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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민족 자존을 다시 찾은 작은 불씨-운동본부 소식

의정부서…시비 벌이다 구타, 숨지자 침대에 불질 미군성용업소 여중업원몰 wel 숨.. 돌아가려다 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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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민족 자존을 다시 찾은 작은 불씨-운동본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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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시비 벌이다 구타, 숨지자 침대에 불질 미군성용업소 여중업원몰 wel 숨.. 돌아가려다 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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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1 --- 의정부서…시비 벌이다 구타, 숨지자 침대에 불질 미군성용업소 여중업원몰 wel 숨.. 돌아가려다 허씨 지계 한 뷔 범행사실을 숨기기 위해 을 뿔잡는 주검에 BS 지르는 등 Sos} wy 저지른 미군이 경찰에 불시 18일 오후 8 외국인전용 Coed 시 Segoe (2 an 술을 oc 우 집 인근에 있는 ~ 때 He GA’ 는 이날 AD 미군이 FI 간 자리… BS AAS 간데없고, MESt 집에는 주인없는 구두만이 덩그렇게 놓여있다. zs ot 뜨기 = = a 미군범지 근절 National Campaign for Eradication of Crime by U.S Troops in a 110-470 서울 - BE 연지동 136-46 기독교희관 307호 응 744-1211 팩스. 3673-2296 발행인 : 전 Sew --- page 2 --- 이달의 미군범죄 미군트력과 택시 SS 한국인 3명 사망 1997년 11월 259 오후 {시 See 경기도 양주군 백석면 방 석리 앞길에서 미군트럭(에릭 존슨 일병, 23세)과 소나타 I 택시(경기55 바1032)가 충돌하였다. 택시 소속회사인 양주상 운 관계자에 따르면 박용선씨가 운전하던 소나타 L 택시가 1차선을 진행하던 중 맞은편 차선에서 오던 미군트럭이 앞 차의 정차로 급정차를 하면서 미끄러져 중앙선을 침범했다. 중앙선을 넘어온 미군트럭은 소나타 택시와 충돌했고, 범퍼 로 ANS 인도까지 밀어냈다. 이과정에서 커다란 미군트 의 범퍼 안으로 들어가 인노까지 밀려난 BAS 완전히 파 손되었고, 택시운전사 박용선씨와 승객 백승용씨, 여자승객 1 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의정부 경찰서와 미군범죄수사대 는 현장조사를 했으며, 양주상운측은 국가배상사무소에 손해 Ws 신청할 예정이다. 술 쥐한 미군사병 서울지아절서 행패 199/년 WY 1일 오후 10시께 정모씨(2세)는 서울지하철 종로 5가 역안에서 So] 취한 A ABS 피우던 스코트 일병 등 주한미군 사병 8평(미 Aare 소속)에게 항의하다가 이 go) JESUS Gal 전치 :주의 YE 임었다 awe 1 월 1일 서울 SE BBA 엘리스 스코트 미군 THEE 잡아 미8군 헌병대에 넘겼다. 피해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 my, 았고, 미군일행은 1998년 12 13일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이송 되었다 NSU REAM 집딘폭행 1998년 1월 3일 오후 2시 10분경 문산발 서울행 열차안에서 _ (8 9 AA), 폐지수거판매)는 폐 이 ss) 9} a 신년을 맞아 문산에 살고 있는 큰형님택을 Ao = 돌아던 중이었다, 미군병사 4명(미 제2사단 소속 케니스 싱 글리터리 상병 의 리온 조춘식씨 일행을 보며 SS 하였고 주먹과 발로 때려 전치 3주의 상 AS 입혀 Zee azo] 3 8제를 몰라볼 정도로 EL 왼쪽 눈언저리를 14바늘이나 꽤메었다, 또한 온몸은 타박상 을 입고 FS 너무 많이 올려 사건 당시 실신을 하였으며 이 블런스에 실려 간후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3일간을 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고 한다. 사건 발생 10일후인 18 13일에 피해자를 만나볼수 있게 되었으며 국가배상청구 등 의 모든 노력을 하기로 하였다. 핸릭스 티모시 제롬에 의한 어주연씨 살에 방화 지난 1월 15일 오후 10시경 허주연(여, 22 세, 클럽 여종업원)씨 자신이 | 일하고 있 제이에스 클럼에서 미군 age 티모시 ㅣ ㅣ 제롬 (25세, 미군 제 473야전시설 지원중대 술을 마셨다. 그리고 16일 0시 20분경 클 대 완전히 불타버린 허주 수연씨 침대 소속)을 만나 함께 술 lol 1807 거리이 Go} 있는 지취방으로 가 함께 BS Ao. 제롬은 3시 30분경 BUS 돌아가려고 하다가 허주연 씨가 함께 있자며 자신을 불잡자 오른쪽 팔꿈치로 허주연씨 의 명치를 때려 숨지게 하였고 이어 자신의 범죄를 은닉하 기 위해 허주연씨가 누워있는 침대에 가스라이터로 SS = 여 허주연씨와 침대 등 방안의 살림을 태웠다. 제롬은 수사 조기에는 자신은 담배를 ae 것을 싫어하는데 허주연씨 가 줄담배를 퍼우고 자신을 귀찮게 하여 Ral Bes 저 질렀다고 자백하였으나 시간이 Se 따라 자신은 단지 폭 행하여 실신만을 시켰을 뿐이라고 번복진술을 하고 있다. 현 재 제롬은 평택 미군 피의자 보호소에 수감되어 있고 2월 첫째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 page 3 --- 사건 그 이후 평택 에바다 농이원 성주앵범 윌리엄스 약 에스 항소심 선고 내용 피고 윌리엄스 약 에스는 96년 6월부터 10월까지 평택 에바다 농아원에서 남자 놓아원생 3명을 성폭행한 협의로 ood 12월 BY 구속 기소되어 9/년 7월 BY 1심에서 징역 WIS 선고 받았다. 피고 윌리엄스 약 에스 일병은 항소했으며 199/년 12월 29 오후 4시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서 2차 심리가 진행되었으며 o7d 12월 16일 오전 10시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서는 항소심 선고가 있었다. 법원에서는 피고인의 행위가 비난받아 마망하나 주한미군으로서 열심히 일한점을 참작하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피고인을 징역 1년형에 처하고 2년간 집행유예를 처해 ABS 받지 않게 하였다. 이기순씨 살인 사건 항소심 선고 내용 지난 96년 9월 10일 동두천에서 이기순씨는 뮤니크 에릭 스티븐 이병에게 목이 반쯤 잘려서 잔흑하게 살해되었다. 범 . 인 뮤니크 이병은 o7d 19 16일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뮤니크 이병은 1심 결과에 Be 하여 끄월 20일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303호 법정에서 항소심 선고가 있었다. 법원은 사건 20일전 소속부대를 배당받 아 새로운 환경에 적웅하는 긴장된 심리상태에서 Bajo] 이루어진 점과 유족에게 배상을 해준점 SS 참작하여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피고인을 징역 10년형으로 감형하였다. 그러나 뮤니크 이병은 항소심에 Beas 상고하였다. 상고기일: 미정 - 우리땅 기저 쓰며 군산 SUE 과다요구 1997년 10월 72 국제민항기의 군산미공군기지 사용협정 5년의 계약기간 WE 못했다. 미공군측과 군산공항 관리공단측은 작년초부터 WS 시작했으나 미공 (현재 60달러를 170달러로 ,^)과 시설개선비용 부담비을인상, 민항 재계약 하지 못한 것이다. 