 사회속에서 산다고 한다. 또 역사는 유수처럼 홀러간다 고 말을 한다. 사회, 역사라는 이 두 단어는 고등학교 때에는 쉽게 받아 들여지고 이해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3개월의 대학생활을 거치고 이제 는 대학 A 여름방학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역사와 사회에 대해 생각 해 보게 된다. 5H! 생각만 해도 상쾌하고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계절이다. 하지만 나의 주변 의 모습은 마냥 그렇지만은 않다. 이 도시는 5월만 되면 여기저기 5.18광주 항쟁에 대한 자보가 벽에 붙어 있었다. 그리고 소모임인 sos 5.18에 대해 교양 HSS 준비했다. 하면 하지 왜 Aa 라는 생각도 들었고 선배돌의 권유에 5.18전야제에 함께 하기도 했지만 나에게는 쉼사리 받아둘여지지 않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gkaloi7}e 사람들이 도청 주위에 개미떼처럼 몰려 앉아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왜 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함께 하려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무의식 중에 나는 아스팔트에 주저앉아 대형 스크린을 응시했다. 그런데 갑자기 총성이 사방을 진동했고 사람들의 BAO] 내 ASS 후려쳤다. 80년 5월 그 당시 상황이 방영되고 있었다. 화면에서 비쳐지는 상황이었 지만 그 SAS 나로 하여금 5.18에 대해 편협한 시각을 없애 주는 것이 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주위를 돌아봤다. 그런데 ASSO] 간직했던 의문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리고 사람들의 열광의 한 목소리- 자유를 갈망하는 표정을 엿 보았다. 16년전 다는 이 곳 광주에 있지 않았지만 80년 5월 그 당시 얼마나 많 은 사람들이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쓰러져 갔는가를 생각해 본다. --- page 229 --- 진정 목숨보다 소중한 al 어디 있으라 마는 이 곳 광주 시민들은 전 환의 독재예 항거해 기꺼이 목숨을 내 받쳤다. 이제는 왜 5월의 광주가 푸르지만은 않는지 알 것 같다. 아직도 5월 문제가 완전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고 수 람들이.불구자로서 그리고 차디찬 땅속 망월 묘역에 있 광주의 5월은 푸를 수 없을 것 같다. 때 주 일 하지만 이제는 정말 오월 문제가 하루 빨리 해결되어 오월 =e, in 맞이하고픈 간절한 소망이 든다. 선유공착과 Lape 쟁미영 --- page 230 --- HUD sopoogg~ ~~~ ~~~ ~~~ ~~~ ~~~ ~~~ ~~~ ~~~& (총여학생회장 박현정 회장님) HAO ALE 총여에서 숭희가요제에 나갈 때 처음 만났었 는데 언니를 예비대학때 만났다던 천구의 말대로 멋진 여자였 다. 웃긴 애기도 곧잘 해주시고 BIE 띄우는데는 정말 제 주가 있으셨다. 즐거운 기분으로 언니를 찾아갔을 때 언니는 백도 앞에서 정 신대 문제 해결을 위한 MILES 하고 계셨다. Se 별별 : 흘리시며 고생하고 계시는데 젠히 방해는 아닐까 조금은 죄송 스러웠다. 하지만 Wust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셨다. 언니는 1학년때 동아리, 학생회, 여기저기 잘 핫아다니는 학생이었단다. 지금은 누구보다 열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지만 처음 참여한 집회에서는 실망을 했었다고 하셨다. 언니는 아점에 조회로 시작해서 남들과 똑같이 수업발고 és 례한 뒤에 집에는 12시품 들어가신다고 했다. 탄, HES 다 받는 감시의 눈초리가 조금 심하시탄다. oe AB 나간 미팅에서 아저씨들만 나와서 실망이 az “serie 다시 나같꺼라며 언니는 Wee 꼭 할꺼란다. 언니의 18번 '이브의 경고' UF 잘 어을리는 곡이 아닐까? ey ue : See Rae 이테동로기르 인하여 ati 여성준서 \들에게 인식시키고 BAL Sil | 하고자 하는 거라고 발하는 언니의 모습은 신체 사이즈 --- page 231 --- 비밑이니까 절대 22] 말라고 하실때와는 전혀 다른 모슴이었 다. 진지한 모습에서 강한 의지가 느껴졌다. AM 문제 해결을 들고자 26 뛰고 계시다며 Bild] 할 머니들의 힘든 루쟁과 어려운 삶의 OME, 수요 집희에 대 해 말씀해주시며 29일 수요짐회에 많은 참여를 부락하셨다. 집희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나는 질문에 Gao 형식을 반대하는 임장일 른 Use 공감할꺼라 며 집희의 형식을 새로운 형식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셨다. 남들보다는 자기의 부족을 AM 반성하는 언니의 모습이 더 든든해 —_— 우리 공대 학우를이 He | 더심히 하고 fae mich ‘ich SIE 7} BLIAPOp A] SE 사은 일에 Bélo] RE js] 오 Se SRA 열심히 FE AUAE 0/을0 잇어 Aso] Bo} 가슨게 OS 상각0/ 응엉아 Bel Bare /학년 ㆍ 김난희 --- page 232 --- @&함께 고민하는 마당@-~-~~~~~~~~~~~~~~~~~~~~-@& 지난 5월 4일 우리는 또 StH 김영삼정권에 대한 분노를 삼켜야 했다. 때로는 조국 사랑의 뜨거운 열정으로 생활하고 투쟁하 지 그러나 열사의 피의 절규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사람의 정춘이 날아 가 버린 것이다. 도대체 왜! 김영삼 정권은 그토록 우리들을 억누르려고 한드 것일까? 적으 4년동안 현 정부는 많은 부정부패를 저질렀으며 계속적으로 국민의 민의 무시한 A 문민독재의 AS 계속 걸어갔다. 그리하여 국민의 분노를 누적시키게 만들었다. 김영삼이는 자신의 불리한 집권 말기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수 많은 민주인사를 구속해 들어가고 항상 Bu t= 말만을 하는 청년학생들에 대한 SS 시작하였다. 우리 대학만해도 학생회활동을 정리하고 유학 준비중인 사람. 군에 갈 하는 사람, 취업준비중인 사람들을 A 학생회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구속했다. 또한 시위에 대한 강경진압, 한총련에 대해 친북성향이다 라는 말로 모략수사를 하는 등 대규모적인 공안의 칼바람이 불고 있다. 결과적으로 무너져 내려가는 AAO] 왕국을 재정비하기 위해서 눈에서 벗어나는 가시들을 쳐버릴려고 하는 것이다. 이 과정 중에 삼열이가 오 매 © ie] fi ‘ ^ 른 쪽 눈을 빼앗긴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것인가? 이제 김영삼 정권에 대한 분노가 한데 모아져야 한다. 그 동안 폭압속예_ 억눌려지내왔던 모든 민중의 Sol 결집되어야 한다. 우리의 친근한 벗이었던 수석이,혜인이,영권이의 외침! 그리고 삼열이의 잃어버린 청춘에 대한 SAS 이루어내기 위해서…… 무너져 내리는 검은 왕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김영삼 정권. 의 Sto] 칼바람을 4천만 민중의 AA Yas Aolulel 민 승리의 장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ue ‘a --- page 233 --- SY 알뜰한 공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공대 OS Hale 같이 한 A 들어가 볼까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2층 침대 2개가 나란히 있고 중앙에는 소파와 탁자 여기져기 선전물이 부착되 있는 이 곳은 흡사 신흔방을 방불케 한답니다. 우들이 아프거나 마땅히 @ 곳이 없으면 이곳을 자주 찾는대요 물론 남학생은 사절이구요 _ 그런데 Of 여학생 휴게실만 있고 남학생 휴계실은 SILA? 남화생들은 아무데세 +S 수도 있지만 여학생들은 Tot 아프면 A 디밭에 함부로 누울 수 WU? 학생회실에 맘 Bol 누울 수 있|요? 아직까지 우리 사회 사람들은 여성에 대한 편협한 사고를 내리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이제 아셨어요? 그런데 요즘 휴계설이 SBN StS 않고 있더라구요. 아곳을 사용하는 사람돌이 FAB 아무데나 버리고 OSS 정려하지 않고 더군다나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장소이니만큼 조용히 해야 되는데 도무지 신경 쓰지 않 더라구요. 은 개이 저 하우이 = 위해 ABS 양보하고 깨끗이 사용하는 게 좋지않을까요? _ 7 --- page 234 --- 이름: 나미영 나이: 20 과시사: 남자, 화자, 2, 기타등 좌우명: 잘사는게 BOTH 이게 나다. 잘나가던 내게 감자기 고민이 생겼다. 는 BHA... 끈질기게 따라다니 \ 3 5 Ve eae 여학생회 언니들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 나는 내 마음대로 난희와 (나 직접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 ap vt maa! a, 난희구나 " 할 말이 있어서. 5 요즈음 우리 사이가 좀 멀어졌다고 생각이 되서 말이야! --- page 235 --- 다도 . 그런 Le -낌ㅇ 1 둔 사실이야! 만나면 너는 언제나 남자 애기 뿐이 —_— | ee RT El G @ 개 wig) ] 다는 des z 맨날 그러지 뭐 그런데에 관심을 둘필요가 don 그럼 내일 버 | 쟁각해서. 하지만 너도 마찬가지야! , m 소리만 정세가 어쩌니 % 사회가 어쩌니 Na A) 모를 Bek ee 무튼 개리 드니 | aera 38 난희가 Tae 때 난희의 예전의 모습이 아니다, 시 저렇게 진지한 처음이야 --- page 236 --- 난 대학에 와서 FAS 하려고 했던가? 고작 WARS 만나려고 내가 것은 아닌데. 왜 . 난회에 비해 o\BAl 초라해 보이는 것지? 그렇습니다. 진정한 대학인이라면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1, 주변의 모든이들을 APE RE 사화, 정세의 민감하고 불의를 보면 분노를 느끼는 청년학도 그것이 바로 이시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지성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 page 237 --- Jo Ha 며 1ㅁ oz +> [으 pe I> lH = > 04 *H 4 8 St Ar 판. 논문.교지 회보 .카다로그 . 보물 .명함 기념품.