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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회역사기행 자료집-오늘 우리 그녀들과 마주치다
- Summary
- 이렇게 진행됩니다. 기행일정 7% 10임(일): 마음트고 마주브기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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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됩니다. 기행일정
Majusum 1!
7% 10임(일): 마음트고 마주브기
여성사 전시관- 기획전시 “내일이 오면.."”
나해석: 글과 그림을 통해 본 그녀의 살
강연 1: 여성의 역사- 소현숙 선생님(경희대 강사)
첫째 날 마당- 추억을 남기고, FF 쓰고
Majusum 2
7% 11일(월): 상처, 껴안음, 희망
나눔의 집
일본군에게 끌려간 '위안부'들...
여성과 전쟁
토지문학공원
박경리 선생의 Aw 토지의 의미
한국 문학에서 여성 작가의 지위와 역할
강연 2: 자아성장 미술치료- 최금란 선생님(속초 성폭력 상담소)
둘째 날 마당- 추억을 남기고, 글을 쓰고
Majusum 3
7% 12임(화): Borat 기어, 여기 다시 모이다
허난설헌의 작품과 삶
강연 3: 허난설헌을 말하다
셋째 날 마당- 추억을 남기고, 글을 쓰고
Majusum 4
7% 13 일 (수): 미래를 항해 쏘다.
수요시위와 정대협
넷째 날 마당- 추억을 남기고, Fg 쓰고
기행에 더욱 Ego] 되는 책
기행에 더욱 감동을 줄 영화
함께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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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상, 세면 기상, 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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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조선대 en 기상, 세면
통하여 본 허난설헌
할머니들께 드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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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만들기
8 식사 식사 식사
경기도 광주로 출발| 허난설헌 생가
9 일본군 '워안부" 영상| - 2인 1조 소나무
수요시위 준비
보기 숲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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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t 초당두부 요시위 참가
조별시간 °
- 일정과 코스 교양
| - 여성사 강원도 원주로 이동 홍대로 출발, 식사
전시관으로 출발 경포대로~!
- 나혜석에 대해..
2 " 토지문학공원 관람
3 -여성사 전시관
} 람 “문학과여성 세미나"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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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여성”: 경희대 ㅇ > ou 강릉대 1동, 식자
. 경희대로 출발 식사
5 < =e 나의 성애사
저녕식사, 2 4 a) 7+
6 44 a L _ 강릉대 도착 ;
7 “여성의 역사” "자아성장 미술치료" 집으로 스스주
8 | / 소현숙선생님 | / 최금란 선생님 서울로 출발 wee
수고하셨어요~
9 조별 토론 '여성과 전쟁 세미나 기행수기와 추억의
10 동아대, 인제대, 서울 도착 사진 올리는거 잊지
발대식 목포대 마시구요~
i - 나는 같등해결을 5 majusum.cyworld.com
어떻게 하나 어울림 마당
12 세면, 취침 세면,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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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일정
- 경희대 집결, 짐 풀기
- 조 확인, 조별 시간. <조 이름, 조 구호, 깃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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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일정과 코스 at, 여성 도래 배우기: 힘 모아 힘을 줘
1:30- 여성사 전시관으로 출발
2:30- 여성사 전시관 관람
4:00- 나혜석 다큐
5:30- 경희대로 출발
6:30- 도착, 저녁 식사, 조별 시간
T:30- “여성의 역사" Joy; 소현숙 선생님
신여성에 관한 세미나(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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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도론과 발표
<발대식>
10:00- 명찰 만들기
10:25- 기행 각오 쓰기, 기행 단장님 인사
11:00- 조별 구호 발표, 소개(참가자 인사), 규율 다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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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 취침
--- page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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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전시관 ZY 기외전
여열이 오면 … Will You Love Me Tomorrow
여성사전시관에서 2005년 6월 23일 ㆍ여성부' 에서 「여성가족부' 로의 출범을 기념
하는 특별 기획전 「내일이 오면 … Will You Love Me Tomorrows 을 준비했다.
이번 AALS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가족을 SACLE 살펴본다.
개인이 다른 AMS 만나면서 그리고 가족을 시작으로 사회라는 집단을 구성하면서
야기되는 감정의 차원은 개인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큰 역할을 하며, 이러한 정체성들
은 가족과 사회의 의미와 역할을 새롭게 만들어 간다. 한 개인이 태어나면서 관계 맺
Al 되는 인간사이의 BAS 젠더화하여 동시대 사회 문화 속에서 개인/가족/사회가 OF
기하는 관계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또한 서울여성영화제의 아시아
단편경선에 출품했던 작품 중 3편을 선택 하여 전시관에 마련된 상영관에서 상영한다.
제목 : 내일이오면… Will You Love Me Tomorrow?
일시 : 2005년 6월 19일 ~ 7월31일
장소 : 여성사전시관
주최 : 여성부|여성사전시관
주관 : (사)여성문화예술기획
참여작가 : 김두진, 서은애, 송상희, 수경, 신영미, 이정은+남정, 피진컬렉티브, 태이,
허윤희
단편영화 아카이브 :
사과(감독 김민숙/ 2005/ 22min/ DV/ colour)
흡연모녀(감독 유은정/ 2004/ 21min / 35mm / colour)
조우(감독 전선영/ 2004/ 10min/ 35mm/ colour)
동으로 작업한 작품 “피쉬랜드의 밤"
정은씨와 남정씨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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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혜석(므좀여 : 1896~1948) 구과
나해석 콤플렉스- 김승희
친구여, 나에겐 그런 Sago 있다네.
aug 잘 먹고
실내악이 흐르는 유리창 앞에 고양이처럼 않아
Ag 2424
창문을 두드리는 시간이 ow
어디선가 아직 잠들지 못한 바람이 있어
풍선처럼 고요히
내 몸을 내가 찌르는
하얀 바늘의 TSI 느낌 같은
풍선 속의 바람은
것,
고요히 스르르
마치, 아무일도 아니라는
간단히 숨을 거두고
부네탈과 미얄탈 같은 것들이
벽 우에서 휴지처럼
구겨져 떨어지는 가벼운 시간
듯이,
친구여, BAM 그런 여인들이 있었다고 하지.
가면을 벗어 조용히 응접실 탁자 위
가족사진 Aol 포개어 놓고
나의 시간도 아니고
너의 시간도 아닌
'가정의 날'이라는 영원한 반공일 같은
Agge 주부의 직업을 닫고
에미는 선각자였노라---
추운 겨울날
다리를 건너간 여인들이 있었다고 하지.
부네와 미얄탈이 걸려진
실내악의 방을 나와
다리는 건너
바곳익 갈으
주부
저멀리 피안으로 흘러가는 여인들을 보여주지
사자와 고양이는 똑같이 고양이과에 속한
맹금류의 동족인 것을, 여인들은 머리칼위에 빛나는
야성의 화간을 쓰고
조용히 슬픈 선각의 사자후를 남겼네
Ade 선각자였느니라---고
립을 큰해 분 그녀의 %
그리고 나혜석은 거리에서 죽었어
행려병자가 되어 쓰러지면서
그녀는 원시림같은 처녀림같은
산소용접으로 튀는 파란 불꽃같은
쓰러지는 두 눈은 1G 속에서 정녕
아름다월지.
여자는 삼계에 집이 없어
아버지의 집도
남편의 집도
아들의 집도
여자의 집은 아니어셔
친구여, 나에겐 그런 예감이 있다네
나혜석은 거리에서 죽어서도 SA 묻히지 못하여
구천을 떠돌다가
이제 나에게로 와서
내 가슴을 위패삼아 머물고 있으니
나 또한 미신처럼
그녀의 신위를 비밀히 모시고 있으니
여자는
왜
자신의 집을 짓기
자신을 통째로 Yo
여자는 왜
자신의 집을 짓기
항상 비명횡사를
--- page 8 ---
AMAA) USAGES 수원의 부유한 개명 관료의 딸로 태어나 우리나라 여성으로서
는 최초로 일본 도쿄의 여자미술학교에서 유화를 공부한 최초의 여성 서양 화가이다. SRS 마
치고 돌아와서 서울에서는 첫 WAZ 개인전시회를 열어 사 ㆍ 삐
들에게 유화가 무엇인지를 알리는 데 힘썼고 초창기 「이 | |
2 oa, (FH) 같은 Buse 민중의 삶을 표현했으며, |
1922474} 193년까지 해외 여행을 떠났을 때를 삐고는 |
매년 조선미술전람희에 출품하여 입선과 특선을 한 재주 있 [
는 화가였다. |
나혜석은 단지 화가에 그치지 않았다. 일본 유학시절부터 |
여성이 각성하여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주장과 그렇게 살
기 위해서 여성들이 살림살이를 개량하는 구체적 방법까지 |
여러 논설들과 신여성이 주변의 WS 생각을 가진 사 |즈
설득해 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 「경희」를 쓴 근대 [은
여성작가였다. 또한 3-1운동 때는 여학생들을 만세 |
참가시키기 위해 Bee 하다가 다섯 달 동안 감옥
겪었으며, 중국 안동현(현재의 중국 단동시) 부영사 :
된 남편을 따라 ase 살 때는 국경을 넘어 다니는 외교관 부인이라는 ave 이용해서
동가들의 편의를 보아주기도 한 민족주의자였다. 특히 나혜석은 여성도 인간이라는 주장
글로 썼을 뿐만 아니라 그런 주장을 생활 속에서 온몸으로 실천해 나간 진보적인 여성 해방
의 사상가였다.
일본 유학시절 좋은 혼처가 나섰으니 공부를 그만 두라는 아버지에게 맞서 학비를 벌어가며 공
부를 했으며, 결혼식 때는 예술활동을 보장한다는 약속을 남편에게 받아내였고, 화가로 3남매의
어머니로 거기다가 외교관의 아내로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잘 해내였던 능력 있는 여성이
었다. 그러나 모든 역할을 잘 해내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던 나헤석은 자신의 ago} 진짜가 아
니라는 생각과 아내의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는 남편이 예술 Aas 이해한 것은 아
니라는 생각, 그리고 가중한 가사노동에 지치기 시작했고 마침 남편과 함께 유럼과 미국을 여행
할 기회가 생기자 과감하게 1년 8개월간의 여행길에 올랐다.
나혜석은 서구 여성들의 좀더 인간생활을 위한 노력을 목격하고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새로운
그림의 세계에 눈떠 갔다. 그런데 그 파리에서 남편이 아닌 함께 예술을 논할 수 있었던 최린과
사랑에 빠졌고 귀국 후 결국 사랑하는 아이들을 두고 빈손으로 집을 떠나야 했다. 이혼을 하고
나온 후 나혜석은 경제적 Sas 사회적 비난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여성에게만 일방적으로 정조
관념을 지키라고 하는 사회 관습을 비판하고 나아가 그런 Bye 상대적이고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기에 해체되어야 한다는 시대를 앞서가는 주장을 펼쳤다.
현모양처가 여성의 모범상으로 굳어버린 Ada 자기의 예술을 추구하다가 이혼을 당하고 빈
몸으로 쫓겨났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한 여성을 파멸로 몰아 넣은 두 남자와 그들 남성이 ay
하게 행사하도록 하는 사회 관습에 도전한 나혜석이 연 전람회에 대한 조선사회의 wee 차가
웠고, 사회의 냉대속에서 경제적으로 궁필하고 쓸쓸한 IVS 하면서 yaya 심신은 서서히
병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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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남편이 바람나 멋대로 즐기지만 그 아내는 HERBS 가진 채 살아가는 가부장적인 기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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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일처제를 개탄하다 은 이렇게 말한다.
“남자는 칼자루를 주니 세음이요 녀자는 칼날을 A Ploy 남자하는데 따라 녀자에게만 상처
를 줄 뿐이지. 고약한 제도야. 지금은 계급투쟁시대지만 미구에 남녀전쟁이 날것이야. 그리고
여
다시 여존남비시대가 오면 그 사회제도는 여성중심이 될 것이야. 무엇이든지 고정해 잇지 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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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9 ---
환하니까.”(모델-※ㅅ832, 1933,
더
244쪽)
. 게다가 화재로 그림이 다 타게 되고, 아이들을 보지 못하게 된 충
: 격으로 신경쇠약과 반신불수의 몸이 된 나혜석은 자기만의 방을 갖
지 못한 채 절집들을 떠돌아 act.
<해인사풍경, 1937 가장>: 불운했던 ave] 말년의 풍경화들은 아래쪽이
。대채적으로 eA 표현되었다.
해방 후에는 서울의 한 양로
빠져 나왔다. 아이들이 보고 A
해 짐을 쌀 때면 늘 기운이
양로원을 나선 뒤 종적이
고자 병동에서 아무도
원에 맡겨졌으나 그는 걸핏하면 몰
어서였다고 한다. ae 떠나기 위
른다고 했던 나혜석은 어느 날
aaah 그러고 19484 128 108
도 모르게 눈을 감았고 그의 무덤은 어디 에도 남아
서울의
시립 자제원 무연
있지 않다.
나혜석은 여자도 사람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주의자이고 여성해방론자였다. 자신이 YE
는 자의식을 ERspAl 가지고 개인 ABS 바탕으
있음을 주장하였다. 봉건적이고 인습적인 관념의
의 비난을 자초하면서도 시대를 앞서 살아갔던 나혜
엇인가라는 물음을 진지하게 던지고 있다.
로 살아간 화가이며 민족
성의 진보가 될 것이라
성에게도 인간적 Belt
체하는 글들을 써서 사회
인간 것이
to}
jy 프
개
ㅇ 마음에서
Bal HR) ese a on deat
진정 사람을 제하고는
내 몸이 값없는 것을
기뻐하듯
아버지의 딸인 인형으로 아아 사랑하는 소녀들아
남편의 아내 인형으로 나를 보아
그들을 기쁘게 하는 정성으로 BL 바쳐 다오
위안물 되도다 많은 암흑 횡행할지나
남편과 자식들에게 대한
의무같이
내게는 신성한 의무 있네
나를 사람으로 만드는
사명의 길로 발아서
사람이 되고저
우 뒤에
와 나
다른 날 폭
사람
rlo
are ols
후렴)
노라를 놓아라
최후로 순순하게
엄밀히 막아 놓은
장벽에서
aaa 닫혔던
문을 열고
노라를 놓아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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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10 ---
<강연자료1>
© KI 으/ 영사
소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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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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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한국사 읽기 O
여성사란 무엇인가
1. 등장 배경
여성운동의 성장과 밀접한 관련: 서구에서는 1970년대 이후 학계에서 연구 시작. 한국에서는 1980
대 여성운동의 성장에 영향을 받음. 1990년대 이후 활발.(대학에서 여학생 수의 폭발적 중가, 일본
위안부 문제의 충격).
- 역사학 내부에서의 새로운 흐름의 등장과 관련: 정치경제사 중심이었던 기존 역사학에 대한 비판.
사회사, 생활사, 문화사, 일상사, 미시사 등 새로운 역사학이 등장. 가족, 일상생활, 사회운동, 하충계급,
사회적 약자의 역사에 대한 관심 중가.
FU rh!
2. 명칭 문제
- Women's History: 여성사. 무난한 용어. 포괄범위 넓음. AVS 연구대상으로 삼은 연구를 모두 포
괄. -> 연구자의 관점에 대해서는 문제시하지 않음. 여성억압적 입장에서도 서술한 연구도 포함. (ex:
이능화 「빼@@줌간못』: 기생이야기. 남성중심적 시각에서 기생을 대상화. / 신여성에 대한 기존의 연
들: 흥미거리. 신여성을 향락, 타락한 여성이라 비난)
- Feminist History: 여성해방주의 역사, 여성주의 역사. Women's History] 대한 비판. 여성해방이
라는 관점, 전망 하에 역사를 서술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 AVS 대상화하지 않고 역사의 주체로.
