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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8 세계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및 문화제 평가서

<3 .8 세계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밀 문화제 평가서> 2002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및 문화제는 2월 초 처음 기획회의를 가지고 한 달여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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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8 세계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및 문화제 평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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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세계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밀 문화제 평가서> 2002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및 문화제는 2월 초 처음 기획회의를 가지고 한 달여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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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1 --- <3 .8 세계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밀 문화제 평가서> 들어가며 2002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및 문화제는 2월 초 처음 기획회의를 가지고 한 달여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었다. 38 기획단은 2002년 여성운동의 투쟁과제를 알려내고 실천해나가는 자리로 38 여성의 날을 만들어 가는 것, 대학 내 여성운동의 공동의 실천을 벌이는 것, 학생운동 단위에서 적극적으로 여성 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는 Aes 얻어내기 위한 38 세계여성의 날 투쟁대회 및 문화제를 기획하게 되었다. 38 기획단은 3월 172 이화여대에서 다시 모여 위와 같은 목표 를 가지고 시작된 38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및 문화제가 어떠한 성과를 거두었는가, 그리고 미흡했던 점은 무엇이었는가를 중심 으로 38 평가회의를 진행하였다. 우리들의 목표, 어떤 성과를 거두었으며 남은 과제는 무엇인가? 2d 투쟁과제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실천하였는가? 38 여성의날은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기억하는 날이다. 하지만 또한 전 세계 모든 여성의 날이기도 하다. 남한 사회 2002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여성노동의 문제뿐 이니라 공장에서, 성때매지역에서, 대학헤서, 사이버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여성들 에 대한 억압과 착추를 밝혀내고자 노력하였다. 그것은 대학 내에 사안들 뿐 이니라 다양한 여성주의 사안에 대해 고민하고 대 학인들에게, 시민들에게 지금의 현실적 모순들을 잘 알려낼 수 있었다고 평가된다. 문제는 이후 우리가 알려냈던 투쟁과제들을 어떠한 실천을 통해 풀어나갈 것인가하는 것이다. 대학에서, 성매매지역에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여성들의 EAS 밝혀내고 우 리가 주체가 되어 투쟁하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남은 과제일 것이다. 대학 내 여성운동 단위 혹은 여성주의자들의 결집을 통하여 공동의 AAS 벌여내었는가? 우리가 모일 수 있었던 것은 '여성운동가'로서의 공동의 기반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존 대학내 여성운동의 문제의식에 일정정도 동의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도 존재한다. 대학 내 여성운동이 비실천적이고 탈정치화되어 가는 모습에 안타까 움을 느끼고 실천적 연대의 필요성을 절감한 사람들이 무언가 바꾸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모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참가단위들이 자신의 학교 혹은 타학교의 여성주의자들을 만나고자하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적극적으로 우리의 생 각을 알려내고 막연한 동의차원이 아닌, 사안별 동의가 이넌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설득력 있게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하는 이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우리 또한 '우라'라는 규정이 모호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후 고민을 통 하여 '우리'를 설명하는 총론이 제출되길 바란다. 학생운동단위와 대중적인 AAS Boge? 이번 38 투쟁에 참여한 단위들을 살펴보면 기획단이 여성운동 단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기존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학생회를 비롯해 학회, 소모임, 동아리에 이르기까지 대학내 공동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고 여성운동 단위가 아 니더라도 여성운동에 WIS 가지고 있는 많은 단위들이 참석하였다. 여성문제가 더 이상 부문운동으로 치부되는 것이 이니라 남자든 여자든 진정으로 Beet 공동체 AAS 위해 함께 투쟁해야 한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이번 38 여성의 날에 확인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여성운동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대학 내에서 대중적이고 실천적인 운동들을 벌여나가고자 하는 38 투쟁 기획단의 목표에 어느 정도는 Whe 거둔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앞서 지적한 대로 소수의 몇 명에 의해 문제의식이 도출되 고 막연한 동의에 의해 다수가 '참여'하는 방식이 이니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갔으면 한다. 