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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주년-3.8세계여성의날 토론자료집

0 3.8 여성의날 투쟁 기획단 8 서울대학교 단과대학생회장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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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주년-3.8세계여성의날 토론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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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 여성의날 투쟁 기획단 8 서울대학교 단과대학생회장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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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1 --- 96ㅜ년 38 세계 여성의 날 토론 자료집 --- page 2 --- = : on 8 세계 여성의 날 토론 자료집 id for S 0 3.8 여성의날 투쟁 기획단 8 서울대학교 단과대학생회장 연석회의 --- page 3 --- 1. 3.8 여성의 날 역사 --- page 4 --- 30 ANSI 나의 “at 19세기 중반, 미국에서는 방직공장 노동자중의 23%만이 남자였고 나머지는 여성과 어린아이들이었다. 이들은 남 성노동자의 반정도의 수준인 낮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살기위해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일을 해야 했다. 이들은 먼 지 악취가 가득한 지하실에서 빵 대신 먼지를 먹으며 출입문까지 잠겨 감금된 채 하루 14시간씩 일해야 했다. 귀 부인들의 화려한 외출복에 MAE 단추를 다느라 눈이 머는 여성이 있어도 여성노동자에게는 노동조합을 결성 할 권리도, 선거권도 주어지지 않았다. 급기야는 트라이앵글이라는 한 피복회사의 기숙사에서 여성노동자 146명이 불에 타 죽는 참혹한 사건이 일어났다. 분노에 찬 1만 5천여명의 여성 방직노동자들은 미국 FAA 광장에 모여 10시간 노동제 쟁취, 안전한 작업환경 요구, 성, 인종, 재산 교육수준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Bet 선거권, 노동 조합 결성의 자유등을 요구하며 일어섰다. 미국의 자본가들은 군대까지 동원하여 이들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군대와의 dys 두려워 하지 않은 여성 노동자 들의 피맺힌 절규와 굳건한 대오는 힘으로 저지되지 않았다. 이날의 투쟁은 결국 전 의류 노동자의 총파업으로 번겼고 2년 후인 1910년 마침내 의류 노동자 연합의 탄생으로 여성노동자들의 요구는 결실을 보았다. 여성 노동 ASE 여성 노동운동의 기폭제가 된 이 SS 세계 여성의 날로 정하여 선포하였고 이후 매년 3월 8일은 wa 방직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의 연대와 투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 세계에서 여성들의 당면한 요구와 목소리들이 동 시다발적으로 터져나오는 Yo] 되었다. 1914년의 1차대전 반대, 생필품 확보 투쟁, 1979년 칠레의 군부정권 규탄 시위, 1994년 태국의 90일 유급 출산휴가 확보투쟁 등 시대별로, 나라별로 내용과 형식은 달라도 여성들의 강고 한 연대와 투쟁이라는 큰 맥은 3.8여성의 SS 통해 면면히 흘러왔다. 이제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의 투쟁에 2004년 남한에서의 우리의 투쟁을 보탬으로서 3.89]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때이다. --- page 5 --- BA VSI 날 쟁의 의의와 모표 2004년, 의 우리는 어김없이 3-8 여성의 날에 투쟁하는가? "만약 우리가 남성과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면, 노동조합을 만들고 가입할 수 있다면, 산전산후 휴가를 받고 아이를 탁아소에 맡길 수 있다면, 모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면, 정당과 공공기관에 들어가기 위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성과 수태를 조정할 권리가 있다면 이것 BEE 바로 우리 할머니와 어머니의 피나는 투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코펜하겐에서 열렸던 38 여성의 날 기념대회 연설 중에서- 생활이 어려웠다. FH] 직장을 잃었다. 아이들이 셋이나 됐다. 병원 치료비 3천원이 없어 ES 꾸는 일이 생겼 다. 카드빚은 나날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고민하던 엄마는 아이들을 데리고 아파트 uso] 올라갔다. 아이들이 올었다. 엄마는 아이들을 달랬다. 첫째와 둘째를 아파트 밖으로 내던진 엄마는 막내와 함께 몸을 던졌다. 2003년 7월의 일이다. 30대 여성이 세자녀와 함께 죽은 “인천사건' 며칠 뒤, 대구에서는 엄마가 중학생 딸에게 집 안방에 서 매춘을 강요한 사건이 일어났다. 더 이상 살 수없어 아이를 스스로 죽이고 혹은 YAS 위해 딸자식을 성상품 으로 내놓을 수밖에 없는 비극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지금 남한사회 민중들의 현실이다. 체제가 더 이상 견더내 A 못하는 위기 속에서 여성의 위치는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지경으로 전락하고 있다. ot, 여성들은 저임금과 장시간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IMF 구조조정 이후 이러한 경향은 가속화되고 있다. 가계파 산으로 인한 전반적인 SHS 현상은 여성의 경계활동을 강제하는 ZA] 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여전ㅎ 가사노동과 비공식부문에 종사하고 있다. 여성의 고용은 가사노동의 연장선상에 있는 일자리들이 많고, 이는 숙련 이 필요없는 노동으로 여겨져 여성들에게 낮은 임금이 할당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처럼 노동시장에서 주변화된 여성의 역할은 가기 소득을 구성하는 Al 있어 여성의 기여도를 낮줌으로써 여성의 ASS 부차적인 것으로 간수 하게 한다. 이는 여성이 자신의 노동과 ASA SHE 불구하고 여전히 가족 내에서 의존적이고 보조적인 역 — --- page 6 --- ie 발 머무르게 만들며 다시 가사노동에 대한 일차적 척임을 여성에게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i ns ie 넘나들며 생계악화를 경험하고 있는 여성들은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의해 구조조정 스스로 감내하였다. 그것은 vr 쓰고 절약하며 가정을 다시 일으키는 역할을 여성에게 전가 력 재생산의 과정에 포괄되는 육아, 정신적ㆍ육체적 가사노동, 노부모 돌보기 및 청소년 교육 등의 광 한 재생산 노동을 강요하였다. 여성들은 WSR a1 이전에 여성으로서 노동시장과 가쪽의 영역에서 자신의 권리를 박탈당하였고, 여성들의 노동은 평가절하되고 있다. 그리고, 여성들은 직장 UA 상시적으로 성폭력 및 성희롱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고 여성들의 취업조건에서 외 모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남성의 시선에서 여성들을 평가하며, 여성들을 하나의 상품으로 도구화하려는 경향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여성들은 일할 권리를 가진 주체로서의 지위를 위협받는다. 