여성 억압의 기원을 해명하려 노력. 가부장제의 기원 작동원리를 밝히려는 연구.
- Gender History: 성의 역사, 성별사. 젠더(660067)는 1970년대부터 여성학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한
용어. 여성학이 제도화되면서 “여성'이란 BS 대체. Joan Scott? 젠더가 여성에 대한 단순한 대체가
아닌, 역사연구의 분석범주로 AS 것을 제기. 여성이 있는 곳은 모두 여성사 연구대상인가? 여성사가
여성만을 분리해서 다루는 것에 반대. 남녀 모두 포함하는 관계의 문제. 젠더는 사회조직의 중요한 축
(원리). 여성/남성의 JS 다르게 조직화하는 원리. 불평등한 권력관계를 상징하는 개념.
> 젠더를 분석범주로 삼는 것의 의미: 기존의 가부장제이론에서는 억압받는 '여성'이 분석단위. 그
런데 '여성(대문자)'이라는 범주로 '여성(소문자)'을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제기. '여성'이 어떤 분
석범주가 될 수 있는가? 분석범주로서 '젠더'가 필요.
--- page 11 ---
가부장제 => gender
여성 0 여성/남성
|
여성 ° yoy
사회조직 원리: race/ class/ gender 관계의 문제 중요. (ex: 한국에서의 러시아, 필리핀 여성의 성매
매 문제: 분석 범주로서 7206/ class/ gender 모두 개입)
3. 여성사 방법론
- 서술방식:
1) 여성명사의 역사: 평전, 여성인물사. 여성이라는 이유로 홀대받아온 인물을 발굴.(나혜석, Mary
Wollstonecraft). - 가장 오래된 서술방식.
2) SWE '여성도 거기 있었다네' 여성도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밝힘. 여성주체성 강조. (ex:
프랑스 혁명에서 여성의 참여, 3.1운동에서의 여성의 참여) ->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 심화. 그러나
역사적 사건을 선택하는 기준은 기존 역사학과 동일. ABA Go] 약함.
3) 여성에게 중요한 사건 재평가: 여성운동, 여성참정권운동, 산아제한운동, 성매매반대운동. ….(6※: 『
여성인권운동사』)
4) 주류 역사학의 통념 비판: 기존 역사학의 설명이 남성의 Bao] 한정된 것임을 밝힘. (ex: 시대구
분 문제. 조안켈리: '여성에게도 르네상스가 있었는가'. 르네상스시대: 휴머니즘, 인문학의 발전, 인간에
대한 관심 중대. 근대의 여명기로 위치. 그러나 여성에게는 여성의 공적활동이 위축, 정조관념 강화,
남성에 대한 의존 강화)
5) 새로운 주제의 제기: 역사학에서 다루지 않았던 영역, 예를
등 사적 영역을 역사연구대상으로 파악. '사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 이대 gee | 주로 머물렀던 곳:
사적영역. -> 역사학의 WAS 넓혀 BH (ex: 『사생활의 역사』, 『출산의 역사』, 「피임의 역사』) 그러나
Bs, 여/사 영역분리를 공고화시킬 위험성이 있음. 여성사가 사적영역에만 BIS 집중하는 것에 대
한 우려 제기.
- 사료문제: 기존의 역사사료에 대해 비판:
1) 사료 자체가 남성 중심적 전제를 가진 편협한 Alex: 경제활동에 관한 통계. 정규학교를 졸업하고
일생동안 일하고 퇴직하는 자를 기준. 남성노동자. 간헐적으로 일하는 기혼여성은 FACE 처리. us
은 통계에 잡히지 않음. 통계 조사때 남성이 답변. 부업하는 아내에 대해 무직이라 표현하는 경우.
2) 기존역사에서 등한시하던 자료 사용: 일기, 편지, 자서전, 구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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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한국사 읽기@
일본군 성노예제
2. 위안소의 설치와 운영
공창제(가부장적 질서) + 제국주의 전쟁
> 여성을 성적 대상물, 남성을 국가에 충성하는 총알받이로 간주.
1) 위안소의 설치
- 1931년 만주침략 이후 설립되기 시작. 1937년 이후 본격화.
- 명분은 점령지 여성에 대한 강간 방지, 군인의 성병방지, 사기 진작
- 일본, 조선,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 등 일본군의 전선, 주둔지ㅁ
느니
초기에는 일본여성(공창)을 끌
도 위안부로 동원. 중국, 필리핀,
- 전쟁 말기 섬에서는 별도의 시설도 없이 참호, 산속, 동굴 등에서 지속적으로 강간이 이루어짐.
고 갔으나 군인들의 사기저하를 염려, 조선여성을 동원. 점령지의 여성들
인도네시아, 네덜란드인
i en Or
- 군 : 일본군이 직영
- 군전용위안소: 일본군의 감독과 통제하에 민간업자, 유곽주인이 위탁 경영관리
- 군지정위안소: 필요할
군 주변의 유곽을 점거하여, 일정기간 군대용으로 지정하여 이용.
접 설치, 경영하다가 1939년 무렴부터 민간업자가 대대적으로 진출, 군의 허
가를 받아 위안소를 경영. 이후 1943년 후반부터는 다시 군이 직접 위안소 AW. 인력, 물자 동원이 힘
어지면서 위안소 AAS 민간에 맡기는 것이 어렵게 되었기 때문. 부대의 이동과 함께 위안부도 이동.
민간인 운영 위안소도 군 직영과 차이 없음. |
3) 여성들의 동원
- 취업사기, 납치, 인신매매 > 모두 일본군, 경찰이 개입. 업자들을 전면 지원하고, 운송도항증 등을 발
급. 당시는 006이므로 수송은 모두 군수송선에 의한 것. 수송
있었음. 군위안부는 군수품으로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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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13 ---
- 군위안부의 수: 8만^ 20만. 군인:위안부= 40:1 혹은 10011
- 성병검사: 주 1회“내지 2회
- 지정된 장소 외에는 출입 금지.
- 위안소 규정: “위안부를 천황의 하사품으로서 개인 소유가 아닌 공유로 대할 것” 이라 명시. - au
예적 존재.
- 피해자들 위안소로 끌려오자마다 강간, 성병검사, 구타, 감금, 고문.…폭력의 극치.
0) 성병 방지를 위해 삿쿠(콘돔)를 사용. 그러나 성병 만연. 606주사(수은주사)의 남용
@ 임신했을 경우에는 강제 유산시키거나, 아이를 낳은 즉시 빼앗아 감. 일본식으로 호명. 피해자들끼리
는 친밀하지 않음.-> 감시당하는 생활. 성노예적 생활 이외에도 낮에는 빨래, 바느질 등 노동력 착취
4. 귀환
- 1945년 일본 패전 후 위안부를 집단 사살하거나 전쟁터에 버려 Oe.
- 살아남아 귀국한 경우에도 육체적: a 피해 a 비참한 상태. BSS 훼손 당했다는 생각 때문에
살아남았음에도 불구하고 ASS .포기하고 현지에 남은 사람도 있음. (ex: 훈할머니)
5. 귀환 후의 생활
1) 육체적 휴유중
: 수은중독, 자궁적출 등으로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경우 BS. 성병이 치료되지 않아 현재까지도 고생하
는 경우도 많음. 이외에 폭행의 상처, 전투의 와중에 입은 부상 등도 심각,
WS 등 심각. (ex: 배봉기 할머니)
> 정상적인 가정을 갖 nee 뻐 하고 혼자 살거나 Ao] 됨. SAS 잃었다는 죄책감, 출산이
불가능할거라는 두려움 때문. 직접 생계유지, 식당, 파출부, 막노동.……기지촌.…가난을 벗어나지 못함.
6.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쟁점
1) 순결이데올로기의 극복.
- 순결이데올로기: 성폭력이 발생할 경우, 피해자를 오히려 범죄자 취급.
- 1987년 부천서 EAS 성고문 사건: 성고문을 폭로한 권인숙을 정신병자 취급. 이에 맞서 피해자 여
성이 스스로 당당하게 피해의 사실을 드러내어 문제제기.
> 순결이데올로기의 허위성을 드러내고, 성폭행 가해자 처벌을 주장. 여성의 입장에서 성폭력 문제
제기. 사회여론 환기.
- 기생관광반대운동: 1980년대 말 교회여성연합회 So] 주축
- 정대협 결성: 1990년 윤정옥(전 정대협 공동대표)이 위안부 문제 제기, 피해자 신고 전화 가설. ->
1991년 피해자 dee 증언. > 사회쟁점화. 정대협을 중심으로 사죄, 배상, 진상규명, 역사왜곡 바로잡
기 등을 요구. 나눔의 집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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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언의 가치
- 일본: 패전시 증거 인멸. 매춘. 군 관계 없다, 증거 없다, Sele 거짓말이라 주장. 구술 Sag 가치
역사에서 쟁점화. 객관성/주관성, 문서기록의 한계
3) 국가배상/개인청구권 문제
- 일본: 1965년 한일협정(김종필-오히라 각서, 무상원조 3억달러, HIME 2억달러 총 5억 달러에 국
교 정상화)으로 국가배상 다 끝났다고 주장. 한국정부도 이에 동의.
> 개인청구권 문제 제기: 국가가 개인의 피해를 대신 청구할 수 없다.
- 일본국가: 개인배상 거부. 보상으로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을 설립.
- 일본 우익 역사왜곡: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위안부문제를 다루는 것을 자학사관이라 표현,
역사책에서 삭제.
- 국제적인 문제로 부상. 유엔 '전쟁중 여성에 대한 폭력'의 문제로 다룸.
- 일본내에서의 재판이 거의 실패. 미국재간 쪽으로 관심을 돌림.
4) 민족주의와 젠더
- 민족의 수치 담론: 여성에 대한 폭력의 문제를 민족적 자존심이 훼손 당한 EAE 환원시킴.
-ㅡ 나라를 지키지 못한 남성, 나라의 자원으로서의 여성. 보호받아야 할 대상으로서의 여성이라는 전
제.
> 순결을 잃은 여성의 불행을 당연시: 육체적 파괴 훼손-> 파괴된 육체. 정상적인 여성이 아님. 따라
서 50년간 퍼해자들이 정상적으로 살지 못한 것은 당연. 우리 사회의 순결이데올로기, 가부장성을 문
제삼지 않고 일본 탓만 함.
> 개인의 상처가 민족의 문제로 환원될 수 있는가?
5) 국가/국민, 역사적 책임의 문제
- 일본 국민기금. 와다 하루끼: 국가와 국민, 개인을 동일시. 일본 국민으로서의 책임 호소.
- 우에노치즈코: 국가로 환수되지 않는 개인, 개인의 입장을 중요시.
- 베트남 전쟁에 대한 우리의 책임은?,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국가와 동일시한 국민으로서의 역사적 책임이 아닌, 사회적 책임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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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파음트고, 마주보기
bad
그
으 고
억 를 남기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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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일정
6 기상, 세면
7:00- 요가(조선대)
7 7:308- 일본군 '위안부' 교양(조선대)
할머니께 드리는 그림과 편지 만들기
8 8:30- 경기도 광주로 이동, 아침 식사
<차에서. >
° 119 일정 교양,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상 보기
는 <나눔의 집>
3 - 관련 영상 보기, 할머니와의 대화, 선물 드리기, 역사관 관람, 점심 식사
: 강원도 원주로 이동
2 2:30- 토지문학공원 도착. 관람
3:00- 주제 발표
3 - 여성/남성의 시각에서 쓰여진 소설 ya: 경희대
- 소설에서 보여지는 성과 결혼: 영남대
‘ 4:30- 강릉대로 이동
5 저녁 식사
6 6:00- 도착, 짐 풀기
; 6:90- 자아성장 미술치료 프로그램/ 최금란 선생님
9:00- 여성과 전쟁 세미나
° - 전쟁 속의 여성: 동아대
- 전쟁 이후 여성의 A: 인제대
10 - 군사주의와 여성: 목포대
HM 10:00- 나는 갈등해결을 어떻게 하는가. 테스트
11:30- 셰면
12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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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 일본군 위
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1992년 6월에 AVA <나눔의 집>
건립추진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로 불
교계 및 사회 각계예 모금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19924 10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에서 처음으로 <나눔의 집> AAAS 갖게 되었다.
(나눔의점 전경>
이후로 명륜동, 혜화동을 거쳐, 1995년 129 조영자님께서 기증해 주신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소재 650여평의 대지에 180여 평(생활관 두 동과 법당 및 수련관으로 사용하
는 한 동)의 노인 주거복지시설을 신축하였다. 현재는 850여평의 대지에 98년 개관한
역사관을 포함 300여평의 건물이 있다.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은 매주 한글수업과 함께 그럼수업을
통해 익히신 그림으로 수 차례에 걸처 국내외에서 그림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과거 일
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진상을 역사에 알리는 PES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일본대사관 앞에서의 수요시위를 통
하여 일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을 폭로하고 일본이 과거사에 대하여 진정으로 참회하
도록 HAS 가하고 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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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FIER? 호 끌려간 여성들
- 74언의 PES 사외의 FRB thers 압힌 샌조자
= FFF 그림자가 드리월던 그들의 세계에
이제 환한 빛을 쪼여주자
는 시절 할미꽃이 되었다 해도
법
여기서 다시 진정으로 원하던 그들의 AS 산다.
구천을 떠돌던 슬픈 YE 이제 승천하게 하자.
ri
tu|>
QiZ@= ‘ciotm' 몬제으 가서화와 운똥으 전개
이전까지는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만 알고 있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1991년 김학순 할
머니의 중언을 시작으로 구체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한 개인의 wee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부터 바롯됨을 여성들의 적극적인 정치적 노력에 의해서 재해석,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
준 좋은 사례가 되었다.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한 여성들 간의 그룹을 이루면서 '개인적'이고, '사
AMA 고통을 AVS 믿어주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정치적 경험으로, 역사로 만들 수 있게 되
었다.
이후 1992년 1월 8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낮 12시에 일본군 대사관 앞에서 수요시위를 하
고 있으며, 현재 664차까지 진행되었다. 또한 생존자 SUA] 발간되고, 변영주 ASQ] Ye
목소리'와 같은 영상물도 제작이 되었다. 최근에는 재미극작가 Paulo] 의해 2004년 오프 브로
드웨이에서 공연된 정신대 할머니들의 사는 이야기 ‘Comfort Women's 한국적 정서에 맞게 각
색한 작품 ‘UE ASE 연출하는 등 많은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 정부의 범죄자 처벌과 생존자에 대한 배상과 사과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
다. 이러한 잘못된 FAS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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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전당'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막기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도 벌였다.
단어 aimnon 담근 정지적 으미
일본군'위안부'란 일제 식민지시기에 일본군'위안소'로 연행되어 일제에 의해 조직적으로, 강제
적으
로, 반복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여성들을 일컨는다.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이들을 “정신대"라고 불러왔다. AAI os 그대로 국가를 위
해 몸을 바친 부대란 의미이다. 식민지 조선에서는 1940년대 남녀 각 조직에 정신대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시작하였다. 정신대라는 용어가 법으로 제정, 일반화된 것은 1944년 여자정신 근로령
이 제정되면서부터였다. 여자정신근로령에 의해 조직된 여자근로정신대는 원래 남성노동력이 부
족해지자 여성까지 군수공장에 나가 일하게 한 노동대이다. 그러므로 원칙적으로는 [여자근로정
신대]와 [일본군 위안부]제도는 다른 것이다.