군산지역의 시민ㆍ사회단체들은 군산미군기지 민항사용료 인상철희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을 결성해 미국 측의 부당한 요구 BIS 위한 ASA 투쟁을 벌여 나갔다. 결국 시민모임의 투쟁으로 부당한 계약을 맺지 않고, 재 계약을 위한 협상기간을 3깨월 연장하기로 합의하였다. 나 양측의 이견으로 재계약을 하지 Zo] 제시한 민항기 이착륙료 인상 조정 등에 이견으로 결국 ASEM 실에 사건 지난 97년 4월 3일 이태원 버거킹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조중필씨(홍익대 4년 휴학)를 휴대용칼로 찔러 과다 실혈로 숨지게 한 피의자들(에디 리는 징역 20년, 페터슨은 단기 1년과 장기 1년 6개월)의 항소심 선고가 Wa 1월 Bd 서울 고등법원에서 있었다. 재판부는 에디 리가 범행 당시 미성년자로 소년법에 적용을 받아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죄질의 경우라노 최고 20년형까지만 선고될수 있음을 인정하여 1심을 파기하게 되었다. --- page 4 --- IMF 구제금융 신청 자존심을 손상시키 제신탁통치에 비교될 만큼 민족즈 한국경제가 부도난 상테에서 은 ㄴㄴ ^ 경 존심을 손상시키는 사건이다. 한 그동안의 국가경영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 사회 각계에서 경제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군사 관계의 Stes 역시 한국경제를 부도에 이르게 한 원인으 로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따라 미국에 대한 연간 3억달 러가 넘는 방위비 분담도 이 기회에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 작년 128 워싱턴에서 열린 제29차 한미연례안보협의희에 참 : 석했던 국방부의 고위관리는 이런 말을 했다. "98년에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방위비 3억 9900만 달러는 이미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지켜야 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환율하락과 경 제 어려움으로 od 방위비 분담을 지금 수준으로 하기는 매 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원화의 대미달러 환율이 ?백원 대 수준에서 결정된 주한미군 방위비용의 분담비을은 환율이 1천 5백원 이상으로 급등한 상황에서는 조정이 불가피한 것 _ 이다 이에 대해 미국측은 주한미군주둔비용에 대한 한국측의 분담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WAS 표명했다. 이에 따라 을 봄부터 본격화될 99년 방위비 분담협상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한국측은 이와 함께 최근의 경제위기로 전력증강을 위한 사 업의 재조정이 불가피하다는 BS 미국측에 We |ㅇ eh me AU ce 김창수(통일맞이 칠천만 겨레모임 자료실장) 지극히 타당한 일이다. 환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이미 9/년 기구매 사업 등 국방예산의 환차손이 2천 sys 훨 | 초과했을 것이기 Mea. 9/년도 예산편성 당시 달리 기 율을 8빅원으로 책정했기 때문에 환율 oy WAS 기준 한 환차손은 2천 5백여억원에 이르고, BSS 이미 1500 에서 1700원대를 넘나들고 있가 때문에 국방부의 환차손 수천억원을 넘어설 것이다. 국방부의 외화예산이 정부 하예산의 734%에 달하기 때문에 국방부가 정부부처중 환차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이다. 국방부예산에서 외화예 2/억달러에 달하므로 환율상승으로 98년에도 수천억원 대의 환차손이 예상된다.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무기구입을 줄이는 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이 기회에 주한미군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과 미국 무기구입 이 가지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주 한미군에 지불하는 방위비분담금의 정확한 내역을 파악하기 는 쉽지 않다. 주한미군에 대한 지원은 국민에게 경제적 부담 을 지우는 AME 내역이 투명하게 밝혀지고 있지 않는 것 자체가 문제다. 굴욕적인 1시대를 맞아서 주한미군 분담금 지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때다. 주한미군의 주 둔은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자신의 정치경제적 이익 유지와 밀 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동안 깨 eee | re chr Sh 10 “te 이후에는 이미 수림된 무기구매계획 이외에 신규사업 진행이 주둔지원비 부담을 줄이고, 한국이 비용을 분담받는 차원에서 어럼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한다 미국방위 산업계는 그동안 라도 기지사용료 ASS 요구할 필요가 있다. 시민ㆍ사희단체 한국의 경제위기로 미국산 무기구매 물량이 어느정도로 YS 들의 적극적인 문게제기는 한국정부가 미국과 협상하는 과정 될 지에 커다란 관심을 보여 왔다. 에서도 한국정부의 입지를 강화시켜 줄 수 있다. 한국 국방부가 미국으로부터 무기구메를 재검토하겠다는 것 한국의 방위비분담금 지출 추이 (천만달러) 연도 | 1991 |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ㅣ 1997 | 1998 분담금 | 15 18 22 26 30 33 36.3 | 39.9 --- page 5 --- LL am \안민국에 반환안 시설고 는 느 | 합중국 군대가 이러만 시설 c - 한미행정협정(한미주둔군지위협정, SOPA) 제2조 제1의 나항- ㆍ 사건의 WE 미군공여지 재판으로는 처음으로 ord 7월 10 로 본다면 이는 헌법 제조 재산권보장원칙과 제3/조 Ae 일에 동두천 쇠목마을 김석규씨와 이갑순시가 서울 민사 지 의 과잉금지의 원칙에 위배되어 무효라는 요지의 위헌법률심 방법원에 (BABES 장상균 판사) “사용권부존재확인소송" 판 신청서를 지난 10월 Be 제출하였다. 을 낸바 있다, 동두천 석목마을은 지난 96년 3월 15일 미8군 에서 기관총 사격장을 짓겠다는 이유로 탱크 8때를 주민들의 —-- PMAPYHY 이유: 이에 97년 11월 wa 오전 10시 서울 민 동의 없이 설치하다가 문제가 생겼고 이후 미군공여지임이 Ab 지방법원 asa i “사용권부존재확인소송” ALL 확인되었던 곳이다. 재판에서 민사 3/단독 장상균 판사는 원고측의 위헌법률심판 ㆍ 제청을 받아들여 헌법제관소에 위헌 신청을 게기하였다. 신청 : 신청이윤 사건의 원고대리인 김기중 변호사(덕수합동법를 이유에는 한미행정협정 제2조의 say} 미군이 사용하는 공 사무소)는 한미행정협정 제2조 제1 의 USS 사유재산권의 여지가 사용권이 미국에 이전되어 헌법에 보장된 사유재산권 강제적인 박탈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적 효력을 가진 조약으 을 침해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라 밝혔다. --- page 6 --- 한미군사관계를 재조명한다, -한미행정협정개정 BIS ASTON. 편집자주)다음글은 97주한미군범죄 희생자 추모제 OH 행사에서 이장의 교수(한국외대 법학과)가 강연한 내용을 HAO 것입니다. 97년 10 월-11월호 소식지에 이어 ro, 상오 성이 결여안 한미방위조약의 문제[부분을 연재압니다. 2. 상호성이 Bojer 한미방 위조약의 문제 | 한미상호방위조약 제4조는 “상호합의에 의하여 미합중국의 육군, 해군과 공군을 대한민국 영토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대한민국은 이를 허여하며 미합 중국은 이를 THU AT 규정하였 다. 이 규정에 따라 미국은 대한민국에 FEA 되었고, SEH] 미국에게 “주병권"을 인정하고 있다. 