각종 인쇄 광수광역시 동구 남동 163번지 (도청뒤 대주건설 건너편 영국식당주차장 앞) 전 화: (062) 227-7486 (062) 228.8442 FAX : (062) 227-7486 --- page 238 --- 오오 일인 Sa Sat Sa a al Sa Sat al a a aa Sad at at a ad Sn Sa Sa at at Sd ad at a Sad J * ¥ ‘al 4 벅 [뻐 ‘al : : — = : : : es ey a be ae : 고 ioe Ss} 원 aw: : ; Pe jou a « “a A : 삐 ya ie i He 61 : : 썩 a a « a al flr a ee ee 야 | ie we 2 s 5, a | |또| 저모 | ee : Oo & 4 이) 떼고 mn le ce Kirke NO | ch = ®©: : : 3 \ ee af] 기 s ©: : 베 g ce =t 뻐 He é 보토 i 1 1+0 고 es ae fe D er 기 az 『 1: 00 be 4 a a> ¥ pe a 3 ap =f = J 160 2 ㅎ1@ @ = on : : : 4 = =r 10 ob 마 등 때 CE x co : 4 x a) = 『「 주 s 4 62 er Ea a - = WW: : val : ‘ = | Fo 4H oo: : ; =| |@| ® 고 HO 1 : aA | : eee bes a OS 1 : 점 0 ‘K zz. : 7 on | |0 oe : ‘ 0 [ y a : 4 pre = 버 ¥ 5 4 ‘i FJ ‘ 럽 5 4 > ©) 「 cS 5 wf 버 ve a 4 RADRAS ERPS SD DD 8 8 8 88 8D 88 8 8 8 88 888 8 8D 8 8 88 2888. 차 oases eee epee eed eer Meeq C8 ERE EAE REE EE EE EE EE EE EE ee ee ee ee ee ee ee A EEAAADAA EAS SB StesetSADA A ee RPE EE ee AO ^ . 과일바구니 ㅇ Ih 비 C 전 @ 265-1323 AURELEREEEE SES REE ee eee eee eee eee eee eee eee eee te jo 나약국 ㆍ야외촬영 부케 꽃 *동양란ㆍ서양란ㆍ화분 = oh) 개 kee Bs a =e 도 매 < rn poe oh 때 py ‘ qr <u uH a el > pm 원가 1 5! KO =! lig 대 40 10 a a ‘Toy @ = RARER RERR REL ER REESE EERE RRR RIELE EERE ERAS RRRREREREEREREREERERRERERRRRERRRRRERREEREREREEERERRRRESS i SEACACACACECACACACACACACAC ACCA AC ACCA ACHE HEAR ACA ACACIA ACCC CAC CHC HCRCACISIC ICC CACC ACEC CACHES NCIC LEE EE eS NY ESS EE EY EO eo OO OO oe YY Oe Ue el eS YO et ee YY Of ote --- page 239 --- 제 15 호 발행 : 공과대학 여학생회 멸시 1996, 9. @@ 여달의 특집 ㅡ여름농활을 다녀와서 aaa ㅡ연세대의 악몽속에서 ©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 ‘te 폭력' 잘못 인식 많다. © Hl WElsH= ore ㅡ진정한 역사 바로 세우기 © 시사토막 : ㅡ 터키탕'이 '증기탕'이 되면 뭐가 당라지나 9 가져 개 @ 작지만 알뜰한 공간 - 여성문제와 관련하여 aaa 싶은 책 '74/들?/,슨으…// "터놓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여러분과 여악생회가 항상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 --- page 240 --- 창과 방패 세상이 빨리 변하는 것 더럽게 변하는 것은 2 누구 덕분에 권좌에 오르고 누구 덕분에 영원한 민주투사로 추앙을 받는데 군부 독재에써도 보지 않은 최루탄 헬기 살포, 삼국지의 조조 계략같은 군량마를 차단하는 비열한 방법으로 BHA FER 잡는 조잡한 처사에 분노합니다 전우의 AWE 넘고 Be 쓰러진 학우의 어깨를 집고 팔섭년대를 넘어온 학생운동의 전과물을 자신들의 공걱으로 이적시키고 고래심줄같이 질긴 삼대 군부독재를 잡아 Sey 민주시민과 eryel 업럭을 역사 바로 께우기란 MAS 발랭하여 유무형 성과를 차압래 갔으면 되었지 oj 버린다니요 총기를 사용 한다고요 CEA|CHI) 빨 듯 단물은 쪽 빨아먹고 Bs) E 내밴어버리는 배반을 전임 AAoIH 했으면 되었지 천문학걱인 AAAS 선거자금 받아먹고 야합했다가 걷어차버렸으면 되었지 _ 유선 투쟁, 개헌 투쟁, 노동 투쟁, BA 투쟁, 반 독재 민주화 투쟁 등을 같 ol 해온 EAS 막다른 사지로 몰아 넣다니요 AS 겨누다니요 , 잘못 생각하셨습니다 여기 찾을 막는 방패가 있으 올바른 판단을 하는 국민이 있오 당신에게 준 단주시대가 하나라면 국민과 역사 앞에 바친 단주시대는 수 천개요 DET 감금과 탄압과 압케속에써 얻어낸 승리를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리고 SAS) 재단에 고이 바켰기 때문에 어떠한 위험도 두렵지 않소 이미 당신은 독재권력의 선악과를 따먹였음으로 우리시대에 독재의 Wo] 사라지지 않는 이상 당신의 원최는 계속 될 것이요 Apso) 아무리 빨리 변해도 역사는 바로 써는 것입니다 LEACH : 배고픈 시절 어린애들이 빨아먹던 달짝지근한 수숫대 --- page 241 --- 시원한 바랍이 여릅내 축 늘어져있던 용봉끌을 다 Al 활기차게 합니다. 또한 새학기를 맞는 2만학우의 SHE 아름답습니 다. 용공 이적 세력…ㆍ… 좌경 폭력 세력…… 우리의 손으로 뽑은 우리의 대표이고 100만의 힘 으로 UAB 우리의 조직 한총련을 UE, 김영삼 AHO! 아무리 매도해도 백만학도는 잘 알기에 가 Gol OFBUTH, 여성 영화제를 통해, '성년아! 그대 가는 길이 역 Arce -용봉대동풀이를 통해 그리고 학생회 선거 를 통해 사천 학우의 단결된 힘모아 한종련을 꼭! RTH GHAI CEH, 2학기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96공과대학 여학생회 At BIT Kt --- page 242 --- 짜 새로위적습니다! 1 ! 고 이렇게 OYE 마나비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명 즉시 즉시 열략주세용. , . 그동% LAA 섰았데요 !인 ※7월 4일 ~?7월 12일 *깜둥이들이 되서 돌아왔지만 마음만은 oF 기뻐라! @성폭력근절을 위한 2만 학우 토론회 ※7월 23일 *성폭력근절의 의지하나로 모인 여러분들의 A 토론의 장 Ac @휴전협정체결일 ※7월 27일 *43년전 우리나라 허리가 미제에 의해 동강 잘려진 슬픈 날 @전여대협 수련회 *7월 29, 302! *전국의 내노라는 여학단위간부가 모두 모여 토론과 단합의 장 을 만들었답니다. 여학단위 화이팅! | 북구지역, 남총련 통일축전 *8H] 3일,8월 6일 *모두 모두 모여서 SIS 위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 page 243 --- @범민속대회 *8월 13~15일 *폭압한 정권에 정의로 맞선 역사에 길이 남을 96년도 연세대 항쟁이여! @개강 *%8월 26일 *2학기를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 @여성영화제 x92] 9~11일 *수준높은 영화도 보고 기념품도 타고,일석이조! @2차 공대학생 대표자 회의 ※9월 10일 *1학기를 평가하고 2학기 사업을 향해... O25; 전체학생 대표자 대회 ※9월 11일 *%500대의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죠. D> DP DP PP PP oP PP PP 그러고 요형게 4A! 2 '정년아, 그대가 가는 길이 역사다' 용봉대둥풀이 : 9월 18일~21일 가족, 진적과 함께 추석 : 9월 26일~28일 --- page 244 --- 8박 9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집을 떠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부모님에게 쾌히 승낙을 얻기는 무리였다. 난 농촌의 HAS 느끼기 위해 또 지금 의 나의 삶에 반성을 하기 위해 농촌봉사활동을 가야 한다고 부모님을 설득하였다. 나의 말에 부모님은 신중히 YAS 하시더니 8박 9일의 | 촌활동동안 열심히 일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오라며 승낙하셨다. 우리 섬유공학과에서는 영광군 군남면 동월리로 농촌봉사활동을 갔었 다. 그 곳은 봄 농활때에도 왔는데 낮설게 느껴지기는커녕 오래전부터 내가 생활해온 곳처럼 느껴졌다. 그건 아마도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우리의 고향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 었다. 그 곳의 생활은 다른 농촌의 생활보다 바쁘게 돌아갔다. 왜나하면 경 지정리를 해서 원래의 일정보다 늦어졌기 때문이었다. 그 곳에서 우리 가 한일은 SHAY 고추밭에서 A 엮고 잡초제거하기, 감자 수확, 담배밭에서 담배잎 따기 등 여러 가지 VS 하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들고 어려웠던 일은 담배잎 따기였다. 그 곳의 현실도 다른 농촌의 현실과 비슷하였다. 청장년충은 모두 도 시로 떠나버리고 FE 지키고 있는 사람은 노인들 뿐 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단 몇일간 농사일을 하는데 그 어르신들은 BAS FS 일구며 살아왔는데 힘들다고 젊은 우리가 먼저 지칠 수는 없어 이를 악물고 열 심히 하기도 하였다. 또 우리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어머님, 아버님하 며 따르자 그 분들도 우리를 자식처럼 여기고 Poa FAs 찾아와 불편한점이 없나 살피고 돌아가시곤 했다. | 그리고 지금 내가 제일 인상깊은 일은 내가 eee 맡았는데 동 네 꼬마들이 나를 잘 따라 준 일이다. 처음에는 BS 하지 않고 서먹서먹했는데 몇 Ao] 지나자 서로 친해졌고 지금은 서로 편지도 주 고 받고 있다. 몇 일전 나의 꼬마 친구에게 편지가 왔다. 그 편지에는 그 동안 쌓인 정이 HB 담겨있었다. 나는 그 글을 gu 마음 한 구석 이 따뜻해졌고 꼬마 친구들이 보고싶어졌다. | 그리고 우리의 농존활동이 끝나갈 무렵 마을에서는 잔치가 열렸고 마 을 어르신들은 ES 모아서 Has 잡아 우리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였 --- page 245 --- 다. 우리가 일을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우리에게 잘 해주는 마을 사 람 reo] 정말 고마웠다. 나는 나의 글의 마지막을 이렇게 쓰고 싶다.무리나라가 모두가 다 잘사는 나라가 될려면 먼저 우 리의 SES 살려야 된다는 것을.. 김영삼 ASIA AS 수입, 이것은 우리의 SEL 죽이는 일이다. 그가 농 에서 FF 번이라도 싸위본 사람이었다면 시용쌀만은 수입저지 할텐데. . 식용짤 수입 반대! -글 :섬유공학과 96학번 이 수남 그림 : 조철희 --- page 246 --- @이달의 득집* 무더웠던 7월 어느 날 정말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되었다. 서울 SYS 3학년이 기말고사를 치르던 중 양수가 터져 병원으로 옮 AW 도중 남아를 출산했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충남에서는 초등학교 6 학년에 다니는 소녀 가장이 3개월 동안 마을 주민 10여명으로부터 무려 23차례에 걸쳐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일기를 남기고 자살 을 기도한 사건도 있었다. 