많은 여대생들이 취업조건에 부합 하기 위해 성형수솔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슬픈 현실이 비일비재하다. 운동을 중심으로 학생사회에서 여성주의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질문을 던진 이후, 우리는 새롭게 반 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도 여성들은 남성중심적 공간에서 was 있고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해 결정할 수 있는 발언권에 제약을 받고 있다. 합리성을 가장한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는 여성주의를 ash 이기주의로 치부하거나 비이성적인 무엇으로 배격한다. 여성들은 공동체 내에서 불편한 존재로 인식되거나, 동 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든 곳에 존재하지만 자본주의 체제 내부에서 항상적으로 배제되어 있는 역설적 계급. 우리는 현시기 신자 의 개혁의 모순이 YS oS 여실히 드러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 구조적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는 위 시키기 위해 그 비용을 온전히 여성에게 전가시키고 있다. 불안정노동에 기반하지 않고는 AAS 유지 지배계급은 여성노동을 공격하고, 가부장적 SENS 통해 여성에게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할 qo 2 on fd 04 ie Nc > NN ED rir oO = re = 것을 강요한다.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는 남성들에 의해 결정되고 평가되고 있으며, 불안정노동은 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여성들을 성매매의 현장으로 내몰고 있다. 한국사회 신자유주의의 안착화는 전사회적인 민생파탄, 사회파탄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 WHE 중 1가구는 £50] 법정 AAMAS 못 미치는 절대빈곤층이며 계층별 소득격차는 점증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경기회복 을 이야기하지만, 연일 빈곤과 카드빚에 내몰려 자신의 목숨을 포기한다. 사회의 양극화는 절대 빈곤과 실업의 굴 USA AFD 있으며, 이것은 고스란히 여성의 묶으로 돌려지고 있다. 가족의 HHS 위해 노동시장으로 여성는은 다시금 극심힌 노동착취와 여악한 노등환경 속에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이중부담을 떠안고 있 7 4 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Vm, 더 이상 간과되어서도 안된다. --- page 7 --- 96주널' 383 우리는 3-8 여성의 YS 맞아 이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여성의 권리를 여성에게 돌려주기 위한 투쟁을 재개하 자고. 1908년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TABS, 2004년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여성들이 처한 현실을 변혁해야만 한다. 이제 우리는 여성들의 권리를 사고하고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신자유주의의 안착화 시대 신자유주의의 심 AS 겨냥한 SAYS 인식해야 할 것이다 여성에게 평등한 일자리를!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를 여성에게! 여성을 이중으로 착취하는 신자유주의에 맞서, 차별과 배제, 빈곤과 실업, 현시기 자본주의의 위기비용을 여성에게 전가하려는 일체의 시도에 맞서, 여성들의 단결과 연대, 힘찬 투쟁으로 3 ㆍ8 여성의 날을 만들어가재! --- page 8 --- Be NGI 날 El = TEAL SH, o M732] 몸의 권리를 여성에게! *투쟁과제; 여성의 성적 대상화/ 성상품화 반대! 반성폭력/반성매매! 1여성이 자기 몸의 ads 가지고 이 않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사회 어디에서나 여성은 성희롱을 비롯한 각종 성차별에 노출되어 있다. 대학에 갓 들어온 새내기 시절, 한 사 람의 후배이기 보다는 예쁜 oan 그렇지 않은 여자인가로 먼저 구분되고 평가되는 경험은 누구나 BAF 겪었을 ner 이러한 BAS 직장에서의 성희롱으로 이어진다. 간호사의 45%가 성희롱을 경험했다는 최근 언론 의 보도는 대부분의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각종 차별과 폭력을 겪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빙 산의 일각일 뿐이다 | 몸에 대한 권리란 몸과 성에 관한 제반사항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그 Ago] 존중될 권리이다. 자신의 몸에 대한 권리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오늘날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는 여성에게 있지 않다. 여성의 BS 우리사회에서 사람의 몸이기 이전에 '여쟈'의 BOE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는 여성으로서의 차이가 인정된다는 말이 아니라 여성이 철저히 "성적 대상“으로만 여겨진다는 뜻이다.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여성의 인격과 이성의 존재를 무시한다.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여기는 이데올로기 속에서 한 여 Ao] '남성보다 뛰어난" 혹은 '실력있는 여성'으로 인정받기 위해 해온 개인적 노력들은 종종 쓸데없는 노력이 되 어버리곤 한다. 여성은 성적 대상화와 성폭력에 대한 전면적 투쟁없이는 그녀가 원하는 그 FAS 이루기 어렵게 된 것이다. 사람의 몸과 성은 사거나 팔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삶, 사고와 따로 떨어져 이야기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여성의 성은 전 사회적으로 대상화되면서 공공연히 하나의 상품이 되고 매매의 대상이 되 {6 --- page 9 --- abe! 3:83 고 있다. 도우미 언니들이 파는 것은 그녀들의 서비스 노동이라기보다 짧은 치마와 긴 다리이다. 노동력이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몸과 웃음자체가 하나의 상품으로 매매된다. 성매매는 성상품화의 연장선상의 가장 끝에 존재한다. 성매매에서 여성의 성은 이제 가장 본질적인 부분이 남 아 매매의 대상이 된다. 여성은 사회적으로 구성된 남성의 욕망의 대상이고 하나의 거래 대상이다. 성매매에서 그 녀의 인격과 이성의 존재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에 불과하고 이때 그녀가 팔아야 하는 것은 노동력이 아니라 그녀 의 몸, 여성으로서의 성 그 자체이다. 즉, 성매매는 본질적으로 반인권적이다. 성매매는 이제 여성노동의 전반적인 고용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여성의 섹슈얼리티 자체가 노동의 자원이 되 고 매매의 대상이 되는 것을 캐슬린 베리는 '섹슈얼리티의 매춘화' 혹은 '성적 노동의 정상화'라는 개념으로 보고 있다. (정상화라는 WS 어떤 불평등한 BA} 실제로 정상적이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자연스러운 일,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게 됨을 뜻한다. ) 우리 사회에서 여성에게 기대되는 노동은 성적인 서비스, 성적 암시, 응시 oe 전제로 하는 노동이다. 여성의 YS 직접적으로 팔아야 하는 노동들이 확대되고 잇는 것은 물론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성의 몸의 성적인 응시의 대상이 되고 고분고분한 태도, 여성적인 등 ㅇ 안 8 ㄱ 부당한 성적인 요구들을 겪게 된다. [> ~~ ta 성매매와 노동의 경계는 갈수록 불분명해지고 있다. 