이 주병권에 따라 미군당국은 원하면 언제 어디든지 대한민국내의 시설과 구역에 대한 무 상의 배타적 사용권을 행사할수 있다 그리고 일단은 미군이 배타적 사용권을 행사하는 시설과 구역은 미군당국의 허 락이 있어야 반환 및 출입이 가능하도 . 록 되어 있다. 그 시설과 구역이 사유재 산이는 지방자치소유이는 국유이든 상 관없이 미군당국은 토지소유자의 동의 없이 무상으로 병역을 주둔시킬수 있다 는 것이다. 이점은 다른 상호방위조약과 구별되는 특색의 하나이다. 일본의 오끼 나와 기지는 1953년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의 발효후 그동안 점령지에서 무단 점거하던 군용지는 지주와 미통치기구 인 미민정부 사이에 임대차계약을 맺어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 다 — 우리의 ALE 13d 79 정전협정후 그 동안 무단 점거했던 미군기지를 개 별적으로 검토해 토지소유자와 미군당 국사이에 임대차계약을 Wooo: 했었 다. 유감스럽게도 임대차는 고사하고 196/년까지 미군의 무상점거사용을 방 치해 두다가 werd 한미행정협정 제2 조는 이것을 소급ㆍ인정하여 합법화시 켜 버렸고, 이것이 오늘날에 이르고 있 다 또 1950년대 냉전시대기간중에 한미 사관계에서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제2 에서 “다사국중 어느 1국의 정치적 림 또는 안전이 외부로부터 무력공격 의하여 위협을 받고 있다고 어느 당사 국이 인정할떼에는 언제든지 당사국은 BAB AE 규정이 미국의 자동개입 을 보장하고 있는냐의 여부가 논란이 되곤했다. 동 규정에 의하면, 당사국중 어느 하나에 대한 무력공격이 자국의 안전과 평화에 위험한 것이라고 인정하 되 각자의 헌법상의 절차에 따라 공동 의 위협에 대처할 조치를 선언한다고 함으로써, NATOS| 『자동개입조항』과 는 다르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다 그런데 1991년 남북한의 04{동시가입과 1992년 2월 남북기본합의서 발효후 “외 부로부터 무력공격” 에 대한 Ae 규 정안에 북한도 포함되는지 새로운 해석 = & ti PN & 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처럼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주병권 인 정은 정전협정체제의 존속 및 미군당국 의 작전지휘권 소지와 더불어 한미행정 협정의 불평등 구조를 더욱 제도화시켜 주고 있다. 더우기 상호방위조약 제6조 는 그 효력기한을 무기한으로 규정하 면서, 어느 당사국이든지 타 당사국에 통고한후 1년후에 본조약을 종료시킬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구조적 불평등관계 가 종료될때까지 주한미군의 법적 지위 에 관한 대등한 정립은 잠정적으로 불 가능하다, 한미행정협정 제31조는 상호 방위조약이 유효한 동안 효력을 가진다 고 명문화하고 있다. 이 효럭기한을 무 le 아니면 1년전 통고로 종료하는 극 NS G4 해법보다는 효력기간을 10년으 Hu 확정하는 중간적 해법을 택함으로써 력기간 갱신때 그때마다 달라진 한미 JS 반영하는 것이 한국의 대미 협 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 다. 이 상호방위조약이 1994년 체결당시 와 tes 미국의 관계는 매우 많이 달라졌음에도 이것이 현 조약에 반영될 길이 없었다. 한예로 미일안보조약 제10 조는 10년간 유효하다고 함으로써, 10년 마다 재계약을 논의하여 일본의 협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원래부터 한미관계는 미국-일본, 미국- 독일과 같은 전승국과 패전국의 관계가 아니므로, 미국은 더이상 한국에서 점령 cS fol 고 국이 아니다. 파라서 한미방위조약은 상 호성과 평등성의 기초해야한다. 더우기 오늘날 한미관계는 상호성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한미행정협정의 볼평등구조의 시정은 모법인 상호방위 조약을 포함하여 전면개정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떼문이다. -개속 - --- page 7 --- 느 ce . =) 000“ 하는 소박만 A 개 가슴에 품고 새애를 맞이아는 것 같습니다. 이런 지경에서 사외단제들의 우원자 감소는 사업의 SA 내지는 상근사들의 정리애고(?)로 이어지지 않을바? 하는 APIO] 듭니다 더구나 매년 재정적 어려움에 저애있던 운동 SSE 98년 살림을 어떻게 꾸려갈지 걱정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원외원들의 역알과 자원봉자자들의 더 많은 관심이 필 2o ㅁ 근 요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결심이 모아져야 합니다. 98 AO] 운동본부에서 우윈외원,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준비애보면 어떨까 생각 합니다. 여러분 SSS BIT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 니다. -운동본부 왕도우미 이승주- * 을 위한 .운동본부'라는 이름을 SOOM 단체명지곤 WH 길었기에 웃음이 나왔지만 이 문제가 [a] 단제명이 되었을바를 생각하니 이내 가슴이 아파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A ㅇ@료 성들에께써"민족자존'이이라는 IBS 봅니다. 2D AUS) 당당한 외짐이 우리의 자랑 가 nolo dy ra A 4) of Bi | > 어 2 성시 co = a ul 구 아 me; mes S&S am FIP 주 ro lo > oly ra 2 을 HI 노오 띠> 습니다. “MEG ABE 경미- ig qa kl! rio CO ri ra fe’ == HI a ja 그 me: [그 더 부에서 활동아시는 여러분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MF 시대니 뭐니 하면서 BET !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언제 사지 한번 해본 사람들입니바? 우리는 항상 묵묵이 열심이 ALO 사람들입니다. }당하게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착아고 열심이 사는 사람들이 제대로 대접 받는 그 날바지 외 K 롭고 힘들겠지만 함께 가야겠습니다. 유진씨, 동심씨, OAM! 그대들이 있어 든든압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rile O co da fu — QE 날아간 Mele] 전사 정연심 - 건 cr ro on aa HI rd 부 와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미국의 안국에 대안 지배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 단체 틱 aA Jo SYOEN 얻어집니다. 운동본부는 바로 그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 주장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SUHLICH 민족의 자지와 권리 = a Bb a re 넘 쿨 HU yo rQ J by 4m 고 를 위한 국제 시 2 = ry ro ah 10 mo, rlo Hi rin --- page 8 --- 1997년 운동 1.주한미군범죄 의생자 주모제 9974 10월28일, 윤금이씨 5주기 추모제를 확대하여 9주한 미군범죄희생자추모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희생자들의 QE 위로하고 한미행정협정 WAS 재촉구하는 자리로 이 어졌다 2.미군범죄백서 줄간 운동본부 5년 활동을 종합하여 범죄를 체계적으로 자료화한 미군범죄 YAS 출간하였다. 미군범죄와 기지환경오염, 공 영향을 구체적으로 디루었다. 3.한미행정협정 개정엽상 미국즉 일방 통보로 중단 od 월 시작되어 BIS 표류하던 한미행정협정 개정 희담은 97년 5월 aa 한미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9/년 에는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미국측의 통보로 중단되었다. 