이 밖에도 안산 유치원 원장의 집단 성추행 사건이다 신양 중학교 학생 성추행 사건 등 심지어 교육 현장에서까지 성추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최근의 이러한 성폭력의 원 인은 무엇일까? . 아마도 자신이 성희롱을 당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우리의 부실한 성교육이 이런 사건을 방치한 커다란 원인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성교육에 관한 대부분의 교육 자료는 정자, 난자가 만나고 아기가 발달 해가는 과정, 그리고 피임등 단순히 해부학적 생리적 변화에만 sag 두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of 큰 의미의 성교육은 성에 대한 개념이 문제점이 아닐까 싶다. 성은 사춘기에 불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al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겪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성에 관한 철학적이고 사회적인 것, 심리적인 면등이 abet 밀착하게 교육되어야 할 것이다. - 또 다른 이유로는 피해를 당한 여성에 대한 사회와 이웃의 무관 심과 언론의 선정보도 등도 한 ES 한다고 할 수 있다. 수치스러 움과 부끄러움 SOS 인해 후유중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고통이나 성폭 행의 심각성을 보도하기보다는 폭행당한 여성들을 오히려 평소 품행이 단정치 못한 문란한 여성으로 매도, 왜곡시키는 선정적인 보도로 인해, 다시 한번 BS 수 없는 상처를 받을 여성들에게 언론도 역시 공범이라 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사회의 가부장적인 성의식을 가지고 피해자 여성을 오히려 더 비난하 는 집단의식, 성폭행을 당하고도 자신의 고통을 털어놓을 수 없는 이 --- page 247 --- 사회의 억압적이고 잔인하기까지 한 왜곡된 성문화 속에서 지금도 고통 받고 있을 여성들은 남이 아닌 자신의 동생, 자신의 딸이라 생각한다면 어떨까? 과연 그렇게 생각해도 아파트 값 떨어진다고 신경질 부리는 이웃 있을까? 어린 학생들을 성추행한 교사를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을 옹호하고 용납하는 학교나 교육청이 있을지……. 이 것 성교육의 시급함을 절실히 깨달은 정부가 내년부터 성교육 교과서를 Wu 초등학교부터 교육시킨다는 BES 얼마전에 했었다. 좀 늦은 감 이 있긴 하지만 지금 이 시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피해자들이 용감하게 나설 수 있고, 주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 조성, 조기 성교육으로 성에 대한 무지를 없애는 것. 이것이야말로 사건 해결의 시작이 아닐까? -글 :섬유공학과 96학번 정숙향 그림 :조철희 --- page 248 --- Sigel 특집 아직도 악몽을 꿈니다. 내가 무슨 범최자인것처럼 누군가에게 계속 쫓기다가 막다른 골목에 부 qa 얼굴도 볼 수 없는 그 누군가들에게 붙들려 끌려가는 내 모습. 아무도 없는 어떤 Ago 같혀 혼자서 일주일을 계속 보내는 내 모습. 끝도 끝도 알 수 없는 SES 헤매이기만 하는 내 모습. 어딘가에서 헬기소리가 들려와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이내 선풍기소리 임을 알고 안도하는 내 모습. 그 날은 전쟁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이곳 저곳 골목에 처박혀 있는 학생들을 끄집어가는 전투경찰, 우리가 마치 적이라도 되듯 발길질, 곤봉세례를 보지도 않고 마구 휘둘러대는 전투경찰, 기자들만 없으면 그저 기회를 틈타 욕과 폭력을 행사하 ㄴㄴ KC LS 무엇이 옮은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한총련이 정말 북한의 사주를 몰래몰래 받고서 그 지침대로 행동한 빨 갱이인지, 그래서 시위에 참가한 BIS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 고 성추행을 해도 되는지, 취업문제에도 일정한 제지를 받아야 되는지, 잘못하면 실명되고 죽기까지 한다는 시위진압 무기의 위협을 받아야 하 는 것인지, 혼란스러웠습니다. 허나 한가지 말하고 싶은 건 우리나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자유민주주 의 국가입니다. 사상의 자유를 인정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그들을 벌할 권리는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a 제일 분노스럽고 화가 나는 AS 아무리 정권이 보았을 때 우리가 B 갱이라 하더라도 우리를 때리고 짓밝고 가슴 만지고 성추행할 권리는 절대 없습니다. Pee sus] 인격체이기 때문입니 다. 밥 먹으러 갈 때도 기어갔으며 수 없는 구타를 당해야 했다던 선배의 --- page 249 --- 요즘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시며 tes 쉬는 어르신들을 많이 만 납니다. 、。바른말하는 학생들 다 잡아가고 적자가 150억달러를 넘 어서고 중국 쌀 수입 전면 개방되고 나라꼴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 는지 하시며 김영삼정권이 나라를 팔아먹을 때까지 팔아먹는 다 고 하셨습니다. - 더 이상 쓰러지기 전에 우리 백만학도와 4천만 민중이 함께 하여 김영삼정권 타도와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만드는데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공대 익명의 한 학우가 그림 :조철희 --- page 250 ---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00”* ESS’ 잘못 인식 많다 '여성들의 심한 노출이 남자들의 성욕을 자극시켜 성폭력을 유발한다' 성폭력 피해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일부 남성들의 인식이다. 그러나, 남성들은 이것이 잘못된 인식인 줄은 모르고 자신들이 짜 맞 준 남성우월주의 하에서 오히려 피해자들을 비난하기만 한다. 이와 관 a, 전주 성폭력 예방센터가 그 동안 피해자 154명을 대상으로 상당한 결과를 분석해 일부 시민들의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 8가지를 제시 했다. @강간만이 성폭력이다 -피해자 가운데 48%7} 본인의 동의없이 성적인 신체접촉,성기노 출, 성적농담 SS 당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들 모두가 엄연한 성 폭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성폭력은 20대 젊은 여성들에게만 일어난다 -성폭력 피해자 가운데 31%가 13세 미만의 어린이들로 나타나 오히려 젊은 여성보다는 어린이들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성들의 심한 노출이 성폭력을 유발한다 -상담한 150여명의 피해자 중 60%이상이 성폭행당할 당시 바지 SS 입고 있는 등 심한 노출이라곤 찾아 볼 수 없었다. @성폭력은 낮선 사람으로부터 당한다 -상담자 중 80% 이상이 직장동료나 이웃사람 등 평소 아는 사람들 이다. @여자가 끝까지 저항하면 강간은 불가능하다. -성폭행 당하는 여성들은 극도의 공포감과 수치심 때문에 저항보다 는 무력해지기 쉽다. @성폭력은 억제할 수 없는 남성의 충동 때문에 일어난다 -성폭력은 。남자는 억제할 필요가 없다' 또는 ' 그 순간 충동적이었 을 뿐이다' 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넘기려 하는데 이런 억지는 우리사회에 팽배한 남성우월의식 때문에 일어난다. --- page 251 --- @여성들이 조심하면 성폭력을 막을 수 있다 -상담자 가운데 4007} 귀가길이나 직장동료들과 함께 놀러 갔다가 성 폭행 당한 것으로 나타나 여성들의 조심성의 한계가 모호하다 @강간범은 정신 이상자다 os [ -강간범 중 ow lr |는 남달리 성격이 포악한 등 비정상적인 사람이 더러 있 게 사실이나 가해자 가운데 68x7}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하 사람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0 이렇듯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있는 성폭력에 관한 인식들이 많 이 잘못되어 있음을 있 알 수 있다. 남성우월주의와 가부장제 그리고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적인 생각을 하루빨리 없애서 성폭력 피해자는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남성, 여성이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섬유공학과 96학번 노은아 --- page 252 --- Hep 고민하는 마당@~~~~~~~~~~ 세세수세수세수세스게세세세스스스> * 진정한 역사바로세우기 얼마전 두 전직 대통령의 재판이 있었다. fale 3 이 법정에 서서 국민의 ABs 받게된 BSS 기쁘다고 해야할까 하다고 해야할까? 이번일을 역사 바로세우기" , 혹은 ene 과거청산' 이라고 한다. 비록 진실이 밝혀지는데 16년 이 들고 환영한다. 이번의 재판이 몇가지 오점을 남기면서 두 전직 대통령이 선고 받았지만 Bl 사람들애게 AGS 주기애 충분했 riot Ot Xf (엔 ” i 5 ~ 으 kt xt x ro Bw LS, 분 나그 더 +r mu) ofN 에 mt 삐 oft 수 많은 시민들의 진술에도 불구하고 5ㆍ18관 련 대다수 항목에 무죄를 선고 함으로서 검찰 스스로 이번재판이 다분히 정치적 이었 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아직도 5ㆍ18 광 주 민중 항쟁의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 으며, 할 생각도 없다는 것이다. 너무나도 안 이한 모습과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또 한가지는 이번 일을 해내가면서 너무나도 반성의 분위기가 부족했다는 점이다. 특히 두 장본인은 너무나도 무서운 VS 자행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성 하려드는 모습이나 태도를 우리 모두에게 보여 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정말로 '너무하고 기가 막히다고밖에 할 수 없다. 