성매매는 노동이 아니라 성 착취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노 동의 영역으로 투입되고 이데올로기적인 부분을 잠식해오면서, 또 우리의 욕망 자체를 재구성하기 시작하면서 이 사회를 살아가는 어떤 여성도 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모든 여성의 목소리로 BE 형태의 성의 대상화 /상품화와 성폭력, 성매매에 반대해야 한다. 그녀가 무슨 WS 하든지 그녀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성적 노동 을 하도록 강요하는 현실로부터의 해방을 의치자. 2. 여성의 차이를 인정하라! 여성의 Zo] 권리는 여성의 Yor 쟁취되어야 한대! 한편 여성에게 필요한 Ao) Yas Qe’ 권리라고 할 수는 없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생물학적으로나, 사회적 으로나 BEIT 있다. 그러므로 여성이 요구하는 권리는 남성이 요구하는 권리들과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인간과 인권의 개념은 남성중심적으로 구성되어왔다. 현재의 인권개념만으로는 여성의 권리들을 다 포함해 a 수 없다. 여학생 휴게실, 지하철 여성 전용칸등이 표명하는 여성의 차이를 생각해보자. a 여성만을 위한 공간이 따 로 필요한가? 남성중심적인 사회에서 여성은 그 숫자와 상관없이 사회적 소수자일 수 밖에 없다. 여성을 위한 편 한 공간은 그래서 남성과는 다른 공간에서만 가능하게 된 것이다. GAS 한 인간으로 여기는 것만으로는 차별이 해소되지 않는다는 것은 여기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또한 여성의 노동권 요구 역시 남성과는 다른 요구들이 존재 한다. 출산휴가나 QRS 여성의 목소리로 gaa 때만이 여성이나 모성에 대한 보호의 의미가 아니라 재생 산 노동의 인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여성의 몸이 갖는 물리적차이, 사회적 차이들을 인정하라. 여성의 몸의 권 리는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Sa} 목소리로 쟁퀴되어야만 의미가 있다. 여성의 SS 가지고 있다는 사실 이 삶의 제약이 되는 오늘날, 일상적인 성폭력의 위협으로부터 ays 권리를 외치자. 성매매와 성상품화가 여성 --- page 10 --- oy 의 it 의 성적 대상화를 부추기 마 오늘의 현실에 반기 떠( 자! 3, 대학 내 반성폭력 운동을 새로 펼쳐내자!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학내의 반성폭력 ESS 돌아보자. 성적 자기결정권과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성폭력 해결의 원칙들은 여전히 구성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그 지반이 점점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학내 반성폭력 운동은 사건의 공개를 통한 해결방식에서 한계가 드러난 이후, 더 이상 새로운 쟁점들을 발견하지 못하 고 있다. a3 구성원이 바뀌는 대학의 특성상 eat 들었던 이야기들만 몇 년째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반성 폭력 운동은 더 이상 예전과 같은 폭발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학내에서 새맞이 기간동안 풀어지 Fp 여성주의와 반성폭력 GES 적극적이고 저항 oe 이해되기보다는 같은 공간내의 누군가가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심과 바려의 소극적 내용에만 그치고 있다. 이제 반성폭력운동을 다시 고민하자. 신자유주의의 질서 하여 가부장적 이데올로기 하에 이루어지는 여성의 몸의 상품화, 성적 대상화, 성매매는 여성의 몸에 대한 통제 BAAS 빠앗아 간다. 이제 여성의 Zo} 대한 통제권이 여성에게 있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YS 매개로 한 차별 과 폭력에 대한 전면 반대를 외치는 것이 반성폭력 운동의 기치가 되어야 한다. 투쟁으로 억압을 깨뜨리는 여성 들의 힘찬 목소리가 여성주의의 시작점임을. 3 ㆍ8여성의 Yo] 여성의 외첨으로부터 시작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투쟁과제 : 여성노동권 쟁취! 여대생 취업 차별철폐! 여성 실업 해결! 1. 여성노동권 쟁취! 530만 여성노동자 중에서 380만명이 비정규직, 기혼여성의 80%가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임금은 남성노동자의 62%,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임금은 전체 정규직의 43%, 100만여명에 달하는 특수고용노동자의 대다수가 여성. 노동시장 유연화가 STRAT eee 건점 비정규직으로 전락해 가고 있다. 현재 여성노동자의 70.9% 노동자, HATA 비율인 45.4%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고용형태를 --- page 11 --- 96주넬' 특 3:83 이유로 한 차별이 일차적으로 여성을 주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비정규 고용이 '남녀고용평등법', '남녀차별금지법 및 구제에 관한법률'을 무력화시키면서 여성노동자에 대한 간접차별의 통로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비정규직화는 여성노동자들에게 여러 가지 고통을 안겨준다. 첫째, 임금의 저하이다. 구조조정시 기존에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있던 여성노동자들을 해고하고 비정규직으로 전 환하는 방법을 기업들은 종종 사용한다. 이럴 경우, 1차적 비정규직화 대상은 여성이다. 정규직 남성노동자의 평 균임금은 202만원이지만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평균임금은 77만원밖에 되지 않는다. 낮은 임금은 여성노동자들 을 빈곤 속에 허덕이게 하며, 자립의 기반을 약화시킨다. 둘째, 노동기본권의 게약이다. 새로운 형태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한 권리의 사각지 대가 그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특수고용 노동자들(보험설계사, 골프장 경기보조원, 학습지 교사 등-이들 대부분은 여성이다}은 행정부 또는 법원에 의해 단결권마저 부인되고 있으며 간접고용노동자들(파견 및 용역 노동자)의 경 우, 형식적으로는 기본권이 보장되지만 사용업주의 계약해지 등 탈법적인 부당노동행위 때문에 실제로 권리를 누 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셋째, 극심한 고용불안정이다. 단기계약을 반복하며, 언제라도 해고가 용이하기 때문에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할 수가 없다. 여성 노동자의 비정규직화는 기존의 여성이라는 성에 의한 차별에 덧대어 고용형태에 의한 차별이라는 이중의 차별적 현실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비정규직화는 여성노동 자의 고용불안을 가져오고 소득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WES 불러오고 있는 것이다. 2. 여성실업 해결}여대생 취업차별 철폐! 현재 일각에서 애기되고 있는 경기회복은 사실상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점에서 민중들의 삶과는 아무 관련 이 없다. 다시말해 이것은 한국 자본주의가 발전가능성이 있는 특정부문의 성장을 중심으로 지탱하고 있고 산업 이 양극화되어있다는 것을 드러내주는 반중이다. 따라서, 몇몇 ITs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은 생산부문 과 무관하고 신규고용 창출에 능동적이지 못하다. 