두전시 SoA] 일부 반환! 미군에게 제공되었던 동 만 11월 ud ae este 이는 미군전용공여지의 14% 에 해낭하는 망이다. 군신공항시용료 인상 절회 투쟁 ZF] 활주로 사용료 인상요구에 맞서 군산시민들은 '군 산미군기지 민항사용료 VAIS 위한 시민모임'을 결성하 여 힘있는 투쟁을 벌였다(98년3월5잎은 민항활주로 협상ㅅ 한이다) 0 본부 10대 소식 6.한미행정협정 AAA] 위헌제정신정 천 JSS 공여지 소송 동두 의 대리인 김기중 변호사 는 한미행정협정 제2조 제1의 나항을 a 청 법 제23조 재산권보 원칙에 위배되어 무효 원고 #원칙과 AZIZ 제2항의 과잉금지의 우 는 요지의 위헌법률심판 신청서를 97년 10월 299 제출하 였다. 이에 서울민사지법 민사37단독 장상균 판사는 원고측 의 위헌법률심판제청을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위헌 AVS 제기하였다. | 7.평택에바다 농아원생 성주행사건 대응 투쟁 놓아원생을 성추행한 윌리암스 약 에스 일병은 Ls ied ^ 3 ^ 9/년 3월 22 주한미군은 한반도에 열화우라늄탄이 있으나 폭파, 사용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 연천에서 열화우리눔탄이 폭파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9.우리땅미군기지전국공동대책위원의 결성 8월 22일 전국 11개 지역의 단체들이 연합하여 전국 공동대 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10 운동본부,서울지방변호시회 시민인권상 수상 97년 9월 BY 서울지방변호사회 제5희 시민인권상을 수상 하였다. 변호사회는 금요집희를 열어 한미양국의 SOFAS 을 이끌어낸 점과 피해자들의 3 인권보호 등의 BES 높이 평가하였다 ㅇ --- page 9 --- .추표사업게 a] 14 [오 기조 이씨 사건 이후 운동본부 한 투쟁의 열기를 최대한 모아내어 미군범죄와 한미행정협정의 문제점을 여론 성 윤금 는 ㅁ 한 화시키는데 열중하였다, 그 성과로 윤금이씨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일년에 1700-1800건에 달하던 미군범죄가 97년에는 700건 대로 감소 형도 ? ole A Pay 로 감소하였다. 사건의 유형도 강력범죄 보다는 도로교통법위반, 폭력 등이 늘고 있는 주세다. 그러나 행정협정은 개정되ㅅ 않았고 개정회담도 미국의 일방적 선언에 의해 중단된 상태이다. 1998년에도 미군범죄 최소화와 피해자 인권구제 활동,한미행 협정 개정운동에 역점을 둔다. 동시에 미군이 우리민족에 미치는 SHS 분석하여 기록하는 작업에 힘쓴다. 시업계획 미군범죄 VEINS 용산미군기지 제5정문 g 앞에서 금요집회를 지속하고 연 1-25) 캠페인을 Bee. 를 지역과 연대하여 더욱 확대한다. 일년 배포한다. 신고센터를 일상적으로 선전하여 미군범죄 신고 @ 기지백서 준비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기지를 과 일반적 특성과 도면,기지존으 @ 흰경오염 조사 - 용산 소음 측정 용산구 동빙고동 ASS 미군 헬기 소음문제를 조사하여 ASS 준비한다. 에 1-23] 신고센터 옹보를 위한 스티커를 제작, 은 by eel = wl filo - ox ao [원 회 기지존 여성인권위원외 기지촌 여성들과 혼혈아동들의 상담사례와 아동들의 글,기지촌 문화 SS 모아 기지촌을 소개하는 소책자를 발간한다. 국세협력위원회 | | 미국 워싱턴에서 오키나와필리핀 등 비정부단체(4060)들이 참가하는 국제회의에 참가한다.(1998년 10%) 한미맹정협정 Wet) 지쓰키인 연구와 BES 통해 타국의 행정협정과 한미행정협정을 비교 교분석한 후 SOFAS 을 촉구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 98주한미군범죄 희생자 추모제(10월) 운동본부 1년 사업을 총화하는 자리로 미군범죄 희생자 추모제 를 준비한다. @ 영상사업 | 독립영화 제작 팀인 A-TVS 연대하여 미군범죄, 기지와 관련한 영상 ASS 준비한다. --- page 10 --- 활동하는 모든 사람 <책> 주 금이 MOAT 자료집 주 금이 살해사건 자료집은 윤금이씨 277] 추모제를 맞으면서 발 간한 책입니다. 윤금이씨 살해 사건 경 과, 사건 일지, 사건 보고서, 제판 내용 을 ie 하게 다룬 공판 기록, 각종 서한 과 답변, 투쟁과정에서 발표된 성 al 유인물, 신문7 Me BS, 그리고 추모시 (밀잇 한미행정엽정 4, 오늘 임자 민났나 행협의 개괄적 설명, 형사 관할권, 민사 청구권, 미군기지 시설 및 구역, 노무 통관, 관세 등의 특혜 그리고 이외 미군 범죄와 관련해서 알아두면 좋은 참고자 67 실행위원외 열려 97년 12월 11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연 합회관 1110호에서 wd 운동본부 6차 실행위원회가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Wd 운동본부 사업평가가 있었고, 9년 도 금요집회 주관 순서와 98년 대표자 회의 날짜도 확정되었다. 1998년도 $9 열려 1998년도 총희가 1월 15일 오후 4시 한 국기독교회관 708호에서 열렸다. 총회에 서는 9/년도 결산과 사업평가, 98년 예 산과 사업계획이 논의 되었으며 새로운 임원도 선출되었다. 또한 운동본부 희원 단체가 조정되었다. 들과 함께 보는 SE 구성되어 있습니다. (빌행일1996.5.22. 144쪽, 5,000#) 한미행정엽정의 ASA 개성방양 / 한미주둔군지위염정 개정안 한미행정협정 AAS 위한 공청회 자료 집으로 본 운동본부의 한미행정협정 개 정위원회에서 기간의 연구성과를 집약 해 놓은 것입니다. 한미행협의 문제점과 개정방향, 형사관할권 개정의 방향, 미 군시설과 기지의 사용문제와 개정방향, 노무조항에 Be 개정방향, 통관,관세 및 과세 등의 특혜에 관한 개정방향이 수록되었습니다, (발맹일 1094.10.5, 64쪽 3,000 BY 2 1995 12.7, 64쪽, 50008 ) 운동본부 소식 SAGO S UAT Bassas 원외 22) 열려 기지공대위 희의가 1월 22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희의에서는 기지공대위 98 년 사업방향이 논의되었고, 9/년 노벨평 화상 수상자 조디 윌리암스의 파주 대 인지뢰피해자 방문일정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 한미행정엽정개정과 방위비분담 쪽구내의 열려 윌리엄 코언 미국방부 장관 방한 인 1월 21일 오전 Wl 종합청사 후문에서 한미행정협정개정괴 방위비분담금축소 촉구대회를 가졌다 위내한 군데, 위대한 아버지 (한글, 영문) 기지존여성과 혼혈아동의 상담사례, 기 지촌 지역의 aie 잘 이해할수록 현 장에서 일하고 있는 단체와 연대하여 '만들은 자료집입니다. <영상물> 145 so 린 주권 기간에 보도된 미군관련 방송 프로그램 을 재편집하고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 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미군범죄를 25분 가량의 비디오 테입으로 제작하였 습니다. (AFIS: 97, 11.25, 252 30,0008) 정유진 사무국장은 19 17d 김포사랑 청년희에서 미군범죄와 한미행정협정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였습니다. 2월 미군범죄 근절과 한미행정염정 개 을 위안 금요시위 2월 6일 의정부시민 13일 사무국 20일 한국기독청년협의회 272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연대회의(15/차) --- page 11 --- mw 1997년 11월 12일 - 11월 30일 <후원물> 성일수 10000 김혜숙 1000 정지일 1000 김영중 4000 김은정 1000 <회비> 김찬국 10000 김세진 10,000 고재현 5000 곽순임 1000 김윤환 1000 김대겸 1000 박성혜 10000 이영화 10000 김태연 4000 수파서 10,000 ooe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박현주 