국민모두에게 조금으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나 자신은 이러한 모습을 보았기에 두 전직 대통령으로 향하는 조금의 측은하다는 마음하나 줄 수 없었다. { oO} 지금 내가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그 당시에 그 고통을 당했던 a 사람들의 현모습과 아직까지도 치유되지 않은 그 사람들의 ee 조금 이나마 헤아려 주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이번 재판과정에서 너무나도 섭섭한 면이 너무 많았기에 앞으로 이점을 감안하여 정부에서는 이 엄숙하고 중 요한 잘못된 과거청산의 큰 테마를 모든 국민이 동화될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 갔으면 한다. -전기공학과 96학번 김철중 조철희 --- page 253 --- 얼막 전 이추성 국무총티는 we 많은 턱키탕의 이름을 ‘SVP Se 24 BS wy 고 발표했다. 이것은 터키 대사관쪽에서 보낸 항의를 우리 정부가 받아들여 취해 신 조척야타. 윤락행위가 이뤄지는 FFM PY PTE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터키 국민들이 느낄 모욕감을 생각해저 그 VIS 증기탕으로 바꾼것이락는덱…… .| OS 생각하면 대단히 Deets 애타십이 많은 조척라고 할 추있다. 그러나 ‘3 PPEE ㆍ탕'이라는 맡에서는 알몸의 이정 목욕 보조자와 알몸의 BI] 함께 있는 수치스런 장면이 전혀 풍기진 않는다는 맡인가. VS 갖는 '퇴폐성'을 24 대중탕이 지향해야 할 '건전함'을 살린다면 턱ㅋ] 국민으로부턱 항의를 받을 필요 도 없을 것이다. 이젠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뀌어버린 이 '증기탕'. 문민정부판 *정신대'가 아니고 무엇인가! ~ 그 TAY 가서 그 가스 구시 구시 Yay Fay Yer Fay Yay yar Yay | areas I 말? 며칠 전 과다노출 단촉 방침이 보도되었다. BES 접한 여성들은 대부분 경각심을 갖기보다 MSO 기분 나빠하고 풍기문란의 근본 원인이 마치 과다노출에 있었다 는 듯이 여정에게 탓을 돌리는 것에 대해 확를 내기도 한다. 름동안 실컷 ror 했던 남성들은 말한다. 정맡 노출 심한 여성들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며 그냥 길을 가다가도 노출이 심한 여성을 보면 충동이 생기는 게 사실이라며 더 나아가 성폭해을 유발하는 요인으로까지 몰고가기도 한다. 이번 과다노출 단촉방칩은 VIA PIs 우습게 만들였다. 여정은 여정은 VBR 못하게 벗고 다녀 스스로를 관리하지 못하니까 공권력이 관 리해 주겠다는 것이고 남정은 건전한 의식과 ls] 마비된 존재이므로 자극적인 묘초를 줄여줘야만 충동을 조절할 주 있다는 것이다. 품기문란을 방지하고 건전한 성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 광고와 대중매체의 으라모으 제지시ㅋ]느 조 더 효가져0] 부분에 We 기울역야 하지 않을까? 글 :한겨레 신문 wal 그림 :조철희 --- page 254 --- 0 2 02 HO 2 1 te (i 에 2 > Pal 에 EJ Hz [10 세 %세상쉬 절반 여설시야기 “낌헤기를 Waa 3' :선배홍서쉬 BAS 주래호 개착 신심생줄예게 하고 실은 이야기를 실섰다. 개착 생할세서 경첨하기 쉬순 4d, 사항을 Baal 고민, 취성과 BES of Br Sala Walz) BS 라루섯다. 그리고 4 신간스로서쉬 4te) 지뮤롤 정첩하고 성숙한 vials = 비하기 쉬하여 afta 해사 할 것신지를 사최 구조적신 무제쉬식 과 연결차여 Baba 잇라. 각 Baba Wdols 벗고 Arbol 쉬한 clas GS 수 잇다. 우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승우승우승우승우승우 weed E 보는 afd; 삼가 미개 Zao] 4l4 자기 : 납성중십 사최예서 납성줄이 가하는 oes, FAD 그에 상처받 고 고쫓랑하는 여자좋쉬 Allele 아픈 자각을 여성적 굴쓰기 SA 을 Ea 보여준라. 사항하는 슈보남과 ale, 주피를 AWA 미론 셔성시 겪는 미세 찬 심지적 SS 편지 BAle) SS Fal A 융현하고 잇다 『풍그이 let xhela O 여럭 편쉬 간편소설이 잇라. 우ㅎ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송우생우송우숭우송우송우승우 --- page 255 --- 개강맞이 선물 AAS! 아래의 날말풀이를 맞추셔서 caged 여학생회실(공대 5호관 2층)으 로 가져오시면 추첨하여 푸심한 선물을 드립니. 가로풀이 ) 1)공대 여학생회 소식지이롭, 터놓고 지내는 NOS 뜻의 고유한 우리말 2)전쟁이 일어나는, 교전하는 지역 3)섬청이 아빠는 AOO. 4)매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SABA 5)이번 한총련 AAA 일어났던 대학 6)그 나라의 영토와 AAS Zoe 목적으로 하는 Fo DNA GSS 날 때 쓰는 말,또는 저에 HAS 너무 COND 영리해. . 8)바람에 의해 꽃씨가 멀리 SONS 국화과의 꽂으로 ‘QCOOZNA’ 9)애견가들이 제일 증오하는 음식, 탕! 10)며철전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나라. 11)일곱번 AMAS OB 번 일어난다? _ 12)광주민중항쟁 | 13)청던의 특정은 OOO 민강하다고 하지요 세로풀이) (1)북한에서 떠오르는 무역지.며첨전 무역 설명회블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인 20명만 초청받았데요 : (2전남대학교 총학생회 무회장 (우리학교 단과대학 중 예비교사들이 공부하는 단대 OUFU 정보, $4 AAS 이걸 통해서: 얻지요 6한총현 통일방안이 북한과 같은 OOOAN 친북세력이라죠? @)정부는 이번 한총련 NAS 계기로 <〉(〉(〉예산을 12% 증가시켰어요 (왕자딩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2(7(-컴플랙스 ®OOOH 30008 4 @OOO 푸른 솔은 BO HO ANG... 0일본으로부터 mes ¥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김영상이 며첨전 단문했다고 떠듬썩했지요 --- page 256 --- , 20일 늦은 3Al 30분 대 소강당 Ce 또는 A 사범대 소 소강당 사 온혜신(광주 여성의 전화) TT 여성영화제 934 1921, 202) 1Al, 3Al, 5시 ㆍ백도 시청각실 또는 홍도 시청각실 (1 AD 끌레오, SAI 7AIMIAI (3 Al) 그녀 이름은 베트남 (5 Al) 룩셈부르크 it 체육대회 ㆍ여화우, 남확우 혼성경기-쌓쌍 발야구 ㆍ여확우 경기-단체 줄넘기와 줄다리기 수기간 : 9월 9일~13일 -접 수 처 : 충여확생회-과단대 여확생회 ㅡ 경기일시 : 9월 18일~21일 --- page 257 --- 제 16 호 발행 : 공과대학 여학생회 BAL: 1996. 10. ieee ae Peles eclesTeesUel g 하나가 되는 자리 (295,499 제기을 [1 ) @©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 '또 미구-법죄냐' © 함께 고민하는 마당 이이 보르 은 qaeg ey © 시사토막 ㅡ제도가 oer Nala tel We A= ge 롤리타 9 © 작지만 알뜰한 공간 meal LL E82! “터놈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여러분과 여학생회가 항상 너나들이가 되면 좋겠네요|! --- page 258 --- 오리래! 반드시 그날은 오리라eas we 이 땅 한반도에 피끊는 투잼이 있는 한 해방의 그날은 오리라 피눈물 흘리며 우리는 형게인 전겼에게 끌려가지만 Be 그들이 아니라 악독한 군사파쇼와 미제국주의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에 슬프 하지만 우리는 참된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애국청년으 AHS] 그날을 이 나라 백성에게 pape 위래 피로써, 온몸으로 투잼하리니 동지여! 투쟁이다, 복수다 해방의 민주의 그날을 : 위해 처루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 눈초리로 WES 응시라며 fi 마음으 노의 화살을 박자 SX 8 ye 08 개 2 if « --- page 259 --- 기 At) 콜라병과 Sao} BY, 늘뜨고는 보지 못할 참혹한 시신 유금 이 뉴이를 조금도 잊지 못하고 있는 FAL 얼마전 목이 반쯤이나 잘린 제 처절한 VIS 당한 또 한명의 식민지 조극의 Ss 보게 했습니다. 이기 슬써! 249 즉음은 한 개인의 즉음이 아닌 식민지를 살아가는 이 땅 민증의 처절한 삼입니다. 이런 민증들의 아픔을 돌보지 않고 정권 유지에만 Blo 된 김영삼정 권을 다시 한 번 들아봄니다. 청년 학생의 당연한 “조극 롱일”외칩을 폭 력 집단 경찰을 이용해 F233) Qo} 버리고 공안 정극을 형성해 백만 FES 빵갱이로 매도하더니 어떤 긴박한 사래가 발생하더라도 FIs 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할 QA} VES 이용해 곧 전쟁이 날 것처럼 떠들썩하며 전쟁 본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만학도는 조극을 사랑합니다. 조극을 지쳐내는 건 한총련을 WIS 것이고 한총령을 지쳐내는 것은 바로 으리 학생회흘 지쳐내는 것입니다. 4천학우 25 FRIIS 믿고 참다응 공동체 ASR PINS 글건히 지쳐냈으면 좋겠습니다. 여학생회 또한 학으들의 믿음으로 AS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96 공과래학 여학생회장 최기자 --- page 260 --- 그 동연 요렇게 “oral 7!?! 7증봉대동풀이 «x92 18일~21일 xBS 2만 학우와 BEANO] 모여 해나된의 자기를 만들었던 날! 추석 x92) 26일~29일 %오란만에 AAO! 함께 SHS 맛있게.… ”종여학생회 강연회 %10월 9일 %“216취업과 SOE 제목으로 사회진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수셨지요. <**… >? ㅋ-ㅋ 25 ㅇㅁㅇ 으 *× ㅁㅠ *ㅇ0600 0 ㅠㅠㅠ, <ㅠ*ㅠ… 0 *…ㅠㅜㅠ 6 ㄴㄴ **ㅇㅠ*ㅎ+ ㄴㅋㅋ * ㅎㅎ …‥ "ㆍ elet}cteteciectectcticiectciectectictctciletle 그러고 LAA AAA TL!!! 2 이기순씨 노세 %10월 WIA SSA xASs6yl 돌아가신 ※ 이기순씨의 BSS 빌 (다. 22확기 중간고사기간 %10월 14일~19일 %확점관리는 미리미21! PADIS 민족과학기술강연회 %10월 24일 %민속과확을 연구하는 우리 공확도들에게 필수적 강연! --- page 261 --- DSH 학내 청소의 날 x 102) 25일 %우리의 학원은 우리의 손으로.…교수님도 함께 하시면 GS Sz? #윤금이 누이 5주기 LH %10월 28일 %주한미군에 의해 너무도 잔인하게 돌아가신 우리의 누이윤금이 +0101! psa Sz) 112 12! | %백만학도의 힘과 지혜로 파쇼정권 김영삼정권을 ESM! 확생회 선거 %11월 14일 %97년도를 이끌어갈 우리의 대표체를 뽑는 기장 민수적인 날!? --- page 262 --- Bol 달의 득집*&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용봉대동풀이제가 있었다. 고등학교 땐 '축제'라 하면 ASS 잘하는 WSO] ASS, 노래 잘부르는 Seo] 중 창. 