얼어붙은 고용시장으로 인해 민중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더 욱 떨어지고 있고, 노동시장의 유연화 전략에 기반한 노동통제로 인해 청년실업은 가히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성들은 가장 손쉬운 해고대상이 되었고, 여성들의 노동을 유연화함으로써 자본의 입맛에 맞게 노동 시장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 신자유주의가 남성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시장자유화, 공공서비스의 사유화, 노동유연화를 통해 위기를 지연시키고 있는 바 노동을 효율적으로 관 리한다. 신자유주의의 선별적 포섭은 자본과 남성노동자들 간의 WIA Ways 통해 드러나며, 그 과정에서 여 성은 다시 한 번 배제된다. 사실상 여성들의 노동은 관례적으로 '미숙련 노동'으로 정의된다. 성별분업의 이념적 가정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 는 이러한 노동시장과 작업장에서의 숙련에 대한 평가는 임금이나 직종, 업무 배치에 있어서 중요한 요건이다. 다 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성별분업은 전통적인 여성성과 여성이 하는 일에 대한 객관적 판단 없는 Bot 등의 가 FRA 이데올로기에 의해 강화되고 있다. 과거 여성에 대한 차별이 직업 AMS 남성들이 전유하는 영역과 그렇 --- page 12 --- a4. Le, 여저의 tt 지 않은 영역으로 구분, 여성들을 '배제'하는 형태였다면 90년대 이후부터의 여성차별은 '분리'의 형태가 증가했다 고 할 수 있다. 즉 여성차별을 규제하기 위한 법률, 정책 SS 퍼해가면서 간접차별의 형태가 강화된 것이다. 고 용에서 여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일단 고용한 후 특정 업무에 여성을 배치한다거나 가부장적 여성성을 강요 하는 식의 차별은 은폐되기 쉽고, 사회적 구조책의 대상에서 제외되곤 한다. 특히, 비정규 여성노동자의 경우 어 떠한 법적, 제도적 도움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업의 성별화된 분리 전략에 방치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청년실업이 급증하고 있는 이 때, 여성들은 이러한 배제와 차별 속에서 자신의 일할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 여 성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유연화된 노동력과 남성적 AMS 중족시키는 외모 요건을 갖주어야 하고, 필요할 때는 고용하고(물론 불안정노동) 필요없으면 폐기되는 지경에 놓여있는 것이다. 를 여성의 이중부담 반대! 1, 수퍼우먼이 되어야만 하는 여성, 점점 더 많은 어머니들이 파트타임, 임시직 같은 비정규직이나 가내 부업과 같은 비공식부문의 노동에 종사하 고 있다. 그러나 생계를 위한 고된 노동을 하고 집에 돌아온 그녀를 반기는 것은 산더미처럼 쌓인 가사일이다. 가 사일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이 여성에게 있다는 이데올로기는 여성을 불안정한 노동조건으로 몰아넣으면서 그 자 체로 여성에게 이중적인 노동착취를 자행한다. 정부는 여성의 이중 노동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책을 내놓고 있다고 하지만 그 정책들의 BAL 가사노동에 대한 책임을 사회적으로 부담함으로써 여성들의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이 노동자와 주부라는 두 역할을 동시에 해낼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는 것에 불과하다. 가사노동과 자녀 양육등의 재생산 노동에 대한 일차적 책임이 없어지지 않는 한 여성들은 생산노동에 있어서도 비정규직이라는 불안정한 노동조건을 감내하도록 강제된다.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과 부차적인 지위 , 를 할당받은 여성들은 가족 내로 돌아와서도 노동으로 여겨지지 않는 가사노동을 무보수로 수행해야 하며 이 Sp 순환은 가정과 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지위를 부차적인 것으로 하락시킨다. 가정의 안과 밖에서 이중적 착취 속에 서 여성에 대한 성적 착취, 노동력 착취는 가속화되고 있다. 2 구조적인 이중 착취에 반대한대! 성별화된 자본주의의 구조조정은 여성을 가장 먼저 직장에서 내몰았다. 그러나 노동의 불안정화 경향에 따른 가계소득의 감소와 공적 서비스 축소에 따른 가계유지 비용의 급증은 AVS 다시금 노동시장으로 진출시키고 있 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을은 꾸준히 중가하여 1965'4 36%에서 1980년 428%로 증가하여 2001년에는 49%에 이 르게 되었다. 이러한 통계수치가 언뜻 여성의 지위향상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본이 위기 극복 과정에서 . 남성들보다 더 싸고 유연하며, 집단적 저항이 없을 것으로 예측되는 여성 고용을 선호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과거 에 비해 여성의 대부분이 활발히 산업 인구화 되었으나 대부분의 여성은 여전히 가정에서는 가사노동의 일차적 --- page 13 --- qbF "7! x 3:83 책임자로 여겨진다. 신자유주의 하에서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공적 서비스의 해체는 자녀 양육과 가사 노동 등 재생산에 드는 가 계의 WBS 중가시키는 A, 이러한 비용 증가를 Fray) 위해 여성은 자신의 무임금 가사노동을 증가시킨다. 그 리고 이는 여성이 가정 밖에서 수행하는 노동을 남성과는 매우 다른 조건에서 출발하게 한다. 즉, 대부분의 여성 이 가사노동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서 여성들은 정규직 보다는 파트타임, 일용직 등의 비정규 직 혹은 비공식부문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여성에게는 주로 가사노동의 연장선상에 있는 일거리가 주어지고 이는 성별 분업과 여성의 저임금을 구조화한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부차적 노동력으로 간주되면서 열악한 노 동조건과 저임금을 감내해야 한다. 3, 재생산노동의 가치평가가 재구성되어야 한다. 가사노동과 육아등 여성이 수행하는 일은 흔히 무임금으로 수행되면서 이데올로기 통제를 통해 여성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 로 내면화된다. 그러나 사회적 생산 노동은 여성의 재생산 노동 없이 수행될 수 없으며, 재생산 노 동 역시 생산과정의 일부라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간과되어 왔다. 이제 자본주의적 위기 대응의 WSS 여성에게 전가하고 여성이 이를 감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재생산 노동을 생산에 필수적인 노동 의 하나로 인식하고 가치평가를 재구성해야 한다.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는 여성에게 가사노동을 전담하게 하는 한편 또한 노동의 개념자체를 남성적으로 구성한 다. 현재 노동자 개넘은 하루 8시간동안 아무 제약없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BAe 한다. 여기에는 노동자의 부 인이 집에서 가사노동과 SOS 전담하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즉, 우리사회에서는 생산 노동과 재생산 노동 을 분리해서 사고하면서 재생산 노동은 여성이 무보수로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여기고 있다. 