10000 백윤옥 20000 이희승 20,000 조재학 20000 이유경 200 황흥섭 200 최경희 2000 김빈아 1000 새길교회 200.000 평택사랑시민연합 100,000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150,000 8 19974 12월 19 -12월 31일 <Zile> 조관식 20,000 신정숙 1000 임수진 2,000 성일수 1000 유태희 14000 이중재 1000 김희은 10000 이경미 1000 김민정 1000 김혜숙 1000 이선욱 10,000 전현정 50,000 “AL 민 15,000 곽수진 10,000 한기원 10000 유태희 2000 강은아 10000 부윤환 30,000 김상일 31000 김은경 1000 김경숙 1000 채승희 5000 이정희 1000) 조현경 200 정신영 10000 이중재 10,000 김세진 10000 이정희 1000 이상동 5000 김석규 10,000 최영두 10000 부윤환 30,000 곽순임 14000 조재학 2000 정신영 10000 송용민 5000 박은숙 10000 김영희 30000 김이두 20000 FAS 100,000 AF 100,000 유영님 60000 새길교회 20000 막달레나의 집 300,000 <회비> 이희승 30000 정욱희 10000 이영화 10,000 박병택 20,000 이인진 10,000 하병집 45000 라준영 10,000 Als] 20000 김영석 20,000 김선주 10000 이주성 10,000 민경호 2000 김윤경 10000 김낙경 31000 정현숙 10000 HSE 200 김영숙 20,000 윤팔병 100,000 이효재 100,000 고려해항 10000 두레방 600,000 전우섭 600000 조미리 100,000 마하위 1000 김경남 2000 조미리 249,000 8 1998년 1월1일 - 1월 31일 <후원금 조관식 200 이경미 10000 . 임수진 200 김기세 10,000 김대겸 200 정욱희 10000 <회비> 김경남 20,000 성일수 14000 김혜숙 10000 윤팔병10000 Al 50,000 부윤환 3300 김이두 2000 이장희 100000 메리놀수녀회 김희은 14000 곽수진 10000 김선주 1000 전현정 10,000 정신영 1000 김빈아 10,000 김민정 10,000 이정희 1000 채승희 500 정순화 1000 라준영 10,000 지 Bl 15,000 이유경 1000 한기원 1000 정지일 10,000 정연심 10000 강은아 1000 곽순임 10000 이인진 10000 김세진 10,000 김윤환 10,000 이상동 5000 김석규 10000 박병택 10000 정양중 1000 김석규 10,000 김선주 1000 김이두 22000 박현주 10,000 고재현 500 백윤옥 20,000 송광성 10000 강혜원 200 고세욱 10000 김기세1000 황철하 20,000 장연수 200 백윤옥 20,000 이희승 2,000 송광성 1000 고려해항 10000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30,000 새길교회 20000 100,000 이경미 10,000 정순화 10,000 최기환 10,000 익 명 1000 장연수 24000 이유경 1000 정지일 10,000 김빈아 20,000 정순화 60,000 최현주 5000 안경애 10000 정양중 14000 전재선100.000 이인표 2000 김은정 200 조재학 2000 --- page 12 --- ye _f, |군의 윤금이씨 Baa 공동대책위원희 의 활동 성과를 계승하여 각계층의 23개 }회단체가 참여하여 미군범죄 및 미군주둔으로 인한 각종 퍼해를 극복하고 한미행정협정 : ㄱ 한미간의 AES 개선하여 평등한 한미관계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ㆍ미군범죄 신고센터 운영 ㆍ미군범죄의 공정한 해결과 손해배상 청구 지 ㆍ미군범죄 근절 대책 마련 한미행정협정 개정 운동 ㆍ 미군기지 되찾기 및 기지 사용료 징수 운동 ae 여성들의 인권보호 ㆍ재정 후원 - Apo]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혹은 일시불 ㆍ자원 활동 - 번역, 실태조사, 범죄상담, 소식지 발간, 기타 사무보조 등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보내드리고, 운동본부가 개최하는 각종 행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원을 Se. - 은행 205-21-0736-460 전우섭 ㆍ 우체국 010793-0113109 조재학 신한 행 216-02-006805 am ㆍ 한일은행 012-121012-02-201 조재학 ㆍ서울은행 14704-1663003 조재학 ㆍ제일은행 125-20-221110 조재학 ㆍ 농협 027-02-224544 정유진 . 조흥은행 305-04-40108 정유진 ㆍ상업은행 104-07-170682 조재학 원이 되시고자 하는 분은 아레의 주소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한미군 뱀죄 근절운동본부 서울 종로구 AAS 136-46 : 기목교회관 307호 (전화 : 744-1211. 팩스 : 3673-2296) APO et 범죄근절운동본부(744-1211) 타의 집, 두레방, 동두천민주시민희, 메리놀수녀희여성분과,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지주통일위원회, 민주주 io, 서울지덕총학생희연함, SSSESSHAtes, 전국독회자정의평회실천힘의회, ARORA 희, 카톨릭여성복지위원희, 평택민주실천시민모임,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기독교끄희협의회 여성위원회/ 인 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한국기독호생회총연맹, 한국노동운동협의회, 한국대학총흐생회연합, 한국여성단체 jo [요 [본 mgt 39 10 ig --- page 13 --- 해 올라가자는 다짐을 한 맞은 생일에 되새겨 봅니다. --- page 14 --- \ 늘도 나는 병원에 다녀왔다. 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도 반 22 떠는 그 여성의 토사물을 받아 내면서 울음을 삼켜야 했다. 그 분은 있었다. 새움터가 기 지촌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 1년. 기지촌 여성 운동 8년을 즘, 내담자들의 연령 이 높아지면서 병원에 다니는 잎이 부적 늘었다. 어떤 때는 한달 [련하기 위해 동분서 주하거나 병원에 음식을 만들어 나르고 간호를 하면서 보내기도 힌 우리를 알아보고 “오늘도 누가 아픈가 봐요. 바쁘시네요.”하면서 많이 만났다. 우리를 받아 주지 않는 원무과를 설득해 주고 병원 주는 의사도 있었다. 의사와 간호시들은 한다. 고마운 분들도 었는 재단을 소개해 이렇게 병원을 다니거나, 강연을 하거나, 후원 회원들을 만날 때 게 이 일을 하게 되었 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일에 쫓겨 정신없이 살다가 이런 신에게 가만히 묻게 된다. 내가 기지촌 여성을 만난 건 1990년, 대학교 4학년 때였다. 아주 신문에서 기지촌 여 성들이 AGS 위해 빵을 만는다는 기사를 봤다. 만약 그 성들의 어려운 싱황 을 알리는 것이 지 ul 봉사를 나갈 J set 나와 눈도 마주치지 있다면서 함께 자자고 말을 걸어왔다. 나는 말을 방문했다. 성은 이런저런 힘는 생활이며, 자신을 배신한 성ㅇ | 슬그머니 말 말을 꺼냈다. ve 얼마나 무서운 KE 자랐는데 잘못되면 어떡하려 갑자기 예상ㅎ 니 ote 질문을 받았는데도 나는 답이 튀어나왔다. 나는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고 ANZ} 부모 밑에서 태어난 거고, 나는 우연히, 여유가 었고 내가 우연히 받은 것들을 그렇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여기에 오는 거ㅇ 247] 하게 된 말이었지만 진심이었다. 그 길 다. 그때 그 여성에게 한 말은 나 자신에게 한 약속이 --- page 15 --- x xe 호 2 a aft 4N 2, HE - ca ™N 본 ea ean 도 .