일본군은 이 여성들을 그밖에도 '작부(69@),' '창기,"추업부' 등으로 불렀다. 그러나 본질적인 면
드러내는 용어는 아니다. 이런 BUSS 이 JES 만든 일본군의 일방적인 인식을 보여줄
피해자 측의 시각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국제 활동을 통해 붙여진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66×431 91376L5”)]'라는 표기가 가장 정
한 의미이다. 그러나 할머니들 스스로 “노예”라고 명명하는 것에 대한 반발과 고통이 있기 때
에 완전한 의미는 아니지만 따옴표를 붙여 일본군'위안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HE 00
00 Le
강제 FRicire 자발적인 QIMHOILE
군'위안부'로 끌려갈 당시 여성의 AGS 10 초의 미성년에서부터 20대 후반의 기혼 여성도
있었다. 이들 여성은 공장에 취직시켜 주겠다거나 ES 많이 벌게 해주겠다는 등의 취업사기를
당해서 위안소로 간 경우가 많았다. 또는 위안소 업자나 모집인들에 의해 유괴당해 인신매매되
기도 하였으며 관리, 경찰, 군에 의해 강제 납치당하기도 했다. 설사 SS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갔다고 하더라도 목적은 생계벌이에 있었던 것이지 성적 착취를 당하기 위해 간 것이 아니다.
또한 실제로 군표를 내고 일본군들이 여성들을 성매매 하였지만 돈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으
며, 전쟁이 끝난 후에 FEE 이미 휴지조각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러므로 자발이냐 비자발이냐라는 논의는 중요하지 않다. 생존자들이 어떻게 Aaa, 유린당
해왔는가를 따져본다면 명백한 강제동원된 것이다.
생활
군'위안부'들은 대개 아침부터 초저녁까지는 병사를, 초저녁부터 밤 7^8시까지는 하사관, 그리
고 늦은 사건에는 장교를 상대하였다. 장교는 숙박할 수 있었다. 여러 부대가 같이 FEM 경우
에는 서로 요일을 달리해서 위안소를 이용하기도 하였다. 군인 한 사람당 대개 30분이나 1시간
이내로 이용시간이 제한되었다. 군'위안부'들은 하루에 평균 10명 내외에서 30명 이상의 군인을
상대해야 했다. 주말이면 훨씬 더 많았다. 또 위안소가 없는 지역에 파견되면 임시 막사에서 그
부대의 전 인원을 상대하기도 하였다. |
위안부들은 일제가 패전하자 철저하게 버림을 받았다. 더욱이 일본군은 퇴각하면서 이들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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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모아 죽이기도 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잠시 연합군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다가 집단으로 귀
SAS 타거나, 혼자 실로 St ASS AIA 고향을 찾아온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들과
달리, 타국에서 AWS 머물러야 했던 GFE 많다. 돌아오는 방법을 몰랐거나 알았어도 더럽혀
진 몸으로 EE 한 푼 없이 돌아갈 수 없다고 스스로 포기한 BPE 적지 않다. 또한 어떤 이들
은 귀국 도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배가 파산되어 집단적으로 수장되었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APES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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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문제는 성을
국주의적인 국가 권력이 만들어 낸,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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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 강간, 고문, 학살을 조직적인 잔악한 Was 불 수 있다. 그 당시 끌려
갔던 여성들 대부분은 집안이 어려운 빈농, 빈민의 딸들이었다. 전쟁이 끝난 후 군 '위안부'에 대
한 배상문제가 불거졌을 대 네덜란드 피해여성들에 대해서는 일본이 직접 사과하고, 배상, 관련
자 처벌을 하는 등 아시아 피해 여성에 대한 태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즉 성과 계급, 민족(인종)의 문제가 만나는 지점에서 이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OE | 패뻐다임으 전환 문제
위안부라는 역사적 사실은 알려져 있었으나 그것을
"범죄'로 문제 삼는 사람들은 없었다. 그것
은 다음 여러 가지 패러다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여
재
우선 WSs] 치욕'이라는 가부장제 패러다임인데 이것은 여성의 주체성을 부정하고, 여성에 대
한 성적 인권 침해를 가부장제하에서 남성 간에 벌어지는 재산권 싸움으로 환원한다. 때문에 일
어
종의 적의 남성들에 의한 재산 침탈과 같은 수치라는 생각, USS] 치욕이라는 이유로 위안부에
서 행해졌던 만행 사실에 대한 발언을 못하도록 작용하였다.
또 한 가지는 '순결' 이데올로기에 관한 것이다. 여성의 SAYS 강조하여 명백히 '범죄'에 의
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더럽혀진 여자, 불쌍한 SAS 전락하는 것이다.
'전시 강간'이라고 바라보는 관점도 있는데. 전쟁시 학살이 암묵적으로 면죄되는 것과 같이 '강
WS 비상시 남자의 참지 못하는 성욕 때문인 od 수 없는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시 강간은 '적' 남성에 대한 상징적인 모흑이며 자기 Bo] 과시가 된다. '위안부' 문제의 경
는 '전시 강간'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우발적이고 비조직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위안부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매춘'이라고 하며 역시 '범죄'로 인정하지 않는 관점도
있다. 그러나 당시 자유 의사에 의한 경우는 없었다. 대부분 '취업 사기'에 의해 끌려간 것이다.
또한 금전 수수가 강간을 면죄시키지 못한다. 위안소는 군의 관리 하에 있었으며 그 실태는 감
시하의 '강제 노동'이었다. '매춘' 자체를 강제나 임의에 관계없이 여성과 남성 사이의 성과 금
전의 교환'이라는 시각의 오류인데, 실제로 성 산업으로서 '매매춘'은 파는 사람(업자나 경영자,
대개 남성)과 사는 사람(인 남성)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교환 행위이며, 거기서 여성은 교환 주체.
당사자가 아니라 단지 객체=상품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이중의 범죄가 저질러졌는데 '강간' 그 자체의 범죄, 그리고 피해자에
Al 피해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작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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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여성
1. 전쟁의 성별화 된 영향: 피해자 여성
성별(젠더, 860061)와 전쟁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습적인 견해는 님
평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 민족이나 사회집단을 대변하는 남성
, 여성은 이런 전투의 바깥에 있으면서, 남성에 의해 보호받는다. 이 남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여성학자나 실증적인 연구들은 전쟁이 여성 및 남%
맺는 관련성에 대한 기존의 가설에 도전하고 있다. 전쟁은 여성의
전쟁 만들기는 여성의 참여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성은 군사적 혹은 안보와 관련
KI 00
2X» 4 ot 4o o%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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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Alo] WALzp 한다.
여성은 여러 방식으로 전쟁에서 고통을 겪는다. 죽음, 성적 악용과 고문,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
Ay 공동체를 잃어버린다. 흔히 여성은 Lo] 종사하지 않으므로 여성은 전쟁에서 적게 목숨을
잃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보다 효율적인 전쟁 제조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상자의 FE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 케네디(2341 《60001)와 잉고머 ZAA(Ingomar HauchleyNY 설득력 있게 전
쟁의 동향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세기에 전쟁에서 죽은 자는 1억4천만 명인데, 이는 1500년이
래 전쟁으로 죽은 자의 2/3에 이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전쟁기술이 발전할수록 민간인 희
NARS 중가하고 있고, 전면전(0[31 war) 전략은 전쟁의 목표로서 전투요원과 민간인 사이의 +
별을 종식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의 재난의 50%는 민간인이었으며, 1980년대는 그 비율이 80%
로 증가하였고, 1990년에 이르면 그것은 90%에 육박하고 있다. 그리고 이 민간인 피해자의 압
도적인 다수를 이루는 것은 여성과 어린이였다. (Turpin: 801)
1) 전쟁 퍼난민으로서의 여성
age Age 의해 쉽게 뿌리 Baad. age 총체적인 경혐이다. 전쟁으로 사람들의 일
상생활과 정체성을 파괴한다. 노동장소, 재산,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을 잃게
된다. 이 전쟁 피난민의 4/5는 여성이거나 어린 소녀인데, 이들은 추가적으로 피난과정에서
성폭력을 경험한다. 1992년 말까지 4600만 명이 보금자리를 잃었는데, 약 3600만 명이 여성
과 소녀이다. AVIA 죽이는 것이나 죽는 것도 성별화 되어있다. 여성이 죽음을 당하지 않
는 것은 아니지만, 선발하여 죽일 경우 일차적인 대상이 되는 것은 남성이고, 포로로 잡히거
나, 행방불명이 되는 것도 남성이기가 쉽다. 집단무덤에서 발견되는 AVE 남성이 압도적으
로 많다. 여성은 가족과 어린이를 돌보기 위해 뒤에 남겨지기 때문이다. 피난민 여성들은 어
린이와 노약자를 돌보아야 하고, SYS 찾고, 그리고 아이들을 교육시켜야 한다. 결국 여성
은 확대가족 네트워크의 부양자가 되어야 하고, 의사 결정권은 없으면서도 경제적으로 핵심
적 역할을 해야 한다.
2) 여성에 대한 전시 성폭력
ㄱ. 전시강간
전쟁시에 여성은 적군에 의해 쉽게 강간의 대상이 된다. 지난 몇 년 사이에 전시에 일어난
성폭력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은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에 의한 체계적인 강간이었다. 마찬가
지로 르완다나 1981년의 방글라데시에서의 전시 강간도 잔혹한 사건의 하나였다. 그러나 문
제점은 강간 그 자체에 못지않게 강간을 받아 들리는 사회적 태도이다. 1995년 비인에서 열
린 유엔 인권위원회 제60포럼에서 제네바헌장이 강간을 '명예에 반하는 범죄(3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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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st honor)'= 규정하고 있는 사실이 비판되었는데, 이는 강간이 인간에 가하는 고문 방
식으로서보다는 적남성과 공동체의 Vso 대한 침해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ㅠ1ㅁㅠ31-103\18:
307) 강간당한 여성의 경우 Ags] 성별화 된 영향력은 극대화된다. 강간 사실이 알려지자
마자, 이 여성들은 주변 사람들의 SSS 잃게 되고 살아 있는 가족이나 공동체로부터의
지원도 상실하게 되어 버림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ㄴ. 성매매
전시 Wee 경제적으로 강요되거나 혹은 물리적으로 강제된다. 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
군부는 동남아시아에 10-20만 명의 여성들을 동원하여 체계적으로 매춘을 강요하였다. 인
로(07004118 Enloe)7} 지적하는 대로 Wee 매춘여성과 고객의 문제가 아니라, 군사기지 주
변에 매춘을 만들어 내고 유지하는 전체 제도의 문제이다. 즉 여기에는 남편과 애인, 술집
주인과 포주, 지역 보건담당 관리, 지역경찰, 나아가서는 지역 군대, 국군, 외국군 모두를 문
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군부는 성병 방지를 위한 정기검진을 통해 매춘여성의 삶을
통제한다. 또한 2차대전 시기에 미군 기지와 연결되는 매춘업소에는 백인과 유색인종 남성
이 드나드는 입구가 분리되어 있었다는 사실도 매춘과 인종문제가 연루되는 BAS 잘 보여
준다. 군사기지가 세워지는 곳에서 군대는 거대한 자본의 유입을 제공하고, 지역 정부는 성
을 사고자 하는 군인들의 욕구에 부응하여 자신과 ASS 부양하기 위한 다른 수단을 지니
A] 못한 가난한 여성들을 끌어들인다. 필리핀에서도 미군이 해안에 상륙하자마자, 가족의 생
를 위해 몸부림치던 어린 농촌소녀들이 산에서 내려오는 과정을 잘 보여주었다. 이 여성
순결을 잃었다는 이유로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영원히 성매매의 세계로 내던져진다.
a
ro tl
=
=a
3) 전시 가정폭력
여성구타는 평화시에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만, 최근의 조사는 전시에 여성을 향한 가정폭
력이 증대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미시적 차원과 거시적 차원에서의 성별화 된
폭력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벨그라드에서의 가정폭력에 대한 조사는 전시에 어머
니에 대한 아들의 폭력이나 민족성이 서로 다른 부부사이에서 아내구타는 중대되었음을 지적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성들의 알콜 소비와 강간도 늘어났다.
그렇다면 왜 전시에 가정에서 여성구타와 강간이 증대되는가에 대한 질문이 필요하다. 첫째
로, 전시에 다량의 무기가 사회로 흘러 들어오고, 이는 제대로 통제되지 않는다. 최근의 범죄
연구나 안보연구는 무기의 존재 자체가 폭력 ASS 개연성을 HIE 결과를 보여준다. 둘
째로, 군인이나 재향군인들이 그들의 전쟁터에서의 경험에 의해 영향 받기 때문이다. 그들은
좌절하고, 신경질적이고, 비관용적이고 그리고 공격적이다. 셋째로, 국가가 만들어내는 선전이
갈등의 해결수단으로 폭력을 용인하기 때문이다. 특히 타 민족이나 인종집단에 대한 Sod
의 선전은 쉽게 폭력의 중대를 초래한다.
4) 전쟁, 환경파괴 그리고 여성
사회 경제적 인프라 구조 외에도 AVS 자연환경을 파괴한다. 이는 식량 생산자이자 WSS
보살퍼는 역할을 맡은 여성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세계 대다수 지역에서 여성들은 주
된 식량 생산자이다. 아프리카의 경우 AMS Aso] 80%를 생산한다. 여성은 ABS 모으
고, 물을 구하고, 식사를 준비한다. 그러나 Age) 경작을 방해하면, 여성의 과제 rye 더욱
힘들어진다. 엘살바도르의 경우, 내전을 통해 경작지의 80%가 파괴되고 토지의 77%가 황폐
화되었다.(14ㅁ010: 805) 베트남에서 미군이 했던 것처럼 군대는 용단폭격을 자행하고, 이는
농민여성이 AGS 모으는 작업, 농사를 짓는 YS 더 힘들게 만든다. 이에 못지않게 ATA
의 감염도 여성에게는 큰 난관이다. 개발도상국에서 어린이 ADS) 34.6%는 운반가능한 |
HSA 오는-질병 때문이었다. 여성은 bro] 몇 시간을 걸어서 식수원을 구해야 하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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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 일어나면, 식수 확보에 소비하는 여성의 노력은 배가된다. 마찬가지로 걸프전쟁동안 이
라크군이나 연합군은 자연자원을 체계적으로 과괴하였다. 이라크는 기름을 바다로 퍼부었고,
미국은 화학과 핵 시설을 파기하였다. 가족의 MAS 책임져야 하는 여성은 성별화 된 방식
으로 Ag 고통을 견더내야 한다.
5) 여성에 끼치는 군사비의 영향
AV] FALE 파괴성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비에 사용될 수 있는 엄청난 자원이
무기구매를 위해 지출된다. 군사비는 세계가 생산하는 재화와 용역의 5%를 차지하고, 이는 2
AMA 전에 비해 5배 이상 증대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정부가 지출하는 교육비의 3배이고,
주택비의 15배이다. 비커(163006 Vickers)E 군대의 병사 일인당 지급되는 비용은 취학 아동
에 지급되는 것의 30배라고 말한다. Wao] ATS 개발에 지출하는 비용 중에서 단지 1%가
환경보전을 위해 사용되는데 비해, 64%가 군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군사비 지출이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방위산업에 일하는 대다수의 여성은 저임의, 일관생산방
Al(assembly 1106)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런 노동은 미국의 경우 주로 유색 AVY 노동에 의
존하고 있다.
우리가 전쟁과 그 FHSS 논할 때, 성별화 된 그리고 계급에 기초한 경험이 무엇인지를 기억
할 필요가 있다. 남녀사이에는 전쟁의 경험만이 다양한 것은 아니다. 여성성의 군사주의적인 이
미지-여성은 Ao] 남아 좋은 아내나 어머니가 되거나 혹은 여성들은 자원해서 방위산업에 자원
하는 것-는 남성성의 군사주의적 이미지를 위해서 대단히 필요하다. 그리고 Age 항상 아내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형상화되고, 그래서 전투에 참여한 남성들은 '그들의 아내가 화덕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키면서, 자신들의 ABS 기다린다는 사실'에 의해 위로받거나 고무되어진
다.