함창을 그리고 무용부 애들 무용솜씨를 한 껏 ASHE , 소수만이 누렸던 것 이었지만 자유로움이 물씬 풍겨나는 대학에서 AS 맞이하는 축제란 약간의 설레임 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 | 주로 정문 근처에서 행사가 대부분이었고, 공대 주변은 너무나 BBA Ae 은 ASO) 대동풀이기간인지 실감을 전혀 할 수 없었다. 둘째 날부터 돌아다니면서 놀기 시작했는데 용지에 보트가 뜰거리며 한 선배가 학 기 초부터 말하는 A 들었는데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기분이 묘해짐을 “wc. 전직 대통령인 노태우와 전두환의 얼굴이 그려진 곳에 EWA 핀을 던져 맞춰서 그들에 대한 사무친 한(?) 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또,한쪽에선 나무판자를 세워 그 RO] 구멍에 얼굴만 내밀게 하고 물풍선을 터뜨 리는 건 지난 1하기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우리 학우들의 열떤 장기자랑의 무대도 있었다. 전남인들의 숨은 재능이 정말 그 어떤 가수나 댄서들 못지 않게 잘하는 걸 보았다. 이렇게 한 쪽에선 노래 부르고, 풍선던지며 놀 선, 후배나 동기들 사이에 한 잔씩 어우러질 수 있 다. Bo] 공대에서 체육대회를 치룰 땐 몇 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여러 단대가 하니 인테리어(?)에도 굉장히 ASS 꽤 보였다. ) x Ao 에 os) +) 6 뚜 ne, ofr oO w 오 [소 하지만, BSS 좀 해야 할 A 같다. J ㄱ : BE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서 그렇겠지만 조금만 발을 움직여도 사람에게 치이고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었으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진 않았는지. 진정 우리가 용봉인과 광주 시민이 Shy} 되는 자리에서 정말 2만 전대인다운 모 SS 가지고 UREA 한 번쯤 되돌이봄은 어떨까? 섬유공학과 06하번 노은아 --- page 263 --- hse) 득집&~~ 대한 답으로 아름다운 a 속 들고 싶지 않다. 명절이란 이러한 것보다는 노동의 연속이라고 보 니 명절이 다가오면 까닭 없이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바 “명절 증후군'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이 증후군의 대상이 여성 양속' | ‘BAS 가족 축제' 등 ” ol 0 oo kj Jo 라는 기 : 큰 문제다. 아직까지는 여전히 가부장적 형식에 묶여 있는 데서 오는 A, 심리적 괴리가 점차 더 심해져 남성들이 부억에 들어가 음식 장만하는걸 도와 주기는커녕 부억에 들어오는 NAA 싫어하는 현상이다 보니 명절 고유의 쑤 퇴색 은 물론 여성들의 중노동은 끊이지 않고 ran 또한 차례를 지낼 때 AOE 어른들과 아이들의 눈에 남녀 2 아선호관을 Nolte 따라서 이러한 잘못된 명절문화를 바로 잡아가기 위한 새로운 of 한다고 생각이 든다. 가장 큰 문제인 “여성만의 SA 구분없이 은 가족 성원이 공유하고 분담해야 한다. 물 면 먹기만 하고 TVS 보거나 아니면 밖에 놀러 나다너고 지치면 AS 청하던 그런 |S 관이 배인 남성둘이 부억일을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선 부억 설것이부 드는 것도 하나 하나씩 배워가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 되도 록이면 차리지 않았으면 한다. 즉, 차례를 간소화하자는 것이 ch 현 wae 겉치레에 달하는 음식장만이다보니 명절에 드는 비용이나 일손 이 배로 들어간다. | 이것 또한 개선한다면 명절 노동 부담이나 차례상 준비시간을 줄 HST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 대안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명절의 부억풍속인 “REZ (Pot Luck) Al 상차림도 권하는 바이다. 여기서 “BES Al 상차림이란 명절 때만이 아니라 큰 행사가 있을시 음식을 각자 집에서 장만해 와서 차려놓고 먹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BAAS 가운데 놓고 서로 만든 BABS 하며 먹는 여유뿐만 아니라 여성도 온 가족과 함께 웃고 떠들 수 있는 재미를 Wse '주역' 으로 YAS Bas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직장을 가진 여성들에 있어서는 참 좋은 방안 ㅇㅇ 다음으로 여성도 조상님께 남성과 같이 인사드리는 풍속을 만들어 가야 한 . 물론 남존여비 관념이 깊게 배인 제사 문화에 여성이 끼어들기가 쉽진 않을 것 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관습일 뿐 남녀평등이 이루어지고 a 이런 HSS 시대에 역행함으로서 사사건건 문제만 일으킬 것이다. 즉, 현 시대에서 의 제사는 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고로 여성은 죽어라고 일하는데 정직 rir rot = 고 2 =z rr --- page 264 --- 지낼때는 아무 한일 없이 찾아든 남성으로부터 따돌림 받는 그러한 gol 더 이상 일 어나면 안될 것이다. 따라서 여성도 조상님께 인사드리는 것이 차례 지낼때의 성차 별을 없애 주는 한가지방법일 것이다. 또 한가지 명절을 꼭 AMOWAT! 보내지 말고 친정접에서도 PYOM 한다. 명 『 친정 부모님들은 한탄하기 그지없다. 왜냐면 딸들이 모두 Aly 로만 가고 친정집은 FR 오는 경우가 다반수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ATE 우리 척집에서도 겪는 경우이다. 그분들은 명절때마다 '딸만 가진 부모가 죄여.' 라며 거푸 얘기하시곤 한다. 이렇다 보니 집에 항상 찾아올 아들을 낳는 이른바 、。남아 호 고 ra im 사상 이 더욱더 생기는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명절 AJA Gt 지내지 친정에서도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부 젊은 여성들의 이기심이나 지나 A 피해의식으로 돌리려는 젊은 Aldo] 생각이 명절문화의 바람직한 로 흐를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 제사문화를 긍정적으로 계승하기 위해서라도 생활 속의 AAS 통한 자연스럽고 면 전기공학과 '06학번 김철중 그림 : 조선이 --- page 265 --- &이 달의 특집--~~~~~~ㅜ~~~~~~~~~~~~~~~~~~~~~~~~~< 의 득 (총여학생회 AES 하고...) 해 년마다 광 주시민과 2만 용봉인이 하나되는 자리였던 용봉대동 테바 올해로 44 AUS 맞이 하였고 청년아! 그대 가는 길이 역사다라는 기치로 힘있게 진행되었 다. 종여학생회에서도 비록 총여회장님이 안 계시는 상황이지만 각 단대 여학생회와 남 녀공학 성원들이 AS Sal 순탄하게 행사진행이 되었다. 종여학생회에서 WE 행사로는 GS, 진정한 페미니즘을 보여주는 여성영 제,체육대회등이 있었다. {or 그 중에서도 체육대회는 총여에서 기대를 많이 걸고 AS 시작하는 야심작이었다. 항상 시작이란 두렵기도 하고 뭔가 설레임으로 시작되는 것같다. 종여학생회 심판을 맡게 된 나는 Be 기대를 가지고 차례차례 여학우들을 만나고 그들에 대해 굉장히 많이 알게 되었다. 약 OH 정도로 Bis 할 과가 Sowa 단체 줄넘기.줄다리 기 .쌍쌍발야구의 예선 도 거처게 되면서 드디어 여학우들의 본질(?)이 나타나기 시작랬다. 먼저 제일 SSS 요구하는 단체줄넘기에서는 이를 악다물고 행여나 자기 때문에 줄이 결리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한발 한발 He 그 Wes 볼 때 난 내 가슴도 같이 뛰고 있음을 -AC. 줄다리기 또한 가관이었다. AKG 긴장한 Aes 상대편을 응시하면서 AYE 힘까 지 발휘하는 그 모습이란 가히 신기할 정도다. 시작을 알리는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양쪽 담학우들의 팽팽한 SHS 시작되고 줄다리기에 AWS 여학우들은 영차영차 소리를 지르며 OS 쓴다. 자그마한 것에도 AMS 다하려는 여학우들의 보습 제일 재미있으면서 팽팽한 긴장이 매 순간마다 존재하는 것은 바로 쌍쌍발야구다. 자기 짝의 손을 꼭 붙들고 혹시나 놓칠까봐 손에 BOL 나도록 뛰는 모습은 평소와 는 다른 진지한 Dee 보였다. 더욱 더 멋있는 모습은 PHBA 상대편과 부덧혀 넘어지게 되었을 때 질세라 먼저 사과하고. 경기하는 모든 성원이 '죄송합니다'를 | 함창으로 말하였을 때 단체 경기의 HO] 바로 이것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다. 아마 경기하는 모든 학우들도 이런 맛으로 하지 않을까 싶었다. --- page 266 --- 비록 경기의 우승은 Et Beet 돌아가지반 진정한 승자는 정정 당낭하게 경기를 해내고 단결하고 하나가 되려는 노력을 했던 모든 AO] 아닌가 한다. 준자서는 살수 없고 사람들과 ㄷ 살아0 한 번 느끼게 해준 총여학생회 WHO] 내년.내후년 ASAAL 학우들 과 진정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로 잡아나갔으면 한다. BOS AS] AAS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림 : 조선이 --- page 267 --- @&다시 생각해 봄시다&~~~~~~~~~~~~~~~~~~ㄴ~~~~~~~~~~~~『거 지난 9월 7일 동두천 시에서 기지촌 여성인 이기순씨가 ABAE 칼로 목이 반쯤 잘린 a 참혹하게 살해당했다. Hole 한국 근무가 3주밖에 되지 않은 동두천 케이 시부대 소속 스티븐 이병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티븐 OBE 사건 당일 새벽 4시 30 분경 술에 취해 인근 유흥가 이씨 셋방에 찾아갔다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이씨한테 서 욕을 듣는 등 면박을 당하자 격분해 이씨의 얼굴을 때려 실신시킨 A 흉기로 = 을 세차례 찔러 살해했다고 진술하였다 이 사건의 잔인성과 참혹성을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울분을 감 출 수가 없었다. 거기다가 더욱 운 사실은 현행 한미행정협정상 한국 Aare 살인자에 대한 신변은 인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전혀 수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다. 여기서 한미행정협정이란 한국에 구체적으로 밝힌 것으로서, 주한 미군으 국제법상 외국 군대ㄴ 외국 군대는 주 위해 쌍방 법률범위 내에서 일정한 편의와 배려를 제공받게 되고, 그것은 해 와 미군간에 행정협정체결로 보장된다. : 그런데 한미행정협정은 미군들의 편의제공차원을 넘어 한국의 주 도로 불평등하다. 