으 원, ~ 도 moe = i oo ful 4a i 일도 Bolte Tes 힘들고 고동스러운 일들도 많았다. Sots al 되지 dol ache os 듣고 Hog 세상으로 가 버리신 양귀비엄마(양귀비엄마는 국제 결혼 해서 아이까지 HI ze bk! filo 고 > fi xo. 그 에 nol 살리느라 마에 잘 수 Bl 이흔하고 oo] A, 아픈 과거를 인고 국 땅에서 미군 남편의 구티를 피해 도망가다가 차로 쫓아온 남편에 의해 실해 에서도 님편에게 끊임없이 구타당했지만 어려운 기지촌 여성들의 서서 도와 주곤 Beh), 국제 BE 해서 ols see Bs 그 ee 하게 되고 ae Agha) Agha] aS 되지 ge Se uke 139] ole ag Bao at AS 2AM 다른 기지촌 ob] ea Zo} 10여 명의 여성을 클럽에서 나가게 도와 주었다. 9년이지만 나는 지살하는 기지촌 여성들, USB 쓰러지는 기지촌 여성들, 고통 받는 기지촌 여성들 의 이 보있다. 그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는 만 했다. 좌절하는 니날도 많있다. 그러나 그패마다 나에게 새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사람은 바로 기지촌 여성들이었다. 양귀비엄미가 돌아가셨을 패도 그분의 죽음ㅇ 있을 때 기지촌 USS 클럽을 돌며 장력 은 양귀비엄마의 이야기를 들은 기지촌 여성 cole 서로 ale oe QUES 소식 더 이상 내게 Beles FBS Bs 았고 머리로는 이하해도 가슴으로 확실히 Who 나는 기지촌 여성에 다한 믿음 a2 기지촌 qo 「부 a [ [원 Pay m2 2 om 다 | 고 .프 의 rz 는 . 에 ts ma rf 1ㅇ ce, Pa ch 1°, ne, re, mm rir a a 대 ful SS o& 짜게 of a off NL 06 .으 = 2 rir les _뜨 rf nee, N 그 Ss = ㅣ 으 _ I olf, = 8 도 -ㅁ aw Je ito “Ol 뚜 니 0 o&, ok, ia Pan of, on, Ho, = Pw si 를 보여 주었다. Se] 개원 1년이 되는 요즘, 나는 이 여성들ㅇ 시해 주는 사람들이며 가장 중요한 등료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런 민음이 어려음 속이서 도나와 = 동료들을 지탱해 주고 있다. - 김현선 (새움터 대표) J --- page 16 --- 새움 움터 ]년 Sie PPOSCCOCHCCOCESEHSSSSEHSCHESEEEES 우리 이웃에 대해서 % A 2274 4 직접 a a 자. 이런 취지로 열린 1a) 기지촌 문화제 도움 기 . 고려대학교 인촌2 |넘관0 에서는 기지촌 이 AZ 공연, Nase Fo 행사가 :촌지기' 기획단 에 의해 열려 많은 사람들이 기지촌 여성 문제에 대 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지촌 여 성 무저 제를 다룬 영화 ' 이방의 여인 늘 과 캠프 아리" '은 을 한해 동안 전국의 다하가를 돌며 순회 상영 새움터 개원식 96.11.23 : 처음 새움터 자리를 록이면 하주 가정집다운 집을 지요. 그렇게 구한 집이 옛 동누천 리였답니다. 기지촌 여성 운동으 이 남긴 성과와 교운을 되새기며 열 오를 나졌습니다. 제 4기 윤금이 씨 추모제 96.10.28 :기지촌 여성들이 겪는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깨닫게 한 씨의 음. 그 4주기 추모제가 새움터에서 BSH] aA OG 정도 됩니다 5 on 분들을 생각하면 아주 습니다. 든든해지지요. 돈으로 후원해 주는 사람, 마음으로 기지촌 문화제 96.19.13-14 : 』호기심이 아니라 진정 으으 dee Bad 98 후원자들이 소 였습니다. 다들 바쁘게 사는 브아 rch aU SY 수 그에 2 rc _으 --- page 17 --- 성 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미국, 신망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였습니 공부방 친구들 온 동네 아이들이 다 모여들었 풍. 작은 클럽을 빌려서 인형극 도 나뉘 가졌습니다. 작은 클럽ㅇ 어터질' 뻔 했지요. 그리고 그 ㅇ 번에는 버스에 BS AWA 처음 습니다. 아이들은 이게 꿈이냐, 오2 이런 자리를 또 만 So 1989년부터 시작된 활동이 터에서만 기지촌 BS] 이루 |나와 나하시 여성 , 인권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일본, 필리핀, 남한 aii 했습니다, 그 동안 공 기 시간에 쓴 글들을 습니다. 밤 보육 놀이방 놀이방에 다니는 니다. 이 아이들에 소중한 Pole 함께 물놀이도 갔지 허브 사업 기지촌 여성들의 건 하던 중, 그 사업을 --- page 18 --- OF, 언제냐? 23일? 벌써 1년이 었구나. 이 번에는 때려 죽여도 가야지. 나 안 가면 목 매달아라. OA Soc}, - 의정부 영 순언니 | oH = 많이 많이 벌라구! 애들도 버글버글거 리구, 여자들도 버글버글거리라구. 응? 그래 야지. 그래야 좋잖아. 파티는 안하4? 11 윌에 한다구? 그래. 나 갈 거야. 형부랑 갈께. - 의정부 순녀 ㆍ 』 언니 아니, 저기 사실은 이한테 신세를 많이 지고 그랬어. 새움 터에 있는 사람들 지발 좀 훌륭하게 잘됐으면 좋겠어. 그리구 새움터도 & 룡하게 잘됐으면 좋겠 고. 그거 한 가지야. 그 리고 동두천 동네 분들! + 리 새움터 잘 좀 보살펴 주셔! (그러고, 뭐냐 oh... 갑자기 말할라니 까 생각이 나야지. 그거 한 가지여.) - 부평 에서 이금란 새움터 일꾼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 기를 기도하며 앞으로 세계적인 단체로 발 전하기를 바랍니다. 새음터가 기지촌 여성 과 아이들에게 희망의 밀알이 되기를.- 부 평에서 이영철 난 말이야, 어느 날 문득, 니네가 시집가서 딴 데로 가거나, 새움터가 더 넓은 데로 가 고 그러면 어쩌나 그런 생각이 든단 olor, 그럴 때면 가슴이 칠렁하고, 벌써부터 그래, 도망가기만 해 봐라. 내가 끝까지 따라 갈 거역, - 동두천 복심 엄마 of, 느그는 어른들도 없이 시작했는데. 진 짜 대견하다. 아무리 그래도 그 Ba), 응? 지들 바쁘다고 연 che 자주 안하고, 못됐 어요, 하여튼. 그래. 니데가 질돼야지, 거 기 HSE 많이 오 고 말이야. - 의정 부 최 언니 자기 생일이라구 축 하 인사 강요하는 사 람은 너밖에 없을 거 다. 새움터에서는 나를 식구로 생각하지 않나 보 지? 나보구 축하 인사 하라는 거 보면 ! 난 몸은 여기 있어도 마음은 늘 동 두천이구만 ...축하해 . 그러나 손님 취급하 지 마-라 말야. - 백재희(매매춘 문제 해결 을 위한 연구회) 더 많은 사람들한테 더 많은 도움 주는 공간 이 되시구요. AGE] 일꾼 여러분 건강하서 2, - 이정욱/회사원 = --- page 19 --- 아이들이 쓴 글 --- page 20 --- 연재 3 내가 살아온 이아기 |작한 김연자 씨는 SS 벌면 짐으로 Sonja 결심 다, 기지촌 여성들에게 벌이는 성병 검진은 오히려 of 여성들은 미군 부때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그 연자 씨는 다른 여성들과 바친가지로 Bo] 찾아 떠나는 | 세워져 있다. 양공주님들의 자치 단체인 자매회 감찰들은 오비 하우스, 스테레오, 메이 플라워, ChaCha 진료 카느가 없는 여성들은 다. 때로는 화장을 질게 한 가정 부인이나 처 때마다 그치들은 창문을 두드리며 거칠게 항 (0; | ©: 을 닫으면서 씀쓸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여수여자중고등 ai 을 지나가던 시민들의 환호와는 :이다. 나는 그 욕먹는 대가로 1350명 회원 등록에 비회원 들은 자기를 데리고 온 포주를 한번 쳐다보고, 나를 한 평택 군청 복지과 상담 요원의 대행을 하기 위해 기를 쓰며 을 눈감아 그 어린 소녀들이 '양공주님으로 들어서는 길 tfo --- page 21 --- 여성들의 자치회인 자매회에서 처음 기지촌으로 었기 때문에 푸주들은 자매회 회장에게 뇌물을 wP 으로 넘어가고, 그 날은 포식하는 밤이 되고 늘의 별을 바라보는 기분 Ye 밤이 만들어진다. 미군 S 여종업원 모집, 월 이심만 원, 침식 아리량 , '명량' 따위 잡지들의 광고와 신문 나자빠지는 하루실이처럼, BS 팔고, Sgn 과 정신이 So} 간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나아가 WRSH] 살기 위해서는 지금 자매회 임원으로서 교양 깅좌 때, SALA 웅변부였던 레잇 , 이미 늦었다. 