2. 군인으로서의 여성
여성은 평화주의자 혹은 전쟁 반대자로 정형화되지만, 여성들 역시도 전투에 참여하기도 하고,
군대 내에서 동등한 AAS 누리고자 시도한다. 최근의 여러 갈등과정, 예를 들면 걸프전쟁, 르
완다에서의 대량학살, 보스니아의 인종청소 SIE APS 참여하였다. 마찬가지로 여성은 방위
산업이나 무기공장에서 일하는 것을 통해 AVS 간접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여성은 군대 내에
서 하위 ASS 맡으면서, 군대 내의 '여성적 역할'을 수행한다.
age 항상 군대생활의 통합된 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군인으로서 여성이 군대생활에 진입하
는 것은 항상 편견과 남성적 공포를 낳는다. 군에 종사하는 여성의 압도적인 Gee 민간 노동
시장에서와 마찬가지의 성별분업에 따른다. 예를 들면 비서직, 간호원, 교사 Se] AS] 주로
종사하고, 소수의 여성만이 남성들이 주로 담당하는 전투와 인명 살상에 참여하게 된다. 다시 말
하면 군대 내에서 여성은 이등군인에 불과하다. 여성의 역할이 확장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군에
종사하기 시작하였지만, 아직 미국 군대 내에서 AVS 지상전 뿐 아니라, 공군과 해군 전투에서
배제되고 있다. 군대 내에서 오히려 성차는 강조되고 있다.
더불어서 군대 내에서 여성 군인은 이중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것에
의해서 남성군인과 구별되지 않는다면, 남성들은 위협을 느끼게 된다. 여성에게도 징병제가 적용
되는 이스라엘에서 여성부대에는 10160'이라는 접두어가 BEA, 이는 히브리어로 '매력'이라는
뜻을 Adc. khen 구성원의 주된 ATE HHS] 도덕성을 정립하고, 부대의 병사들을 돌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미국 군대 내에서 여성만의 분리된 부대편성이 폐지된 이후 강간과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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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비율이 높아진 것도 바로 여성으로부터 거리를 두거나 =
불안을 ESQ 것으로 AMS 수 있다는 것이다.
군사적 Ste 계급과 인종에 기초하고 있다. 인로는 그의 책 <인종적인 군인들(11010
801016『8)>에서 아차대전 중의 전투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이 가장 높은 비율로 미국군의 AR
배치된 반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전투에서 배제되었던 사실을 밝히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국가 징병제는 특정한 체제 혹은 정부가 다수의 광범한 개인이나 집단으로부터 정통성을 인정받
을 수 있는 주된 방법이지만, 주목할 점은 군대에의 참여와 시민권 사이에 반드시 직접적인 일
치가 존재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서구, 특히 미국에서 여성의 군 입대 비율과 수준이 높아진
것은 병역의무가 더 이상 시민권의 기표가 되지 않는 바로 그 시점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Turpin: 309)
여성의 군대에의 참여는 여성운동이나 여성학 yoy 많은 논쟁을 유발하고 있다. 이미 군 위
안부 문제에 골몰하면서, 일본의 여성사가들은 여성대중이 APS 반드시 부정적인 것으로 받아
들이지는 않았음을 지적하였고, 이는 여성이 단지 ADS] 퍼해자만이 아니라 가해자이기도 하였
다는 인식을 불러 일으켰다. '여성의 국민화' 프로젝트는 당시 일본의 페미니스트에게 왜곡된 a
이 아니라, 오히려 진보의 과정으로 받아들여졌고, 이런 맥락에서 age 그들에게 Feet 만한
일이었다는 것이다.(우에노 치즈코: 56-58) 물론 이런 문제제기는 여성을 더 이상 역사의 피해
자로 제한하기보다는 여성이 역사의 주체임을 밝히려는 여성사가의 노력에 못지않게, 전후 독일
의 과거청산과정에서 여성에 대해서도 전쟁의 AGS 제기하는 독일 여성사가들의 AE 영향
을 받은 것이다.
여성의 군사적 직업에의 참여나 그를 둘러싼 이익을 공 것 는
대에의 참여를 시민권 개념과 연결한다. 시민권은 어느 정도는 한 사람이 AHS 수호하기 위한
능력에 달린 것이므로 여성이 시민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군대에의 참여는 필요하다는 것이고,
뿐 만 아니라 군에서의 BAKE 여성의 정치적인 고위직으로의 ASS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러
나 이를 반대하는 여성들은 THE 본질적으로 성차별주의적인 사회제도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여성은 이를 거부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은 '여성 다수가 군대에 들어가면 이를 통해 군대를 바
람직한 방향으로 개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오히려 군대가 여성을 변화시킬
것'이라 웅수하며, 군사주의에 대한 여성의 단호한 PES 요구하고 있다. 현실로 존재하는 군대
와 군사주의 문제는 오랫동안 여성들을 괴롭힌 문제이다. 원칙적으로 평화주의를 지향하는 여성
이라면 당연히 군대를 거부해야 하지만, 독일 녹색당이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처럼, 현실 정치에
서 군대의 해체를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비현실적인가를 확인하게 된다. 그럴 경우 여성운동이
어떤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하는가는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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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군인에 대한 남성군인들의
fo
웨
rr
3. 저항주체로서의 여성
저항주체로서의 여성을 제기할 경우, 우리에게 몇 가지 쟁점이 떠오른다. 우선 일반적으로 여성
근본적으로 평화주의적이라는 여성주의적 입장이 있다. 여성의 평화지향성은 여성이 근본적으로
친밀성에 기초하여 돌봄이나 wage 지향하는 본성을 지니고 있는 점에서 Bas 수 있다고
한다. 차이에 기초한 여성성의 WAS 과거 여성성을 부정적으로 Basa dee 넘어서서 보
다 긍적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적 정체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혹은 여성은 본성적으로 남성보다
더 평화지향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여성의 생활상의 실천이나 노동방식이 생명을 돌보고 배려
하는 것에 더 가깝기 때문에 여성은 더 평화운동에 적합하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정현백:
109-10)
그러나 위의 주장에 대한 반박도 만만치 않다. 여성에게 돌봄의 가치를 강조하는 dee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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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같은 상황에서 AD] 협조하는 보수적인 Eo 이용당할 수도 있고, 사회운동이나 노동운
동에서 여성과 남성을 분리하는 논리로 이용될 수도 있고, 전통적으로 지지되어온 성별분업의
논리를 강화할 수도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김귀옥: 193-4) 그러나 이런 본질론적인 논의는
우리가 평화운동을 “전개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여성이 더 평화지향적이라는
Fae 입증할 만한 ASA 조사도 여의치 않다. 한 두 번의 현장조사나 설문지 조사로 결론
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여성이나 남성 모두 역사적인 존재이며 동시에 사회적
존재이다. 또한 남녀 모두는 그들이 처한 문화적 맥락 속에서 크게 VHS 받는다.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처한 역사적 맥락 속에서 FAS 실천하는가 이다.
9. 11일 테러와 아프간전쟁 개시이후, 여성들은 남성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평화운동에 참여하
였다.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전쟁반대여성평화행동>, <평화어머니회>,
<전쟁반대여성연대> So]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여성들이 주로 하였던 사업은 테러
와 전쟁에 반대하는 성명서 발표, 두 Hol] 2a 거리시위, 인터넷 신문을 통한 평화쪽지 날리기
(현재 약 4500명 참가), 심포지움, 미국대사관 앞 1인 시위 SS 주도하였다. 또한 여연이나 평
화를 만드는 여성회는 국제연대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평화운동의 측면에서 여성
성들에 비해 훨씬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었다. 그간 남성들이 통일운동에 보여 은 열기
면, 남성들의 평화운동에 관한 관심은 극히 낮다고 할 수 있다.
운동이 HAST 있는 덜레마는 여성들이 훨씬 앞서서 평화운동을 시작하였지만, 전반
적으로 우리 사회 내에서 '평화에 대한 감수성'이 대단히 Boe Bolt. 여성이 수행하고 있는
평화운동을 어떻게 대중적인 정서와 접맥하면서, 대중화할 것인가의 문제는 AVS] 보다 진지
하게 토론해보아야 할 주제라고 생각한다. 이미 런던, 베를린, 할레 SS] 도시에서는 수만 명이
참여한 반전시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비해, 우리의 경우 불과 수 ABS] 참여가 고작이다. 마찬가
지로 정부의 아프간 전쟁 지원에 대해서도 시민사회운동 Bass 성명서와 요구가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보다 진전된 논의로 발전하거나 여론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점도 한계
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그간 진행된 통일 중심의 통일논의를 어떻게 평화 LSA
관점과 결합된 통일운동으로 BANA 것인가를 성찰해야 한다. 한반도의 AALS 평화 없는 통
일, 통일 없는 평화는 실현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는 것이 자명하다.
마지막으로 저항주체로서 여성이 평화운동을 실천하는 방식이다. 평화를 위한 여성의 적극적인
저항에서 정형화된 상징들이 자주 등장한다. JS 들면 국제적으로 영국의 2AAGreenham
commom) 철거운동에서는 여성들은 핵 시설의 철조망에 기저귀를 걸었고, NAS 하는 자신들
의 목에는 어린이의 사진을 걸었다. 미국에서 핵전쟁을 반대하는 여성시위에서는 가사노동에 대
한 파업을 선포하였다. 시위의 한 형태로 의회나 BA] 출석할 경우에는 여성들은 전통적으로
여성적인 SSS 함으로써, 권력기관에 있는 남성들에게 어머니나 누이의 이미지를 활용하였다.
마찬가지로 '평화를 지키는 또 하나의 어머니들(40006 Mother for Peace) 2 미국의 국회의
원들에게 어머니날 기념 카드를 보내는 PHS 통해 평화를 호소하였다. 혹은 '평화어머니 ay
도 20개국의 언어로 발표되었다. 대체로 ‘TERS 연계되는 이런 여성적인 상징물들은 여성들
을 정치적 저항운동으로 전환하는 효율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이런 방법론에 대해서 논란의 여
지가 있을 수 있다. AMSA 이가 성별분업이나 여성성의 이미지를 더욱 고착시킬 가능성이 있
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평화운동의 초기 단계에서 어쩌면 이런 방법론은 대중화를 위해 불가
피할 지도 모르겠다. 이제 더 이상 “여성이 본질적으로 더 평화적이냐'는 논의로 우리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는 없고, 여성들이 왜 평화운동에 참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질문되어져
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위의 여성적 방법론에 대해서도 계속되는 ES] 필요하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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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문학공원
토지문학공원은 원주시 단관택지개발지구(구 단구동 742-9번지일대)에 위치한 공원으로, 박경리
선생의 토지의 산실인 옛집과 4개의 테마(평사리마당,홍이동산,옛집,용두레벌)로 이루어졌으며,
넓이10,48920ㅁ2(3,173평)으로, 도보로 3천여 걸음이며, 관람소요시간은 30분정도이며, ASHE
문인의 최초의 기념, 테마형 문학공원이다.
19894 도시팽창으로 인한 택지개발의 필요에 의한 [원주단관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되어
옛집이 혈릴 위기에서 문인들과 많은 지역민의 보존요구와 토개공의 인식전환으로 보존되었다.
또한 보상비와 토개공의 지원으로 매지리 JS 마을에 토지문화관과 박경리 선생의 새로운 집이
마련된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하다.
AAS 80년 원주로 이사하여 토지의 4,5부를 완결하셨고, ALS 경작하시며, 생명에 대한 치
열함을 손수 보여주신 곳이기도 하다. '
공원전체의 동선은 토지의 여정을 공원의 동선으로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어있다. 즉
시작하여 간도(용정)을 거쳐 다시 평사리로 귀환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공원의 출발점은 현재
의 시공간과 AMS 시공간이 만나는 옛집의 대문에서 시작된다.
- 도입공간: 골목길은 돌담으로 처리되어 동구밭의 의미 전달
- 제1공간: [평사리마을]은 섬진강, 백사장, 뚝길이 배치.
제2공간: [용이동산]은 평사리 마을의 뒷동산으로 정자바위 배치.
- 제3공간: [용두레벌]은 신작로와 철길,일송정,용두레우물,만주들길,돌무덤과 STALE 이미
지화. 주 공간인 옛집은 안채와 안마당, 사랑마당, 별당마당과 Hwee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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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경리 선샌의 삶과 코지의 의미
작가 소개
박경리(차볼체 1926- ) 소설가. 경남 충무 출생. 1945년 진주 고등 여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했으
나, 한국전쟁 중 부군이 납북된 후 창작 활동에 전념하였다.
1955년과 그 이듬해에 걸쳐 <현대문학>에 단편 “계산”과 “흑흑백백”이 추천되어 문단에 등장
한 이래 “불신 시대”, “암흑 시대”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1957년 부정과 cto] 강렬한 고발
의식을 보여 준 “불신 시대”를 발표하여 제3회 <현대문학>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여류 작가로서
의 기반을 굳건히 하였다. 그의 초기 FHSS 대체로 한국 전쟁 때 남편을 잃고 Sonus 함
께 살고 있거나 딸 하나를 데리고 사는 전쟁; 미망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아들 작품에서는
전쟁 미망인들의 삶, 또는 그들의 눈을 통해 사회 현실의 훼손된 국면들을 예리하게 파헤쳤다.
1959년에는 생활고에 ee 고독한 여인의 심적 방황을 그린 장편 소설 “표류도”를 발표하
여 제3회 내성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게기로 장편 소설의 집필에 주력하였다. 이후 “내 마음
호수”, “은하”, “푸른 은하” 동의 신문 연재 소설을 발표하는 한편, 1962년에는 전작 장편 “김
약국의 딸들”을 발표하였다. “김약국의 말들”은 이전의 자전적 사건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시선
을 확보하였고, 공간적 배경도 전쟁터가 아닌 통영으로 바뀌었으며, 제재와 기법 면에서 다양한
변모를 보인 전환기적 작품이다. 1964년에는 한국 전쟁이라는 민족사의 비극을 생활인으로서의
시각과 전쟁을 수행하는 이데올로기의 시각을 통해 예리하게 부각시킴으로써 역사를 정면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노력을 담은 전작 장편 “시장과 전장”을 간행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이듬
해에 제2회 한국 여류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가을에 온 여인”, “Sz]q”, “타인들”, “환상
의 시기” SS 연재하였다.
1969년 이후부터는 대하 소설 “토지"에 몰두하였다. 하동의 대지주 최 참판네 Wis 중심으로
한말에서부터 식민지 시대를 거쳐 조국 광복에 이르는 민족사의 변천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 작
SAA 보여지는 광대한 스케일과 한국 근대사의 avo 관한 작가의 독특한 시각은 우리 소설
사에서 매우 높은 AAS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972년에는 “토지” 제1부로 제7회 BS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줄거리
<토지>는 하동 평사리의 대지주 최씨 가문의 비극적인 사건으로 ES 연다. 최씨 집안의 안주인
인 윤씨부인(최치수의 모친)은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갔다가 후에 동학 접주가 되어 처형당하는
김개주에게 겁탈당해 김환(일명 구천이)을 잉태한다. 그 후 김환은 최씨 가문으로 잠입하여 하인
이 되지만, 최치수의 아내인 별당아씨와 사랑에 빠져 둘은 지리산으로 도망친다. 최씨 가문의 재
산은 탐낸 귀녀와 몰락 양반 김평산의 음모로 ae 교살당하고 음모를 꾸민 두 사람은 윤씨
부인에게 발각되어 사형당한다. 최씨 집안의 외가 쪽 먼 친척인 조준구는 윤씨부인이 마을을
쓴 호열자(콜레라)로 죽자 최씨 집안의 재산을 강탈하려고 한다. 그는 한편으로 최씨 집안의 유
일한 생존자인 최치수의 SARS 몰아내고 마을 사람들을 분열시키면서 일본인들의 Ys 빌려
모든 재산을 손아귀에 넣게 된다. 여기에 더해 서희와 자신의 아들 병수를 결혼시키려는 음모를
꾸미자 서희는 충직한 하인 김길상 등과 함께 용정으로 탈출한다. 서희는 BAIA 윤씨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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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금은괴를 자본으로 장사에 성공하여 거부가 되고 하인이었던.길상과 혼인한다. 여기까지가
“토지” 1.2부의 개괄적인 내용인데, 국권 상실, 봉건 가부장 체제와 신분 질서의 붕괴, 농업 경
제로부터 화폐 경제로의 변환 등 1900년대와 1910년대 한국 사회의 변화가 AAS] 밑그림으로
담겨 있다.