이런 정황으로 볼 때 이번 살인 사건의 원인은 개인적인 잔혹함이나 파렴치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차적으로 주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렴풋이 내가 중학교에 다니던 때 벽에서 보았던 대자보가 기억단다. atstal 젊 은 미군이, 조선처녀의 몸을 우산대로 항문에서 식도까지 찌르고 그것만으로 부족 자궁에 콜라병을 박아 죽이고 하이타이로 SS WA 남아있는 모든 ABS 없애 행 사실을 은폐하려 했었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이 바로 92년 윤금이 씨 살해 사건 다. 그녀를 살해한 미군은 살인죄로 징역 15년형을 확정받아 살고 있다고 한다. ne 의 BY Oo | 미군이 인천에 상륙한지 SL,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미명아래 반세기가 넘게 이 땅에 살면서 그들은 하루 평균 5건, 연평균 2200건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그나마 밝혀져 지상에 공개되는 것은 전체 만행건수의 5-6할에 불과 할 뿐, 거의가 배일에 가려져 있다고 한다. 이렇듯 주한 미군의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미군범죄에 대한 0 를 거의 방치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이다. rr --- page 268 --- 실제 일선 경찰서에서는 공정한 TASCA 피해자들을 무마하기에 급금하여 심지 어는 신고접수조차 거부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한다. “주한미군은 한국의 국가이익 을 위해 주둔하고 있으며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마찰을 일으켜 한국의 국가이익이 손 상될 수 있다. 그러므로 더 큰 이익을 위해 작은 부분을 감수할 수도 있지 않느냐?" 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군부독재 시절부터 지금까지 은폐,방치해온 정권의 Are 주권에 대한 의지도 민족의 자존심도 없는 듯하다. --- page 269 --- HEH 고민하는 opepgy—~ ~~~ ~~ ~~~ ~~~ ~~~ ~~~ ~~~ ~~~ ~~~ ~~~^ 양공갱글 ASSES GAY AF 법이란 말 그대로 물이 흐르는 대로 간다. 지극히 자연츠럽고 준리적으로 집행되어야 한다 는 HOT, Uo] ge Done 구성원 모두가 fey 되며 sees 권약과 ee Bee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헌데 지금 여러 악법들이 악령처럼 되살아나려고 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 안기부법! 안기부법 개정문제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잃고, 그 전제 조건으로 지난 10월 4일 F ears 개정국가보안법 제 7조에 대해 합언 SSS 네렸다. 신한국당이 이번 정기국회에 > 안기부 2) 대곰 수사권 권을 확대학는 방양으로 ory BAS 개정학기로 방침을 왁정했다. US 삼정부는 98년 12월 문민정부의 이름으로 안기부의 대공수사권 Bacay 보안법상 고무.찬양 BIDS 축초하는 방향으로 안기부법을 게정했다. 안기부법 개정은 92년 41288 때 발생한 안기부 대공수사국 직원들으 흑색선전물 살포사 건이 ESS] 되기도 했지만, 국가 안전기왁부가 국가안보보다 정권안정에 치중해온 그 동 안의 행탭에 대한 김 대통령의 인식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실제로 안기부의 ATP] 찾기 rg 는 김영삼 정부의 대표적 개혁조치로 평가되었다.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는 안기부법개정 방침과 관련애서 " 한총련 사태와 고정간첩 깐추사건 Sg 통해 안기부의 대공수사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적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한다. 안 기부의 대공추사권 확대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이뤄졌는지도 의문이지만 예로 깐수 사건을 들면, 올 6월 체포 될 때까지 1년동안이나 관접으로 암악했었는데 98년 대공추사권이 축소 되기 이편의 RE 무엇을 했단 맡이가.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OBO 수사권 확대움직임은 내넌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안정 고를 조성학므로쩌 , 여당에 유리한 AHS TEL 의도와 대공수사권 확대가 ye 다는 학생사범을 누고 있다는 점이 더 YESS 지닌다. 정부와 여당은 안기부의 대공수사권을 왁대하더라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셔 안기부를 SAT 고 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기능 이탈은 불가능학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안기부는 보안법 사건 추사와 관련해서 불법구금, 고문 등 가옥행위와 변호인 접견불허 Ve 침해 등 갖가 지 인권첨애를 한다는 비판을 여전히 받아 왔다. 그리고 변호인 접견을 ASE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는 안기부직뭔이 처벌받은 일이 없다. 집중된 권력은 남용되기 침기 떼문에 전진국에서는 정보기관과 수사기관 을 분리하고 있다. 민주국가에서 국가안보를 이유로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 될 가능성을 열어 놓은 일 자체가 바로 민주주의에 데한 자기부정이다. --- page 270 --- HAA 토막@----~~~-~~~~~~~~~~~~~~~~~~~ 제도가 없으니 될 러가 있나! 경남에 남짜아이가 Gas 사실을 읽우며 작잡함을 떨짜지 못했다. 2 1세기를 알두고 세계화를 MEMO 아직도 남아선오사상에 물들어 있다는 사실이 너무 도 서글프다. 법적 째두적우로 남녀평등이 ONY 못한 탓이 크다 하겠다. OL OAT 될 수 읽으며. 전통적인 HONE KINI 잠여할 수 일는 현실 말이다, 그린 게 제대로 이루어 att 정감별을 해가며 아들을 낳으려는 풍토는 조성되지 알았을 A. 강담의 일부 몰찌각한 | 비롯해 여아살해에 나서는 의사들은 살인행위름 당장 그만뭐야 할 것이다. SFO FSF STS FS ES FS TS FT FT FTF STS RSE CES ESF = 여성은 사람대점도 2 받는나라. 우리나라? 특집 “SH Ses 더한다”는 “낙태, 있는 것들이 더해요"로 하는 것이 더 실갑나지 압 앞을까 한다. 성감벌법에 드는 비용이 1백만원에 이룬다는 사질두 쩌음 알았다. 프령스영화 <네쁘무와 에서 보던 그 아름다운 ROMANE 단지 아기의 NO 알아내기 위한 ATOR! OOF 하는 이세강이 실다. 이 끔찍한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거야 할지 미저 자라기도 전에 살해당 한 것 Magen 할지도 무적 햇갈런다. 그래도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DOR 한마디[여짜도 사람입니다. *한겨레 21에서 발체하였습니다. --- page 271 --- 지난 9% 9익부터 11까지 용대 52M ?1#식에서 여성영하제을 상영하였다. ASE '뮤러엑의 WY’ 둥째낭 '바그다드 카페' Ay “혜이피스트'을 상영했는데 Sate 5Al 30분에 상영했던 바그다드 카페`는 강작스런 영사기 DALE 중도에 상영이 되지 못했다. 많은 학우득이 아쉬움응 YD, 더러는 ESM SHUE HA 이 AUS 빚어 대단리 저송하구요. WUE 된다면 꼭 다시 상영 해 드러겠습니다. AUD, 여성영하제을 만람해 주신 학우 여러분께 감사드럽니다. Pi ett Piel ee et het tt any 지낭 GHE '너나들이'에서 '개강맞이 AZ 대잔치'름 마련해 5명 의 학우두이 10 : 1이라는 치역한 BIS 몰고 당당히 당첩더었습 니다. 당천된 학우는 다음라 같습니다 1등-하락공학바 95 D4 2응-컨퓨터긍착라 96 박정현 3등-공업하학라 96 서봉은 4등-선유공학라 95 양유진 5등-탄경공학라 96 긴경수 fap act te ln --- page 272 --- 도서줄판.논문.교지 BEA FP GOA 포스터.홍보물.명함 학생수첩.기념품.각종 인쇄 광수광역시 동구 남동 163번지 (EAS 대주건설 건너펀,영국식당주차장 앞) 전 화: (062) 227-7486 (062) 228.8442 FAX : (062) 227-7486
--- page 1 --- ” 자주적 여학생회 우리가 UA *순 A . 시작하는 지 . 역사로 본 여성문제 . 여학생 간부로서 우리는? - 간부론 . 이번 방학 이래서 중요합니다. . 빈담속에 나타난 여성상 Cl ~ & 6 = 제 /7대 총여학생회 (건) --- page 2 --- 작은 꽃에도 이름 있으나 장미 철쪽 민들레 제비꽃 털여귀꽃 할미꽃 도라지꽃 봉숭아 노루오줌꽃 Tee 그저 꽃이다 피어남보다도 걱임을 위해서 아름다운 꽃 바람결 같은 Hz 앞에서 쉽게 잊혀지기 위해 이름표를 달지 않는 꽃 말없는 꽃 행동하지 않는 꽃 죽은 꽃 천번 죽어도 꽃이라는데 꽃이고 싶지 않은 이들이 어스름속 지워진 이름을 찾고 있다 --- page 3 --- 역사로 본 여성문제 오랫동안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불평등하게 태어났다고 믿었다. 그러나 자본 주의의 발달에 따른 사회의 급속한 변화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성의 지 위변화는 ABS] 예속이 특정한 시대와 사회적 조건에서 나타나게 된 것이라는 BAS 낳았다. 이러한 여성 억압의 기원과 역사에 관한 연구는 인간의 본성과 여성문제의 본질에 관한 이해와 결부되어 있으며, 나아가 여성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라는 실천적 과제와도 결부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여성 억압의 근원을 찾아보자. 1) 원시사회의 여성 원시시대에 관한 우리의 지식은 불완전하다. 그러나 화석, 현존하는 원시사회 신화나 전설등의 연구, 분석을 통해 원시시대의 삶을 추적하고자 하고, 그 결과 로 부족하지만 몇가지 공통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지식은 무엇보다도 우선 현저하게 평등한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시 공동체 사회는 단순협업적 공동 생산과 공동소유를 기반으로 - 잉여생산불이 없었기 때문에 - 사적소유가 없는 만큼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착취할 가능성이 아직 생겨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바탕으로 한 여성의 지위는 어떠했으며, 어떤 요인들에 의해 규 정되었을까? 그것은 자연조건, 노동방식, 가족의 형태, APs] 빈도 등에 달려있 다. 수렵, 나무열매의 채취 및 원시적 농업이 주요한 생업이었고 사냥기술이 그리 발달하지 못했던 원시사회에서는 여성이 거주지 주변에서 채집노동을 담보하며 경작과 수확 등의 중요한 LES 수행하였고, PIE 그것을 보조하는 FHA} 고 간헐적인 노동을 담당했다. 