재생산 노동의 가치 에 대한 재평가는 재생산 노동 자체가 가치있는 일이며 생산의 일부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즉, 생산 노동에 있어 서 노동 개념의 변화와 재생산 노동을 고려한 노동조건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열마 전 공무원의 SPAS 경력으로 인정한다는 정부의 방침이 나왔다. 이는 그간 Hol 휴직을 하면 경 력에 치명적인 손해를 입기 때문에 유명무실했던 공무원 유아휴직제도의 실질적인 사용을 담보하기 위한 조치였 다. 출산 휴가나 육아 휴직제도는 여성이 직장일과 가사일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주어지거나 또는 여성의 모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재생산 노동의 BAYS 인정하는 가운데 남녀 모 두에게 이루어져야 한다. 육아 휴직제도의 경력 인정은 Sols 같은 재생산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조치의 하나 로 실행되어야 한다. 한편 재생산 노동은 가정 내에서의 평등한 가사분업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가정내의 노동 분업이 언뜻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재생산 노동의 일차적인 책임은 여전히 가족 내부에 있다는 생각을 바 탕에 깔고 있는 하나의 미봉책이다. 재생산 노동의 책임 AMS 사회로 들리지 않으면 가족 내에서의 실질적인 가사노동의 책임자는 여전히 여성으로 남을 것이다. 또, 재생산 노동의 사회화는 종종 가사노동의 상품화로 잘못 이해되기도 한다. 재생산 노동의 상품화는 여성에게 더 많은 기회와 자을성을 약속하는 듯이 보이지만 결국 상품 --- page 14 --- 오하 나 화된 노동의 비용을 부담하기 위해 여성과 가족은 계속해서 줄혈노동을 해야 한다. 또 재생산 노동에 대한 가치 인정 없이 진행되는 상품화는 가난한 여성들이 재생산 노동을 다시 전담하게 함으로써 여성의 해방에는 Ego] 되지 않고 여성들 간의 AS 분화만을 가져올 것이다. 4.재생산 노동의 사회화를 외치자! 가사노동에 대한 가부장적인 이데올로기가 온존한 가운데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초래하는 여성노동의 불안정화 는 사회의 재생산 기반 AAS 흔들어 놓고 있다. 최근 문제가 되는 급격한 SAS 저하 현상이 이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이에 대해 노무현 정부는 보조금 지급등의 St 장려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가사노동과 직장일의 병 행이라는 이중부담에 허덕이고 있는 여성의 삶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없이 출산을 장려하기만 하는 것은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재생산의 위기 타개, 이중부담 반대의 투쟁은 이중부담 자체에 대한 해소에 초점을 맞추어 야 한다. 즉, 여성에게 SAE 이중부담의 짐을 덜기 위해서는 가사노동의 일차적 AGS 여성이나 가족으로부 터 사회로 돌려야 한다. --- page 15 --- abet! ® 3:83 다음 취업센터의 취업활동수기 제목이 눈에 Jol 클릭했더니.…재밌네요; 여성이 취업하기 위해서는! 날짜 : 200402-19 1321 글쓴이 : 쾌걸조로 조회수 : 561 추천수 : 2 저는 올해 전문대학을 졸업했고 현재는 가구연구소에서 근무한지 3개월차에 접어든 사회 초년생입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많은 여성분들에게 저의 경험담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항상 자신감 넘치는고 당당한 여성이었습니다. 여재!남자가 따로 하는 일은 정해져 있지않타! 고정관념에 불과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요(아직 한국 사회를 모르는 철부지 였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동안 공부와 경호원 생활을 하면서 공부 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전공은 세무회계과 입니다 ^^* 제가 여러긋을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가장 끈란했던 것은 연봉협상이였습니다. 돈문제가 가장 치사하다더니..다른 조건이 US 되더라도 특별한 기술이 없는 여성은 연봉협상에서 합격여부가 판 단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여. 이걸 깨닫기 전까지는 "저의 희망연봉은 0천만원입니다. 이유는 저의 과에 먼저 취업한 친구들이 현재 받고 있으 면 저는 그친구들과 비교해서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커피 APES 할수 GE 질문에 "이유없는 커피 심부름은 할수 없습니다." 정말 제 심정이 그랬습니다. 계속되는 낙오로 점차 좌절하게 되더라고여.. 나에 문제점은 St. |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AES 높은연봉과 너무 당찬여성!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당찬여성을 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5번째 면접을 보러가는 날 저는 마음을 비웠습니다. 평소처럼 자기소개를 또박또박 했꼬" 질문에 대답도 잘했습 UAE 면접볼때 떨고 그런거 잘 못느끼거든여~) _ "희망연봉을 안적었는데 어느정도 생각하세여?" - 12 - --- page 16 --- “atte 아.…또나왔다. 맘을 싸그리 비우고! "저는 사회를 경험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능력이 사회에서 어느 정도 발휘될지 알수 없습니다. 회사에 A AS 평가해 보시고 규정에 맞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다가 SOU 주면 어떡할려그래여?" "첫달은 50만원 일지 몰라도 제가 더 노력해서 다음달은 500만원이 될수 도 있는거 아닙니까?" "에이~500만원은 F 심했다~" 이러면서 면접관들이 웃으시더라고여 정말 맘을 비우고 면접을 봐서 그런지 편했습니다. 면접보고 3시간후에 출근하라고 전화가 왔더라고여 제가 지원했던 총무과가 아닌 연구소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저에겐 먼가 새로운 US 배울수 있게 되서 좋은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봉도 제가 딱 잘라서 말했을 때와 비슷하게 받게 됐습니다. EAST 한날 면접관 분들이 알아보시더라구여~잘해보자고 악수도 했습니다. AUS 준비하시는 여성분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보수적인 Fo] 많습니다. GAL 똑똑한건 정말 SAT 회사분위기에 맞게 약간을 가려야 할것도 YER 같습니다.합격을 위해서 맡이죠~ 특히 건설쪽은 많이 보수적이니깐 잘알아두세요 아마 제가 떨어진 이유는 이것말고도 다른 면이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깨달은건 이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 13 - --- page 17 --- 일을 꺼리 Ajo A=} Lo "이곳 여성들 은 성형수술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외모가 경쟁력인 남한 사회에서 함께 경쟁해야 한다 L 최근 어렵게 SS 탈출해 남한생활을 시작, 한달에 60만원이라는 보조금을 가지고 남한의 대학에서 간호사의 취업전선에 뛰어들면서 LP 한국생활의 어려움이라며 바티 wo oF Mw lo SO | yO [의 rir NO © 고 or r= 16 으 aa 0 = I 0묘 w (0) 코 sé OWS 그동안 많지않은 생활보조금으로 생활비와 학비로 쪼개쓰면서도 '문만 열고!면 SS 새야 Se’ 남한 sc 서 줄줄이 떨어지자 학교에서는 외모 때문에 블이익 | 그러나 졸업을 얼마 남기지 않은 지닌해 졸업한 선배들 = 으 = 만전을 기해야하는 간호사의 업무 특성상 [운데 실력있는 선배 몇몇이 대형 병원의 간호사 면접에 했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직했다. 