기획단 체계의 문제점과 각 국별 평가 기획단 체계 38 투쟁기획단을 꾸리고 2차 회의 때 국별체계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고 사무국, 정책국, 문화국, 투쟁국 이렇게 네 개의 국으 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중앙집중식 사업방식을 탈피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결정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기획단 — 체계는 무책임하거나 서로 소외되는 노동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 각 단위 사정으로 인해 국별회의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고 전체 회의 때 국별회의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전체회의 또한 점차적으로 참여하는 단위가 줄어들어 종국에는 한 Fel, 한 개인에게 일 이 과중하게 일이 치중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기획단 체계 자체는 무리가 없었으나 각 국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했어야 했으며 전체를 아우르고 조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했다는 생각이다. 사무국 평가 - 사무국에서 회계보고를 따로 올리기로 했다. 정책국 평가 38 기획단에서 만든 자료집이 당일까지도 나오지 않은 점, 가장 인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책국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점, 기조글쓰기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하나로 모으고 그것을 통한 다양한 구호들을 생산해내지 못한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 되었다. 문화국 평가 ( -문화제 평가와 더불어) - 예상보다 많은 수의 인원이 참가하게 되었고 부족한 재정으로 성황리에 문화제를 꾸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성과를 거두 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문화제판 실무적인 일들이 한 두명의 문화국 동지들에게 과도하게 치중되었다. 그리고 문화제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의 경험부족과 일정상의 Tee, 그리고 문화국 동지들을 뒷받침해주지 못했던 전체 기획단의 모습은 ESAS 처음 열기로 결정한 순간에 어떤 기조를 가지고 문화제를 열어아겠다는 목적의식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았 다는 문제점을 드러낸다. 문화제는 투쟁대회의 연장선상에서 고민되고 다양한 관객 충위를 조율할 수 있는 판으로 기획되어야 했다. 문화제는 이화역대 새내기 문예단 공연을 시작으로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씨의 공연까지 다양한 여성주의자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리였다. 더불어 여성주의자들의 신나는 Sale] 장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모인 다양한 관객 충위를 조율하는 데 는 한계가 있었다.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문화적 SAS 받고, 새로운 ASS 가지게 된 사람들이 있는 반면, 공연 자체를 부담 스러워하거나 거부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꽤 되었던 것 같다. 이 부분은 물론 문화제판 자체의 기획의도와 목적의식, 일관된 컨 셉논의가 부재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여성주의적 문화를 만들고 대중화시키는 작업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FAX 평가 ( -투쟁대회 평가와 더불어) - 하루 전에 준비했던 판이 전부 바뀌는 바람에 투쟁대회 준비는 차질을 빚게 되었다. 하지만 섭외의 문제가 투쟁대회 전체 진 행을 어렵게 만든 전적인 elo] 된 것은 이니다. 투쟁대회를 준비허는 주체들 역시 경험의 부재, 여성주의적 집회문화에 대한 상이한 의견들의 존재 Fo] 주요인일 것이다. 여성주의적 집회문화란 무엇인가, 하는 고민은 작년 38 여성의 날 집회 이후 끊임없이 고민되어져 왔다. 하지만 딱히 대안을 생 산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투쟁판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서 그러한 고민들은 자연스럽게 배제되었고 또 잊혀 졌다. : 물론 투쟁대회 중간에 여성주의적 집회문화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모든 깃발을 뒤로 빼고 팔뚝질하는 것 대신 박수를 치며 FEES 외치는 등의 의견이 나왔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성주의적'인 것에 대한 동의가 막연한 상태에서 그런 대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어색하게 구호를 NAT 투쟁대회는 하나된 구호를 외치기 전에 끝이나 버렸다. 여성주의적 집회문 화란 무엇인지, 발언자들의 "실수와 투쟁대회 참가단위의 다양성을 어떻게 바라보야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재했던 것이다. 평가회의를 진행하면서 여성주의적 집회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는데 기존 집회문화 (깃발, 사수대문화동)에 대한 비판 에 동의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다. 이번 38 세계여성의 날 투쟁대회를 계기로 여성주의적 집회문화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이에 상웅하는 대안을 생산하는 작업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마치며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Awake 말로 이번 38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및 문화제를 평가하는 것이 어쩌면 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 겠다. 왜냐하면 우리의 고민은 아직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이번 38 여성의 We 여성주의에 대한 기존 운동단위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께면서 여성주의자들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Ge 고민과 과제를 안겨준 날이었다고 생각 한다. 2002년 한 해의 여성주의 두쟁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대학 내 모든 PASE 단위들이 이를 공동의 투쟁과제로 삼 고 설천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평가를 마치려고 한다. --- page 2 --- (\38 투쟁 기획단의 발전적 해소와 더불어 4 20024 대학 내 여성운동가들의 연대모임(가) AVS 제안하며 10044 0. 