3.4부는 1.0부와 연속선상에 놓이면서도 시대, 배정, 인물의 변화와 변천에 따라 이야기의 축에
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3.4부의 시간적 WBS 2.30년대인데, 이 시기 한국 사회의 격변이 소
설의 중요한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3.1운동이 실패로 돌아갔음이 확인되고 일제의 총독
정치가 가혹해지기 시작한 1920년대 AWA 상황의 암울한 분위기가 FAA AMS 누르고 있
다. SAS 빼앗긴 식민지 백성들은 굳건히 발붙이고 + 정착지가 없기 때문에 자연히 여기저기
떠도는 삶을 영위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실은 소설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소설의 무대가 다
변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부에서는 평사리, 2부에서는 용정으로 거의 국한되어 있다시피 한 소
설의 무대가 3,4부에 와서는 서울, 부산, 진주, 평사리, 그리고 국외로는 간도 일대와 일본까지
확대된다. 여기에 민족주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등 독립 운동의 여러 노선이 제시되며, 지식인
들의 사상적 경향과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면밀한 BYE 시도된다. 이런 가운데 1,2부의 주역
들은 하나둘씩 세상을 떠난다. 용이와 그의 아내 임이네는 병으로 죽고, 기생으로 전락한 끝어
2 은 |
이상현의 씨를 낳고 아편 중독자가 되고 만 기화(봉순)는 서희의 비호와 BAS 애끌는 A
정을 뿌리치고 투신 자살한다. 동학 Ade] AAS 규함하여 독립 운동을 벌이려던 김환은 고문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용정 공노인의 부인과 조준구의 악착 같은 부인 SAE AIS |
다. 이들의 죽음과 함께 “토지"에서는 이들의 후손들이 점차 주역의 자리를 차지한다. 서희의 두
아들 윤국과 환국, 용이의 아들 홍이, 조준구의 아들 꼽추 조병수 등이 소설의 전면으로 나온다.
이와 함께 3,4부에 오면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대부분 인텔리 계충으로 작가는 이
들을 통해 희망 없는 식민지 상황의 암울함을 드러낸다. wees 만 2 명빈과 BAS 비롯해 귀
SS 조용하, 급진적 사회주의 사상가 서의돈, 극작가 권 오홍 성악가 홍성숙, 조선에 대해 동
정적인 일본인 오가다 지로, 유인실, 강선혜, 황태수 등과 a 쪽의 박효영, 허정윤 등이 그러하
다.
일제의 식민지 지배가 극단적 양상으로 치닫는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해방의 감격까지를 다루고
있는 5부는 “토지” 대단원의 장이다. 송관수의 죽음, 길상을 중심으로 한 독립 운동 단체의 해
제, 길상의 관음탱화 완성, 오가다와 유인실의 해후, 태평양 전쟁의 발발, 예비 검속에 의한 길상
의 구속, FA BB KH] 어긋난 사랑 So] 이어지면서 대하소설 “토지"는 거대한 마침표
를 향하여 달려간다.
'토지'의 상징성 : 삶의 터전으로서의 토지는 농경 사회에서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토지에 대한
믿음과 이에 대한 WLS 깨뜨리는 외부 세계의 qe 속에서 각 인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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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항어서 여성 작가의 지우와 역할
' 한 금 윤(연세대 강사,여/성이론 편집위원)
1.
현재 한국 문단은 여성 작가들이 왕성한 BAAS 보여주고 있다. 여성들은 1980년대보다 1990
년대에 더욱 목소리를 내면서 창작활동을 하였다. 은희경, 전경린, 공지영, 공선옥, 신경숙, 배수
아, 조경란, 김형경, 함정임 등처럼 1990년대에 등장하여 BSS 시작한 여성 작가들이 많아졌
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활동했던 박완서, 양귀자, 이경자, 윤정모 등도 계속 활동을 하면서
1990년대에는 갑자기 여성 작가가 문단의 중심을 차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이와 같이 여
AY 작가들의 활동과 그에 대한 관심의 증폭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 흐름에 기인한다. 1980년대
민족:민주노동:계급이라는 거대 담론에 의해 창작되었던 문학이 1990년대 들어 힘을 잃게 되면
A 개인의 문제를 들고 나오는 문학이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성 작가의 양적인 증가와 다르게 이들 작품에 대한 평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
는 것이 사실이다. 차이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는 여성 작가들이 제기
하는 삶의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이러한 문제제기를 드러내는 형상화 정도이다. 대체로 1990년
대 여성 작가들의 문제 의식은 개인의 일상사에 있다. 가족이라는 제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LASS 제시한다. 성역할에 따른 부부간의 갈등이나, 가부장제에 희생되고 있는 고부간의 갈등
이나, 불륜을 통한 진정한 사랑에 대한 질문이라는가, 사회에서 조장되고 있는 성차별 등 남녀간
의 문제에 AAS 맞추어져 있고, 이러한 문제적인 상황을 드러내는 방식도 억압받는 상황에 대
해 폭로하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여성 작가의 문학적인 경향에 대해 비페미니스트 진영에서는 여성 작가들의 문제의식이
아주 사소한 것에 있으며, 또한 감상적인 대응이나 울분을 폭발하는 데 그치기 때문에 문학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한다. 민족통일노동환경이라는 아직까지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인 과제가 많은
데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시선은 자기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 분위기
덕분에 주목받는 일부 여성 작가들이 상을 타면서 여성 작가나 여성 문학의 문제가 부각된 것이
다. 그런데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성을 가진 작가들이 상을 받고 FES 받다보니 요즘은 여성
문학의 시대라고 우려 섞인 냉소적인 목소리가 있다. 심지어 여성문학이 이 정도밖에 안 AGE
가, 진정한 여성 문학은 있는가라는 식의 허무적인 질문들이 오고가는 것이다.
이에 반해 페미니스트 진영에서는 남성연구자들의 여성 작가에 대한 시선과 다른 차원에서 여
성 작가들을 평가한다.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며, 남성과 다른 사적인 공간에서 살아가도
록 강요받은 여성들의 경험이란 일상적인 것일 수밖에 없는데, 사적인 공간에서 가장 첨예하게
여성의 문제가 드러나는 것은 가족이라는 제도라는 것이다. 가족이라는 제도는 여성의 성역할에
따른 억압의 기제나, 가부장제에 따른 기존의 윤리와 도덕이 지니는 폭력성이 드러나는 BAO}
다. 이러한 경험을 한 여성 작가들에게는 여성들이 어떠한 AS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이야기하
는 것이 더욱 간절했다. 그리하여 여성의 억압을 드러내는 방식보다 억압의 내용에 더 비중을
두게 되었다.
이처럼 여성작가의 작품이 대체로 80년대 거대 담론을 담아낸 것과 대조적으로 문학의 소재나
제재가 개인적인 경험 이야기로 이루어지면서, 문단에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
리와 새로운 문학의 SSS 조성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목소리가 상호충돌하고 있다. 이러한 상
반된 평가는 여성작가들에 대한 이중적 시선을 그대로 노출시킨 것으로, 개화기 이래 한국 문학
에서 여성 작가의 지위와 역할이 어떠한 가를 알 수 있게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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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문학에서 여성 작가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받지 못하였다. 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은
1990년대 여성 작가들의 역할에 대한 긍정적 관심도 최근에 이루어진 것이다. 1970년대 한국
사회에서 여성학이 형성되어 여성 운동이 활발해지기 까지 여성 작가에 대한 편견은 심하였다.
그 편견은 주로 남성 연구자 특히 남근주의적인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여성에 대한 남근
적 비평가들에 의해 여성 작가의 작품 세계는 온당하게 평가받지 못하였다.
한국 문단에서 여성 작가들은 개화기 이후 신교육을 받은 여성충에서 배출되기 시작하였다.
1920년대에 활동한 김일엽-나혜석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시기 여성작가들에 의해 창작되
었던 작품들은 문학적 수준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작가로서의 희소 가치에 의해 저널리즘
의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이 시기 여성작가는 보통 '여류작가'라는 특별한 명칭으로 불려져 왔다. '여류작가'라는 BAS
단순히 여성이라는 성적 차이를 인식하게 한 분류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작가를 바라보는
시선을 드러내는 명칭이었다. 그들은 지식인 남성들과의 자유연애로 더욱 유명해졌는데 각 신문
과 잡지에서 이른바 연애 스캔들을 게재함으로써 “작품 없는 작가생활”로 여성 작가가 취급되었
. 즉 그들에게는 어떤 가치 있는 작품을 썼느냐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생활의 행
적이 문제가 된 것이다. 이러한 '여류작가'의 등장에 대하여 일제하 여성비평가였던 임순득은 여
성작가들의 지위를 “저널리즘의 일각에 작문, 수필, 기타 잡문 등속인 만치 AAS] 화초적 존재”
라고 지적하였다. '여류작가'라는 말에는 저널리즘의 상업주의적 의도와 함께 여성작가에 대한
작품 외적 찬사, 작품에 대한 평가절하, 혹은 무관심이 동시에 내포되어 있었다. '여류작가'들의
Bee 대체 모성애를 강조했거나 여성적인 섬세한 인식과 묘사, 여성적 욕망 등에 모아졌고, 이
러한 특징을 '여성성'으로 규정하였다. 이것은 이후의 여성작가들에 대한 평가에서도 그대로 적
용되어 여성작가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과찬되거나 일방적으로 매도되었으며, 작가로서의 문학
세계에 대한 본격적인 비평을 받지 못하였다.
1930년대는 박화성-강경애:최정희이선희백신애 등 여성작가들이 대거 활동한 시기이다. 이전
시대와 다르게 1930년대 여성작가들의 작품 경향이 다양화되고 작품 FEE 일정한 YAS FA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류'라는 편견 때문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였다. 1930년대에는 편협한
남근적 비평이 횡행한 시기였다. 박화성은 빈궁을 소재로 강력한 이데올로기를 제시하여 사상성
을 떤 작가였고, 강경애는 1930년대의 현실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표명했고 간도 문단을 주도했
던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 이들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
하였다. 1930년대 대표적인 비평가의 한 사람인 김문집은 박화성을 일컬어 '여성성 소실 se
여성성 기피'라는 표현으로 규정하였다. 그 당시 중요한 비평가였던 안회남은 김문집보다 극심한
남근적 편견으로 박화성에 대해 비판하였다. '박화성씨는 여성멸시에 젖어 있는 것이 아닌가'라
고 하면서 그 이유를 박화성의 작품이 '선이 Fal 호흡이 억세고 스케일이 커서 남성적'이기 때
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안회남은 박화성을 여성모멸의 작가라고 주장하였다. 이렇듯 초기 여성
작가들은 각자 나름대로 진지한 문제제기로 작품을 창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애만하는 가십
거리로 취급받거나 아니면 여성적이지 않은 이상한 작가로 취급받았다. 그러면서 1930년대 남성
비평가들은 여성들의 예술 활동이 부진한 이유를 AACS 구명하지 않고 여성들의 창조력 A
여로 설명하면서 여성작가들을 왜곡된 생물학적인 조건들로 평가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여성의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여성해방의 시각을 제시하며 여성작가들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평가가 이루어진 시기는 대체로 1970년대에 와서이다. 1970년대 각 대학에서 여성학이 생기고,
여성운동이 일어나면서 여성작가에 대한 연구의 새로운 전환이 이루어진 것이다. 여성학 분야와
다르게 문학계에서 여성작가들에 대한 여성주의적 평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에 와서이다. 대체로 여성연구가에 의해 남근중심적인 편견에서 벗어나려는 연구가 진
28
무투
--- page 31 ---
행되었다. 그 대표적인 여성연구가로는 서정자, 정영자, 김정자로 그들은 잊혀진 여성작가들을
발굴하고, 여성적인 입장에서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새롭게 평가하기 시작하였다. 이후로 <또하나
의 문화>, <여성>, <여성운동과 BS, <여성과 사회>라는 여성주의적 저널이 발간되면서 여성
작가들에 대한 새로운 조명들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여성작가를 연구하면
서 여성작가의 역할이 제대로 조명되기 시작하였으며, 그들의 지위 역시 남성 작가들의 연애대
상이거나 일반 사람들의 화초적인 역할을 하는 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3.
우리나라 근대 여성작가의 AWE 보이는 사람은 김명순이다. 김명순은 1917년 “청춘”지의 현
상모집 소설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데뷔했다.
데뷔작품의 「의심의 소녀」는 전세대의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남존여비의 현실에 과감하게
EAS 작품이다. 1917년에는 이광수가 "무정"을 쓴 해이다. 이광수의 "무정"은 신교육자유연애
사상 고취 등 새로운 이념으로 새로운 사회를 모색한 작품으로 문학사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취
급을 받고 있다. 김명순 역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사상으로 자유연애를 부르짓으며 여성의 억
압을 고발했으나, 이러한 그녀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다. 1910년대가 이광수최남선의 이인
문단시대라고 명명되듯, 김명순의 목소리는 이광수와 최남선의 목소리에 묻혀 있었다. 그 당시
신사상-신교육이 여성적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를 보인 김명순의 역할은 무시될 수
없는 성질을 갖고 있다. 근대적 개인이나 주체는 남성에 의해서만 형성될 수 없으며, 여성 또한
새로운 시대에 따라 한 주체로서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인데, 문제는 전근대적인 억압과 근대적인
배제에 의해 여성들이 어떻게 상처받고 소외되어 가는가를 김명순은 드러내었다. AVS 사회적
인 고찰과 함께 여성문제를 JRA 것이다.
1920년대에는 김일엽-나혜석이 김명순의 신여성적인 여성 문제에 대한 탐구를 Asay 여성문
AS 노출시켰다. 1920년대는 남성작가 문단을 중심으로 일정한 문학적 경향을 형성하며 집단적
인 힘을 행사한 시기였다. 김동인염상섭의 논쟁, 카프집단의 논쟁 등으로 한국 문학에서는 식민
지 현실에서 문학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논쟁이 이루어졌던 시기이다. 그
런데 김일엽과 나혜석은 이러한 문단적 흐름과 상관없이 여성의 고통을 그려나갔다. 김일엽은 「
어느 소녀의 사()]에서 전통적인 결혼관에 반기를 들고 자살로써 자유결혼을 중시하는 TIS
다루었고, 나혜석은 “원한"에서 자신의 신세를 망치게 한 집안에서 뛰쳐나아 자각적인 as 개
척하는 여성의 삶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여성들의 자기 찾기 몸무럼을 1920년대 남성중심의
문단에서는 그리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았다. 여성의 문제가 민족의 문제나 계급 문제보다 중요
하게 취급받지 못한 사회적인 분위기도 여성작가의 문제의식이 소홀하게 취급된 이유 중의 하나
이다. 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김일엽-나혜석은 끼 있는 신여성으로 취급받았기 때문에, 그들
이 주장하는 남녀 평등-자유연애가 전통적인 제도와 부조리를 고발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대
로 이해받지를 못하였다. 그러나 초창기 여성작가들은 끊임없이 전통적인 가부장제가 지니는 여
성 억압을 고발하는데 FAS 다하였다.