이씨가 원하는 병원에 2 리를 단정하게 묶었을 때 복스러운 인상이 면접에서 후 고 = 믿고 싶지 않은 소문이었지만, 그때부터 OME 거울을 볼때마다 아위어 보이는 얼굴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혼자 몸으로 한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북에 있는 부모를 한국으로 초대하려면, 경제적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어렵게 학업을 마친 후에도 취업을 못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은 계속해서 그를 초조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얼마안되는 Bek 북에 있는 부모를 남한으로 초정하기 위해 써버린터라 궁리끝에 그동안 가깝게 지내오던 교 | oO Le | 지인과 상의한 끝에 최근 강남의 한 성형외과 HSS 소개받아 결국 이날 수술을 받았다. --- page 18 --- 은 자본주의 국가여서인지 살아남기 위해 GSS 하는 것이 제 처지에는 부담스럽내요. 그러나 남한 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A 닙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AWA 어려운 AA 사람을 돕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BS SLE 수술장으로 향하는 OMS 보면서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기 시작했고 안되면 성형까지 하게 됐는개'라는 질문이 머리에서 떠 나지 않았다 / [email protected] 조남욱기자 [사회]간호사 45% "성희롱 피해" | POO4 oe Oe- 19 vce a ee 드나 시가 1 (::가해자 인턴-레지던트-의사::) 간호사 상당수가 의사나 환자, 보호자 등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료노조 경상대병원지부와 진주여성민우회는 19일 최근 여성 조합원 214명을 대상으로 병원내 폭언 폭 ELS 조사한 결과 45%가 성희롱을 당한 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 밝혔다. )해자는 인턴과 레지던트가 4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사 30%, 직원 동료 10%, 환자나 환자보호자 8%, “ya 내 상사 6%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사례로는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 엉덩이를 만지거나 “ 원하 지 BEE SS 추게하는 sol 부적절한 신체접촉, 진료 수술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음담패설과 성적농담 등이 주를 ORC. | 이와 함께 간호사의 69%가 의사44%)와 환자42%), 부서내 상사8 .9%0로부터 폭언과 SAS 당한 것으로 조 사됐다. 창원=정대선기자 sun @munhwa.com [고 HJ HIE [보 1ㅇ Se 그는 [사회] 공무원 육아휴직기간 경력 인정 [파이낸셜뉴스 2004-02-19 13:54:00] 공무원이 육아휴직을 하면 휴직기간이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아 승진때 불이익을 받아왔지만 앞으로는 이 같은 인 - 15 - --- page 19 --- 18일 여성부와 중앙인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여성공무원 인사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재 남녀 포함 경 무원에게도 허용해 모든 공무원 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성 IS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까지 외부인사충원, 내부승진 등을 통해 부처별로 과장급 이 So] 여성이 1명 이상 임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의 주요 보직에도 여성공무원의 배치를 확대하는 등 보직관리를 강화하고 = = APSHA 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육도 확다, 능력개밭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지난 2002년말 기준으로 전체 공무원 86만9030명 중 여성은 28만6074명(32.9%이고, 5급이상 여성은 전 체 5급 이상 공무원 1민6010명 중 872명(5.5%으로 나타났다 - / [email protected] 최진숙기자 스보 ADI 20044 009 ‘92 (월) 22:1 영국 슈퍼마켓 등 서구 대형 소매업체들의 경쟁력 anos 인해 원산지 공급업체에 고용된 여성인력 착취문 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영국일간 인디펜던트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디펜던트는 전세계 12개국의 고용환경을 연구한 영국빈민구제기관 옥스팸(0)0270)이 BY 발표한 보고서를 인 용해 서구 대형 할인점이나 소매업체들에 상품을 공급하는 원산지 공급업체에 고용된 여성노동자들이 장시간 노 동과 저임금, 그리고 불결한 작업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옥스팸 보고서에 의하면 유럽이나 미국 슈퍼마켓에 전시되는 과일이나 OF 또는 의류 SS 공급하는 개발도상국 공급업체 고용인력의 60~90%정도가 여성들이다 옥스팸 보고서를 HSS 케이트 러워스는 서구 슈퍼마켓이나 대형 할인점에 공급되는 과일을 따거나 의류를 만들 - 16 - --- page 20 --- 또 이들 여성노동자들은 주로 단기계약으로 고용되거나 병가 등의 권리도 누리지 못하는등 경쟁의 심화 로 인한 열악한 근무환경아래 고통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이어 의도적이든 아니든 전세계 공급업체들의 고용전략의 핵심이 경쟁력 강화에 있기 때문에 이같은 현실 은 쉽사리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옥스팸은 또 남아프리카, 방글라데시, 콜롬비아, 온두라스와 태국 등지의 여성노동자들은 열악한 근무환경 외에 도 전통적인 가사일과 육아 등의 이중부담을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서구 소매업체들은 '인터넷 경매'를 통해 원산지 공급자간에 더욱 심한 가격인하경쟁을 유도하고 있으 또 신선한 산지 특산물들을 24시간내 운송하도록 맺고 있어 이는 여성노동자들의 작업2 Ace = 더욱 강화 결과를 낳고 있다고 옥스팸 보고서는 밝혔다. 기자 leeboo @newsis.com -17- --- page 21 --- 룰이승연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nul 최근 1주일여 동안 이승연씨의 군위안부를 소재로 한 누드 화보집은 여론과 미디어를 달군 뜨거운 감자였다. 기 획사측의 영상 원본 소각으로 사건이 일단락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승연씨와 위안부 할머니들께는 논란이 * 것 자체만으로 길고 괴로운 기간이었을 것이다. 한편 논란은 문제의 BAS 왜곡하기도 했다. 위안부를 치로 생각한다든가 SAN] 대한 일방적인 비판이 이루어지면서 ol SANS 가해자로 몰아세우는 #580 7 그 것이나. 모든 여성에게 가해지는 억압과 차별에 반대하는 이번 3-8 여성의 날,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1, 왜 위안부 할머니들은 화가 나셨나? 이승연의 누드가 피해자 여성에게 갖는 폭력성의 문제로 제기되었다는 것은 그간 여성운동이 일정한 성과를 보여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기획사 측은 계속해서 그들의 의도를 설명하려고 하지만 실제로 위안부 | 니들이 겪는 고통은 그들의 "순수한 의도" 가 사실인가 아닌가와는 상관이 없다. 피해자인 할머님들이 고통을 끼는 것으로 폭력이 정의 되는 것, 그것이 바로 '퍼해자 중심주의"이다. 