들어가며 2002년 3.8 투쟁 기획단의 투쟁은 2002년 한해, 여성운동의 투쟁과제를 선포하고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하며 대학 내 여성운동의 SSS] AAS 모아내고 여성운동이 더 이상 여성운동 단위의 Ke] 아닌 학생운동 전체의 FOE 사고되어야 함을 합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1. 3.8 투쟁의 평가와 결의, 선언 1) 2002년 3.8 투쟁에 대한 대략적 평가 20024 투쟁과제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실천하였는가? 3.8 여성의 날은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또한 전 세계 모든 여성의 날이기도 합니다. 남한 사회 2002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여성노동의 문제뿐 아니라 공장에서, 성매매지역에서, 대학에서, 사이 버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여성들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밝혀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것은 대학 내에 사안들 뿐 아니라 다양한 여성주의 사안에 대해 고민하고 대학인들에게, 시민들에게 지금의 현실적 모순들을 잘 알려낼 수 있 었다고 평가됩니다. 문제는 이후 우리가 알려냈던 투쟁과제들을 어떠한 실천을 통해 풀어나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 성매매지역에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여성들의 LAS 밝혀내고 우리가 주체가 되어 FASE 것, 이것이 우리에게 남은 과제일 것입니다, Que 내 여성운동 단위 흑은 여성주의자들의 결집을 통하여 공동의 AAS 벌여내었는가? 우리가 모일 수 있었던 것은 “여성운동가'로서의 공동의 기반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존 대학내 여성운동 의 문제의식에 일정정도 동의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도 존재합니다. 대학 내 여성운동이 비실천적이고 By 치화되어 가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실천적 연대의 BAYS 절감한 사람들이 무언가 바꾸어야 한다는 의지 "를 가지고 모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참가단위들이 자신의 학교 혹은 타학교의 여성주의자들을 만나고자하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적 SALE 우리의 생각을 알려내고 막연한 SA] 아닌, 사안별 동의가 아닌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설득력 있게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우리 또한 '우리'라는 규 정이 모호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후 DAS 통하여 '우리"를 설명하는 총론이 제출되길 바랍니다. (3학생운동단위와 대중적인 AAS 벌여내었는가? 이번 38 투쟁에 참여한 단위들을 살펴보면 기획단이 여성운동 단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기존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생회를 비롯해 학회, 소모임, 동아리에 이르기까지 대학 내 공동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었고 여성운동 단위가 아니더라도 여성운동에 BIS 가지고 있는 많은 단위들이 참석하였다. 여성문제가 더 이상 부문운동으로 치부되는 것이 아니라 UAE 여자든 진정으로 평등한 공동체 Aas 위해 함께 투쟁해야 한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USS 이번 3.8 여성의 날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성운동을 공동의 목표로 삼 고 대학 내에서 대중적이고 실천적인 운동들을 벌여나가고자 하는 3.8 투쟁기획단의 목표에 어느 정도는 성과를 거 =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지적한 대로 소수의 몇 명에 의해 문제의식이 도출되고 막연한 동의에 의해 다수가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갔으면 합니다. @마치며 ‘Auto| 성공과 절반의 실피'라는 말로 이번 38 여성의 날 투쟁대회 및 문화제를 평가하는 것이 어쩌면 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고민은 아직 현재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38 여성의 날은 여성주의에 대한 기존 운동단위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면서 여성주의자들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많은 고민과 HAS 안겨준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 한 sho] 여성주의 투쟁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대 학 내 모든 학생운동 단위들이 이를 공동의 투쟁과게로 삼고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평가를 마치려고 합 니다. 2) 2002년 38 FAS 진행하며 우리의 결의 및 선언 O29] 결의 - 주변화된 여성노동자에 대한 공격 저지, 여성노동권 쟁취! - 사제지간 권력관계에 기반한 교수 성폭력 근절, 퍼해자 중심주의 옹호! - 인권 유린. 성매매 근절을 위한 성매매 방지 특별법 제정! - 약자에 대한 폭력 정당화하는 전쟁 반대! - 성적소수자에 대한 차별 반대, 인터넷내용등급제 철폐! @우리의 선언 | - 여성의 정치세력화는 여성주의자의 정치세력화이며, 여성의 정치세력화는 이루어져야 한다. - 여성의 눈으로 바라보며 여성들이 통일을 만들어가자! 2. 우리는 다시 모여야 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기반으로 그리고 올해 3.8 SYS 준비하며 결의하고 선언하였던 과제들을 함께 만들어가고 실천할 연대모임 age 제안합니다. 첫모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 : 2002년 4알궁합 봇은자 ot 4 IM 어디서 : ? (추후 공고) 제안단위 : 2002년 3.8 투쟁 기획단 내용 : 2002년 3.8 투쟁 기획단의 연장선상으로, 2002년 38 투쟁 기획단에 함께 한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한 더 많은 단위들이 모여 이후의 투쟁을 계획할 것입니다. 3. 2002년 3.8 투쟁 기픽단 경희대 총여학생회, 서강대 여성위원회, 서울대 국문과 다른목소리, 서울대 동아리연합회,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 숙명여대 총학생회, 안동대 총여학생회, 연세대 총학생회, 중앙대 안성 총여학생회, 중앙대 흑석 총여학생희, 이화 교지편집위원회, 이화여대 영문과 학생회, 이화여대 인문대 여성학회, 이화여대 철학과 학생회, 이화여대 총학생회,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전국학생연대회의, 전국학생희협의회, 항공대 여성학회 준비모임, 항공대 종여학생회, 홍익 대 총여학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