1930년대는 여성작가의 활동이 다양한 방면으로 활발하게 이
신애이선희:김말봉 등 많은 여성 작가들이 사회 문제와 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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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기였다. 박화성:강경야-백
J 문제를 연관하여 작품을 창작하였
문제를 연관지어 소설화한 경향이 강
Zo] 민족적 당면 과제임을 절감하
a 오
ies!
루
다. 이 시기의 여성 작가들은 대체로 빈곤의 문제와
하였다. 그들은 일제 식민지적 상황에서 빚어진 절대적
였고, 또한 빈곤의 생활 한 가운데 노출된 여성들의 고단한 삶을 여성문제의 핵심으로 생각하였
다. 빈곤의 문제를 계급의 문제로 인식한 남성 작가들에 비하여 박화성-강경애는 빈곤-계급-여성
이라는 세 개항을 연결지어 시대 문제를 보여주었다. 박화성은 식민지 사회 현실이 가져다 준
절대적 빈곤의 문제를 주제로 하면서도 전통적인 여성의 소극성을 배격하고 현실의 당면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여성주의적인 인물을 창조하였다. 강경애는 '빈궁'이 여성
29
성
인
성
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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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삶을 황폐화하므로, 경제적 구조의 변화 없이는 여성 해방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강경애 작품
에서도 남성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ae 살아가는 적극적인 여성인물이 창조되었다. 이처럼
1930년대 여성작가들은 계급과 민족의 문제만 바라보는 남성 작가들의 제한적인 시선보다 한
차원 높게 근대 사회의 BAS 조망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전 시대에 여성 작가들이 여성의 억
압을 막연하게 절규하는 차원을 넘어서 민족적인 문제와 계급적인 Bas 여성의 문제가 같이
나아가야 한다는 여성 해방의 시각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진보적이고 전체적인 여성 ays] 시각을 가진 여성 작가들은 해방기에 혼란스러운 이
념의 장에서 소외되고 말았다. 그러다가 1950년대 새로운 세대를 형성하는 여성작가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강신재한무숙:한말숙:박경리-손장순손소희-구혜영 SS 들 수 3
다. 이 시기 여성 작가들은 대체로 두 가지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창작하였다. 하나는 전쟁
으로 남성이 부재한 시기에 여성들이 한 가족을 유지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것을 다룬 작품
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근대적인 체험을 한 여성들이 전통적인 가부장제 윤리를 거부하는 작
품이다. 이와 같은 경향은 1960년대에도 지속되었다. 1950년대 전쟁의 폭력성과 인간 존재의
실존 문제를 다룬 남성 작가들의 작품과 다른 여성작가들은 개인의 사소한 심리 변화를 다루었
다는 이유로 문단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 여성 작가들은 남성 작가
들의 실존적이고 철학적인 문제를 통하여 전쟁이라는 AGS 관념적으로 그린 것에 반해, 구체
적인 일상 ABA DES 겪는 인간의 문제, 즉 여성의 BAS 사실적으로 그려나갔다는 면에
서 식민지 시대 리얼리즘을 계승한 역할을 하였다.
1970년대는 박경리의 “토지”가 창작되기 시작하면서 문단에서 여성작가들이 지위가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산업화 시대의 민중들의 고통을 단편적으로 그려내는 데 그치는 남성작가들과 다르
A 박경리는 우리 근대사를 여성을 중심으로 긴 호흡으로 조명하기 시작하자 문단에서는 박경리
의 “토지”를 높이 평가하면서 여성작가들에 대해 주목을 하기 시작하였다. 여성작가를 '여류작
가'로 바라보는 남근적 시선을 거두고 여성 작가들이 근대 사회의 허위와 기만을 바라볼 수 있
는 시야가 있음을 인정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성 작가에 대한 편견이 문단에
AL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박경리만이 아니라 박완서는 민중들의 DES 거칠고 투박하게
고발한 남성작가들과 다르게 일상적인 ase 살아가는 일상적인 인간들의 문제를 섬세하고 날카
롭게 드러내어, 사실주의적 소설의 범위를 확대시키는 데에 기여를 하였다. 박완서는 1980년대
에 들어 “살아 있는 날의 시작” 등 여성 문제를 전면적으로 노출시키면서 근대 사회의 윤리적
허구성을 파헤치기 시작하였다. 1980년대 민족문학, 민중문학, 노동해방문학 등 거대 담론에 의
한 Eto] 중심으로 이루고 있을 때에도 박완서는 중년 여성의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안목으로
여성들의 피해 JAS 증언하고 여성들의 자존의 삶을 확립하기 위한 작품을 썼다. 박완서는 근
대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를 노동의 문제만으로 바라보면서 소홀하게 된 여성의 문제를 계속해서
부각시켰으며, 특히 여성의 문제를 현 사회의 문제와 긴밀하게 관련을 시켜 드러내었다.
이외에도 1980년대는 윤정모, 이경자 등에 의해 여성문제가 이전 소설과 다르게 새롭게 접근
기 시작하였다. 윤정모는 “고삐"를 통해서 윤락여성의 문제가 국가적인 차원과 긴밀하게 연관되
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여성의 문제가 여성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신식민지 형태의 국가의 자율
성 AWS 문제이며, 여성의 VS 상품화하는 자본주의 문제임을 드러내었다. 윤정모의 “고삐”를
통해서 1970년대 최인호 등 남성 작가들에 의해 그려진 호스테스 문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
었다. 남성 작가에게 호스테스란 산업화 시대가 낳은 소외된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성적 호기심
을 불러일으키는 상처받은 여성들의 문제일 뿐이다. 이 여성들은 남성들이 만들어놓은 울타리
안에서 상처를 받고 남성들에 의해 치유받기를 원한다. 최인호 등에 의한 남성 작가들의 호스테
A 문제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ASS 상실한 여성에 대한 안쓰러운 호기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러나 윤정모는 왜 여성들이 윤락녀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Als 성윤리의식이
44a 여성들에 두지 않았고 사회적, 민족적 상황 때문으로 파악하였다. 즉, 강대국에 예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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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자율적인 통치권의 부재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시선은 1980년대 한국적인 상황을
전면적으로 비판하기에 효과적이었으며, 여성문제 또한 민족적 상황과 긴밀하게 연관된 것임을
보여주는데 한충 발전적이었다. 이경자는 “절반의 실패”에서 다양한 여성 문제를 보여 주었다.
고부간의 갈등이나”외도하는 YRS 통해서 현대 사회에서 가족 윤리가 얼마나 허약하고 YAS
심적인가를 드러내었으며, 빈민여성의 문제를 통하여 한국 사회의 물질적인 풍요로움의 허상과
기만을 드러내었다. 1980년대 여성주의 작가들은 남성작가들이 바라보지 못한 한국 사회의 문제
를 전면적으로 노출시키는 데에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단에서는 그 시
대를 대표하는 중요한 작가로 평가되지 못하였다.
1990년대에 와서 여성작가들이 일정한 평가를 받으면서 문단의 SAA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인숙:공지영-신경숙-전경린함정임하성란-은희경 등 많은 여성작가들이 온갖 문학상을 YSN 문
학성과 Teas 확보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1990년는 여성작가의 시대가 된 듯하다. 이제
여성작가를 표면적으로 여류작가로 대하지 못할 정도로 여성작가의 Aes] 질과 문제의식이 높
아졌다. 1990년대 여성 작가들에 의해 현대 사회를 바라 볼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형성하였다.
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1990년대는 여성작가들의 문제의식과 감수성이 현대사회 문제를 바
라보기에 적합한 듯하다. 1980년대식 거대 담론이 물러가고 포스트 모던한 문제제기가 힘을 발
휘하면서 인간에 대한 고찰이나 성찰들의 방향이 바뀌고 있는 1990년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고민할 때, 여성작가들의 세밀한 시선과 작은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섬세함, Aye 개인들으
욕망과 WSS 풀어내는 힘 Fo]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문학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1990
년대 여성작가들은 새로운 문학적 흐름에 조성된 평가를 받는 것 또한 사실이다. 1990년대 여성
BASS 여성주의적 작가라기 보다는 여성적인 섬세함으로 세상을 들여다 보는 여성적 작가이
다. 작고 나약한 여성적 세계에서 SAAS 문제의 심각성을 통하여 세기말적이고 이념이 부재
한 인간들의 상실감을 잘 드러내기는 하지만, 여성문제를 본격적인 창작 과제로 설정한 여성주
의적 작가는 드물다. 1990년대 여성작가들이 화려한 데뷔로 선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에 비하여
그들의 ANS 극히 개인적인 내밀한 욕망에 감혀, 거시적인 여성 문제를 포괄하지 못하고 있다.
4.
지금까지 한국 문학에서 여성 작가들이 어떻게 BIS 받고 있으며, 여성 작가들이 문학에서 |
한 역할이나 AMS 사적으로 고찰하였다. 한국 문학 여성 작가들은 자신의 AS 주체적으로 A
율하면서, 남성중심의 사회가 지니는 문제점을 노출시키는 데에 일정한 공헌을 하였다. 근대적
남성적 FAS 기만성과 허위성을 드러내었다. 그러면서 여성적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과 여성적 가치의 중요성을 불러일으키는데도 일정한 공헌을 하였다. 이제는 이러한 고찰
을 넘어서 21세기 주도하는 여성 작가들이 어떠한 FSS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1990년대 여성 작가들이 일정한 세인의 관심과 주목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미약함을 벗어나지 못한 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항목에서는 여성주의적 문학
이란 무엇이며 어떠해야 하는가를 대한 PIS 통하여 한국 여성 작가들의 역할들을 한 번 모색
해 보도록 하자.
문학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HS AVS 매개로하여 형상화한 것이라고 흔히
그런데 이러한 문학에 대한 정의가 여성주의의 눈으로 보았을 땐 몇 가지 의심스러운 구석
다. 우선 '인간의 삶'이라는 항목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남성인가? 여성인가? 인간이라는
에 성을 AMAA 생각해 볼 필요가 없다면 인간이란 중성인가? 우리는 문학에서 인간을 왜
편적인 존재자로 생각했을까? 실제로 살아가는 개개인은 ‘YE 여자니까 이래서는 안 WV 또
“너는 남자니까 이래야 돼!'라는 식의 길들여지는 과정을 겪는다. 즉 한 개인은 성정체성에 의해
개인의 정체성이 훈육되고 PIA 가는 HAAN 어려움을 겪는다. 그런데 인간이 살아가면서
BAAS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하는 위대한 인간의 이야기인 문학에 대해 우리는 왜 YS 개입
yo 꾸
fr = we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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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 생각해보지 못했을까?
또한 문학이 '언어'를 매개로 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할 때 그 언어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가? 언어는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데올로기가 개입된 특정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면, 사용하는
사람의 성이 남성안가 여성인가에 따라 언어에는 성적 특성을 지닐 수밖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언어의 성적 특성이란 부드럽고 순종적인 언어는 여성적인 것, 강하고 진취적인 언어는 남성적
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언어상의 구별이 누구에게 좋은 것이고, 어떤
,
성을 위해 정당화되는데 사용되었는가를 질문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학 작품에서 표현되는 언어
를 왜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게 되는 것일까?
문학에 대해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문제는 이러한 ALS 누가
하느냐이다. 물론 여성들이다. 일반 여성들이라기 보다는 여성주의에 입각한 여성들이 일반적인
문학의 범주에 대해 성을 AVIA, 왜곡되고 일그러지고 반쪽의 인간이 지니는 한계를 폭로하
는 작업을 하였다. 결국 이제는 문학이 아니라 여성문학을 원한다. 여성문학이라고 할 경우는 작
품을 생산하는 주체도 여성이며, 작품 속의 인간의 삶의 이야기도 여성들의 삶의 이야기이며, 이
를 평가하고 이야기라는 것도 여성 연구자거나 평론가들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성문학을 이렇게 정의할 경우 여성이 쓴 작품은 모두 여성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기존의 남성 연구자들이 여성 작가를 여류 작가라고 규정한 것과 차이는 무엇
이겠는가?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는 여성들이 하는 모든 문학을 여성문학이라고 규정하기를 거
부해야 한다. 여성문학이라고 할 경우 반의어는 남성문학이다. 이러한 범주는 생물학적 성구별을
넘어서지 못한다. Esto] 성을 개입시켜 생각해보자 하는 운동은 생물학적 성구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주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ASS 의미한다. 이전의 문학이 남성적인 가치나
근대적인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소외시키거나 배제시키거나 가치펌하했던 가치들을 복원하고 더
나아가 현재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세계를 구성해 보고자 하
학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 PAS 용어의 정확함을 기해야 한다. 여성문학이 아니
mo
의 문학`을 꿈꾼다.
et
에
Ss el
요
ox +
4N
여성주의 문학이란 억압되고 차별화된 여성들을 다시 여성들의 눈으로 복원시키고 여성들의 삶
의 영역에서 겪는 이야기를 하는 문학이다. 여성들의 삶의 공간은 남성의 공간과 다른데, 이러한
다른 공간에서 겪는 여성의 문제를 드러내고, 여성의 가치가 실어있는 여성의 언어를 통하여 여
성주의 문학을 창조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성 작가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재 한국 Ede 여성
주의 문학이 조성되고 있는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당연히 아니다. 1980년대 거대담론이 물러
가고 개인적인 문제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1990년대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했던 남성 연
구자들은 여성작가들의 문제의식과 형상화 방식에 관심을 가졌다. 그것은 여성의 문제적인 삶으
로 여성작가를 바라본 것이 아니라 인간의 문제적인 삶으로 여성작가의 '작품'을 바라본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대 분위기 덕분에 여성작가들은 주목받고 상을 타면서 새로운 시대 변화로
부각된 것이다. 그런데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성을 가진 작가들이 상을 받고 주목을 받다보니 여
성문학의 시대라느니, 여성문학이 이 정도밖에 안 된다든가, 진정한 여성문학은 있는가라는 질문
들이 오고가는 것이다.
결국 여성주의 문학은 억압받는 여성들의 문제가,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근본적
인 문제임을 드러내고, 여성이 해방될 때 온전한 세계가 가능하리라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모색
을 시도하는 문학이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여성주의 문학의 방향이 여성의 문제를 폭로하는데
그치고 있지만, 근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인 가치로서 여성주의 가치를 지니는
작품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여성 작가들은 여성주의적 시선을 확보하여 여성주의적 가
치를 창출해야 한다. 여성주의 SPL 억압받는 여성들의 문제가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를 Ae] 보여줄 수 있는 문제이며, 그리하여 여성이 해방될
때 비로서 온전한 세계가 가능하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모색을 시도하는 문학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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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까지 한국에서 여성주의 문학의 방향이 여성의 문제를 폭로하는데 그치고 있지만, 근대 사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인 가치로서 여성주의 가치를 지니는 작품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
다. 이제부터 여성 작가들이 작품을 본격적으로 창작하며 새로운 세기에 더 나은 사회를 조성하
는데 활동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기 위해서 여성 작가들에 대한 온당한 평가가 이루어져져 여
성 작가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여성들이 만들어 가야 한다.
서울여대 여성연구소 여성학 강좌 (1999. 11. 3)
강연자료2>
자아성장웅 우/한 집만미숭치료 프호그램
강사
; 최금란
(KATR - 한국미술치료학회 공인 미술치료사), 교육학 박사과정, 국립강릉대학교, 경동
대학교 외래교수, 강원미술심리치료센터 소장
주 제 활 동 내 용 기 대 효 과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보는 남이 보는 나에 대히
내가 보는 나 |나(자기와 관계가 많은 3사람)에 ena ae 비고 ae ea aa
남이 보는 나 | 대한 심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해하기(자아탐색)
보기
우리가 만들고 | 428268) 팀이 되어 | 우리가 소망하는 희망적인 세상 만들기,
싶은 세상 주제를 정하고 그리기 집단원간의 결속력 강화.