이승연의 누드 화보집이 어떤 의도로 작 되었던 간에 그것이 ee ade mi ne 이름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과 몸이 누군가에 의해 다시 성적으로 대상화되고 비록 (이승연에 의해) 대리적으로 이루어 A 지라도 그 이야기가 다시 aban 것을 뜻한다. 그 그간 ye 목소리를 억압해온 이 사회가 그녀들에게 저지르는 또 다른 폭 | 들추어 내는 2차, 3차 가해이다. 것은 것은 ㅇ 은 폭력을 다ㅅ i -으 -묘 ue rte re & = oe #2, 위안부 여성을 NSA 수치라 말하지 말라. 들이 민쪽의 수치스러운 역사를 들주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그녀들의 피해를 민쪽의 수치로 설명하는 것 (남성)이 보호해야 했던 여성을 보호하지 못한 것이 FTE 의식이 깔려있다. 그녀들은 보호 받아야 각한 침해였지만 민족적 소유물에 입힌 손상이 아니었다. 야 하지만 그것은 내 땅과 우리민족을 침해했기 때문에 느끼는 분노가 4 분노해야 한다. 또 이것이 그녀 개인에 대한 인권침 - 18 - --- page 22 --- 세게, L 여서의 fr 해만이 아니라 여성의 성적 가치와 권리에 대한 모독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위안부 문제는 민족이 겪은 폭 ajo] 아니라 여성이 겪은 폭력이다. 한편 그녀들을 괴롭힌 것은 직접적인 SAS 행사한 일본인뿐만이 아니다. 그녀들을 수십년간 침묵할 수 밖에 없 게 한 한국의 가부장제도 또 다른 폭력의 행사자이다. 우리의 자세를 되돌아보자. 위안부 ays 괴롭힌 것은 일본이라는 하나의 민족이나 국가가 아니라 여성의 YS AGS} 매매, 사용의 대상으로 여기는 우리의 의식이고, 우리 사회를 지바하는 순결 이데올로기이다. #2. 이승연씨에게 가해지는 또 다른 폭력들 사건이후 인터넷에는 이승연씨에 대한 온갖 비판적인 글과 합성사진이 나돌았다. 돈에 미친여자라는 평가에서부 터 그녀를 강간하라는 입에 담기 힘든 말까지.……사진의 파기를 요구하는 할머님들의 고함에 대답은 못하고 그저 사과만 하며 SS 뚝뚝 흘리던 그녀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왜 사진을 파기하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는 지 의아해 했을 지도 모르겠다. 그 결과 사람들은 그녀를 돈에 혈안이 된 사람으로 몰아간 것이 아닐까? 사람의 성은 인격적인 ges] 하나로 존중되어야 하며 매매되거나 상품화될 수 있는 대상이아니다. 위안부 문제 역시 이와 같은 성폭력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은 명확하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 위안부 여성의 성과 함께 이승연씨의 여성으로서의 성이 매매되고 있다. 바로 이점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위안부 할 머니들까지도. 이미 계약과 SSS 끝낸 이승연씨에게 사진과 영상에 대한 처분이나 파기를 포함한 어떤 권리도 없었을 것이다. 이미 자신의 성을 상품화 할 수밖에 없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권리 역시 그녀에게는 없었던 것이다. 그 녀를 욕하는 많은 수의 성폭력적인 사진과 동영상들을 다시 한번 여성의 성을 대상화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 성의 성이 대상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위안부와 이승연씨의 누드촬영문제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라는 사실은 쉽게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보아야 한다. 이승연씨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모두 자신의 몸이 팔리는 대상, 감 상의 대상으로 상품화됨으로써 고통을 겪은 것이라는 사실을. #3. 이승연씨가 눈물을 흘리며 정대협과 할머니들을 비롯해 여기저기에 사과를 하러다니는 동안 정작 BSS 소유하 고 처분을 결정해야 했던 기획사는 이승연의 사과를 앞세워 사건을 잠재워보려고만 할 뿐, 마지막 순간까지 필름 를 움켜쥐고 눈치만을 보고 있었다. 남성의 얼굴을 한 쟈본주의는 이윤이 된다면 그것이 여성에게 폭력인지 아넌 는 개의치 않는다. 그간 일련의 누드 SSSA 대상화되는 것은 이승연씨 만도, 위안부할머니만도 아니다 여 이름, 여성의 몸을 가진 모두이다. 누드만이 아니라 최근 인터넷을 떠도는 이승연씨에 대한 성폭력적 이 미지들 역시 여성에 대한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승씨와 위안부 할머니 모두를 위한 투쟁 | 즉 호 8 - 19 - --- page 23 --- 뜰더 간병인 는 2월 26일 저녁에 서울대병원 간병인 노조가 점거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지방노동청 소회의실로 찾아갔습니다. 마침 저녁식사시간이었고, 밖에서 동지들이 사온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uSEuCh 이런거 a 수다를 하면서 터져나오는 웃음들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투쟁의 결의들은 결코 AY 수 없다는 의지로 가득하였습니다. TAL] 넘게 투장하고 있는 서울다병원 간병인 노조와의 인터뷰 uss ASS 하겠습니다. 인터뷰어(이하 인}: 반갑습니다. 저는 3ㆍ8 기획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노동청 점거투쟁을 진행하시는 데 Bo] 힘드시죠? 간병인노조(이하 간}: 힘든 것은 별로 없어요. 힘든 것은 우리가 다 각오하고 하는 일이니 별로 힘들 것도 없지요. 다만 이 투쟁이 빨리 끝나서 다시 환자 결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인: 벌써 ?개월째 투쟁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동안 간병인 노조가 어떻게 투쟁해 왔는지에 대해 말 씀해주시겠어요? 간: 간병인 노조는 지난 2001년에 결성되었어요. 간병인 노조가 결성될 때 생긴 일들도 있지만, 이번 투쟁에 대해 서만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요. 2003년 9월 1일에 서울대병원 당국이 무료소개소를 일방적으로 폐쇄했습니다. 그래 서 바로 그 날부터 노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DAS AS 진행하다가 9월 1일에 서울대병원에서 유료업체 는 생각하고 있지 않고, 간병인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무료소개소에 대해 다시 궁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 측에서 신고 필중을 제출하라고 했기에 WSs 제출하고 활동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9월 30일에 병원 측에서는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고 10월 1일에 유료업체인 아비스와 유니세스를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병원 측에서는 선정된 유료 소개소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간병인 활동을 계속 시킬 수 없다고 협박했지요. 그래서 간병인 노조 대표가 ?일동안 단식을 진행하였고, 단식 A 날에는 병원장실에 들어가 점거를 했습니다. 그러자 바 로 공익, 청원 경찰 등 공권력들이 난입해서 노조원들을 강제로 내쫓고 심지어 돌계단에 노조원을 던지는 Fo re 행을 저질렀지요. 그리고 계속 간병인 BSS 벌이고 있는 노조원들에 대해서는 그 간병인이 돌보는 환자들을 - 20 - --- page 24 --- Hebe, i at 고의로 의료활동을 방치하고 유료소개소에 들어가있지 않은 간병인을 쓰면 의료활동에 지장이 있다는 등의 협박 을 했습니다. 그래서 간병인 노조에서는 OF 1/일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며 10월 1일부터 현관 SYS 시작ㅎ 였습니다. 