이러한 성별 분업은 여성의 생물학적 조건 - 임 Al, 출산, 수유의 모성 기능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러나, 이 때의 역할 분업은 자연스러웠고 남녀의 일은 모두 대등한 중요성을 지니고 있었을 뿐 지배와 종속 의 BAS 의미하는 어떠한 차별이 아니었다. 원시농경을 여성들이 주도했다는 것은 신화나 제사의식, 현존 원시사회에 대한 실증적 분석 등을 통해 알 수 있 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내에서는 여성의 억압과 착취를 가져오는 새로운 힘이 생겨 나고 있었다. 이때 여성의 지위변화는 새로운 생산력과 분업의 발달에 따라 일어 났다. 원시시대 말기에 이루어졌던 원시적인 생산활동 대신 본격적인 수렵과 농 경이 중요한 산업이 된다. 기존 수렵에 종사하던 남성노동이 전반적으로, 정착화 된 농경과 목축에 투입되어 목축의 담당자로 등장하게 되었고 이 노동은 인간 생 존에 필요한 생산물을 산출하고도 남을 정도의 생산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에 이르 2& --- page 4 --- 렀다. 이 때 새롭개 생긴 잉여생산물은 사유재산화 되는데 가족 내에서 중요한 노동을 담당할 남성들이 사유재산의 주인이 되고 이러한 상황변화는 여성과 남성의 지위 Sas 크게 변화시켰다. 최초의 주요한 교환물이었던 가축이 사유화되자 대부분의 생산도구도 사유화되 어 갔으며 결국에는 토지까지 사유화되는 급속도의 사유재산화가 부의 차이를 발 생하게 한다. 이러한 사적소유를 통해 경제권을 장악한 남성이 가족내의 권력까 지 세습하려 했고 이는 부계의 확실한 혈통을 보장할 수 있는 일부일처제 가족형 태를 창출하게 되었다. At 고 : 초기 원시사회예서는 성교에서 어떤 금기도 없었을 것으로 주정되며 이는 근친혼 집단혼을 통해 자녀 양육을 위한 부분협력에 기초한 가족형태롤 낳았다. 일부일처제는 남성의 생산물을 상속할 자식을 얻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여성 에게는 정조가 강요되었고 그 이면에 BS 상품화하는 직업적 매준을 필연적으로 농반하는 이중적인 남녀관계를 Weel wet. | 또한 가부장제적 일부일처제 가족의 발달은 가사노동을 사적 영역으로써 한정짓 Al 하고 사회적 BAS 상실케 하여 바야흐로 여성이 사회적 생산과정으로부터 배제되기 시작했다. 2) 고데 도 예제 사회 al sala] 사회의 해체과정에서 사유재산이 발생하게 되고 그에 따라 가진 자 와 못가진 자로 나뉘는 계급분화 현상이 나타난다. 고대 노예제 사회로 접어들면 AY 토지 소유가 진정한 의미의 사적 토지소유를 형성하게 되고 그 토지소유는 유 력자에게 집중되어 대토지를 소유한 귀족계급과 토지를 상실한 노예 두 계급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게급분화 차별이 더욱 심화되어 계급계충의 사회적 의존, 예속관계가 뚜 RS] 나타남으로써 인간에 의한 인간의 지배가 지극히 노골적인 양태로 진행되게 되었다. 노예제 하의 가족은 지배계급의 사유재산과 권력의 세습을 위한 재생산 구조로써 가능했고 결혼 역시 가계상속을 위한 자손을 얻기 위한 것으로 간주되 어 당사자들의 의사보다는 양가 가부장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었 다. 여성은 결혼하면 즉시 아버지의 유산에 대한 상속권을 잃게 되고 남편의 지배하 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부부간에 불화가 생기면 남편의 의사결정에 따라 일방적 으로 이혼을 당하게 된다. 이 사회에서 지배계급의 여성은 임신 출산과 육아만을 담당하면서 지배층 남성 에 의해 부와 안락을 누릴 수 있었다. | 엠겔스가 ‘ANS 낳는 일을 별도로 한다면 AVS 가내 노예의 지휘자에 불과 --- page 5 --- 한 존재이다'로 단언할 정도로 지배계급의 여성들은 가정속에서 가내 노예의 지 휘자로서 먹는 것, 입는 것을 만들면서 가족생활을 관리하긴 했으나 사회적인 권 리는 거의 없었고 사회적 지위또한 노에에 버금갈 만큼 낮은 것이었다. 노예제사회에서 여성은 지배계급이던 피지배계급이던 남성의 강한 지배하에 통 제를 받았다. 피지배계급 여성의 노동 또한 사회적 생산노동에서 완전히 배제된 상태에서 가사노동에 한정되던가 아니면 사회적 생산노동을 하는 노예를 재생산 하는 BUS 담당하였다. ㆍ ~ _ 0 사실 노동력을 재생산하는 것만큼 장기적인 차원에서 사회적 노동으로 중요한 것도 없을텐데 여성의 사회적 노동자체를 허락하지 않는 상태에서 여성이 남성에 Al 경제적 예속을 당하는 상황은 이러한 노동자체가 중요성을 가질 수 없게 했 결국 노예제 하에서 AVS 가사노동의 APSA, Yes] 성적 대상물로서의 적 역할만을 담당했기 때문에 여성노동에 의한 사회적 의미가 있을 수 없었고 사회 적 성격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다. 3). 중세 봉건제 사회 | 봉건적 생산양식의 경제적 토대는 농노에 의한 토지의 소경영과 독립수공업 경 영이다. | 장원이라 불리는 SES 영주가 장악하고 농노들이 이 SES 빌려 경작하는 소경영형태로 특징 지을 수 있다. 따라서 봉건 ASS 자급자족적 경제 단위의 기초 단위가 되었다. 이렇듯 소경 영 생산양식이 경제적 기초이면서 사적 소유가 한단계 진전한 봉건제 하의 가족 은 남편을 중심으로 부권일처제 가족을 이룬다. 봉건영주의 아내는 자신의 본분이 아내로써 뿐만아니라 남편이 없을 땐 관리능 력이나 용감성, 가사에 있어서의 노련함을 발휘함으로써 Was] 재산을 관리하는 데 큰 KS 담당하였다. 그러나, 봉건영주의 아내가 그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게 되는 것은 단지 남편이 없을 때와 같이 예외적인 경우만은 아니었다. 봉건시대에 있어서, 그리고 산업혁명 이전에 모든 시대에 있어서 가사는 오늘날 보다 훨씬 복잡한 일이었다. 가족규모가 크고 손님이 Bat 오늘날 공장에서 만들 어져 가게에서 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집에서 준비 해야 했던 시대에는 가족을 먹이고 입히는 것만도 결코 작은일이 아니었다. 이렇듯 Sale] 가정이 현재의 가정보다 훨씬 더 영역이 넓었다는 AS 감안하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으리라는 것도 짐작할 수 있다. 그리나 건시대에 남자들이 아무리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았다 하더라도 남자들은 FAB 의 담당자였다. 게다가 이것저것 일을 많이 한다는 것과 지위가 높다는 것은 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 - 문제는 그 사회의 보다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 혹은 권력의 기반과 다. 봉건시대 가정이라는 영역이 아무리 Ach 하더라도 여성들이 공 rm St oft ce 의 관계이 적인 영역 XL --- page 6 --- 이렇듯 지배계급의 여성들은 재산권의 제약, 공적 영역에서의 소외, 교육기회의 제한, 그리고 당시의 정신 PRS 크게 지배했던 종교등의 영향으로 여러가지 면 에서 억압을 받고 불평등한 처지에 놓였다. 한편 피지배계급의 여 성들에게는 먹고 살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농노가 잉여생산 BS 갖기 어려웠기 때문에 가족내에 노동분업이 재산 소유에 의한 지배, 복종으 로까지 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았다. ㆍ 그러나 역시 여성의 노동은 추가적인 노동이었으며 농업노 노동의 주된 담당자가 남성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다. 이로 인해 여성은 남성의 보조자로만 치부 되고 자신의 역할에 비해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너무나도 없었다. fy 에서 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정치에서 거의 소외되었다. Te tk ㅇ 에서 우리는 두차례에 걸쳐 、원시사회, `、중세ㆍ봉건사회`예서 여성 삶을 알아 봄으로써 여성문제의 기원을 고민해 보았다. 이제부터는 현재 우리가 삶을 영위하고 있는 자본주의 하에서 [ASAI 예 대 해 몇가지 측면에서 진지한 AES AMSA 한다. 그전에 다시 한번 여성문제란 어떤 것인가를 되집어 보자. l여성문제 | 란 직업과 가정, 사랑과 성, 남녀관계와 부모 자식관계등 인간 삶에 있어 근본적인 것들과 관련된 SAMO. 그런데도 일반인들의 여성문제 에 대한 관심은 극히 무지하다. 이 무관심은 인간적인 가치보다 물질적 인 가치가 우선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본질과 깊은 AAS Aaa 있다. 여성은 물질이 우선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대표적인 희생자이다. 왜냐 하면, AYE 생명을 낳고 지킬 의무를 운명으로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여성문제는 SHO] 우선하는 시회예서 여성이 。생명'이라는 가장 인간 적인 가치의 일차적인 담당자라는 사실애서 생긴다. 이렇듯 여성문제는 우리 사회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외 관련되어 있으며, 우리 사회의 가치 에 가장 근본적으로 도전하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깊은 자각 으로 여성문제예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하겠다. 오존 4) 자본주의 사회의 여성 자본주의는 여성의 삶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여성들은 가정의 속박에서 벗어나 사회적 노동과 정치를 비롯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들에 대한 법적인 차별은 철폐되고 있다. 축첩과 봉건적인 혼인제도는 폐지 되었다. = 히 “요즘 여자들 살기 좋아졌지"라는 BS 들을 수 있듯이 우리 할머니 세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지금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억압이 생겨나 오히려 여성들을 더 브리 6 --- page 7 --- 욱더 심각한 고통으로 몰아 넣고 있다. 사실 자본주의가 여성에게 가져온 모든 진보가 함정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본주의는 여성을 사회적 노동에 끌어들이면서 가사노동의 부담 을 철폐하지 않았으며, 일부일처제를 확립하면서 매춘 역시 하나의 사회제도로 만들었다. 가정의 역할이 SAMY 따라 가정에서의 여성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 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노동에서의 확고한 위치 역시 아직 자리잡히지 않았다. 남녀평등의 대의는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전래의 Bes 타파하지 않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는 여성문제의 복잡성과 상호모순 되는 현상들은 자본 주의 사회가 여성의 지위에 있어서 과도기적인 시기임을 보여준다. 