그들(포주들)이 이미 넘겨 SA 가 책임을 져 줄 것인가? 누가 책임을 져 이들에게 뻔히 알면서도 눈을 김아 준 시초가 이미 wo’ 의 공범지 기족에게도 Hel 받은 싸늘한 시체 수 1: Bh ol) ok, rie, a ac) by xo x Kal oo ok re, = fo 오빠는 술에 취해서 울고 있는 cone sx 병원의 원장은 합의를 하자고 한다. "사람을 죽여 놓고 무슨 합의를 해요? 온양 카바레에서 같은 무렵에 댄서를 하고 함 sau : asa 내던 4 wal — pete --- page 22 --- 땅에 묻혀 버렸다. 란히 되어 — 매 하나로 다 21 까 Le ㄴㄴ 0 백인들에게 외면 하면 히희낙락 IAG, 마ㅅ 스으 ea 울려 어 면 부대 사령 아으 16 | A 성이 차 위도 간다 시 Ef 에 의무관과 수시 군 | Lu 없는 > 스 칠 수도 어내 팽개 --- page 23 --- 내가 나고, 입 맞추고, 몸을 주물럭거리는 데 정신이 없지 은 } ES 다발로 묶어서 같이 줘도 싫어 라며 나름대로 '우 신발 값과 여자 몸값 FZ $10, 롱 타임$10, 숫 타임$5, 가방$5 !![ 한국의 물가가 비싸고 여자들의 몸값이 비싸다며 미군 미군, 백인 미군이 똑같이 가세하였다. 우리는 한성올에 모 의 상인들까지 합세하여 시위는 = 미국과 한국의 싸움으 죽여! 죽여 버릴 거야『 내 두 값하고 사람 값이 ee make ANE 못하나? = Ao] 올랐다. K-55 미 공군 Bae see 굳게 ala a) 검정 물과, Gah 눈물과, 침에 섞여 얼굴에 뒤잉켰다. So} 사람이라는 분노가 게거품 같은 침과 뒤섞여 밖으로 BoA 요정을 하는 친아버지에게 열여섯 살 때 성 폭행을 당하 까지 해서 중절 수술을 하고 결국 자궁암 3기로 죽어가야 림 받고, 어머니 고향 거문도에 피난 가서 여수로 장사하려, 까까머리 먼 친척오빠에게 국민학교 4학년 때 두 번이나 토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분하고, 원통하고, 서러워 국 미군 부대 사령관이 직접 나와서 사과를 하고, 관광 협 214] 죄인들이기에 그들 앞에서는 쪽도 못 쓸 수밖에. 아 값, 화장품 값, 그리고 병원비도 없어, 애도 떼지 못하고 ㅇ 그래도 이튼날이면, 어기없이 해는 nese tl 지괴 각양의 불빛으로 유혹의 미소를 보내며 하루살이 인 언제 시위가 있었나? 무김각으로 다시 미국 군인들과 함께 어울린다. 건 --- page 24 --- (1) 부방 시간이 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특히나 미현이의 공부 시간은 좀 더 있어야 “우리 약속했지요? 약속된 시간에 맞춰서 오는 거에요 “약속 안 했지요! 헤혜히.” - 미현이는 언제나 그런다. 서민옥 AV, 없다. 학교가 끝나면 새움터에 오는 것을 제일 고 올리왔다가 내려갔다. 서민옥 선생이 첫 시 에서 끼어들어 가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ALAN ” 돌아보니 미현이와 예뼈가 나란히 서 있다. “어1? 너희들. 선생님이 아직 공부 할 A 남았잖아요.” | 헌데 이상하다. 다른 때 같으면 아이, 선생님. 들어갈래요. 하면서 때를 쓸 아이들이다. 이까도 이 미몇 번이나 때를 쓰다가 돌아간 터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때쯤 예뻐의 Zo] 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 예삐가 누군가에게 손톱으로 마구 BS 얼굴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 위에 연고를 발라 빨개진 얼굴이 Baal] 빛나기까지 했다, “예삐야! 너 얼굴이 왜 이러니? 세상에." "미현이가 할켰어요" 작지만 비장한(9) 고자질이 역력한 예뻐의 목 소리, “그게 geo? 는 미현이와 alae] AS 번갈아가며 쳐 다보았다. 한편으론 Amat: 느낌이 들었 다. 미현이는 주저주저하며 거의 기어들어 가 는 목소리로 자기가 그랬노라고 실토를 한다. oo 4 om ae oO a ats ne. SEL 4N a 2, cu flo maw HT Hi qo Pa = ~ lo Pay _ a 된 oO 됐다고 애기했는데. 또 약속 안 지키기에요? 아직 30분 __ 둘에게, 30분 있으면 공부할 시간이니까 그때 맞추어 다시 오라는 얘기는 이미 중요한 얘기가 아닌 게 되어 버렸다. oe 너희들 이리로 들어오렴. 우리 같이 얘기를 하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선생님한테 애기도 42 | sa 선뜻, 미현이는 망설이다가, 신발을 벗 벗었다. 세탁기에서 바로 꺼내 널어 놓은 빨래감이며, 일거리가 그대로 널부러져 있는 비좁은 사무실 방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갔다. 사무실은 정신이 없었다. "애들아. 여기 앉아 BE” 둘 다 눈을 내리깔있다. "자. 누가 먼저 선생님한테 애기해 주 키니? 무슨 일이 있었지#" 예삐가 먼저 입을 연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Ul, 있잖아요, 네, 미현이가요, 네, 제 얼굴을 박 할켰어요." 예삐는 누 손을 들어 얼굴을 할퀴는 시능까지 내며 말했다. "니가 먼저 나보고 바보라고 그랬잖아!" 미현이는 예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맞받아 친다 --- page 25 --- "잠깐만, 잠깐만. 그럼 이제는 미현이가 얘기해 보자." '네, 있잖아요, 네, 예삐가요, 네, A) 보구 바보라구 그랬단 말예요, 네, 그리구요, 네, 자기 따라오지 두 발라구 그랬어요," "그래서 예삐를 할퀸 거니? 예삐는 정말로 미현이한테 바보라구 그랬어" 예삐는 고개를 폭 숙이고 발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이 시간이면 사무실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온다. 창문을 지나친 햇빛이 예삐의 얼굴에 HELeIch, 연 고를 바른 얼굴이 더 반짝반짝거린다. (2) 두 아이가 싸운 TEES 들어 보니 이랬다. 예삐는 요새 검지손가락을 제 Bo} 대며 예쁜 표정을 지주 만들어 보인다. 그럴 때마다 살가 운 소리로 이쁜 짓~ 하며 HS 떤다. 어느 날부터인가, 미현이는 예삐의 예쁜 짓 을 따라서 a 다. 예삐는 자기의 행동을 따라서 애교를 떠는 미현이가 못마땅했던가 보다. “있잖아요, 네, 이쁘지도 않은 게요, 네, 이쁜 짓을 따라하잖아요” 그래서 서로 따라 하지마", 맘이다: 티격태격하다가 바보 , 바보 미운 소리를 해대기 시작 했다. 그러다가 예뻐가 따라오지 마라, 같이 eb 놀 거다 하면서 미현이를 따돌렸다. 미현이가 정말로 화가 난 것은 같이 놀지 않을 거라는 말이었다. 이 말에 화가 난 미현이는 결국 오 래도록 까지 않아 길게 자라 있는, 까만 때가 빼꼭하게 끼어 었는 자신의 손톱을 세워 예삐의 얼굴을 so} 버린 것이다. “기현아. 예삐가 그런 소리를 했다고 친구 얼굴을 이렇게 만들면 나쁘지, 예삐도 잘못했어. 친구에 게 미운 소리를 하고. 들 다 많이 혼나야 되겠다.” 나는 미현이의 행동을 이해할 것도 같았다. Z 미현이의 말이 이어져 나왔다. “근데요, 선생님! 예삐도 제 얼굴을 막 할켰단 말예요" 드러나지 않은 사실을 얘기하는 미현이의 말에는 말끝마다 '네에,네에 하는 버릇도 섞여 있지 않았 다. 나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 찬찬히 미현이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연고만 바르지 않았을 뿐이 지 예삐가 만들어 놓았다는 손톰 자국 때문에 두 볼에서 목까지 벌젖게 달아 올라 있는 게 아닌가. 이 런....…. 예삐는 이게 정말 네가 그런 거냐고 묻는 내게 당연하다는 투로 yp 라고 대답했다. 어떤 까 닭때문이건 서로 싸운 뒤 똑같이 상처를 입히고, ABS 받았다. 헌데 난 미현이의 얼굴도 그렇게 할 퀸 자욱이 남았는지 미처 몰랐다. 예삐는 누군가 연고를 발라 주었고, 미현이는 아무도 그 애의 상처 에 FS 발라 주지 않았다. 미현이의 상처는 검은 얼굴 빛깔에 감추어져 있었다. 워낙 흥투성이 얼굴 이니, 나 역시도 미현이 얼굴에 난 상처를 찾아내지 못했다. 