그러다가 11월 25일에 병원 측에서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서 현재까지 병원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 하는 실정입니다. 청와대, 교육부, 노동청, 국회, 서울대병원, 국가인권위원회, 강남 건강검진센터 등에서 FAS 진행하였고, 현재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여 인권위 차원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1/일에 노동청장과 의 면담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약속받았음에도 노동청에서 별 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현재 노동청 점거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 그렇다면 앞으로의 투쟁계획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간: 벌써 TAMA 투쟁하고 있습니다. 오랜 투쟁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생계문제 So] 많이 걸리는 것이 사실 이지요. ASS 요구할 것들도 이미 다 요구했고 알릴 것도 다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이러한 투쟁의 결과 가 나와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노동청 점거 SAS 통해 우리의 요구를 끝까지 관철시킬 생각입 니다 - 인: 간병인 노조투쟁이 오래 진행되고 있지만, 실제 간병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노동하였는지에 대해서는 학생들 이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세요. 간: 간병인들은 하루에 24시간, 주 144시간의 노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받는 ES 4만 5천원에 불과합니다. 또한 만약 월요일 아침 8시에 시작해서 화요일 아침 8시에 노동을 마친다면, 이것은 이틀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 라 하루, 그러니까 24시간 노동으로 계산을 합니다. 즉 실질적으로 이틀을 노동한 것이지만 노동의 댓가는 하루 24시간에 불과한 것이지요. 그나마 8월에 4만 5천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되었는데, 그 한 달 인상되고 무료소개소 가 폐쇄가 된 실정입니다. 간병인들이 대부분이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인데, 병원 측에서는 이렇게 대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폐쇄과정도 간병인들의 의사를 묻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집으로 편지 한 통 보낸 것 으로 대체하더라구요. 실제 병원에서 간병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서울대에서 동지들이 전기장판을 들고 점거투쟁 BAS 방문하였다. 어젯밤에 전 기장판이 하나밖에 없어 춤게 밤을 보냈다는 간병인 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간병인 동지들도 학생 들을 반기면서 따뜻한 곳으로 올라오고 같이 이야기를 하자며 손을 이끈다. 인: (잠시 동안 웅성거림이 끝난 이후 계속 인터뷰를 진행할게요. 농성투쟁을 진행하면서 많은 불편함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21 - --- page 25 --- 96주년 383 간: 이번 점거투쟁은 지난 12월에 진행된 인권위 점거투쟁과는 E 달라요. 그 때는 투쟁이 진행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투쟁에 대해 그 결과를 맞이해야 할 시간이거든요. 밤에 BAU 하는 문제는 사실 부차적인 문제인거고, 빨리 해결되어서 일터로 돌아가는 것이 급한 일이지요. 환자 결에서 YS 해야 하는데, 벌써 ?개월째 두쟁하는 것 이기도 하고. URE 빨리 일터로 돌아가는 것이 마음을 급하게 합니다. : 3 ㆍ8 여성의 SS 맞이해서 학생들도 이런저런 투쟁들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하고 싶 Lu 은 맡을 해주시면. ^ 간: 기성세대, 그리고 행정관리자들이 SHS 했는데 그것 때문에 학생들이 같이 무거운 짐을 지는 것에 대해서는 참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런 것도 하나의 현장교육이 아닐까 생각해요. 사회의 정의를 밝힐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데,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그리고 노동의 대가가 온전해야 하는데, 그리고 모 는 노동이 인정되어야 하는데, 지금 현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학생들이 역사를 열어가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는 하나의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 건강에 많이 소홀한 것 같아요. 건강해야 많은 것들을, 자신의 의지를 dela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A 보수꾼들과 가진 자들은 자신의 건강을 챙기면서 할 것 다 하는데, 어린 학생들이 건강에 소홀해서 는 안 됩니다. 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건강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내일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인데 말이 에요. 간병인들의 투쟁은 어쩌면 보잘 것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간병인들이 투쟁함으로써 다른 간병인들의 삶이 밝혀질 거에요. 누가 간병인들의 삶에 대해서 알기라도 하겠습니까? 이런 투쟁이 없이는 AS 바꿀 수가 없어 2, 어쩌면 우리가 ‘SWE 것일수도 있지만 말이에요. oM= 학생들의 연대투쟁이 참 많이 Day 이런 것들 이 사회의 희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SE SYS 하면서 세상에 대한 시야를 많이 넓힌 것 같아요. 우리는 이 기면 다시 간병인 노동자로 돌아가고, 지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어머니로 남겠지만, 그러나 이러한 경험들이 앞 으로도 많이 남을 것 같네요. | al,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터뷰가 끝난 이후, 서울대 학생들과 간병인 동지들이 한 명씩 돌아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가 마음에 품고 있던 디야기들, 그리고 간병인 노조 FAS 벌이면서 LA 감동들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노조원들과 수다도 떨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간병인 동지들이 개사한 투쟁가도 - 22 - --- page 26 --- 대지 할 같이 부르고, 파업가와 동지가도 몇 번씩 같이 부르기도 ne en 주신 떡을 나뉘먹기도 하다가, 이후 명의 학생동지들은 남아서 밤을 같이 보내기로 하고, 마지막으 Ho 내 면서 eee wee 가 리하였습니다. 비록 몇 시간의 “TTR 승리하는 74 투쟁하는 노조원 동지들에 대한 믿음을 가슴에 품고 돌아오 --- page 27 --- 마화 ㅋ /미. 017174 ORL) 9 / 얼마열심히 www.iidare.com - 24 - --- page 28 --- - 25 - --- page 29 --- qbF 4! 여여 성성 | 의 , 평 에 = 6 Le 1 wlio © (oo% GP oh - 26 -