- 집단 미술치료에 대한 이해
- 프로그램1 진행, 발표
- 프로그램2 진행, 발표
-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 평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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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상처, act
Xow 은 나 그
ㅋㅋ 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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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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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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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의 전 we, 0 4 ce At
시간 일정
6 기상, 세면
7:00- 요가(조선대)
7
7:30- 문학작품을 통하여 본 허난설헌: 홍익대
8:00- 식사
8
8:830- 허난설헌 생가 방문
9:00- 때 안의 평온함을 충전하는 2인 1조 산책
10 9:30- 허난설헌을 말하다
11 10:30- 허난설헌 백일장, 작품 설명
12 초당 두부 식사
1
2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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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30- 강릉대로 이동,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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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30분- 나의 성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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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30- 서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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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울림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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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큐테족타 1563-1589)의 AEE SE
본명은 초희(※※#), 호는 '난설헌'
그녀는 세 가지의 한을 입버릇처럼 말했었다고 한다. 하나는 여자로 태어난 것. 다른 하나는 조
선에서 태어난 것.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김성립"의 아내가 된 A...
짧은 Ao] 커다란 아픔않이만을 하다가 젊디 젊은 나이에 자는 듯이 AAS 떠났다고 한다. 강
SQ 명문가에서 태어난 그녀. 아버지는 경상 감사를 지냈던 동인의 영수이고(화담 서경덕의 제
자), 큰 오빠 허성은 이조, 병조 판서를, 둘째 오빠 허봉 역시 홍문관 전한을 지냈고, 홍길동전의
저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허균 역시 형조, 예조 판서를 지낸 인물이다.
AYE 어릴적부터 놀라운 글로 찬사를 받았으며, 당시 가부장적 사회에 대한 BS Alo] 담아
한탄하며 표출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미처 피지도 않은 나이 15세에 김성립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 김성립의 방탕한
생활은 그녀를 더욱 고독하게 만들었고, 반면 김성립은 늘 재주가 빼어난 자신의 부인 난설헌에
Aas JAS 지니고 있었던 것 같다. 그녀의 결혼 생활은 BRS 수밖에 없었고, 시택에서는
밖으로만 도는 아들과 아들보다 뛰어난 며느리를 곱게 보지 않았다. 난설헌에겐 딸과 아들이 하
나씩 있었는데 모두 한 해 차이로 세상을 떠나고 만다.
-곡자 RF-
KERB 지난 해 사랑하는 GS 여의고
SPRES 올해는 사랑하는 아들 잃었네.
BERR 슬프고 슬픈 광릉의 땅이여
Sea 두 덤 마주 보고 나란히 서 있구나.
PRABA 백양나무 숲 4
FARK 도깨비 불빛
PBI 2171 (ME) S 뿌려서
RAS RRM 아! 너희 남매 Ye 외로운 혼은
48380 생전처럼 밤마다 정답게 놀고 있으니
@섬떠다 이제 또다시 아기를 낳는다 해도
AYRE 어찌 능히 무사히 기를 수 있으라.
WARE 하영없이 황대의 노래 부르며
MAES 통곡과 피눈물을 울며 삼키리.
그녀는 27세 되던 해에 자기의 SSS 예감이라도 한 듯 ANS 모든 작품을 태워 달라는 유언
을 남겼다고 하는데 난설헌의 글이 '너무 아깝고 억울하여 동생 허균이 모두 태워 버리지는 않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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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 가 Ea Gak -
엇그제 저멋더니 So 어이 다 늘거니. PEM 생각호니 일러도 속절업다. 늘거야 서른 YS Sx
니 목이멘다. eas (Lee) Pah) Tt 이 내 몸을 길러 낼 제 공후배필(숙&0004)은 못
Hae 군자호구(컴극따끈) Beau, 삼생(=수)의 AW BB 12 PMc Aha AB (MD)
로'), (RR) Seek) 경박자를 쌈곤치 만나 잇서 당시(씀)의 BAA tors ag
LE, SHR 그 겨오 지나 AMA KABA) 절로 이니, 이 얼골 이 Mee Hu 7% AEM)
SHgqu, UAH) 훌훌호고 2EGHM)1 AASB) St 봄바람 가을 Fo yoy 북 지나듯
Aula (BREA) 어디 두고 면목가증(띠18미뽑) 되거고나. 내 얼골 내 BAU 어느 Yo 날 ga
스스로 FIM) TU 누구를 a .
AA @Q(HSHRA) FL ABR) 새 사람이 나단말가 곳피고 dab 제 정처(=@※)업시 나가
잇어 opt (ESM) oe 어디어디 머무는고. 원근(※)을 Beau 2zAGGB 1+ 더욱 알
a]. W49(AR)S 긋쳐신들 싱각이야 업슬소냐. 얼골을 못 보거든 그립기나 eye, FY = Wye
길샤 설흔날 지리(조뿌)호다. SHER AZ Wace) 몇번이나 Zo Aa. 겨울 밤 차고 찬
제 자최 눈 석거치고, 여름날 길고 길 제 구즌 비는 므스일고. 삼춘화류(=츄81) PMI AER
yo 시름업다. 가을 실솔 (Ho AK 울 제, 긴 한숨 디는 눈물 속절업시 at
만타. 아마도 모진 목숨 죽기도 어려울사.
도로혀 FR Hu 이리호여 Hosa, PES) S 돌라 노코 EAL MBB) 빗기 안아, 벽련화
(BME) 한 곡조를 시름 조주 AA 타니, 2AM) FSAI 댓소리 섯도는 KR. 화표?:천년
(ERT) Bw) ol Sus 옥수(소주)의 타는 소리 Yo 소리 있다마는 22A( KAM)
Aa RE) SU 뒤 귀에 들리소니. 간장 FRB) 0 +23 (Auth) ol 되야 2828) 쓴쳐서라.
출하리 잠을 드러 Fou 보려호니 바람의 디는 Ya 풀 속에 우는 ZH 므스 일 원수로서 잠조차
AQ. 조의 Asda BPP Be) Qasr MK) 막혀서도, AM tA) 칠석(+^) 일년일도
(ㅡ수 -ㅡ0) 실기(숫패)치 아니거든, 우리 님 가신 SE 무슨 약수(9주)3: 가렸관 오거나 가거나
소식조차 AAL a, UAB) 비겨서서 님 AAS] 바라보니, 초로(부를)는 Palas 모운(흉
yo) 디나갈 제 Sak) 푸른 고디 새소리 더욱 Acq. 세상의 서룬 사람 수 업다 흐려니와 박명
스
(a) Se Se APM) oe 날 가토니 쏘 이실가. 아마도 이 YX 지위로 살동말동 호여라.
>=
r.
미미
val
<현대어 풀이>
를 기- 과거의 회상과 SSS 한탄
Ana 젊었더니 어찌 벌써 이렇게 다 눔어버렸는가?
어릴적 즐겁게 지내던 AS 생각하니 말해야 as Pu.
이렇게 눔은 뒤에 AS 사연 말하자니 목이 멘다. @ 서러운 회포를 적는 감희
00
e
2
AN
문
내
re,
1) APKAY 준말로 부부의 인연
무덤앞에 세우는 망주석
) 신선이 사는 땅에 있다는 강 작은 터럭 조차도 가라앉고 마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
) 풀잎에 이슬이 맺혀 있다는 뜻이지만 자기 눈에 눈물이 난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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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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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낳아 기르며 BA) 고생하여 이 내 몸 길러낼 때,
높은 벼슬아치의 배필은 바라지 못할지라도 군자의 좋은 짝이 되기를 바랬더니,
전생에 지은 원망스러운 업보요, 부부의 인연으로(불교의 윤회 사상)
장안의 호탕하면서도 경박한 사람을 꿈같이 만나,
시집간 뒤에 남편 시중들면서 조심하기를 마치 살얼음 디디는 듯 하였다.
(결혼을 운명으로 여기고 힘든 시집살이를 AQ) w 과거(젊은 시절) 회상
열다섯 열여섯 살을 겨우 지나 타고난 아름다운 모습 저절로 나타나니,
이 얼굴 이 HES 평 생을 악속하였더니, 세월이 빨리 지나고 조물주마저 다 시기하여
봄바람 가을물, 곧 세월이 베틀의 베올 Apolo] 북이 지나가듯 빨리 지나가
꽃같이 아름다운 얼굴 어디 두고 모습이 YAS 되었구나.
내 얼굴을 내가 보고 알거니와 어느 Yo] 사랑할 것인가?
스스로 부끄러워하니 누구를 APE 것인가? @ 눔고 외로운 신세 자탄
를 승- 임에 대한 Ads 자신에 대한 서글픈 심회
여러 사람이 떼지어 다니는 술집에 새 기생이 나타났다는 말인가?
꽃 피고 날 AZ 때 정처없이 나가서 호사스러운 행장을 하고 어더어디 머물러 노는고?
집안에만 있어서 원근 지리를 모르는데 님의 소식이야 더욱 알 수 glow
@남편에 대한 원망
겉으로는 인연을 끊었다지만 Yo] 대한 생각이야 없을 것인가?
Wo] 얼굴을 못 BAY 그립기나 말았으면 좋으련만,
하루가 길기도 길구나. 한 달 곧 서른 날이 지리하다.
규방 앞에 심은 매화 몇 번이나 피었다 졌는고?
겨울 밤 차고 찬 때 자국 눈 섞어 내리고, 여름날 길고 긴 때 굿은 비는 무슨 일인고?
봄날 온갖 꽃 피고 버들잎이 돋아나는 좋은 시절에 아름다운 경치를 보아도 아무 생각이 없다.
가을 달 Yo] 들이 비추고 귀뚜라미 asda 울 때 긴 한숨 흘리는 눈물 Ase] 생각만 많다.
아마도 모진 목숨 죽기도 어렵구나. 계절 변화에 따른 임에 대한 그리움
"
뿌
와
fl
달래는 외로움과 한
=
가지 일을 하나하나 생각하니 이렇게 살아서 어찌할 것인가?
려 놓고 푸른 거문고를 비스듬히 안아 벽련화곡을 시름에 싸여 타니,
|에 RY 소리가 섞여 들리는 듯
천 년만에 찾아 은 특별한 학이 울고 있는 듯,
손으로 타는 솜씨는 옛 가락이 아직 남아 있지마는
늬가 있는 휘장을 A 방이 비었으니 누구의 귀에 들릴 것인가?
굽이굽이 끊어졌도다.
Ho 오그 해요
모 소여 06 과
rh 우 of b> off aif
do YE ail 개 o& aft ©,
4 4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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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결-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임을 기다림
차라리 잠이 들어 꿈에나 님을 보려 하니
바람에 지는 잎과 폴 속에서 우는 벌레는 무슨 일이 원수가 되어 잠마저 깨우는고?
하늘의 견우성과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을지라도
칠월 칠석 일년에 한 번 씩 때를 어기지 않고 만나는데,
우리 님 가신 후는 무슨 장애물이 가리었기에 오고 가는 소식마저 그쳤는고?
난간에 기대어 서서 님 가신 데를 바라보니,
풀 이슬은 맺혀 있고 저녁 구름이 지나갈 때 대 수풀 우거진 푸른 곳에 새소리가 더욱 서럽다.
세상에 설운 사람 많다고 하려니와 운명이 기구한 여자야 나 같은 이가 또 있을까?
아마도 이 Yo] ROS 살동말동 하여라.
숨막히는 당시 유교 사회에서 철저하게 버림받고 희생당한, 빼어난 미모와 재능의 소유자인 허
난설헌의 아픔이 400여 Wo] 지난 지금에도 그녀의 얼마 전해 지지 않는 몇 편의 시와 그림 속
에서 배어 나온다. 당대의 학자였던 오빠 허봉에게서 "두보의 소리를 네게서 들을
라는 극찬을 받았던, 시대를 잘못 타고난 불운한 천재 허난설헌의 삶은 곧 남존 여비, 여필 종부
등의 유교적 사상과 가치관에 희생된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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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료3>
방과 부루 BS -허난설헌 생가 주싱으로 고창-
강릉 여성의 전화 : 경 난 수
KERMA 추정장호벽옥류
(CRRA 련화심처계란주
1쪼비00602423뿌그 BALE ap
REAL AR 혹피인지반일수
가을 호수 맑고 넓어 푸른 구슬처럼 빛나는데
연꽃 우거진 곳으로 ME 띄웠네
물건너 계신 daa 연꽃 따서 던졌
혹시 누가 봤을까봐 한나절 부끄러웠네
들어가는 말
Sle 우리 민족의 마음씨와 멋이 깃들어져 있는 삶의 공간으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최대한
활용하는데 SAS 두고 있다. 특이한 LS 난방이 시공되며 좌식 생활에 알맞은 구조를 갖추고
일군 결과물이므로 오늘에 사는 우리는 유구
있다. 한옥은 우리 민족의 독창적인 삶의 문화가 는 우리는 유
한 역사 속에서 지켜져 내려온 독특한 주거 문화를 통해 우리는 조상들의 삶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한옥에는 건축 자료에 따라 기와집, 초가집, 너와집, 굴피집, 귀들집 등 삶의 방식이나 사회 경
제적 수준, 기후와 풍토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집은 사람의 생활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그
러므로 수백 년 전에 세워진 집이라면 그 당시 살았던 사람들의 Sao] 묻어 있고, 또 현재에
이르기까지 개조되며 손질되는 과정에서 삶의 변천 과정도 읽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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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건축은 대부분 목조 건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국내외적인 상황 변화에 따라
거의 소실되어 남아있는 건축물은 많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건축물 중에는 공공성을
ad ga. do}. a. Ah, 그리고 종교적 의미를 지인 사찰이나 사당 그리고 일부 명문가의
건축물 등이 문화재로 지정을 받아 보호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명맥을 지켜온 몇 안 되
는 살림집들을 애착을 가지고 살펴보 면서 우리 조상들의 삶의 흔적을 따라 그들의 숨소리를 느
ABE 의미 있는 일이다. 여기서는 강원도 문화재 59호로 지정된 허난설헌 Wie 중심으로 한
옥의 아름다움과 그와 관계된 삶의 24, 그리고 여성과 관계된 한옥의 특성을 살펴보려 한다.
mel 대한 종합적 고찰
any
한옥의 재료 : 자연물
2. 한옥의 종류 : 초가집, 기와집, 너와집. 귀틀집
3. 한옥의 장점(무공해)
1) 자연과의 조화
2) 채와 채의 어울림
3) 인간 중심적 공간 배치
4) 빛과 바람과 여백의 미
4. 한옥의 특징
1) 기단이 높다 > 습기 차단
2) 처마가 깊다 - 차양 기능
3) 인격이 있다 > 우리 몸과 조화로운 크기로 설정
4) 난방이 자연 친화적이다.
5. 전통적인 구조
1) 기초 : 기단, 초석
2) 뼈대 : 기둥, 도리, 대들보
3) 지붕 : 추녀, 서까래, 기와
4) 수장 : 마루, 벽채, 창호
5) 마감 : 온돌, 반자
6. 한옥의 FA
1) 건축 장식 : 방의 마감, 방의 내부 장식, 바닥, 창호 장식, 지붕 장식
2) 수장 공간 : 벽장, 뒤주, 과방, 고방, 광, 곳간, 움
3) 정원 시설 : 나무, 화단, ae
4) 부대시설 : 장독대, 우물, 담장, 뒷간
5) 작업 공간 : 찬방, 반빗간
7. 한옥과 eR 사상 그리고 eH a
1) Kew BM
2) AME = 남녀의 PSST 구분
0) 안채 : 여성 중심
(@) 사랑채 : 남성 중심
3) # 사상 : 대가족 제도
4) 신분 제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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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조선 시대의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태어난 곳이라고 전해지며,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
59호로 지정되어 있다.