전통적인 여 성 억압은 붕괴되고 새로운 남녀관계를 위한 광범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 자본주의가 남녀평등을 위한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는 것도 명백하 다. 남녀평등의 진전은 오히려 자본주의 체제에 의해 제한되고 왜곡되고 있다. 자 본주의의 이러한 모순적이고 과도기적인 성격은 여성의 VES 가중시킨다. 한편, 여성의 AME 궁극적으로 「노동, 과 「가족」에서의 위치에 의해 규정 된다.그러므로 자본주의의 이런 과도기적인 Yao] 본질에 대한 고민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성의 노동과 가족에서의 위치를 살펴보는 데서 시작한다. *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과 여성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생산의 영역과 소비의 영역이 분리되어 생산은 사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소비는 사적으로 행해진다. 봉건제 사회에서는 각 농민가족을 단위로 토지를 경작하여 생산을 했고, 봉건 영주에게 지대를 바치고 난 뒤 나머지 생산 물을 각 가정에서 소비했다. 각 가정을 단위로 생산과 소비가 자급자족으로 이루 어진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생산은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모여 노동함으로써 사 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소비는 각 가정을 단위로 개인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사회에서 생산하는 영역을 남성들의 ROE, 노동력으로 재생산을 위한 소 He 여성들의 FLEE 고정되어진다. 남성들이 밖에 나가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뒷바라지를 사회적 공간이 아닌 집안에서 여자 혼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상품생 AL 영역과 노동력 재생산 영역이 집밖과 집안으로 분명하게 분리된 것은 자본 주의 사회에서 부터이다. 이 두가지 노동은 자본주의 사회에 와서 집밖의 사회 적 노동과 집안의 사적 노동으로 갈라져 완전히 다른 노동이 되어 버린것이다. 그뿐 아니라 계속 노동이 이루어지기 위해 필요한 노동력 재생산은 그 본래의 의 NS 인정받지 못하고 별 볼일 없는 일로 내팽개쳐졌다. 현재 여성이 담당하고 있는 가사노동이 가치를 생산해 내는 상품 생산노동과 달리 saa 시시한 일로 AagleyM 여성은 집안일이나 남편의 수입에 의존하며 살아나가는 존재로 인 식되어 있다. --- page 8 --- 다음날 다시 노동할 수 있게 하는 비용 즉 노동자 본인과 그 가족의 생계비, 노 동력 재생산비 임금에 있어 여성의 가사노동을 고려하면 자본가는 노동자에게 임 금을 더 많이 주어야 하고 따라서 자본가의 이윤은 낮아지게 된다. 바로 여기에 가사노동을 하찮게 취급하면서도 여성을 계속 집에다 묶어 놓아야 하는 자본가의 논리가 있다. 여성이 집에서 남편과 자식에 대한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무보수로 가사노동을 하게 되면 노동력 재생산비가 낮아지므로 자본가는 GES 적게 주어도 되고 따라서 그만큼 SS 보는 것이다. 즉 결과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밖에 나가 일하는 노동자나 안에서 살림만 하는 Helo 가에 의해 착취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사노동을 노동으로 인정하지 않은 채 가족을 위해 행하는 자발적 봉사 와 희생으로 여기며 이는 당연히 여성들이 맡아야 한다고 떠드는 것은 자본가의 이익을 위해 AGS 가정에 묶어두기 위한 자본가의 거짓선전일 뿐이다. 이러한 노동의 성별 분리와 가사노동을 인정하지 않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가사노동 이 사회화되고 여성이 사회적 생산노동에 전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여성에 대한 모든 차별이 사라져야 한다. ㅣ 돌깨는 아제. 돌이 Zeya}, & 고 --- page 9 --- 여학생회(부)의 간부로의 gS 각오하고 어떻게 하면 여학우들과 함께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ae oe 날이 벌써 몇 달째. 여학생회가 AAS 모르게 시작을 했고 내 자신부터가 여학생회가 왜 필 요한지. 어떻게 사업을 nn 인지 막막할때,누구 하나 내 고민 함께 해 수지 못한거 같고. 여학생들은 뭐 하자고 하면 자기일이 아닌 양 외면해 버리고 해서 Fle 속 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을 겁니다. - 이제 자신의 고민들을 다시 한번 추스르며 과연 여학생회(부의 간부란 도대체 뭘 해야하는 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Tae 꼭 여학생운동을 해나가는 사람이라서기라기 보단, 그전에 한반 노 남녁의 여성으로서 이 Bol] 존재하는 여성이기 때문에 당하는 법적, 제 도적 불평동에서부터 여성문제에 대해 깊이 자각하고 특히나 여대생이라는 학생의 신분에서 여성문제들을 우리 여학우들과 풀어가기 위한 고민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여학우들! 남학우와 마찬가지로 지옥의 입시 경쟁에서 당당하게 대학에 입학하고도 졸업시 취업의 문에서 당하는 서러움.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금방 취직해서 프로로서의 중 산중 삶들을 살수 있는것 마냥 꿈꾸게 만들고, 팔등신 미인이 최고인 것처 럼 거의 몸전체를 드러내는 것이 최고의 미인인양 성의 상품화를 조장해내 고 또한 학내는 물론 한반도 남녁 어더서나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게 우리 여학우들의 현실과 처지입니다. erect Pet 이러한 여학우들의 현실과 처지를 깨닫고 이들 LASS 깨쳐내는 Al 과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간부란 무엿이고 이 속에서 이들의 지위, Ade 무엇일까 우선, 간부라면 특히 무엇보다도 앞에서도 밝혔듯이 여학우들의 현실 AAS 깨닫고 우리 여학우들도 뭔가 해낼수 있다는 믿음에 기초히 터 출발을 해야 합니다. 간부는 학생회의 핵심 에 대한 사랑으로 부 학우들을 책임지는 위치입니다. --- page 10 --- 그에 기추해 항상 여학우들과 만나서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를 알고 질 들여지고 왜콕되어진 생각들을 일깨위주며 하나로 묶어내면서 우리 여학우 | 삶과 사회 민족으 주인 log 일어서게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지금까지 나타났던 여학생회(부)간부들의 생활 BSS Wash 는가에 대한 평가를 해봅시다. 여학생회 간부하면 학생회 간부와는 또 다르게 학생회 사업과 여학생회 사업을 같이 고민해야하는 이중적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은 여학생운동이 그 발전의 첫단계를 걷고 있으며, 정도가 상 당히 미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학생간부는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번이라도 더 우 리의 YRS 전달함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여학생회(부)간부들의 사업에 있어서 자립자활력을 드높히는 제입니다. 하지만 현재적으로 봤을때 많이 자기모습을 갖춰내지 못한: 사실입니다. ES 생황력에 있어서도 다른 간부들보다 발로 뛰지 못한다는 비판과 정 치정세는 물론 우리의 전문영역인 여성문제의 Weasel 5 지 못하다는 자아비판을 하곤 간부 서로간에도 여성이라는 .로 서로 정을 만 비판해야할때 비판하지 못하고 서로간의 좀더 높 들 모하고 어느 단위에선 서로간에 불신의 벽을 쌓고 그 벽을 무너뜨리려 하 지 않고 방관해 버리는 안 좋은 분위기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학생회 간부들이 못한 것만 있겠습니까? 지난 윤금이. 김보은 사건때도 보여줬듯이 자신의 일처럼 발벗고 나서는 아름다운 모습들도 있었고. 생활에 있어서도 oa 듯하지만 한번 하면 질 기게 해내는 AAS 등. 또한 간부들간의 믿음들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습 니다. = 00 우리의 모습이 이러했었다면 과연 어떠한 자세들로 우리는 사업을 펼쳐갈것인가 간부혁신이란 말을 수 없이 들어봤을 겁니다. 그것은 지금껏 간부답지 않은 Heese 일소하고 진정한 간부의 AS 만들 어 가자는 ee --- page 11 --- 여학우임을 인식하고 여학우들을 중심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간디 = 으로, 사업을 헤나가는데 이어 wee 인 생활력 강화. = 생 | 터 자신의 하루 생활을 기비 화하고 | 규율성있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 oo > 뿌 SE Noe 도 게드 2 tu fo 0 ot 표 생환력 강화를 전제로한 간부혁신의 내용은 학습. 학생회 활동 그리고 사업. 이 세 가지를 골격으로펼쳐가야 할 것입니다. 그 중 가장 기본 이 되는 학습은 우리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여성학습에 있습니다. 그 내용은 pay of} ~ -여성문제의 기원에 대한 이해 -가쪽관계에서 나타나는 여성문제의 이애 OS HOLY 대한 이해 -여학생운동에 대한 이해 그리고 올바른 여학간부의 품성과 자세는 이러해야 하지 않을 까요. 우선 이것이 내일이다라는 자각과 흔자라도 끈덕지게 달라 붙여 끝까지 해 내려는 자세. 즉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간부의 기본 품성인 5 품성 즉 성실. 근면. 솔직. 소박. 겸손을 가집시다. 또한 우리 여성들의 특성인 부드러움. 자식들에겐 끈임없는 a} 랑을 베푸는 어머니처럼 우리 여학우들을 끈임없이 사랑하며 살려는 자세 를 갖춰야겠습니다. 이런 여학간부면 어떨까요. 0자신의 사업노르에 학우들의 생일과 SIS Mao] 적혀있는 간부 0 하루에 한면썩의 학우들과 만나서 C(O PL 나누며 기뻐하는 간부 OFFS 편지 쓰는 간부 @|8 아침 학생회실에서 정소하는 간부. 그리고 하루를 Wate 간부 이것은 꿈이 아닙니다. 현실이죠 간부와 학우는 물과 물코기에 비유됩니다. 즉 물고기가 BS 떠나 살수 없듯이 간부는 학우속에 있지 못한다면 그 생명력을 Be 다는 것입니다. = 과여부가 있고 허리부분이랄수 있는 단대 여학생회 체계를 보면 기층인 동의 최고의 뇌수인 총여학생회가 있습니다. 여학생 그리고 여학생회 운동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