나는 허겁지겁 약 상자를 뒤져 연고를 꺼 냈다. 미현이에게 미인한 마음이 들었다. (3) 미현이는 종종 당돌할 정도로 선생님들께 따지고 든다. 한번은 공부방 시간도 다 지나고 저녁을 준비하던 시간에 미현이가 ALES 올라온 적이 있 다. 미현이는 AS] 계단을 올라오면서 “선생님, 저 에이미에요," 하는 게 아닌가. 언제나 밤 보육 놀 이방 동생들처럼 자기도 여기서 같이 자면 안 되느냐고 우리에게 따진 적이 있다. 애네들은 되는데 나는 왜 OF 돼요? - 아이가 태어났는지, 잘 자라고 있는지도 모른 채 미국에 있을 이름 모를 미군 아버지. 자기를 포주 --- page 26 --- 할머니에게 맡긴 채 어던가로 올연히 사라져 버린 어머니. 어느새 동네의 천덕꾸러기 '튀기 꼬마 가 되어 버린 아이. | | 미현이는 S 따돌럼을 당한다. 까만 아이, 지저분한 아이, 냄새 나고, 욕 잘하는 아이. 다른 아이들 이 알고 있는 미현이의 모습이다. 그런 미현이가 새움터에 정을 붙이는 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미 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BS 주고 있는 서민옥 AALS 이 아이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도 많다. 한번 은 3학년 남자 애들이 모여 앉아 미현이가 얼마나 못된 짓을 많이 하고 돌아다니는지, 그래서 학교 선생님한테 얼마나 많이 혼나는지를, 묻지도 않은 내게 얘기해 주었다. 그 중에 한석이라는 남자 of 이는 이런 말을 했다. "선생님, 미현이가요, 왜 그러고 돌아다니는지 알아요?" "글씨. 년 Op?” “Ul, 있잖아요. 맨날 까방다고 돌리고, 뭐만 없어지지고 그러면 다 미현이가 그랬다고 그러고. 맨날 지만 혼내니까 그래요. 그러니까요, 미현이도요, 스트레스 받는가 봐요. 그래서 더 그러고 다니는 거 라구요." CL.) 내 앞에 앉아 있는 상처투성이 두 아이에게 물어 보았다. '애들아. 지금도 서로가 YU? 아까 할퀴고, 소리 지르고 싸울 MS’ “oa.” “아니요 = 다 선뜻 아니란다. 미현이는 아니라는 말에 이런 BS 단다. “선생님. 저는요, 네에, 아까도 예삐가 안 미웠어요. 사실은 ” 싸운 까닭. 그건 미움" 이 아니었을 테다. “예삐는?" “세에, 저는요, 네에, 아까 미현이가요, 네에, 너무 미웠어요” 무슨 까닭이었을까. 이 두 아이는 아까부터 울먹거리고 있었다. 미현이에게도 똑같은 A 는 걸 알고서 나는 별 말 없이 약을 발라 주고 있었을 뿐이다. 우리가 함께 만나 공부하는 나 소중한 것인지 얘기해 주었다. 아이들이 얼마나 이런 말들을 새겨 들을지는 잘 모르겠다. 아이들 은 이제 거의 흐느끼기 시작했다.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기로 하자, 예삐는 미현이를 물끄러미 오래도록 쳐다보더니 '미안해. 라고 한마디를 남겼다. 그러나 미현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난처 한 눈빛을 내게 보내며 울상이 되어 버린 얼굴을 가로저었다. 미현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으리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늘 그랬다. 뜻밖에도 아이답지 않은 반항기 어린 모슴이거나, 입을 앙다물고 침묵을 지키거나, BS 볼 수 없는 괴기스러운 LOS 흘리는 것으로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이다. 다만, 자기도 예삐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는 걸 '끄덕끄턱' 고개짓으로 대신할 뿐이다. 두 아이는 조막만한 새끼손가락을 서로 엮어 걸었다. Sasa 울면서도 작은 손바닥을 서로 펼쳐 보이며 도장도 찍고 RP 했다. 얼굴에 난 손톱 자국이 섬게 지워지지 않는 만큼 아이들도 서로 오래도록 기억했으면 좋겠다. 좀 더 자라나면서 천덕꾸러기 튀기 아이 가 아니라 내 친구 미현야 로 어울리면 좋겠다. 것이 얼마 저가 있다 | --- page 27 --- --- page 28 --- --- page 29 --- --- page 30 --- --- page 31 --- --- page 32 --- --- page 33 --- yA fe a [ *. a a FLEE Ho 27 ae [ 곳을 내 | Nai 4s 네가 그 동인 나 고노 에 먼니들께 a 로 돌아온 후이토: 고 꼬 | 3] 2 그라문 토 2 = =[l 버 a ge 들 그 나중에, 머지 않은 미래에 토 다시 eS 박라며 점이 Ql a IF 할 B 4 el oo BEE & jE 까요 그냥 스쳐가도 될 이 [a] 해 도 ica) 꼬막 Le . C 고요 자주 자주 yf mM i al : did | 배 ^ Alb a ec be be 4 nf 이해 해 주실 Ws. 3 “에게 [씨 ail 니다. 천리안에 가 10. L & [=| LE 4 i. L O 는 ; 이 af 허 지용? 그래도. 나도 모르게 해 즈 q 없이 6 아마 al 어요, 그때까지 건강학계 지내기를 바레으. 그루 is] 0 학만이 선생님이. 『 7 그 놈의 정이란 게 바 [a i) & --- page 34 --- 지정 도음 기지촌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새움터 활동을 이해하며, an 사는 사회를 꿈꾸는 분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후원금은 기지촌 어린이 교육, 여성 상담, bilan 최저 생계비, 새움터 운영을 위해 sue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음보다는 힘께 뜻을 나누려는 마음이 더 소중하고 반갑습니다. : 다만 달마다 얼매 식으로 도움 주시면 고맘겠습 후원금을 보내신 뒤에는 꼭 연락해 주세요 온라인 구좌 : 국민은행 205-21-0823-001 / 우체국 100834-0104156 (예금주 차은영) 벼 모프 ES #o "a 텔레비전, 비 디오 작동기, 학용품 그 밖에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물건이라면, 크고 작음에 Sno] 않고 WR} 받아들ㅇ Le --- page 35 --- 도와 주셔서 고밥습니다 @ 조흥은행/ 이성자 외 30,000 양지순 5,000 @ 우체국/ 노유정 5,000 김수찬 20,000 문수경 5,000 태정은 10,000 et 창현 10,000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여학생회 50,000 꼬회여성연합 180,000(김현선 대표 강연 사례비) 김동규 10,000 정 유진 운영위원 20,000 정희진 운영위원 20,000 부선종 20,000 홍춘희 운영위원 10,000 김은희 5,000 정선교 20,000 김 == 10,000 국민은행 / 원윤미 10,000 장은아 10,000 김주석 10,000 임성수 5,000 이영훈 30,000 설경옥 20,000 고 경란 10,000 우경숙 10,000 건국대학교 불문과 여성학 동우회 70,000 박누리 50,000 차은영 200,000 이승희 10,000 김 경성 30,000 조준호 20,000 최지명 10000 이상원 10,000 이영구 10,000 최희진 10,000 김정일 30,000 김종하 10,000 오현주 20,000 유승완 20,000 유태희 20,000 조유경 5,000 김수찬 20,000 우승희 30,000 이영훈 30,000 이화여자대 학교 수학과 89 동기 모임 남이사 50,000 원윤미 10,000 장은아 10,000 김주석 10,000 김동심 정양중 라준영 Bes} 김 세진 박연흥 30,000 고경란 10,000 {ot oO 즈 es 그 밖에 도움 주신 분들 @ 물품후원 / 오경희 님과 가족, 윤지혜(먹을 거리), aa 교육(학습지) @ 공부방, 놀이방 아동 가을 소풍 차량 지원 및 운전 / 최경철 @ 희의 장소 제공 /문화 예술 기획 개마 @ 허브 키울 땅 무료 임대 / 김태 @ 허브 사업 지원 / 광주 허브관광농원 @ 꼬박꼬박 자원 활동 / 윤지혜, 강혜원 @ 틈틈이 자원 활동 / 박지윤, 김미경 --- page 36 --- OA un ss i ZZ oll ue ao 00 N* 00 aS f= ond =< 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