넓은 평지에 안마당을 중심으로 OAS 이루고 있는 이 집
각 채마다의 독립성과 기밀성이 보장되는 전형적인 양반가의 갖
는 잘 다듬어진 장대석 기단을 바탕으로 전면 한 쪽에 치우쳐 마루를 들였다. 팔작 기와지붕의
높은 AMS 갖추었고, 안채 마당과 사랑채 마당 사이에 BIS 둘러서 각 공간의 AAS 분명
히 했다. 안채는 전면 다섯 칸 측면 두 칸 규모의 겹집으로 마루가 전면 한쪽에 설치되어 있다.
각 채의 마당이 독립적이고 BAA 만큼 각 aso] 정원 조경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한옥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더해 주며 주변의 솔밭의 경관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유년의 난설헌의
모습이 절로 떠오르게 하여 정겨움을 더해준다,
전체를 두른 담장에 의하여
구조를 갖추고 있다. 사랑채
rot flo
N
1. 독립적 구조물의 분류
4a SRE FUE Leo] 77S] 함게 FPA 사는 대가
Hy
향으로 신분의 높고 낮음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배치
FEU OPA -
2) 사랑채
D 집안의 가장인 남자 어른이 잠을 자거나 식사를 하는 공간
@ 외부로부터 은 손님들에게 숙식을 대접하는 장소
@ 이웃이나 AMV] ASS 도모하거나 자녀에게 학문과 교양을 교육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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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들의 문화생활을 즐기던 공간
@ 조선 시대에는 사랑방 문화가 많이 발달
※ 상류 주택의 사랑방
0) 기거와 침식 와에도 독서 ㆍ예술 활동ㆍ접대 등의 공간
@ 금욕적인 유교 VSS 지향하는 선비의식 반영
3) 안채
0) 집안의 주인 마님을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
@ 출산과 임종 등 집안의 중요한 A] 이루어지던 공간
@ 대문으로부터 가장 안쪽에 위치
* 여성들의 사회 VBS 꺼려 남편이나 친척 이외에는 남자들을 만나지 못하는 등 외부와의
출입을 제한하던 사회상 반영
* 가족들의 의식주를 전담하는 공간
* 의복과 침구류 BAS 위한 수납용 가구 배치
x 신라 APS)
oy: BF PY] 조상산을 BAS NH] PHS 궁간으로 인속하오기 FEY FPS AF
Bol 27227 FOZ 드까드슨 사람들을 AGA 선품27 FYE WEE YI 주
쿨짱은 GIG BoD AE 의한 YA
4) 곳간채 : 규모가 큰 중상류충에서 오래 저장해두어야 할 음식이나 여러 가지 생활 BES A
장 보관하는 건축물
1) 대청 : 조선 시대 상류 주택의 의식과 AAS 표현하는 상징적인 공간.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고안된 구조물
2) 방 : 폐쇄적인 의미를 지닌 개인적인 공간
밤 = 구들 방바닥 위에 이부자리를 펴고 잠자는 공간
낮 = 방석에 앉아 지내는 좌식 생활 공간
3) 사랑 : 집안의 가장인 남자 어른이 잠을 자거나 식사를 하는 공간
외부로부터 온 손님들에게 숙식을 대접하는 장소
이웃과 AAS 간의 IHS 도모하는 장소
자녀에게 학문과 교양을 교육하는 장소
4) 부억 : 각종 음식을 조리하는 공간
여성들의 공간인 안채의 안방에 가까이 위치
2-3개의 아궁이를 설치
5) 찬방(찬마루): 부억에서 조리된 SAS 이곳에서 Ao] 올려 안방이나 사랑방에 내 가거나 간
단한 BAS 조리하는 공간
k
1) 벽장 : 방에서 사용하는 생활 용품의 수납 공간
2) 다락 : 귀한 음식이나 가재 도구 등 살림살이에 필요한 물건들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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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담장
© 상류층 : 나지막하고 은은한 BIS 하여 시적 정취를 풍김
담장을 장식한 FYE 풍요와 행복을 기원
@ 서민층 : 집의 hes 구분하는 기능
x 만절의 Jade Poe Eps FUL ok
4) 출입문 : 대문, 중문, 소문, 협문
4. 세부적 구조물
1) 기단 : 우천시에 빗물이 튀는 것과 땅으로부터 올라오는 습기 방지 기능. 권위의 상징
2) 기등 : 원기등, 각기등
3) 창 : 머름대 위에 설치되거나 크기가 문보다 작은 것
4) 창호지 : 공기를 순환시켜 주기 때문에 채광과 통풍에 유리
5) 문 : 위치나 용도에 따라 구성 및 모양이 다양
6) 초석
Oe 초석 : 자연의 모습 그대로 사용된 것
@ 다듬들 초석 : 여러 가지 모양으로 다듬어서 사용
7) 온돌 : 계절적 Seo 변화를 고려한 한국 고유의 난방 형태
8) 지붕
© 재료 : a, UPA, 기와
6 지붕 위 : AT, 용두, 잡상 등을 두었고, AW se 장식
@ 모양 : 맞배 지붕, 우진각 지붕, 팔작 지붕, 사모 지붕, 육모 지붕, 팔모 지붕, ]자형 지붕,
십자형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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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난설헌 생애
1563(명종18년) : 강릉 초당 생가에서 초당 HSS 삼남 삼녀중 셋째딸로 출생
8세(1570, 선조3년) :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을 지었으며, 뒷날 주옥같은 시 213수를 남김
15세(1577, 선조10년) : 난설헌이 서당 김성립에게 시집간 것으로 추정
23세(1585, 선조17년) : 자기의 SRS 예언하는 시 『몽유광산산』를 지음
27세(1589, 선조21년) : 사망(경기도 광주군 초월면 지월리 경수산)
1590년11월(선조23) : 동생 허균이 age 흘어져 있던 난설헌의 시를 모으고, 자신이 암
기한 AS 모아서 『난설헌집』초고를 만들고, 유성룡에게 서문을 받음
1592년(선조25) : 난설헌의 남편 김성립이 임진왜란에 참가하여 전쟁중에 사망.
1598년(선조31) : 정유재란 때 명나라에서 원정 나온 문인 오명제에게 허균이 난설헌의 시
이의.
[0
200여편을 보여줌. 이 시가 『조선시선』 『열조시선』등에 실림.
1606년(선조39년) : 허균은 이 해 3월 27일 중국사신 주지번, 양유년 등에게 난설
를 모아서 전해주어 『난설헌집』이 사후 18년 뒤에 중국에서 간행.
1607년4월(선조40년) : 허균이 『난설헌집』 을 목간본으로 출판.
1711년 : 일본에서 분다이야 지로베이에 의하여 『난설헌집』이 간행.
1913년 : 허경란이 난설헌의 AS 읽고 감화받아 자신이 소설헌이라고 칭하며 AS 지은
『수설헌집』이 활자본으로 신해음사에서 출판.
의 시
참고 자료 : 윤미화 「전통건축 - 그 안에서의 여인의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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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기억 여기 다시 모이다.
쓰 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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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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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page 51 ---
o
a: Be oe Su #
떠리
°F 일정
: 7:30- 기상
; 8:00- 식사
9
수요시위 준비
10
— 일본 대사관으로 출발
- 수요시위 참가
: 홍대로 출발, 식사
2
: 해단식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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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선애 군제 책 협의외와 4 AIF
1990년 11월 16일 37개 여성 단체와 개인이 모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하였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요구하는 수요시위>
1992년 1월부터 시작한 수요시위는 매주 수요일 12시에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며, 22개
회원단체 30여개의 협력단체들이 돌아가며 주관한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등 국내외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권과 평화 교육의 살아있는 현장이 되고 있다. 20054 7월 6
일 현재 664차 수요시위가 진행되었다.
<생존자 복지 활동>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의 노령화로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 생존자들을 돕기 위한 의료, 상
담, 인권 캠프, 위로회 등을 통해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ㆍ국제적인 활동>
한국정부차원에서도 UBT AG 범죄에 대한 진상규명을 하도록 촉구하여 gad 1월 24일
외무부내에 '정대협 실무대책반'을 만들어 정부 각처가 문서자료를 조사하고 내무부와 대한 Aa
자를 통해 '정신대 피해자 신고'를 접수받았다. 대부분 생존자들이 어려운 경제상황이었으므로,
생활안정지원법 제정을 촉구하여 임대아파트를 제공하고, 일본전범의 출입국금지법안을 통과시
키는데 적극 노력하였다. 이 외에도 한국정부가 대일외교 및 국제기구 BS 있어서 일본군'위
안부' 문제의 사죄와 배상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도록 활동하였다.
국제적으로는 92년 유엔인권위원회에 이 문제를 상정하여 인권 유런의 문제로 확산하였으며 전
범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후 현재까지 유엔 인권소위원회, 여성차별철폐위원회, 국제법률가
협회, 국제노동기구01.0) 전문가위원회는 일본정부가 ABT AY’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하고
법적 MVS SYA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피해국과 아시아 연대회의 결성을 통한
네트워크화를 추진하며 세계에서 전쟁 중 여성에게 가해졌던 폭력에 대한 이슈를 부각시키면서
활동하고 있다. 2005년에는 일본이 HA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al
행하기도 했다.
<명예와 인권의 전당 기념관 건렵사업>
현재 정대협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범죄의 피해 상황 및 운동을 기록 전시하여 미래세대에게
역사-평화-인권교육의 BS 제공하기 위한 기념관 건립사업을 추진중이다. 모금과 자료수집을 a
행하고 있으며 특히, 할머니들의 피해상황 기록, 영상자료, 사진자료, 문서자료 등을 수집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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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미래를 향해 쏘다.
bad
bas sal
으 고
a 들 남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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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Sy On 더욱 도 욱이 되는 책들
“전쟁고 여성"
저자: 김현아 출판사: 여름 언덕
\ 간국전쟁과 베트남 age 다큐멘타리처럼 생생하게 살려낸
우리는 한국 사회의 기억에 찬성하느냐 찬성하지 않느냐에 따
라 '국민'과 빨갱이가 구분되던 AGS 거쳐 왔다. '사실'에 조
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WES 제시하는 국민이 있으면
그 사람은 국가보안법 위반자가 되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거
나 법적인 제재를 당해야 했다. 한국전쟁 중에 국군이나 경찰,
민간 치안유지단, 미군에게 가족을 잃은 APSE 이 공적 기
억에 동의할 수 없었던 대표적인 사람들이다. 베트남과 한국에
서 전쟁을 겪은 '그녀'들의 다른 기억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살려내고 있다. 후반
부에는 역사와 문화 속에서 전쟁 속의 여성이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또한 여성과 평화
의 문제에 대한 저자의 시각이 드러나 있다.
“한국 여성운항의 2134”
cs 저자: 이덕화 의 출판사: 예림 기획
한국 여성문하의 이러 한국여성문학을 개관하고 페미니즘 이른의 흐름에 대해 정리하
ne | 였다. 또한 한국 현대 여성문학의 실제 양상에 대하여 계몽과
자유연애, 민족과 계급, 전쟁과 개발독재 등의 키워드와 연대기
적 구분을 결합시켜 AVS 바라보는 소설 속 여성들의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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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서71 예선사건?
저자: 길밖세상 ㆍ출판사: 여성신문ㅅ
—
20세기 한국 여성의 역사를 어떻게 S 것인가? 이 책에서 저자는
일제시대 기생, Gay 이혼사건, 전쟁미망인 문제, 자유부인 논
쟁, 박인수 사건, 가족법 개정 운동, 서울대 신교수 성희롱 사건,
호
융금이 살해사건. 군 위안부 할머니의 증언, 황혼 이혼 등 과격적
으로 기억되는 사건들을 여성주의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지난 세
기가 한국 여성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조명했다.
“PE 2] 여자 나혜석”
저자: 유진월 . 출판사: 평민사
<그녀에 관한 보고서>와 2000년 문예진흥원의 '찾아가는 문화활
동! 지원을 받은 작품인 <그들만의 전쟁>, 2000년 '올해의 한국
연극 베스트 5' 작품상을 수상한 <불꽃의 여자 나혜석>을 비롯하
여 섬세한 여성주의 시각으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통찰력 있게 제기한 작품 총 5편이 수록되어 있다.
집에 있는 세 아이들을 나두고 마흔이 되어 길을 나선 ABS 무
엇일까. SRIF 지덕복 할머니를 따라나서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는 삶에 Baal 고난의 무게에 휘청이면서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
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깨달음을 얻는다. 이처럼 힘들고 고되지만
끝까지 BS 열심히 꾸려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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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R PUI OCR oF gu"
감독: 피터 웨버
16654 네덜란드 델프트. 16세 소녀 그리트는 아버지가 사고
BAAS 잃자 화가 베르메르 집의 하녀로 들어간다. 베르메
르의 작업실을 청소하기 위해 방에 들어선 순간 그리트는 다
세상에 온 것만 같은 말할 수 없는 Bee 느끼게 되고 그
그녀를 본 베르메르는 신선한 영감을 얻게 된다. 베르메르
그리트에게 AS 보는 법과 모 we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까워진다.
SS 도래
“egthe AAS & oren”
감독: 다니엘라 페허만, 이네스 파리스
| 아직까지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엘
Be et. 그녀는 아빠와 이혼한 후 혼자 사시는
Bt 소피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언니
| 메나, 동생 솔과 함께 한자리에 모인다. 그
| 상기된 얼굴로 사랑에 빠졌다는 엄마의 고백.
그런데 스무 살이나 어린 여자란다! 진정한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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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확인하려면 이별을 시켜라인
Wa HAAS 않은 듯 받아들이려고 하지만 내심 당황스리워하는 Ae. 큰 딸
ES 노린 Bol 아닐까 의심하고 age 막내 솔은 재미 반
기심 반으로 2 * 애인을 꼬셔보자고 부추기는데 BA 존경하던 작가 미구엘을 만
라는 교민에 빠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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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줄리 테이마
1922년 멕시코. 남미의 뜨거운 Ate] Fae 멕시코의 한 마을. 세상 모든 것
미로운 탐구 대상으로만 보이던 사춘기 소녀시절, HAS 전차가 AAA 일어난
생의 A 대형사고는 첫 번째 사랑의 를 a
실연과 함께 그녀의 은 몸과 마음이
부서지는 상처를 남쳤다. 그 후 프리
[의 이
는 침대에 누워 두 팔만을 간신히
일 수밖에 없는 고통 속에서 김
캔버스 삼아 TBS 그리기 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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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at Sr]
그리고 몇 년 후, 프리다는 성숙한
숙녀의 Boe 당대 최고의 화가인
'디에고'를 찾아가 자신의 그럼을 평
가해달라고 요구한다. 직접 내려와서
보라는 당돌한 그녀의 모습
“0924, 정혜”
감독: 이윤기
자신의 일만큼이나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는 우체국 여직원 정혜... 직장에서 멀지 않은
녀의 작은 집엔 TV 홈쇼핑으로 사들인 물
아파트 화단에서 주워온 어린 고양이가 그녀를
기다린다.
정혜에게 어린 시절이란, 한 손엔 연필과 다른
한손엔 담배를 들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Amo 조용한 모습과 성폭력이라는 감
당하기 힘들었던 기억뿐. 기억이 삶을 업습함을 느낄 때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나
는 건 어 수 없다.
그런 정혜에게, 어느 날 그녀의 마음을 흔드는 사랑이 찾아온다. 이제, 서서히 시작되
그녀 마음속 동요…, 비로소 시작되는...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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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 한국여성재단
KOREA FOUNDATION FOR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